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일자 2026-08-10 · 키워드 AI 결과입니다.
-
새 소식
Ask GN: Fable 5가 걍 반쪽짜리 뇌임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만드는 뻔한 디자인을 피하기 위해, 타이포/색상/레이아웃/모션/인터랙션에 걸친 안티 슬롭(anti-AI-slop) 규칙 을 하나로 묶은 디자인 스킬 페이지 생성 시 먼저 매크로구조 를 정하고 테마를 입히는 순서로 동작, 직전 3개 구조 반복을 거부 해 매번 다른 형태의 결과물 작성 기본 1개 + 추가 3개, 총 네 가지 액션 제공 Default : UI 생성. 브리프/프로젝트 토큰/프레임워크를 읽고 매크로구조→테마→보강 순으로 생성, 마지막에 슬롭 테스트 실행 Audit : 페이지 문제점을 안티패턴 카탈로그 기준으로 점수화한 순위형 펀치 리스트 제공. 수정 없이 진단만 함 Redesign : 카피/IA/브랜드는 유지하고 구조적인 것들만 버려 새 섹션 리듬/제목 배치로 재구축 Study : 참고할 디자인을 스크린샷/URL로 넣으면 픽셀이 아니라 구조를 읽어 DNA 를 추출하고 이식형 design.md 생성 LLM이 기본적으로 만드는 5가지 슬롭 패턴 들에 대한 대안 제시 보라색 그라디언트 히어로 → 앵커 색상 하나 + 강조색 하나, 히어로 그라디언트 배경 금지. 무채색에 색조 더하기 디스플레이로 쓴 Inter → 개성 있는 디스플레이 폰트 + 정제된 본문 폰트, 최소 두 개의 폰트페이스를 사용 모든 것 가운데 정렬 → 여백을 한쪽으로 몰아 대칭을 한 번은 깨기 아이콘 타일 피처 카드 → 크기/정렬 다양화하거나 아이콘 빼고 타이포로 시작하는 등 비대칭적 디자인 AI 내비게이션 → 페이지 장르에 맞는 내비 아키타입(신문 마스트헤드, 터미널 명령바 등) 선택 모든 테마를 관통하는 8가지 기초 규칙 내장 (Type/Colour/Space/Motion/Voice/Layout/Hierarchy/Restraint) OKLCH 팔레트에 강조색은 5% 미만, 4의 배수 간격에 17px 같은 임의 패딩 금지, 모든 애니메이션에 reduced-motion 대안 제공 "나쁜 무언가보다 아무것도 없는 편이 낫다"는 절제(Restraint) 원칙 설치 npx skills add nutlope/hallmark (Claude Code, Cursor, Codex 지원) 데모 보기 : https://www.usehallmark.com/
ICE디자인LLMAI구조 -
새 소식
모노리포 희망편, 절망의 리포가 희망의 리포로 부활하기까지 걸린 1년
배열 6개짜리 계산을 틀리고 자기가 맞다고 주장. qwen 3.6 모델 로컬로 물어봤을때 코드 완벽 계산 완벽이라 했음. 근데 계속 우김. 나중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함. 근데 마지막 말투가 짜증남. 뉘앙스가 내가 약간은 도움이 됐잖아 이럼. 솔직히 claude code 나오기 전부터 직접 mcp만들고 1년 넘게 작업했는데 너무 실망함. 이게 1년이 지나서 최강코드AI가 맞나 싶을정도임. 1년째 claude로 바이브 코딩 하다가 요즘은 수동으로 다시 돌아가서 물어보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그것조차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요즘 claude 작성한 코드가 약간 이해하기 어려워졌음. 나도 MLP직접 짜고(C++) 돌리면서 느끼는데 약간 중간에 논리적으로 맞는지 그런 safe check가 없음. 블랙박스라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돈내고 사용하는 입장에서 서비스가 새로 오픈한 매장에서 쉰내나는 김치반찬이 나온 느낌. 대신 필터링은 해킹관련 문구가 나오면 바로 opus 4.8로 강제 downgrade. 결론은 fable 5 가격 비싸짐. 헛소리 여전 고집통 초등수학 틀림 약간 선 넘었다 그러면 칼들고 잘라버림. 논리적 계산이 없으면 통계적 계산은 영원히 쓰레기임. For example 인간은 좌우 뇌가 두개로 서로 다른방식으로 계산한다면 AI는 반쪽짜리 뇌임. 함 상상해보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AI상해해킹김치수동 -
새 소식
DEF CON 34: AI는 버그바운티를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토스 모노리포가 100명 규모에서도 굴러가는 이유: 카탈로그 개요 토스는 100명 이상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하루 수백 번 배포하면서도, 모든 서비스가 동일한 버전의 React 19 / Next.js 15 / TypeScript 7(Go 재작성 버전)을 사용함 모든 모바일 제품 코드는 1개의 모노리포로 통합되어 있으며, 이 일관성의 핵심에 '카탈로그(Catalog)' 가 있음 모노리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 5명 시절부터 모노리포를 써왔지만, 