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뉴스
일자 2026-08-26 · 키워드 폭염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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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우머니] AI부터 로봇·K뷰티까지…성장주 모멘텀 주목
■ 머니쇼 '하우머니' - 이재규 SK증권 WM1 영업본부 차장 Q. 개장 후 현재 시장 흐름, 체크 포인트? Q. 엔비디아 실적, AI 랠리 지속 여부 ‘분수령’ Q. 엔비디아 성장축, 블랙웰에서 ‘루빈’으로 Q. 삼성전자 4나노, 엔비디아 그록3 LPU 양산 Q.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로봇 전략 주목 Q.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기대에 로봇주 ‘들썩’ Q. K뷰티 무게중심,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동 Q. 북미 매출 급증…이제 관건은 ‘이익’ Q. 에이피알, K뷰티 시총 1위 자리 굳히나 Q.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 신약 기술수출 Q. 글로벌 비만약 시장, 2034년 978억 달러 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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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알래스카 LNG’ 지분 투자까지 한 포스코인터… 프로젝트 지연되는 이유는
포스코그룹 산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지분을 직접 취득하는 등 사업 참여를 확대해 왔다. 그러나 사업주체인 미 에너지 개발사 글렌파른이 자금 조달과 LNG 구매자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FID)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26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글렌파른알래스카파트너스) 지분율을 지난해 말 1.17%에서 올해 2분기 말 기준 약 3.5%로 늘렸다. 지분 투자액은 총 3500만달러(약 485억원) 규모다. 글렌파른과 LNG 구매 합의를 맺은 외국 기업 중 직접 지분까지 취득한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유일하다. '8 스타 에너지(8 Star Alaska, LLC)'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홍보 영상./ '8 스타 에너지(8 Star Alaska, LLC)' 유튜브 캡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부 노스슬로프의 프루도베이와 포인트톰슨 일대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가스처리시설에서 정제한 뒤 약 1300㎞ 길이의 신규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남부의 니키스키까지 운송하는 대형 LNG 개발 사업이다. 니키스키에 건설되는 액화플랜트에서 천연가스를 액화한 뒤 해상 수출터미널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등에 공급하는 구조다. 연간 LNG 생산·수출 규모는 최대 2000만톤(t)이다. 2031년 첫 LNG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렌파른이 알래스카가스개발공사(AGDC)와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글렌파른 산하 글렌파른알래스카에너지와 AGDC는 합작법인(8스타알래스카)의 지분을 각각 75%, 25%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100만t 규모의 LNG 장기(20년) 구매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글렌파른과 연간 100만t 규모의 LNG 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 합의서(HOA)’ 체결을 통해서다. 그룹 철강사업 계열사인 포스코가 1300㎞에 걸친 42인치 고압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에 필요한 철강재도 공급하기로 했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는 지난 6월 알래스카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전략적 파트너이자 철강 소재 공급사, LNG 구매사로 폭넓게 참여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글렌파른의 최종투자결정이 수차례 미뤄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당초 글렌파른은 지난해 12월까지 최종투자결정을 내릴 계획이었으나 연기됐다. 최종투자결정을 위해서는 우선 전체 연간 수출 물량인 2000만t의 80%인 1600만t의 계약 물량을 사전 확보해야 한다. 현재 글렌파른은 대만 600만t, 일본 200만t, 태국 200만t, 프랑스 200만t, 한국 100만t등 1300만t의 수출 물량을 확보했다. 300만t의 추가 수출 계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래스카 주의회의 재산세 유예 법안 통과 여부도 변수로 꼽힌다. 알래스카는 석유·가스 인프라에 연 2%의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알래스카 주정부는 사업자들의 세금 부담을 감안해 프로젝트가 상업 가동에 들어가기 전까지 재산세 부과를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세수 감소를 우려하는 의회의 반대에 가로막혔다. 브렌던 듀발 글렌파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주의회에서 논의 중인 세금 관련 법안이 마무리되면 최종투자결정이 내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호주에 이어 북미 지역으로 LNG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연간 가스 판매량을 현재 260만t에서 2031년 420만t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북미산 LNG 수입 물량은 지난해 첫 도입한 LNG 전용선과 싱가포르 트레이딩법인을 거쳐 연내 준공 예정인 광양 제2LNG터미널에 저장된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산 LNG 대비 북미산 LNG는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으로, 북미산 물량을 확보하면 LNG 트레이딩 사업 규모 성장도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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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김윤덕 "용산공원, 연내 발표될 신규택지서 제외"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오세훈 시장과의 2차 회동에 앞서 기자들에게 올해 발표될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서 용산공원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10시쯤 회동 장소인 서울 정동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로 입장하면서 이르면 다음 달에 발표될 수도권 7만3천 호 공급 부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울시와의 협의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공급 대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선 지자체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서울시의 반대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지는 않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해 김 장관은 YTN과의 통화에서, 어떻게든 서울시와 끝까지 손잡고 가보려고 한다며 용산공원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멈추지는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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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대차·기아, 나란히 잠정합의…완성차 5사, 올해 임단협 마무리 수순
