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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16 · 키워드 페이스북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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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딸 같은 애라 거둬 줬다”는 홍준표, 또 배현진 비판 “자질·품성·자격 안 돼, 퇴출시켜야”
홍준표 “사람 탈쓰고 나한테 그러면 안 돼,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배현진 “어린 시절 가난, 서울대 못 간 미련이 동료들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018년 6월 8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후보 사무실에서 격려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를 거론하며 “송파구 지역출신 두 야당 의원들 조차 자기 지역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운동 현장을 단 한번도 가보지도 않는 몰염치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파 활동에는 그렇게도 열심이더니 자기 지역구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현장은 외면하는 그런 국회의원들이 야당 국회의원이 맞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질도 품성도 자격도 안되는 국회의원들”이라며 “아무리 강남3구가 작대기만 꼽아도 된다는 국민의힘 지역이지만 이런 국회의원들은 퇴출시키는게 맞지 않는가”라고 썼다. 두 의원은 국민의힘 친한계인 배현진·박정훈 의원이다. 특히 배 의원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대표적인 친홍계였으나, 한동훈계로 이동했다. 한 의원에 대한 근본적 반감, 배 의원에 대한 배신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월에 한 의원과 배 의원을 겨냥 “신의를 저버린 배신자들은 고래(古來·옛날부터)로 다시 일어선 적 없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과 배 의원의 관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 의원은 2018년 자유한국당 시절 홍 전 시장이 직접 영입한 인물로, 송파을 재보궐선거와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등을 함께하며 한때 ‘홍준표 키즈’의 상징적 인물로 불렸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배 의원은 당내 주류에 합류했고, 이후 비대위원장을 맡은 한동훈계로 이동했다. 배 의원이 지난 대선 때 한 의원을 위해 뛰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외부로 표출됐다. 지난 1월엔 공개 충돌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 딸 같은 애라 거두어 주었더니 인성이 그런 사람인 줄 정말 몰랐다”며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고 비판했다. “사람의 탈을 쓰고 네가 나한테 그러면 안 되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자 배 의원은 “홍준표 전 시장의 일생 동력은 콤플렉스다”라며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와 서울대에 진학하지 못한 미련이 동료들을 향한 날카로운 인신공격으로 이어졌다. 왜 평생을 바친 정계에서 자신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동료 후배가 거의 없는지 자문하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또 “홍준표가 배현진을 도왔다고 하지만 실은 배현진이 홍준표를 도왔다”면서 “은퇴도 하셨으니 서울법대 나온 한동훈 등 까마득한 후배들에 대한 질투와 경쟁심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라”고 반박했다.
참정권 침해올림픽공원국민의힘연합뉴스페이스북 -
정치“자기들이 뽑은 특검도 내 편?”… 한동훈, ‘카르텔 보호론’ 박지원 직격
박지원 “참고인 아닌 피의자로… 특검 검사들이 보호” 한동훈 “자기들이 뽑은 특검도 한동훈 편”… “건강 챙기십시오” 두 차례 출석 불응… 특검, 재소환 않기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위)이 16일 자신의 SNS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더위도 다 끝나가는데 건강 좀 챙기십시오”라고 적었다.(한동훈 의원 페이스북)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 차례 참고인으로 불렀던 2차 종합특검이 더는 소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 의원을 ‘내란 피의자’로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해 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결정에서 ‘검찰 카르텔’을 꺼냈습니다. 특검 내부 검사들이 한 의원을 보호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한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박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자기들이 뽑은 정치특검도 한동훈 편이고 정치검찰’이라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 이어 “더위도 다 끝나가는데 건강 좀 챙기십시오”라고 적었습니다. 한 의원은 특검으로부터 두 차례 참고인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모두 응하지 않았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BC ‘여의도초대석’에서 한동훈 의원에 대한 2차 종합특검 수사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 박지원이 문제 삼은 건 ‘불출석’보다 ‘참고인’ 박 의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KBC ‘여의도초대석’에서 “특검도 굉장히 잘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의자로 수사를 해야지”라며 한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온 특검의 수사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박 의원은 2024년 12월 4일 비상계엄 해제 이후 한 의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한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특히 한 전 총리와의 국정 운영 논의를 두고 “이것은 쿠데타를 이어서 하자는 것 아니냐”며 “내란 개입이고 모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회의 경위를 수사해 왔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의원도 이 회의와 관련해 참고인 출석을 요구받았습니다. 