규모가 커지며 서비스마다 의존성 버전이 제각각이 됨 → 개발 경험 파편화 의존성 종류가 너무 많아 캐시가 있어도 설치에 1분 이상 소요됨 플랫폼 팀은 전사 공통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도 "한 곳에서 되면 다른 곳에서도 된다"를 보장할 수 없었고, 서비스 개발자는 업데이트 비용이 높아 낡은 의존성에 고착됨 폴리리포 전환은 답이 아니라고 판단 리포를 쪼개면 리포당 의존성이 가벼워지는 효과는 있지만, 파편화·공통 코드 비용 문제는 그대로 남고 오히려 심해질 것으로 판단함 문제의 본질은 "모노리포 구조"가 아니라 "서비스마다 의존성 버전이 다르다" 는 것이었음 실제 서비스 개발자를 관찰해보니 "React가 필요하다"는 결정은 해도, 특정 버전을 지정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 표준 버전 제공이 가능하다고 결론 카탈로그 도입 pnpm/Yarn의 catalog 기능을 활용해 표준 라이브러리 버전을 중앙 정의하고, 각 서비스는 "react": "catalog:" 프로토콜로 참조하는 방식 React, Next.js, TypeScript, TDS(사내 컴포넌트), 토스 앱 SDK 등 핵심 라이브러리 10~20개부터 시작함 신규 서비스 스캐폴딩 시 카탈로그 참조가 기본값이고, yarn add 도 카탈로그를 참조하도록 했으며, CI에서 카탈로그 미사용을 자동 검출함 기존 서비스는 코드 오너들과 오프라인으로 모여 동작을 검증하며 100% 마이그레이션함 정량적 효과 Yarn PnP의 .pnp.cjs 파일 크기: 96MB → 15MB (약 84% 절감) 개발 서버 실행 속도: 26.7초 → 20.3초 (약 23% 개선) 캐시 없이 전체 의존성 설치 시간: 528.4초 → 249.9초 (약 52% 단축) 정성적 효과 카탈로그 패키지는 릴리즈 전 최소 1개 이상의 서비스에서 검증한다는 제약을 두어, "검증된 의존성"이라는 신뢰가 생김 패키지 간 의존 관계의 무결성을 플랫폼 팀이 검증해 버전 불일치로 인한 오동작을 예방함 의존성 가시성이 확보되자 패키지 개발자가 두려움 없이 구조 개편을 추진할 수 있게 됨 → RSC, TypeScript 7, Rspack, E2E 테스트 같은 급진적 개선을 짧은 기간에 안정적으로 도입함 공급망 공격 등 보안 이슈 발생 시에도 카탈로그에 패치 버전만 반영하면 전 서비스에 신속 대응 가능함 운영 정책이 핵심 카탈로그는 stable-26.08 처럼 발행 연월로 버저닝하며, 이미 발행된 카탈로그에는 절대 파괴적 변경을 넣지 않음 새 카탈로그는 한 달에 최대 1회만 발행 하고, 매월 초 사내 패키지 메인테이너들이 모여 예정된 변경 사항을 논의함 파괴적 변경이 있으면 항상 자동 코드 변환 스크립트(codemod)와 AI Skill을 함께 제공함 yarn catalog switch stable-26.08 한 번으로 카탈로그 전환과 코드 마이그레이션이 자동으로 수행됨 자체 개발한 yarn-plugin-catalogs 로 canary 카탈로그 발행( stable-26.07/canary ), 특정 워크스페이스의 카탈로그 강제/제한 등 정책을 코드로 시행함 흩어져 있던 사내 패키지들도 별도의 패키지 모노리포로 통합해 린트 도구, 파괴적 변경 검사기, E2E 테스트, 릴리즈 워크플로우를 갖춤 결론 문제의 근원은 모노리포 구조 자체가 아니라, 일관된 정책을 광범위하게 전파할 수단과 가시성의 부재였음 카탈로그라는 기술 위에 월 1회 발행 정책, 정책 강제 도구, 정기 미팅, 패키지 모노리포라는 운영을 1년간 쌓아 올린 결과 임 대규모 모노리포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면 폴리리포 전환 전에 먼저 문제를 명확히 정의해볼 것을 권함
Next.js데이트 비용React공급망AI -
생활이중 열돔 깨트린 ‘트리플 태풍’…日 뚫고 韓 향하는 ‘찬홈’ 영향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계단에서 어린이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뉴스1 한반도에 극한폭염을 불러왔던 이중 열돔이 깨지면서 10일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더위의 기세가 누그러졌다. 남부지방에는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태풍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4.8도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에서 벗어났다. 강원 대관령은 17.6도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이렇게 아침 공기가 선선해진 건 한반도 상공에 자리 잡던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이중 열돔’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이다. 3개의 태풍이 한반도 주변 기압계 구조를 흔들면서 견고했던 열돔을 깨뜨렸고, 그 틈을 타고 북동쪽에 있는 찬 공기가 유입됐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일 19~25도, 12일 17~24도로 점차 내려갈 전망이다. 