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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하루 만에 반등…SK하이닉스 5%·삼성전자 4% 급등[핫종목]

요약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전날의 큰 낙폭을 뒤로하고 21일 각각 5%와 4% 급등했다.
  • 이는 저가 매수세 유입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며, 국제유가 및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도 영향을 미쳤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10.21 ⓒ 뉴스1 이종수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10.21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가 21일 각각 5%, 4%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 9000원(5.84%) 오른 129만 2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6% 넘게 상승해 130만 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4.26%) 오른 22만 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도 장중 5% 넘게 상승했다.

전날(20일) 낙폭이 컸던 두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전날 각각 4.23%, 2.98% 하락한 바 있다. 외국인도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순매수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다.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으로 투자심리도 일부 개선됐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다우지수는 1.02% 상승했고, S&P500은 0.28%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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