현대차 이어 기아도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지급 GM·KGM은 타결…르노는 찬반투표 완성차업계 생산 차질 우려 완화 [서울=뉴시스]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국내 완성차 5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한국GM과 KG모빌리티(KGM)가 일찌감치 임단협을 최종 타결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도 잇달아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전날 오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12차 본교섭에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 기념 격려금 400만원 등이 담겼다. 이를 합치면 성과·격려금은 400%+1270만원이다. 여기에 자사주 47주와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특별 포인트 50만 포인트도 지급한다. 기아 노조는 당초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파업 하루 전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생산 차질을 피했다. 오는 2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기아는 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현대차 노사도 전날 오전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에 동의했다. 양사의 기본급 인상 폭과 성과·격려금, 포인트 지급액은 사실상 같다. 주식 지급량은 현대차 15주와 기아 47주로 차이가 있지만 지난 25일 종가를 적용하면 각각 약 631만원과 634만원으로 가치도 비슷하다. 다만 합의에 이르는 과정은 엇갈렸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총 60시간의 파업을 벌였으며 지난 21일에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을 단행했다. 기아는 부분파업 직전 합의에 도달해 실제 생산 중단을 피했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자동차업종 공동파업 대회에서 노조원들이 현대차가 책임져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6.08.21. since1999@newsis.com 현대차는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노사는 임금 외에도 2027년 200명, 2028년 300명 등 기술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한국GM은 지난달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일시금·성과급 총 150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내년 3분기까지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을 확정하는 내용도 합의안에 포함했다. KGM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PI) 등 총 360만원 지급에 합의하며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을 이어갔다. 르노코리아도 지난 20일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사원총회를 열고 합의안의 최종 가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르노코리아에 이어 기아와 현대차의 잠정합의안까지 모두 가결되면 국내 완성차 5사의 올해 임단협은 마무리된다"며 "다만 정년 연장과 근로시간 단축, 미래차 전환에 따른 고용 변화 등 구조적인 쟁점은 향후 노사관계의 변수로 남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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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배 1척 파나마운하 통과 급행료가 73억원…SK가스가 예약"
파나마운하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SK가스가 오는 9월 1일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기위한 급행료로 사상 최고인 530만달러(약 73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달 초 SK해운이 세운 종전 기록 460만달러(약 64억원)를 경신한 금액이다. 이번 경매 낙찰로 SK가스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G.스피릿호는 운하를 통해 북쪽으로 통과할 수 있게 됐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G.스피릿호는 이날 현재 운하 태평양 쪽에 있다.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무역로, 특히 서방국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무역로가 위축되면서 파나마 운하 통행 수요가 급증했다. 데이터 분석업체 아거스 미디어에 따르면 예약 없이 도착해 순서대로 통과하는 선박의 경우 대기 시간은 최대 11일까지 늘어났다. 이번에 SK가스가 확보한 통행권은 예약을 못 했거나 급히 통항해야 하는 선박이 운하 측이 실시하는 경매에 참여해 낙찰받는 통행권으로, 사실상 응찰액은 급행료 성격을 갖는다. 파나마 운하 당국은 이 지역의 가뭄 가능성을 고려해 9월부터 운하 통행권 발급 건수와 선박 적재량 제한을 강화할 예정이다. SK가스 측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파나마 운하 관리청은 선박 대부분이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행료가 붙는 경매 결과는 "수요가 상당히 강해졌음"을 보여주며, 2월 이전 평균 경매가 5만5천달러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관리청은 전했다. 태평양에서 발생하고 있는 엘니뇨 현상이 통행료 상승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엘니뇨는 파나마에 심각한 가뭄을 초래해 운하의 담수 수위를 낮춰 선박 운항을 저해한다. sa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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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Why&Next]'체급' 삼성 vs '속도전' SK…'사상 최대 R&D' 속 과제는
상반기 삼성 20.1조 vs SK 6조 AI 주도권 놓고 대규모 자금전 전문가 "투자 방향 적절…패키징, 다음 승부처" "호황기 벌어들인 돈으로 체질 바꿔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주도권을 놓고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비를 쏟아붓고 있다. 삼성전자는 압도적 자금력으로 '체급 우위'를 과시했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년치에 맞먹는 자금을 불과 반년 만에 투입하며 '속도전'에 나섰다. 연합뉴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R&D…삼성이 3배 앞서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양사의 반기보고서를 보면, 올해 상반기 R&D 비용은 삼성전자 27조 3627억원, SK하이닉스 6조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두 회사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R&D 비용을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전사 매출 대비 R&D 비율(9.0%)을 적용해 추산하면, DS 부문에만 약 20조 10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SK하이닉스(6조원)의 3.3배 수준으로,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고 있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의 투입 속도도 이례적이다. 상반기에 집행한 6조원은 지난해 연간 전체 R&D 지출액(6조 7000억원)에 육박한다. 불과 반년 만에 1년치를 투입할 만큼 치열하게 기술 격차 수성에 나선 셈이다. 개발한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생산해 내는 양산화 능력 지표인 시설투자(CAPEX)에서도 체급 차이가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시설투자액은 삼성전자 DS 부문이 25조 6000억원, SK하이닉스가 17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기술 개발비를 장부에 반영하는 방식에서도 온도차가 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R&D 비용 27조 3627억원 전액을 '비용'으로 처리했다. 