다만 한낮에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원길 기상청 통보관은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전반적으로 기온이 지난주보다 낮아져 선선하고 습도가 낮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낮에는 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승온 효과를 일으켜 서쪽 지역의 기온이 동쪽보다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태풍 찬홈, 일본 열도 지나 동해로 천리안 2A호 위성으로 본 3개 태풍의 모습과 예상 경로. 기상청 제공 열돔이 깨진 상황에서 앞으로 변수는 태풍이다. 현재 서태평양 일대에는 3개의 태풍이 발생해 이동하고 있다. 3개의 태풍 모두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태풍이 남긴 수증기가 날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제13호 태풍 돌핀은 9일 중국 남부에 상륙한 뒤 내륙을 따라 북서진하고 있다. 돌핀은 11일 오전에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태풍이 남긴 수증기 일부가 국내에 들어와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한반도를 향해 서진 중인 15호 태풍 찬홈은 11일 일본 도쿄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후 일본 열도를 관통한 뒤에 동해에서 온대저기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이 남긴 수증기는 동풍을 타고 동해안에 유입되면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비가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남부지방의 해갈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 통보관은 “태풍이 풀어놓는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강원 영동 등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태풍이 일본 열도를 지나면서 강도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강수 영역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관세김건희폭염AI부동산 -
생활태풍 3개 한꺼번에 오는데…한반도 '폭염' 못 꺾는 이유는
태풍 3개 동시 북상…한반도 폭염 변수는? 태풍 돌핀이 휩쓸고 간 상하이 / 사진=REUTERS 제13호 태풍 '돌핀'과 제15호 '찬홈', 제16호 '페이러우'가 동시에 발생해 북상하고 있지만 한반도를 짓누르는 역대급 폭염을 식히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돌핀은 중국 동부 내륙에 상륙했고, 페이러우는 괌 북동쪽 해상으로 이동 중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낮다. 반면 찬홈은 일본 도쿄를 향해 서진하고 있어 한반도 주변 기상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기준 찬홈은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의 세력으로 일본 도쿄 동쪽 약 930㎞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찬홈은 11일 밤 도쿄 북북서쪽 육상까지 진출한 뒤 12일께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찬홈이 한반도 폭염을 잠재우는 데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예상 경로상 13일 오전 독도 남쪽 약 14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주 후반 동해안과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동부 지역은 태풍 돌핀의 상륙으로 엄청난 폭우와 강풍 피해를 봤다. 돌핀은 저장성 해안에 연이어 상륙할 당시 중심 최대 풍속 초속 42m에 달하는 강한 위력을 과시했다. 이로 인해 상하이 등 주요 도시 도로 100여 곳이 침수되고 상하이 푸둥공항과 훙차오공항에서는 전체 항공편의 약 60%에 해당하는 1400편이 취소됐다. 중국 당국은 저장성과 푸젠성 등에서 최소 21만 명, 최대 100만 명 이상의 주민을 대피시켰으며, 항만과 관광시설을 완전 폐쇄했다.
