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뉴스
일자 2026-07-30 · 키워드 인공지능(AI)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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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TIT·통합삼성SDS "두나무와 스테이블 코인·AI 협력 추진…사업모델 구체화"(종합)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 강화…다양한 기회 염두" 삼성SDS가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결제 사업 등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30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두나무 지분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 삼성SDS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대표는 투자 목적에 대해 "두나무의 블록체인 운영 노하우와 삼성SDS가 보유한 IT 서비스, AI,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사업과 가상자산 기반 금융 시스템통합(SI) 사업, AI 기반 차세대 결제 사업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염두에 두고 투자했다"라며 "앞으로 두나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에스디에스 close 증권정보 018260 KOSPI 현재가 198,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1% 거래량 398,107 전일가 197,300 2026.07.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SDS, 클라우드·물류 호조…2분기 매출 전년比 5.9% ↑ 투자 여력을 높이는 금융 전략, 연 5%대 최저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엔비디아 전방위 협력 구축한 K-AI…인프라 확대로 AI 주권 강화 )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71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늘었다.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조7625억원으로 집계됐다. IT서비스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성장한 779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서도 대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사업 중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사업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수요 증가와 공공 및 대외 업종의 서비스형 GPU(GPUaaS)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 매출은 금융 업종의 AI 전환(AX) 사업과 조선 업종의 ERP 사업이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다. 물류 사업 부문은 항공 포워딩과 내륙·창고 중심의 계약 물류 사업이 증가한 데 더해 첼로스퀘어 중심 대외 사업이 성장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조955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인공지능(AI) 인프라, AX·AI 서비스, AI 플랫폼·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돼 국가 AI 인프라를 구축 중이고,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엔비디아 B300 기반 GPUaaS에 이어 이달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인 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 기반 서비스형 NPU(NPUaaS) 상품을 출시했다. AX와 AI 서비스 영역에서는 지난 4월 우리은행의 핵심 업무에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수출입은행의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 국내 최초로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3대 AI 기업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SDS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디지털 자산과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 5월 삼성증권, 삼성카드와 함께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두나무 지분 4%를 확보했고, 6월에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미국 피지컬 AI 풀스택 기업 월든 로보틱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 예쁜데 누가 사" 혹평 쏟아졌는데…9.2억짜리 ... 17% 폭락 "해도 너무하네"…참다못한 주주들 직접 정치판 뛰어든다 "아이스커피 한 잔의 배신"…7500원짜리 커피도 피하지 못한 '세균 얼음' "내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정부가 주식시장을 외국인 놀이터로 만들어" 증시 폭락에 ... "빨대 한 번 핥았다가 인생 꼬였다"…자판기 장난 친 19세의 최후 AD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이어간다. 기존 110메가와트(㎿) 규모의 AI 인프라를 2029년까지 230㎿로 확대하고 2031년에는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을 포함해 AI 인프라 사업 규모를 800㎿ 이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AI 인프라 사업인공지능(AI)AI 에이전트2분기 실적 -
산업·IT과학오픈AI, 과학자 10만명에 챗GPT 무료 제공…한국 아태지역서 최다
한국 대학·연구기관 17곳 신청 대상 GPT-5.6·코덱스·챗GPT 워크 1년간 무상 지원 오픈AI가 전세계 과학기술 연구자 최대 10만명에게 최신 인공지능(AI) 모델과 연구도구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의 대학·연구기관 17곳이 신청 대상에 포함돼 국가별로 가장 많은 기관이 선정됐으며, 참가자는 GPT-5.6 모델군과 챗GPT 워크, 코덱스 등 최신 AI 연구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30일 '학술 연구자를 위한 챗GPT'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올여름 연구자 1만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내년까지 지원 규모를 최대 10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GPT-5.6 모델군을 비롯해 챗GPT, 챗GPT 워크, 코덱스 등 오픈AI의 연구 도구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난도 과학·수학 문제 해결을 위한 GPT-5.6 솔 프로와 확대된 딥 리서치 이용 권한, 더 높은 사용 한도와 컨텍스트 창도 제공한다. 오픈AI가 지원하는 코덱스는 코드 작성과 디버깅, 데이터 분석, 재현 가능한 연구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챗GPT 워크는 문헌 검토와 연구비 신청서·논문 초안 작성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70개 대학과 연구기관이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 소재 기관은 17곳으로, 아태 지역 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다. 오픈AI가 공개한 국내 신청 대상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원, 경희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 에리카, 국립부경대, 중앙대, 경북대, 한동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17곳이다. 지원 대상은 생물학과 화학, 컴퓨터공학, 공학, 수학, 물리학 등 과학기술 분야 연구자들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 예쁜데 누가 사" 혹평 쏟아졌는데…9.2억짜리 ... 17% 폭락 "해도 너무하네"…참다못한 주주들 직접 정치판 뛰어든다 "아이스커피 한 잔의 배신"…7500원짜리 커피도 피하지 못한 '세균 얼음' "내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정부가 주식시장을 외국인 놀이터로 만들어" 증시 폭락에 ... "빨대 한 번 핥았다가 인생 꼬였다"…자판기 장난 친 19세의 최후 AD 오픈AI는 "어떤 과학 연구가 중요한지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들이 가장 잘 아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GPT-5.6 솔인공지능(AI)아이스커피인공지능오픈AI -