박 의원은 한 의원에게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그 카르텔들이 보호”… 박지원, 특검 내부 겨냥 한 의원은 특검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2일 두 번째 조사에도 출석하지 않자 특검은 남은 수사기간 등을 고려해 한 의원에 대한 추가 소환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 결정을 두고 “그 특검에 있는 검찰들, 그 카르텔들이 보호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가 검사들이 한 의원을 보호할 이유가 있겠느냐고 묻자 “그 사람들도 죽어도 ‘짹’하고 죽죠”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일부 ‘정치검사’를 거론하며 “그런 정치검사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것”이라며 “특검에서 근본적으로 수사를 잘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이 한 의원을 왜 더 부르지 않는지를 따지던 박 의원의 주장은 특검 검사들이 누구를 보호하고 있느냐는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다만 박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특검 검사들이 한 의원의 수사를 막거나 축소했다는 구체적인 자료나 정황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한동훈, ‘내란’ 대신 ‘누가 만든 특검인가’ 지적 한 의원은 박 의원의 내란 관련 주장에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SNS에 가져온 것은 특검 내부 검사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는 박 의원의 발언이었습니다. “자기들이 뽑은 정치특검도 한동훈 편이고 정치검찰.” 한 의원은 자신을 피의자로 보지 않은 특검의 판단보다, 그 판단을 내린 특검까지 ‘한동훈 편’으로 보는 박 의원의 논리를 겨냥했습니다. 여기에 “더위도 다 끝나가는데 건강 좀 챙기십시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에도 같은 특검 수사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박 의원은 당시 한 의원이 두 번째 참고인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참고인이 아니라 내란개입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검사의 수사지휘 없애더니 이젠 민주당이 직접 수사지휘한다”며 “정치특검이 민주당 수사지휘에 따르나 보겠다”고 맞받았습니다. 이어 박 의원의 비판은 한 의원을 재소환하지 않기로 한 특검 내부 검사들에게까지 향했고, 한 의원은 다시 SNS로 응수했습니다. 두 차례 불출석으로 시작된 공방에 이번에는 특검의 ‘재소환 중단’ 판단까지 쟁점으로 추가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서울 종로구국민의힘페이스북국무총리 -
경제하수관 뜯자 '148억 금괴' 쏟아진 벨기에… 5년 뒤 주인은 누구?
벨기에 덴데르몬데에서 발견된 금괴. 사진 = 덴데르몬데 경찰 페이스북 벨기에의 한 공사 현장 지하에서 148억 원에 달하는 금괴와 금화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4일 벨기에 공영 VRT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덴데르몬데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CAW 오스트플란데런 소유 건물 지하에서 하수관 매설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궤짝에 감춰진 금괴 49개와 금화를 찾아냈다. 전체 가치는 9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48억 원 규모다. 당시 아르바이트로 작업에 참여한 18세 대학생 코베는 "처음엔 1유로 동전인 줄 알았다"며 몰래 일부를 가져갈 생각도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곧바로 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과거 양조장으로 쓰였던 곳으로, 현재는 복지 및 주거시설로 변경하기 위한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발견된 금을 전량 압수하고 정확한 매장 경위와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관심은 막대한 금의 최종 소유권에 쏠린다. 벨기에 법에 따라 원소유자는 향후 5년 동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 수사 당국은 불법 자금의 은닉 가능성도 함께 조사 중이다. 5년 동안 원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범죄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금의 소유권은 최초 발견자와 토지 소유자가 반씩 나누어 갖게 된다. 토지 소유주인 CAW 오스트플란데런의 헤이르트 힐라르트는 소유권을 확보하게 될 경우 노숙인 생활시설 확충에 활용하겠다며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어려움을 더는 데 몹시 반가운 기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덴데르몬데 경찰 역시 "이 뜻밖의 발견이 많은 이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사회복지노숙인벨기에경찰 -
정치홍준표 "민주당 경선은 다이나믹, 국힘은 감흥 없고 짜여진 각본 같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내경선은 별다른 감흥도 없고 짜여진 각본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늘 보는 모습이지만 민주당의 당내경선은 다이나믹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국을 돌며 유세하고 권리당원의 지역별 현장투표를 통해 순위가 발표되고 그다음 지역에서는 순위가 뒤집히는 극적효과가 민주당에는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전국 순회 유세는 하지만 단한번의 투표를 통해 승패를 결정 하기 때문에 긴장감도 없고 책임당원 투표라기 보다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줄세우기 투표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래서 신천지.통일교 등 유사 종교집단이 침투하기 쉬운 구조로 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려면 이런 당내경선 방법부터 개선해야 하는데 글쎄 그게 가능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재차 "부패한 기득권층의 반발 때문에 그게 가능 할까"라고 의문을 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오전 경남 밀양시 무안면 웅동저수지를 방문, 지역구 박상웅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웅동저수지 저수율은 0%이다. ⓒ연합뉴스