AI김건희폭염관세인공지능 -
생활주말 비 내린 부산, 가뭄 여전…폭염·열대야 주의보 해제(종합)
기장군 20.5mm, 해운대구 7.5mm…13일 다시 비 예보 부산, 우산 쓰고 횡단보도 건너는 관광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 주말 부산에 모처럼 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1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 강수량은 기장군 20.5mm, 해운대구 7.5mm 등을 기록했다.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에 집계된 강수량은 0.0mm였다. 이는 평년 강수량인 10.4mm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는 13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린 이후 폭염과 열대야의 기세는 다소 주춤하는 상태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지역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폭염특보 바나나보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열대야는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간 지속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그러나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강수확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삼성전자관세선관위AI윤석열 -
생활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원…적자폭 축소
2분기 매출 1557억원·영업손실 157억원 “자체 백신 국내외 공급 확대·파이프라인 개발 차질없이 추진”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본사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 [데일리안 = 김효경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보다 58%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냈다.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으로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는 설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57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374억원) 대비 217억원 줄어 적자 폭이 약 58%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243억원, 영업손실 60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619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자체 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 일정이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영향으로, 해당 물량이 3분기 내 반영될 예정이어서 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실적 개선에는 2024년 인수한 독일 자회사 IDT가 힘을 보탰다.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증가한 데다 인력 최적화와 수율 개선 등으로 원가가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IDT는 향후 고부가가치 계약과 신규 고객을 확보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백신의 글로벌 시장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는 범미보건기구(PAHO) 공급에 이어 유니세프와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서도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VECOL과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시설 구축 계약을 맺으며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파이프라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하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중간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상업화 준비, 생산시설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RSV 예방항체와 차세대 에볼라·독감 백신 개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등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하반기에도 IDT의 글로벌 CDMO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자체 백신의 국내외 공급 확대와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스피선관위AI내란국민의힘 -
생활‘이건희의 전략가’ 前삼성 사장, 코스트코서 쟁여 놓는 건강템
손욱 전 삼성SDI 사장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의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동네를 찾아 들어왔다"고 했다. 김서원 기자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전원주택.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전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마당 한쪽에는 오랜 세월 가지치기를 거쳐 층층이 수형을 다듬은 소나무가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고, 그사이로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있었다. 담장 아래 동네 길고양이 전용의 귀여운 ‘미니 호텔’까지…. 많은 이들이 꿈꿔온 전원생활의 로망이 그대로 현실화된 듯한 풍경이었다. 이 집의 주인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호흡 맞춰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끌었던 손욱(81·이하 경칭 생략) 전 삼성SDI 사장 이다. 1975년 삼성전자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30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다. 「 “초일류 기업 되려면” 이건희가 내린 특명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둘째)이 사장단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가장 왼쪽에 손욱 당시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이 배석했다. 중앙포토 긴 소파 한가운데 앉아 양옆으로 높게 쌓인 서류 뭉치에 파묻혀 있는 사내. 