경제삼성전자, 상반기 법인세 34조·전년比 22배…AI 반도체 효과 '톡톡'
3년 전보다 143배 뛰어…유효세율 22.5% 누적 세전익, 전년도보다 10.3배 뛴 153조 ◆…삼성전자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법인세가 약 34조4185억원으로 산출됐다. 사진=AI 생성 이미지(ChatGPT). 삼성전자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법인세가 전년도보다 22배 가량 뛴 약 34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대에 힘입어 외형과 이익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며 법인세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30일 잠정 집계한 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법인세는 연결기준 34조4185억원으로 산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법인세 1조5684억원의 21.9배에 달하는 규모다. 2024년 상반기 2조7060억원과 비교하면 12.7배, 2023년 상반기 2412억과 비교 시에는 142.7배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5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146조7252억원, 세전이익은 153조2682억원, 당기순이익은 118조849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53조7068억원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145조9839억원과 비교하면 2.1배 규모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조3613억원 대비 12.9배, 2024년 상반기 17조499억원보다 8.6배 가량 늘었다.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DS부문이 2분기에 메모리 수요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하며 전사 수익성을 이끈 영향이다. 세전이익도 작년 상반기 14조9077억원에 비해 10.3배 늘어났다. 2024년 상반기 19조3021억원과 비교하면 7.9배 수준이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5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146조7252억원이다. 세전이익은 153조2682억원, 당기순이익은 118조849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AI 생성 이미지(ChatGPT).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법인세도 급증했다. 2분기 세전이익에서 당기순이익을 차감하면 해당 분기 법인세는 약 22조8153억원이며, 여기에 1분기 법인세 11조6032억원을 더하면 상반기 누적 법인세는 34조4185억원으로 산출된다. 다만 이 금액은 실제 납부세액이 아니라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회계상 법인세 계상액이다. 당기에 부담하는 법인세뿐 아니라 자산·부채의 회계상 장부금액과 세무상 기준액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효과도 반영될 수 있다. 실제 법인세 신고·납부액이나 중간예납액과 차이가 날 수 있는 이유다. 세전이익 대비 법인세 비율인 유효세율도 크게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유효세율은 22.5%로, 지난해 상반기 10.5%보다 12.0%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상반기 6.8%에 비해서는 3.3배, 2024년 상반기 14.0%와 비교하면 1.6배 뛴 수치다. 이번 세부 잠정실적을 토대로 산출한 법인세는 조세일보가 지난 23일 사전 추산한 29조7278억원을 15.8% 정도 웃돌았다. 당시 조세일보는 2분기에도 1분기와 동일한 유효세율 19.7%가 적용된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이번 공시 수치로 계산한 2분기 유효세율은 24.2%로, 추산에 적용한 비율보다 4.5%포인트 높았다. 2분기 세전이익도 사전 추정치(91조8925억원)를 2조5473억원 웃도는 94조4398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세전이익과 유효세율이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법인세와 사전 추산치의 격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상기 내용 중 2026년 2분기 당해 및 누계실적은 삼성전자 본사, 자회사 및 관계사 등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라며 "일부 내용은 회계검토 과정에서 변경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역대 최대 실적2분기 실적AI 반도체당기순이익 -
경제[속보]“코스피, 최악 통과중”…대신증권‘ 5700→8200→9300’ 제시
AI 시황분석에선 “8월초 레버리지 청산 끝나면 급락 멈출 것”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6000선 아래로 떨어진 코스피가 반전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최악의 국면을 통과 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현재 코스피 수준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기술적 측면에서도 과도한 하락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 분기점, 지지선은 5700∼5800선”이라면서 “200일 이동평균선과 2025년 4월 저점∼2026년 6월 고점 상승폭의 50% 되돌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5배 수준이 동 지수대에 집중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전날 코스피가 장 중 한때 5262.77까지 밀리면서 5000선 지지력 테스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긴 했으나 이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 등락후 5700∼5800선에서 안착시 1차적으로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2차적으로는 8배 수준인 9300선까지 회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7월 말∼8월 초 빅테크 및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설비투자(CapEx) 확대 확인시 안도할 수 있고, 인공지능(AI)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반전 트리거가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금리인상 우려는 다소 진정됐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의 갈등이 평화 무드로 전환된다면 유가, 물가 안정에 이어 채권금리 안정이 가시화되고,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우려를 진정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대신증권은 자사의 경제분석 AI 모델 ‘재미니’(JAEMINI)을 활용해 작성한 시황 분석 보고서도 이날 함께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금 하락은 글로벌 반도체 리레이팅(재평가) 위에 한국 고유의 레버리지 청산이 두 배로 얹힌 사건”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반도체 조정은 실재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이 37.9%와 45.4% 내린 건 레버리지 탓이 크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두 층은 끝나는 시점이 다르다. 레버리지는 조 단위로 셀 수 있어 8월 초·중순이라는 답이 나오지만, 글로벌 반도체는 셀 수 있는 숫자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따라서 레버리지 청산과 함께 급락이 마무리될 시점을 예측할 수 있지만, 반도체 리레이팅이 끝나면서 하락이 멈출 시점은 명확히 답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런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달 31일 이전 단일종목 레버리지 지수상장펀드(ETF)를 정리하고, 신규매수나 물타기, 반등매매를 지양한 채 상황을 관망할 것을 권고했다. 다음달 초 전후 급락 흐름이 끝났다는 판단이 들면 지수 상품 등을 시작으로 분할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연방공개시장위원회인공지능(AI)도널드 트럼프하이퍼스케일러 -
