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
일자 2026-08-25 · 키워드 미국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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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카니 캐나다 총리 “우린 미국 자회사 아냐”…트럼프 “이 광대 길들여야”
통상 갈등에서 감정 싸움으로 번져 카니 “주력 산업 파괴하고 싶어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AFP연합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폭탄에 맞서 보복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퀘벡주 레비의 다비 조선소에서 열린 조선업 투자 행사에서 “(미국이) 우리의 주요 산업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는걸 알게 됐다”며 “미국 측과의 협상 과정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공정한 조건을 앞세워 캐나다의 주력 산업인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산업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양국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 협정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이는 캐나다의 주권과 독립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방향이어야지 단기적 이익을 위해 상대국을 파괴하는 식이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를 미국의 자회사로 취급하거나, 캐나다 산업이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태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완성차 관세를 50%로 인상하고 부품에도 전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현재는 완성차 내 비(非)미국산 부품에 한해 25% 관세가 적용되고 부품은 무관세로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 주말 가구, 플라스틱, 합판, 전기 장비 등 약 200억 달러(약 27조 6000억원)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가 발효되면서 극한 대립으로 치달았다. 카니 총리는 미국 경제의 거대한 규모를 감안할 때 금액 기준으로 1대1 맞불을 놓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전략적인 정밀 타격을 예고했다. 그는 “우리는 영리하게 행동해야 하며, 미국의 가장 민감한 취약 지점을 정확히 타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정부는 9월 8일까지 미국의 철강, 유제품, 가전제품, 농업용 장비, 전자제품, 펄프 및 제지류 등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보복 관세 리스트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의 고율 관세로 직격탄을 맞은 캐나다 국내 제조업체들을 위한 전폭적인 긴급 재정 지원책도 함께 약속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이날 자국 경제와 인프라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밝혔다. 카니 총리는 신형 쇄빙선 6척 건조에 110억 캐나다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 간 통상 갈등은 점차 감정 싸움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카니 총리와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를 함께 비난하며 “누군가 이 광대들을 줄 세워 길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캐나다에는 훨씬 더 끔찍한 결과가 닥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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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NH투자증권 IMA 3호, 1200억원 이틀 만에 완판…10억 이상 고객 68%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NH투자증권]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NH투자증권의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모집 이틀 만에 1200억원을 채웠다.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이 전체 판매금액의 68%를 차지하는 등 고액자산가 비중도 이전 상품보다 높아졌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3호’가 다음 날 목표 모집금액 1200억원을 모두 채워 조기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대출·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등에 투자해 운용하고 만기 보유 시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상품이다. 3호 상품의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5%로 1·2호의 연 4.0%보다 0.5%포인트 높였다. 당초 모집 기간은 24일 오후 3시까지였지만 한도가 소진되면서 조기에 판매를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지난 4월 4000억원 규모 1호와 6월 1200억원 규모 2호에 이어 3호까지 모두 완판했다. 1~3호 누적 발행액은 6400억원이다. 이번 상품에서는 고액자산가 비중이 늘었다.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이 차지한 판매금액 비중은 68%로 1호 62%, 2호 51%를 웃돌았다.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 비중도 이전보다 증가했다. 법인 고객은 3호 판매액의 49%를 차지했다. 1호와 2호의 법인 비중은 각각 57%, 66%였으며 3개 상품을 합산한 법인 판매금액 비중은 56.7%로 집계됐다. 외부에서 들어온 신규 자금도 3호 판매금액의 42%를 차지했다. 1~3호 전체로 보면 신규 유입 자금 비중은 56.7%다. 모집 자금은 NH투자증권 IMA운용본부가 운용한다. 앞서 1·2호에는 국내 기업대출과 인수금융, 사모사채, 브릿지론 등이 편입됐으며 해당 자산은 IB사업부가 발굴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리테일의 상품기획·영업 역량과 IB사업부의 딜소싱, 운용사업부의 운용 역량을 연계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금융당국으로부터 IMA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뒤 4월 4000억원 규모 첫 상품을 출시했다. 2호 역시 지난 6월 1200억원 모집을 시작한 당일 오전 한도가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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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바이오스냅] 오스코텍, 항암제 AI 분석 플랫폼 상표 출원
페니트리움바이오 "전임상서 항암제 회복 효과 가능성 확인" 퓨쳐켐·브라이토닉스이미징, 퇴행성 뇌질환 진단 솔루션 협력 오스코텍 홈페이지 [오스코텍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오스코텍은 항내성 항암제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 오스코텍은 항내성 항암제 AI 분석 플랫폼을 '리벤델'(RIVENDELL)로 명명하고 상표 출원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리벤델을 활용하면 세포가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갖게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AI 기술로 분석할 수 있다고 오스코텍이 전했다. 이 회사는 리벤델을 통해 항내성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새로운 암 치료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내달 중순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에서 '페니트리움'이 암세포를 보호하는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해 기존 항암제 효과를 회복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가엔 [일양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일양약품은 기관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가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기능성 원료인 감국감태 추출물이 함유됐다. 회사는 미세먼지, 건조한 환경 등으로 기관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모델로는 트로트 가수 김용필이 발탁됐다. ▲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연구개발(R&D) 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25일 전했다. 