끼니는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때우기 십상이었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이 생각만이 가득했다. ‘초일류 삼성이 되려면? 초일류 한국이 되려면? 그리고 그것이 지속가능하려면?’ 한국 경제의 지형을 바꾼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를 가장 가까이서 보필하며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끌어올린 핵심 참모가 바로 손욱이다. 손욱은 당시 누적 적자 수천억원에 달하는 삼성SDI(당시 삼성전관) 사장으로 임명돼 “회사를 살려라”라는 특명을 받았다. 그는 역사 속 세종의 리더십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그가 부임한 후 삼성SDI는 1년 만에 흑자 전환했고, 세계 브라운관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랐다. 이후 2008년 농심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손욱은 ‘이 시대의 위대한 경영 구루’로 손꼽힌다. 그가 손을 대는 조직마다 어김없이 체질이 바뀌었다. ‘한국의 잭 웰치’로 불리던 그가 은퇴 후 도시를 뒤로하고 고즈넉한 전원생활을 택한 까닭은 분명했다. 「 냉장고에 한가득, 회장님의 요리 필수템 」 손욱 행복나눔125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사실 손욱은 1 0여 년 전 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아야 했던 전립선암 환자 였다. 그가 평사원으로 직장에 다니던 1970~80년대는 정시 퇴근은커녕, 회사 일을 처리하느라 본인 결혼식을 미루고 자녀 입학식·졸업식엔 한 번도 가보지 못하는 게 당연했던 시대였다. 몸을 혹사시키는 걸 알면서도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했던 그는 암이란 경고등이 켜지고 나서야 비로소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평범한 국내 기업’이었던 삼성에 ‘혁신’이라는 DNA를 심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체질을 바꿔버린 그는, 자신의 무너진 건강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도 운동법과 식단까지 전부 바꾸는 쇄신을 단행했다. 키 184㎝ 장대한 체격의 그가 부엌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칼을 잡고 있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웠다. TV 드라마에서나 보던 ‘대기업 회장님 댁’ 부엌, 그 안에는 온갖 산해진미와 몸에 좋은 최고급 식재료가 있진 않을까, 기대감에 가득 찬 취재진 앞에 그가 내놓은 것은 뜻밖에도 거창함과는 거리가 한참 먼 식재료였다. (계속) “농심에서 일할 때 전국 장수촌을 전수조사했었어요. 그런데 특히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더군요.” 치열하게 살다 전립선암과 항암 치료를 겪고 나서야 식단을 싹 바꿨다는 손욱. 그가 농심 시절 장수촌을 뒤져 찾아낸 장수인들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암 발병 이후 절대 먹지 않는 이 음식과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박스째로 집 안에 쟁여 놓는다는 이것의 정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1868 ‘100세의 행복’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75년 술 마신 90세 보디빌더…“간 나빠진다” 절대 안 먹는 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0253 박카스에 ‘이 가루’ 타먹는다…전립선암 이긴 90세 약학자 비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4043 “결혼? 옆집 사는 연애가 좋다” 91세 이대녀, 싱글로 사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152 “20년간 감기 한번 안 걸렸다” 94세 암 치료 박사의 습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050 “술에 ‘이것’ 한 방울 넣어라”…91세 애주가 뇌 쌩쌩한 비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868
코스피인공지능선관위AI지방선거 -
생활호카 前총판대표 "폭행 잘못 인정하지만…'호카 판권' 노린 세력 있었다"
사건 발생 8개월 만에 공식 기자회견 "하청업체 갑질 아닌 경쟁업체와 갈등" 경쟁사·판권 탈취 시도 의혹 제기 "제 잘못은 짊어질 것"…140명 임직원 생계 보호 촉구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질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지난해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8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나서 관련 입장을 밝혔다. 폭행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사건이 호카의 국내 판권을 노린 세력에 의해 기획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 전 대표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자리에 서기까지 8개월이 걸렸다. 제 잘못을 뉘우치는 8개월이었다”면서도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 그동안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의 본질은 조이웍스가 전개 중인 국내 독점 판권을 빼앗기 위해 소수의 내부 가담자와 외부 세력이 결탁해 벌인 의도적인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조 전 대표는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폐교회 건물에서 거래 관계에 있던 업체 대표와 직원 등을 폭행했다는 이른바 ‘갑질 폭행’ 혐의를 받았다. 당시 폭행으로 피해자들이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조이웍스는 올 1월 공식 사과문을 냈으며 조 전 대표 역시 잘못을 인정하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호카 본사인 미국 데커스 브랜즈는 조이웍스 측에 국내 유통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다만 조 전 대표는 당시 사건이 이른바 ‘하청업체 갑질 폭행’으로 알려진 데 대해선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사건 피해자로 알려진 두 사람은 하청업체 직원이 아니라 조이웍스 전 직원 임모 씨와 임 씨가 재직 당시 관리하던 인테리어 거래처 대표 천모 씨다. 두 사람이 임 씨 퇴사 이후 함께 설립한 업체가 케이브웍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케이브웍스와 거래를 이어오던 중 이들이 내부정보를 비밀리에 활용해 경쟁 매장을 개설한 사실을 알게 돼 2024년 9월 거래를 종료했다”며 “사건의 본질은 갑을 관계에 의한 갑질이 아니라 회사 정보를 이용해 비밀리에 경쟁업체를 차린 이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 노바의 이돈호 변호사는 “사건 발생 약 11개월 전 이미 조이웍스와 케이브웍스 간 마지막 세금계산서 처리가 이뤄졌으며 사건 발생 당시에는 양사 간 아무런 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후 언론중재 절차에서도 기존 보도에서 피해자들을 지칭한 ‘하청업체’라는 표현이 ‘경쟁업체’로 정정됐다.