농어촌공사국민의힘연합뉴스페이스북대구시장 -
정치박지원 "서울 경기도 김민석 앞설 것…골프는 장갑 벗어야, 선거는 뚜껑 열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전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경기도 김민석 후보가 앞서리라 판단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처음부터 이번 전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 지난 1년간 성공적으로 발을 맞춰 온 김민석 전 총리에게 앞으로 4년도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기회를 줄 것,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탄핵 청산 개혁을 평가할 것, 특히 호남은 전략적 선택으로 그동안 정치 민주주의에 투표했지만 이제 호남도 경제 발전에 투표 한다(고 말해왔다)"며 "이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전폭 지지하기에 김민석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낼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 마지막 날인 이날 발표되는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두고 "광주 여론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제주 수도권이기에, 서울 경기도 김민석 후보가 앞서리라 판단한다"면서도 "최고위원의 순위가 영화 오디세이보다 재밌지만, 서울 경기에서는 원래의 순위로 돌아 갈까. 골프와 선거는? 골프는 장갑 벗어 봐야, 선거는 뚜껑 열어 봐야 안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후 정청래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페이스북 -
정치[속보]李와 골프 김태호 “연임 불추진 밝히면 야당 개헌 동참해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를 쳤다고 밝힌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이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 의사를 밝히면 야당이 개헌 논의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 대통령 연임 불추진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 적극 동참해야’라는 제목을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그는 “대통령과의 골프 한 번이 정치를 바꿀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대화의 문을 여는 계기는 될 수 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개헌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권력을 나누고 책임을 분명히 하는 분권형 개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께서 연임 불추진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정치는 협치할 것은 협치하고 견제할 것은 단호히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가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라면 저는 누구와도 대화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4선 중진인 김 의원은 지날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본인의 임기 단축까지 언급하며 분권형 개헌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취지로 언론에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SNS에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개헌을 하자는 게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현재 개헌 논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국민의힘대한민국페이스북 -
정치
박지원 "정치검찰, 어떡하든 한동훈은 살려놓으려 해...죽어도 '짹', 내란 피의자로 잡아들여야"[여의도초대석]
"한덕수와 공동정부 논의, 쿠데타 이어서 하자는 것...'내란 개입'" "한동훈, 참고인 아닌 내란 '피의자'...특검, 수사 잘못하고 있어" "尹·한동훈 때문에 검찰 없어지는데...끝까지 보호, 정신 못 차려" "이진숙, '광주 어둠의 소굴' 주장 단체와 5·18 토론회...나쁜 짓" "지옥 갈 일 하고 있어...민형배, 광주시 차원에서 고소·고발해야"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 2차 종합특검 참고인 소환조사 요구 이번에도 거부를 했는데. 두 번째 거부인데. 페이스북에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소환해서 내란 계엄을 밝혀야 한다' 그런 말씀을 적으셨던데. 이거는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아니 난 특검도 굉장히 잘못하고 있어요. 한동훈을 재소환하지 않는다? 한동훈이 참고인 소환 안 나온다 한다니까 특검이 재소환 안 한다고 하는데. 특검이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특검은요. 한동훈 의원이 12월 4일날 총리 공관에서 한덕수, 박성재, 김주현 민정수석 등 거기서도 회의를 했어요. 그리고 더 가관은 한덕수와 공동정권을 세우자. 이것은 쿠데타를 이어서 하자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내란 개입이고 모의다. 그걸 수사를 해야지. 피의자로 수사를 해야지.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이 한덕수 총리랑 공동정권을 논의를 했다면 그게 내란 모의가 되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아 그렇죠. 윤석열 계엄 내란의 연속 아니에요? 자기들이 계속하겠다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특검은 수사를 해야지. 피의자로 조사해야지. 참고인으로 소환 해놓고 한동훈이 '나 안 나간다' 하니까는 재소환 안 하겠다. 이건 그 특검에 있는 검찰들, 그 카르텔들이 보호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니 지금 검찰이 수사권도 다 박탈당하고 이렇게까지 된 마당에 검찰이 누구를 보호하고 자시고 할. 검사들이 그런 일을 할 이유가. ▲박지원 의원: 아 그 사람들도 죽어도 '짹'하고 죽죠. 그렇지만. △유재광 앵커: 한동훈은 살려놓고 보자. 