차바이오텍은 3년 6개월 동안 31억5천만원을 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플랫폼의 임상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CHAGE-201'을 개발하면서 원료 세포 플랫폼 'CHAMS'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활용한 제조·품질관리 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원더씬 [유한양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한양행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원더씬'을 2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원더씬은 체지방과 체성분을 함께 고려하고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와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바이오의약품 공동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바이오의약품 제조·시험·보관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방사성 의약품 기업 퓨쳐켐은 의료영상 장비 업체 브라이토닉스이미징과 퇴행성 뇌질환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전했다. 양사는 퓨쳐켐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을 활용한 PET-CT 영상을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의 AI 소프트웨어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항암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투즈뉴' 생산 시설이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GMP 인증 획득이 브라질에서의 품목 허가 절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쥬비-에스 마스크 [파마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파마리서치 자회사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쥬비-에스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든 제품에는 파마리서치 특허 원료 기술을 적용한 c-PDRN이 일부 함유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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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김윤덕·오세훈 내일 2차 회동…용산공원 주택공급 재논의
김윤덕 "제한적 공급" vs 오세훈 "1㎝도 안 돼" 평행선 공원 주변 산재부지·탄천물재생센터 등 대체부지 절충 주목 국민 여론 수렴·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권 이양도 논의 가능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다시 머리를 맞댄다. 첫 회동에서 용산공원 본체 부지 활용을 두고 확연한 입장 차를 확인한 가운데, 서울시가 제안한 공원 주변 산재 부지와 서울 외곽 대체부지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정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2차 회동을 갖는다. 주요 의제는 용산공원 부지 일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 공급 방안이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1차 회동에서 양측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문제를 놓고 팽팽하게 맞섰다. 김 장관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미 훼손된 곳에 대해 정화하고 제한적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라며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오 시장은 "해당 부지는 훼손된 곳이 아닌 공원 예정지"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영배 의원과의 회동에서도 "용산공원은 1㎝도 양보할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따라 2차 회동에서는 본체 부지 대신 서울시가 제안해온 공원 주변 산재 부지나 서울 외곽 대체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미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캠프킴을 비롯해 이태원 국군재정관리단, 외교부 주차장, 후암동 한국은행 숙소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이들 산재 부지를 모두 활용하더라도 국토부가 염두에 두고 있는 용산 어린이정원 부지 약 30만㎡와 비교하면 공급 여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어린이정원 부지를 용적률 500% 수준으로 고밀 개발할 경우 전용면적 59~84㎡ 기준 약 1만 가구,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하면 최대 2만 가구까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결국 공원 주변 산재 부지를 넘어 오 시장이 언급한 '탄천물재생센터' 등 서울 내 다른 대체부지로 논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느냐가 양측이 접점을 찾는 데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용산공원 개발을 둘러싼 국민 여론을 수렴하는 방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앞서 공론화위원회 구성이나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용산공원 활용 방안에 대한 숙의 과정을 거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최근 정부·여당과 서울시가 맞서고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 권한 이양'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당정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광역 도시계획 체계가 무너지고 난개발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어 이 문제에서도 양측의 입장 차가 큰 상황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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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디앤디파마텍, 美 비만학회서 ‘근육 보존’ 비만약 전임상 결과 발표
근육 보존·체지방 감소 목표, 차세대 비만약 개발 2027년 ‘DD18’ 임상 진입 및 글로벌 사업화 추진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 성형주 기자 디앤디파마텍이 근육 보존과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하는 비만 치료제의 전임상 결과 공개에 나선다. 디앤디파마텍(347850) 은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미국비만학회( ObesityWeek) 2026’에서 신규 비만 치료 후보물질인 유로코르틴2( UCN2) 유사체 ‘DD18’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학회에서 코르티코트로핀 방출인자 수용체2(CRFR2)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UCN2 유사체 ‘DD18’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한다. 해당 전임상 데이터는 학회 규정에 따라 현지 시간 11월 14일 공개된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전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개발에 속도를 내 내년 중 DD18의 임상 개발에 본격 진입한다는 목표다.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논의도 병행할 계획이다. UCN2는 CRFR2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내인성 펩타이드로, 기존 인크레틴 계열과는 차별화된 기전을 통해 지방과 골격근 대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고 제지방을 보존할 수 있는 새로운 비만 치료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2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UCN2 기반 신약 개발에 착수해 DD18을 자체 개발해오고 있다”며 “DD18의 차별화된 전임상 결과를 글로벌 무대에 공개해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사업화 가능성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UCN2 유사체 계열의 다른 후보물질이 최근 대형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해당 기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24일 UCN2 유사체 ‘HM17321’을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에 최대 3조 20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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