경제'국장' 떠나지 마세요..."9300선 회복 가능성 충분" 보고서 나와
대신증권 "5700~5800선이 지지선"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photo 뉴스1 5000선대로 급하락한 코스피가 다시 9300선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현재 코스피 수준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기술적 측면에서도 과도한 하락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 분기점, 지지선은 5700∼5800선"이라며 "200일 이동평균선과 2025년 4월 저점∼2026년 6월 고점 상승폭의 50% 되돌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5배 수준이 동 지수대에 집중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등락후 5700∼5800선에서 안착시 1차적으로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2차적으로는 8배 수준인 9300선까지 회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빅테크 기업 등의 실적 확인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그는 "7월 말∼8월 초 빅테크 및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며 "설비투자(CapEx) 확대 확인시 안도할 수 있고, 인공지능(AI)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반전 트리거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정세 역시 코스피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오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금리인상 우려는 다소 진정됐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의 갈등이 평화 무드로 전환된다면 유가, 물가 안정에 이어 채권금리 안정이 가시화되고,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우려를 진정시킬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인공지능(AI)도널드 트럼프하이퍼스케일러미국 대통령 -
경제역대급 실적에도 길 잃은 주가…'37만 전자' 회복할 수 있을까
[오유진 기자 ooh@sisajournal.com]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보합권 맴돌아 피크아웃 우려에 목표가 줄하향…"2027년까지 이익 증가" 반론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 모습 ⓒ연합뉴스 실적 발표조차 감동을 주기엔 역부족이었을까. 삼성전자가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호실적에 화답하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실적 피크아웃 우려와 인공지능(AI) 투자 심리 약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발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이라는 명확한 호재에도 목표주가가 오히려 낮아지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매출 171조499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813.8%, 매출은 130%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개 분기 연속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하며 숫자만 놓고 보면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기에 충분한 성적표였다. 그러나 주가는 실적 발표에도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9시 21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장중 20만2000원까지 하락했다.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던 오전 10시50분 22만6000원까지 반등했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날 장 마감까지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20만700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를 밀어 올릴 힘은 부족했던 셈이다. 시장이 주가에 찬물을 끼얹은 이유는 이미 나온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에 주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하는 반도체(DS) 부문은 현재 업황만 놓고 보면 분명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에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이미 2~3년 뒤를 바라보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AI 인프라 투자가 지금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공급 과잉 신호가 언제쯤 나타날지 등을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이 같은 불안은 증권가 목표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연중 내내 오르던 삼성전자 목표주가에 이달 들어 하향 전망이 속속 등장하면서다. 키움증권은 지난 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39만원으로 낮췄으며, 29일에는 미래에셋증권도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37만원으로 크게 내렸다. '37만 전자'가 회복해야 할 고점이 아니라 낮아진 목표치로 제시된 셈이다. 김영권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평균판매가격(ASP)은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겠지만, 상승 폭은 올해보다 완화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낸드(NAND) 계약가격 하향 전망이나 중국의 노광기 국산화 이슈에 따른 업계 전반의 주가 낙폭은 과도해 보이나,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가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아직 공급이 부족하다"…삼성, 피크아웃론 방어 삼성전자도 시장의 피크아웃 우려를 의식한 듯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중장기 수요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현재 메모리 생산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 한편,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미국 테일러 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선단 