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질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조 전 대표는 “케이브웍스 매출의 60~70%가 조이웍스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와의 거래가 끊기자 어떻게든 이를 해결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저는 천모 씨를 만난 적도 없고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람”이라며 “그런데 천 씨는 저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악의적으로 주변에 하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 당일 피해자들을 만난 것도 저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와 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퍼뜨리고 다니는지 해명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사건 피해자들에게 험담에 대한 해명을 듣고 사과를 받기 위해 만남을 마련했지만, 실제 자리에선 사과가 이뤄지지 않았고 오히려 폭행을 유도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사건 장소에 대해서도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른 맥락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 전 대표는 “사건이 벌어진 곳은 조이웍스 전 직원 임 씨가 재직 당시 약 2년간 매일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이라며 낯선 폐건물로 피해자들을 유인했다는 취지의 기존 보도와는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폭행 피해자와 실질적 동업 관계이자 러닝 브랜드 ‘풀라르’를 운영하는 손나자용 파운더인 대표도 참석했다. 손나 대표는 “임 씨와 천 씨가 폭행 사건 전부터 조 전 대표에 대한 험담을 반복해왔다”며 “천 씨가 사건 전 ‘몇 대 맞아주고 끝내면 된다’는 취지의 말을 여러 차례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뒤에 더 큰 배후 세력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조 전 대표는 "대기업들이 무려 8년 만에 스무 배 성장시킨 브랜드를 혈안이 돼 탈취하려 하고 있다"며 "폭행을 유도한 이들과 연결이 있지 않을까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진행된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 입장표명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사진=조성환 전 대표측 제공 조 전 대표는 조이웍스 직원들에 대한 호소도 이어갔다. 그는 “저는 이미 조이웍스를 떠난 사람이며 대표 자리를 되찾고자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며 “지난 8년간 관계사를 포함해 매출 1800억원 규모로 브랜드를 성공시킨 것은 140여명의 직원들이었다”고 했다. 이어 “제 개인의 불찰로 시작된 이 사건이 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생계까지 흔들고 있다. 제 잘못은 반드시 짊어지겠지만, 그 벌을 직원들이 받게 하지는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AI국민의힘인공지능관세코스피 -
생활대구·경북 폭염특보 53일만에 완전해제…찜통더위 주춤(종합)
열대야 주의보도 33일 만에 해제, 동해안 30도 아래 기온 분포 찬공기 유입 영향, 동해안은 동풍까지 겹치며 흐려져 익어가는 벼, 바빠진 참새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논밭에서 참새가 익어가는 벼 이삭을 먹고 있다. 2026.8.6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0일 대구·경북은 섭씨 33도를 웃도는 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였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폭염특보는 53일 만에, 열대야주의보는 33일 만에 해제됐다. 동해안 지역은 일최고기온이 30도 아래 분포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역 최고기온은 대구 달성군·북구 32도, 영천 신녕면 31.9도, 구미·칠곡 31.8도, 예천 지보면 31.4도, 대구 서구 31.3도, 고령·안동 하회리 31.2도, 예천 31도, 경산·김천·청도 30.7도 등이다. 최고체감온도는 대구 북구·구미 선산읍 31.7도, 대구 달성군·고령·영천 신녕면 31.6도, 예천·안동 하회리 31.5도, 칠곡 31.4도, 김천·의성 단북면 31.1도, 상주 30.9도 등으로 집계됐다. '가을걷이를 위해'…폭염 속 밭일 (고령=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대파밭에서 농민이 뙤약볕 아래 제초제를 뿌리고 있다. 2026.8.6 psik@yna.co.kr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인다. 대표지점과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지점 모두 일최고기온 30도를 넘는 곳이 없었다. 주요 지역 최고기온을 보면 경주 28.9도, 포항 27.7도, 울진 27.6도, 영덕 27도 등으로 나타났다. AWS 지점인 경주 외동읍 기온이 29.7도까지 오르며 동해안 지역 중 가장 기온이 높았다. 동해남부북쪽해상은 이날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3.5m로 매우 높게 일었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도 순간풍속 초속 15m 수준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이러한 기상 영향 등으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있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에 발령된 폭염특보는 지난 6월 18일 대구 군위와 경산, 예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53일 만에 완전 해제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지난달 8일 경산, 칠곡, 의성에 발령된 이후 33일 만에 해제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전반적인 온도가 낮아졌다"며 "동해안은 여기에 습윤한 동풍과 동풍에 의한 구름의 영향으로 대기가 흐려졌고 기온도 더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최고 28∼33도)과 비슷하고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11일과 12일 낮 최고기온은 각각 27∼33도, 27∼34도로 예보했다. psjpsj@yna.co.kr
AI대통령이재명대통령내란이스라엘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