뭐 그런 건가요? ▲박지원 의원: 자기들 그런 카르텔이니까.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 그런 정치검찰이 1 ~2 프로예요. 98%, 99%의 훌륭한 검사들은 그 1~2% 윤석열 한동훈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혁이 되고 검찰이 없어지고 검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근데 그런 정치검사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거죠. 특검에서 저는 근본적으로 수사를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물론 특검이 그래도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구속한 것은 잘했어요. △유재광 앵커: 지금 2차 권창영 특검이 1차 특검보다 엄청 더 세게 나가는데. 굳이 한동훈 한 사람을 봐줄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박지원 의원: 아니 글쎄 그러니까 그것은 옥에 티죠.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진숙 의원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새역사국민운동' 뭐 이런 단체랑 학술대회를 열었는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 뭐 이런 걸 했는데. 이 새역사국민운동이라는 단체가 그동안 쭉 주장했던 게 5·18을 그냥 기본적으로 '광주사태'라고 부르고. '광주의 젊은이들은 어릴 적부터 반국가 상징에 둘러싸인 반국가 정치와 역사를 교육받고 있다. 광주는 어두운 세력의 소굴' 뭐 이런 주장을 하는 단체랑. ▲박지원 의원: 이진숙 의원이 그러한 길로 가는 것은 자기의 미래가 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유재광 앵커: 지옥이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유재광 앵커: 왜요? ▲박지원 의원: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런 나쁜 짓 하면은. 자 보십시오. 아직도 북한군 600명의 소행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용섭 광주시장 때 제가 제안해서 그렇게 했습니다마는. 민형배 특별시장이 시청 내에 5.·18 폄훼 신고를 받아 가지고 그러한 폄훼를 하는 사람들을 시 차원에서 법적으로 고발하는 그런 일을 좀 다시 해 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국회에서 그러한 토론을 합니까? △유재광 앵커: 지옥 갈 일을 하고 있다. 그런 말씀. ▲박지원 의원: 그렇죠. 지옥 갈 일을 하는 거예요.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초대석"을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페이스북종합특검소환조사윤석열 -
정치김태호 "이 대통령 연임 불추진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 동참해야"
▲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차기 대선에 다시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할 경우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둘러싼 정치권의 시선을 의식한 듯 "대통령과 골프 한 번이 정치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대화의 문을 여는 계기는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정치는 협치할 것은 협치하고 견제할 것은 단호히 견제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라면 저는 누구와도 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헌 방향으로는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개헌'을 제시했다. 그는 "이제는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87년 체제를 넘어야 한다. 여야 모두 제왕적 대통령을 서로 배출하려고 5년 내내 사생결단으로 싸우고 그 가운데 국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는 실종됐다"며 권력을 나누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주도하는 데 따른 이해충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먼저 자신의 임기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추진하려면 '이번 개헌으로 어떠한 임기상의 이익도 얻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하는 게 개헌의 진정성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대통령이 제시한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를 놓고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개헌 논의에 앞서 이 대통령이 차기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3선 이양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권력 분점'이니 뭐니, 포장지를 씌워봐야 본질은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덮고 권력을 연장하려는 '맞춤형 헌법 개악 쇼'일 뿐"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털끝만 한 진정성이라도 있다면 '대선 불출마'와 '당당한 법정 출석'부터 국민 앞에 선언하라"고 주장했다. 초선 김용태 의원 역시 "대통령 재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개헌을 하겠다는 것은 진정성 없는 거짓 선전"이라고 비판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개헌은 정권의 정치적 필요가 아니라 국민적 합의와 국가의 미래를 기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4년 중임제로 개헌하더라도 이 대통령 본인에게 적용될 수 없다는 점부터 대통령이 명확히 밝혀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연임 포기와 재판 문제에 대한 입장을 먼저 분명히 해야 개헌 논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개헌에 대한 대통령의 진정성이 국민에게 통하려면 먼저 분명히 해야 할 약속이 있다. 대통령과 민주당이 '연임은 절대 없다. 공소 취소도 절대 없다. 임기 중 대통령의 책무를 다하고 임기 후 국법에 따라 재판받겠다'는 약속만 한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국민의힘대한민국페이스북 -
정치장동혁 가뭄 현장서 ‘인간 받침대’ 논란…“의원 자격 없다” vs “몰랐던 일”