캐파(CAPA)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테일러 2공장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공사 착수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메모리 부문에서는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를 위한 장기공급계약(LTA) 확대 성과를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오라클 등 주요 빅테크 고객사와 보유 캐파의 60~70% 수준까지 LTA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단기 가격 사이클에 흔들리더라도 장기 계약 물량을 통해 메모리 수요를 일정 부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다시 고점을 회복할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주가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오른 뒤 수급 부담과 매크로 불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발 충격이 겹치면서 조정이 길어지고 있지만, 메모리 업황 자체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것이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전례 없이 빠르게 오른 데다 수급 부담과 매크로 이슈가 겹치면서 고통스러운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공급 과잉 신호는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으며, 과거 업사이클의 주가 흐름만 단순 적용하더라도 아직 반도체 주가의 상승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단일종목 레버리지AI 인프라 투자인공지능(AI)역대 최대 실적 -
경제"40년 모은 22억 다 날렸다. 손해배상 청구 하고파"…레버리지 파산자 '주작'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 40년 모은 22억원을 잃었다는 A씨의 게시글(왼쪽). 해당 ETF는 최근 3개월 새 75% 넘게 급락했다./사진=당근, 토스증권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가 22억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잃었다는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근에 올라온 한탄글 "집까지 팔아, 전 재산 잃었다" 30일 중고거래 커뮤니티 '당근'에는 '40년 모은 돈 22억 전 재산 다 잃고 오늘부로 완전히 파산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하이닉스 레버리지 출시하자마자 매수한 게 결국 오늘로써 다 잃고 거덜났다"며 "집까지 팔아가면서 주식을 했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A씨가 함께 올린 계좌 인증 화면에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종목에서 22억436만990원(-78.7%)의 손실을 봤다는 내역이 담겼다. 총 구매 금액은 28억원에 육박했으나 판매 금액은 6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손실은 22억429만6950원으로 집계됐다. A씨는 "주식하라고 선동하면서 도박장을 부추긴 사람들이 원망스럽다"며 "마음 같아선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느냐"고 호소했다. A씨가 매수한 상품은 SK하이닉스 주가 일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지난 5월 27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이달 들어 누적 거래대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ETF 가운데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하는 등 개인투자자 자금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억 불릴 능력자가 뇌동매매? 조작" vs "카메라로 찍어 올린 사진" 팽팽 사연이 확산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게시글의 진위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조작 게시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증 화면만으로는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조작을 의심하는 누리꾼들은 "이제 숫자만 찍은 스크린샷은 인공지능(AI)으로 금방 만든다", "진짜였다면 화면을 캡처하고 정성스럽게 글 쓸 정신이 아닐 것", "22억원까지 불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뇌동매매로 다 날리겠나", "저 정도 손해면 팔기도 어려웠을 텐데 매도한 걸 보니 조작"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화면을 캡처하지 않고 카메라로 찍어 올린 걸 보면 실제일 수도 있다", "주변에 40억원을 한 번에 날린 사람도 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장이면 조작이 아닐 확률이 더 높다"는 등 실제 손실일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다. "남 탓을 왜 해" 비판 하면서도... "정부도 책임 있다" 조작 여부와 별개로 손실의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A씨의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컸다. 누리꾼들은 "정부가 레버리지를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다", "본인 손가락으로 사놓고 남 탓, 수익 났으면 정부와 나눠 가졌을 거냐", "레버리지 교육까지 이수하고 투자해 놓고 누굴 탓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당국의 책임이 없지 않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레버리지를 산 사람을 욕할 거면 판 쪽과 허가해 준 쪽 책임은 왜 안 묻나", "증권사들이 대체로 반대했는데 밀어붙여 속전속결로 출시해 놓고, 문제가 되니 정부가 추진한 사안이 아닌 것처럼 말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조속히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버리지를 안 해도 레버리지발 수급 쏠림 때문에 다른 종목과 연금까지 녹고 있다"며 시장 전반의 피해를 지적하는 반응도 있었다. 이 밖에 "남의 일 같지 않다. 한순간 판단을 잘못하면 저렇게 되는 것", "사실이라면 40년 모은 재산을 잃은 절망감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된다"는 등의 반응도 나왔다. 31일부터 레버리지 규제 강화... 효과 있을까 논란이 커지자 금융당국도 규제 강화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대용증권(보유 주식 등을 현금 대신 예탁금으로 인정해주는 유가증권) 인정도 제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현금이 없어도 보유 주식을 담보로 잡거나 주식을 판 당일 매도 대금으로 예탁금 요건을 채워 곧바로 재매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제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한 투자자만 진입할 수 있고 당일 매도 후 재매수를 반복하는 회전매매도 어려워진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대부분은 출시 이후 60% 이상 급락한 상태다. A씨가 함께 올린 계좌 인증 화면. A씨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종목에서 22억436만990원(-78.7%)의 손실을 본 것으로 보인다. /사진=당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개 상품의 상장 후 하락률(5월 27일~7월 29일 기준). 평균 63.9% 하락했다. /자료=한국거래소. Claude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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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813.8% 증가...3분기 연속 최대 실적
