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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간밤 미국 반도체주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국내 반도체주엔 온기가 전해지지 않고 있죠. 특히 SK하이닉스가 크게 휘청이며, 코스피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뚫고, 코스피가 어제(19일)와 같은 막판 반등을 연출할 수 있을지, 오늘(2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 외국인 매도세도 줄어들었고, 간밤 미국증시도 반도체주가 크게 반등하면서 국내증시가 회복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요. 일단 지금까진 코스피가 아래로 향하고 있어요? 이러한 흐름,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오늘 시장 흐름을 보면 낙폭을 키우고 있는, SK하이닉스 얘기부터 좀 해봐야겠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보다 낙폭도 컸고 회복도 더딘 게 SK하이닉스였는데요. 오늘의 하락은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단 점이, 크게 작용하는 걸까요?
Q. 전날 환율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외국인은 매도 행렬을 이어갔고요. 오늘도 매도세를 다시 키우는 모습인데요. 그래도 최근 삼성전자는 다시 담긴 하던데, SK하이닉스는 꾸준히 팔더라고요? 지금 외국인이 이렇게 매도세를 키우는 데에도 솔리다임 이슈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Q. 그리고 간밤 미국증시 흐름도 보면, 코어위브 사태에 흔들린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긴 했지만, 과잉 투자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한 듯했어요? 지금 앤트로픽도 후순위채에 10%대 고금리를 제시하고 있다던데.. 이러한 우려에 대해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월가에선 우려가 과도하단 평가도 계속 나오곤 있던데요.
Q. 이러한 경계감 속 지금 국내 반도체주는 개별 이슈까지 겹치면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듯한데요. 이러한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꿔놓을 카드는 없을까요? 이번 주 일단 메타를 시작으로 빅테크 실적이 나오긴 하던데요.
Q. 그렇다면 이러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코스피가 급등은 아니겠지만,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요? 일각에선 5천선도 안심할 때가 아니란 섬뜩한 경고도 하던데요.
Q. 지금 국내증시 큰 축인 반도체 단기 반등의 핵심 변수로 주주환원을 꼽는 분들이 많기도 하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와야,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궁금하고요. 이렇게 주주환원이 구체적으로 나온다고 해도, 중장기 상승을 위해선, 지금의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Q. 반도체 투심이 흔들리면서, 소부장주도 조정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코리아써키트와 같은 일부 반도체 관련주는 오늘과 같은 장에서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더라고요? 소부장주는 어떻게 좀 봐야 할지, 개별 이슈에 따라 움직일 순 있겠지만 결국 투톱이 살아나야 소부장주도 추세 전환이 가능할지요?
Q. 그래도 최근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 2차전지, 바이오 그리고 백화점과 같은 유통주 등에 매수세가 쏠리는 흐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같이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이들 섹터의 반등이 반도체보다 더 빠를지.. 그렇다면 오늘과 같은 조정이 매수 기회일 곳도 있겠죠?
Q. 하지만, 지금 반도체 투톱으로 큰 손실을 보고 있는 분들은 다른 섹터로 움직이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지금 시점에선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최근 코스피 반등이 나오면 개인들은 팔고, 빠지면 사는 전략을 취하고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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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5520선…추가하락 VS 바닥 "바닥 불확실, 추격 매도 비추"
요약
- 코스피가 5520선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에 대한 과잉 투자 경계심과 국내 반도체주의 수익성 우려가 겹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추격 매도를 경계하며 향후 빅테크 실적 발표 등 주요 변수를 주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국내 반도체주엔 온기가 전해지지 않고 있죠. 특히 SK하이닉스가 크게 휘청이며, 코스피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뚫고, 코스피가 어제(19일)와 같은 막판 반등을 연출할 수 있을지, 오늘(2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 외국인 매도세도 줄어들었고, 간밤 미국증시도 반도체주가 크게 반등하면서 국내증시가 회복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요. 일단 지금까진 코스피가 아래로 향하고 있어요? 이러한 흐름,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오늘 시장 흐름을 보면 낙폭을 키우고 있는, SK하이닉스 얘기부터 좀 해봐야겠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보다 낙폭도 컸고 회복도 더딘 게 SK하이닉스였는데요. 오늘의 하락은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단 점이, 크게 작용하는 걸까요?
Q. 전날 환율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외국인은 매도 행렬을 이어갔고요. 오늘도 매도세를 다시 키우는 모습인데요. 그래도 최근 삼성전자는 다시 담긴 하던데, SK하이닉스는 꾸준히 팔더라고요? 지금 외국인이 이렇게 매도세를 키우는 데에도 솔리다임 이슈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Q. 그리고 간밤 미국증시 흐름도 보면, 코어위브 사태에 흔들린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긴 했지만, 과잉 투자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한 듯했어요? 지금 앤트로픽도 후순위채에 10%대 고금리를 제시하고 있다던데.. 이러한 우려에 대해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월가에선 우려가 과도하단 평가도 계속 나오곤 있던데요.
Q. 이러한 경계감 속 지금 국내 반도체주는 개별 이슈까지 겹치면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듯한데요. 이러한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꿔놓을 카드는 없을까요? 이번 주 일단 메타를 시작으로 빅테크 실적이 나오긴 하던데요.
Q. 그렇다면 이러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코스피가 급등은 아니겠지만,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요? 일각에선 5천선도 안심할 때가 아니란 섬뜩한 경고도 하던데요.
Q. 지금 국내증시 큰 축인 반도체 단기 반등의 핵심 변수로 주주환원을 꼽는 분들이 많기도 하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와야,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궁금하고요. 이렇게 주주환원이 구체적으로 나온다고 해도, 중장기 상승을 위해선, 지금의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Q. 반도체 투심이 흔들리면서, 소부장주도 조정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코리아써키트와 같은 일부 반도체 관련주는 오늘과 같은 장에서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더라고요? 소부장주는 어떻게 좀 봐야 할지, 개별 이슈에 따라 움직일 순 있겠지만 결국 투톱이 살아나야 소부장주도 추세 전환이 가능할지요?
Q. 그래도 최근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 2차전지, 바이오 그리고 백화점과 같은 유통주 등에 매수세가 쏠리는 흐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같이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이들 섹터의 반등이 반도체보다 더 빠를지.. 그렇다면 오늘과 같은 조정이 매수 기회일 곳도 있겠죠?
Q. 하지만, 지금 반도체 투톱으로 큰 손실을 보고 있는 분들은 다른 섹터로 움직이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지금 시점에선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최근 코스피 반등이 나오면 개인들은 팔고, 빠지면 사는 전략을 취하고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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