장동혁 채널A 화면 캡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웅동리 웅동저수지를 찾아 가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8.14/뉴스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남 밀양 가뭄 현장 방문 당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상황판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당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6선인 조경태 의원은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한 반면, 행사를 주관한 초선 박상웅 의원은 “당도, 농어촌공사도 몰랐던 일”이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을 담은 기사를 첨부하며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 위대한 대한국민 주인을 상황판 인간받침대로 여기는 장 대표는 공당의 대표 자격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 정치인이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헌법 정신”이라며 “대한민국 주인은 군림하려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14일 오전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경남 밀양시를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무안면 웅동저수지에서 밀양시 관계자로부터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밀양=뉴시스 반면 장 대표의 현장 방문을 동행했던 박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현장 보고할 때 바람에 넘어질까 봐 판넬을 양쪽에서 잡고 있는 공사 직원들에게 카메라 기자들이 방해가 되니 뒤로 빠져달라고 요구해 하는 수 없이 직원이 뒤쪽에서 받치는 모양이 되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현장에 있던 농어촌공사 임직원들도 몰랐다고 한다. 물론 판넬 뒤쪽의 상황을 국민의힘과 장 대표는 전혀 몰랐고 주관한 저도 몰랐다”며 “봤다면 그 직원들을 뒤에서 나오게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아무 잘못도 없는 장 대표와 국민의힘을 기다렸다는 듯이 무차별 공격을 한다”며 “이재명의 지지율 폭락하니 반사적으로 물어뜯는 민주당을 보며 그 무소불위 권력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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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구 증손자 “하영, 앞으로 행동 따라 국민 평가 달라질 것”
김용만 민주당 의원, 증조부 친일 행적 드러난 배우 하영 언급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갈무리, 넷플릭스 페이스북 갈무리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난 배우 하영에 대해 “앞으로 행동에 따라 국민 평가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4일 제이티비시(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선대의 과오로 하여금 주눅이 든다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어떤 발걸음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만약 그렇게 행동한다면 우리 국민은 분명히 그런 점을 높게 평가할 정도의 역사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우리가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 부모를 결정할 수 없다”면서도 “(친일 행적 등)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영이) 정말 책임 있는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개인적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날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의 친일 행적을 확인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연구소는 “안상호는 대한제국 관립일어학교와 도쿄 자혜의원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전문직 의사였지만, 화려한 이력 이면에는 친일·부일 협력 행적이 존재하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 행적으로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처단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조직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한 점 △경성부 협의회원, 경성종로금융조합 조합장 등 식민통치 및 수탈기구에 참여한 점 △대정친목회 평의원, 동민회 회원·평의원 등 내선융화 및 친일단체에서 활동한 점 △“조선 옷은 한 벌도 없고 일본 사람과 똑같다” 등 매일신보 기사에 실린 발언에서 동화주의를 내면화한 것을 드러낸 점 등을 짚었다. 그럼에도 2009년 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 안상호가 등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는 편찬위원회의 선정기준과 행위의 자발성, 적극성, 반복성,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결정했다”며 “당시 연구소가 축적한 자료로는 안상호의 친일행적이 선정기준에 미달해 수록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소는 “이번 논란의 본질은 배우 개인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짚었다. 그보다는 “공적 영역에서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하여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어 이번 논란이 “식민지배 하에서 형성된 전문직 계보와 사회적 자산이 해방 후 청산 없이 어떻게 기득권으로 승계되고 세습되었는지에 대한 구조적 질문과 역사적 성찰로 이어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사과문을 올려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영은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며 “가족의 역사와 그 시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에 있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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