부품 원가상승 영향, DX 부문은 영업손실 8000억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photo 뉴스1 삼성전자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고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1299.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3분기 연속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매출 127조5천억원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다만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 익스피어리언스)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영향으로 매출 48조원, 영업손실 8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만은 매출 4조6000억원에 영업이익 4000억원, 디스플레이는 매출 7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전사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DS 부문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로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DX 부문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부품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사업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분기 최대 실적체질 개선인공지능삼성전자 -
IT삼성전자 반도체, 2분기 영업익 89.2조...역대 최대 실적 재경신
전체 영업익 89.5조원... DX부문, 8000억원 적자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재경신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2분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은 원가 상승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89조 492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813% 상승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30% 오른 171조 499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사진=삼성전자) 전체 실적은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견인했다. DS부문은 2분기에만 89조 200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영업이익 중 대부분이 DS부문에서 나왔다. 매출은 127조 50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9.96%다. 메모리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 확산되며 서버향 제품이 수요 강세를 보였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 확대도 실적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시스템LSI는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모바일 시스템 온 칩(SoC) 및 센서 판매 확대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우 HBM 베이스 다이와 미주 고객 중심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DS부문과 달리 DX부문은 주춤했다. DX부문은 2분기 매출 48조원, 영업적자 80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을 담당하는 MX사업부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인기로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으나, 부품 원가 상승 등 비용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네트워크는 해외 매출이 상승해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VD사업부는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신규 카테고리 제품을 출시해 전년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생활가전의 경우 에어컨 성수기 대응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으나, 비용 부담 증가로 이익은 하락했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매출 4조 6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매출 확대, 개인용 오디오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7조 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은 하이엔드 모바일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대형은 게이밍 모니터 시장 확대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판매량과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전사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는 고성능 HBM4E를 포함한 HBM4, DDR5, SOCAMM2, eSSD 판매 확대로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 모바일향 양산을 시작하고 선단공정과 AI·고성능컴퓨팅(HPC)향 수주 확대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스템LSI는 차세대 플래그십 SoC 판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커스텀 SoC 신사업을 추진하고, 센서 응용처 다변화 및 파워 IC 등 고부가가치 사업 강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DX부문은 부품 비용 상승 등 압박이 이어지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MX사업부는 최상위 모델 울트라와 신규 폴더블 Z8 시리즈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해 스마트폰 전체 시장점유율 성장을 추진한다. 네트워크사업부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는 한편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VD사업부는 AI 기반 차별화 경험 소구로 신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거래선과 전략 파트너십을 강화해 연말 성수기 수요를 선점하는 등 판매 리더십을 제고할 계획이다. 생활가전은 AI 제품 판매를 확대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고수익 사업 중심 채널 다변화 및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분기 최대 실적고대역폭메모리영업이익률체질 개선 -
IT[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2분기 영업익 89.2조원...역대 최대 실적 재경신
영업이익률 70%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2분기 매출 127조 5000억원, 영업이익 89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을 재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70%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D램과 낸드 모두 최대 비트 판매를 달성했다. 시스템LSI사업부는 모바일 시장 부진에도 상반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파운드리사업부는 가동률이 상승했고, 선단 공정 수요가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중순부터 양산에 들어간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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