비용으로 처리하면 그만큼 올해 이익은 줄어든다. 기술 개발 성공 가능성이 있더라도 장부상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리지 않는 보수적인 방식을 택한 셈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R&D 비용 6조원 중 5조 8000억원만 비용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2000억원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했다. 개발비를 자산으로 잡으려면 기술 완성 가능성과 향후 수익 창출 가능성을 입증해야 한다. 그만큼 SK하이닉스가 해당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삼성 고른 성과 vs 하이닉스 '메모리 고성능화' 집중 막대한 투자는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양산해 출하했다. 10나노급 최신 D램과 4나노 공정 기반 부품을 적용해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데이터를 더 빠르게 주고받는 차세대 HBM인 'HBM4E 12단' 샘플까지 출하를 마쳤다.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온디바이스 AI용 저장장치(UFS 5.0), 서버용 초고속 저장장치(PM1763)는 물론 자체 개발한 모바일 시스템반도체 '엑시노스' 시리즈까지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고성능화'에 힘을 집중했다. 데이터센터용 초고속 저장장치와 321단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 개발을 마쳤다. D램 분야에서도 2027년 출시될 스마트폰을 겨냥해 기존보다 빠른 속도(초당 10.7기가비트)를 내는 차세대 모바일 D램과 서버용 D램 개발을 완료하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문가 "기술 방향은 긍정적…다음 승부처에 자금 쏟아야" 전문가들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 전환이 본격화된 만큼, 양사의 사상 최대 R&D 투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희권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HBM4E 이후부터는 구리와 구리를 직접 연결해 열효율과 부피를 극적으로 개선하는 차세대 패키징 방식인 '다이렉트 본딩'과 2나노급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이 핵심 승부처가 될 것"이라면서 "이런 분야의 연구개발비 확대는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축적한 미세공정 노하우가 메모리 신기술 개발 등에도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의 R&D 투자는 액수를 넘어 기술 방향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TSMC 등 글로벌 파운드리 생태계와의 협력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렉트 본딩 등 첨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반도체 호황기(슈퍼사이클)에 벌어들인 수익을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투입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김용석 가천대 반도체대학 석좌교수는 "레거시 공정에서는 중국의 캐파 증설을 의식한 생산능력 확대가, HBM 등 첨단 영역에서는 기술 격차를 벌리는 데 초점을 맞춘 연구개발이 각각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5년 안팎에 끝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지금이 시스템 반도체 설계 경쟁력과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이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역량까지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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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韓, 세계서 가장 미친 증시" 외신 평가에… 금융위 "안정화 추세"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증시가 '공포의 놀이기구'가 됐다는 외신의 평가를 받았다. 코스피가 최근 1년여 간 3배 넘게 치솟았다가 40% 폭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데 따른 평가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이 공포의 놀이기구가 됐다'(The World's Craziest Stock Market Has Turned Into a Fright Ride)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 증시의 급등락과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을 조명한 기사였다. WSJ는 기사에서 "오징어게임과 K팝을 내놓은 한국은 이제 주요국 증시에서 지난 수년간 본 적 없던 변동성을 보여주는 시장이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부터 3배 넘게 올랐다가 6-7월에 걸쳐 40% 폭락한 사실을 지적했다.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코스피는 폭락 기간 증발한 시가총액만 2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 코스피는 이후 저점에서 20% 가까이 반등했지만, 이 과정에서도 장중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WSJ는 투자자들이 이런 장세를 '롤러코스피'(Rollerkospi)라고 부른다고도 소개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WSJ 인터뷰에서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 이건 건전한 투자가 아니라 도박판이고 카지노"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WSJ 보도에 대해 최근 국내 증시는 안정화 추세라고 반박한 상태다. 금융위는 25일 '국내증시 상황에 대한 설명' 자료를 내고 "한국 증시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박스권을 벗어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주요국 중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6월 중순 이후 글로벌 반도체 주가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최근 들어서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올해 국내 증시 상승률과 최근 변동성 지표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의 이날까지 상승률은 60.0%다. 미국 S&P·나스닥(11.8%), 일본 니케이225(30.8%), 영국FTSE100(9.3%), 대만(56.0%) 등을 웃돌았다. 또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해 하반기 평균 26.3에서 올해 6월 85.4까지 올랐다. 지난 6월 29일에는 역대 최고인 96.9를 기록했다. 이후 7월 84.6을 거쳐 지난 21일에는 58.0까지 낮아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또한 지난달 금융당국의 보완조치 이후 거래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5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1조 7000억 원에서 보완조치 시행 이후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1조 1000억 원으로 줄었다. 금융위는 이를 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도 보완조치 이후 거래량이 대폭 축소되는 등 시장과열이 진정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증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변동성 완화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위기에 강한 자본시장 구축을 위해 근본적인 시장 체질개선 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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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해상운임 연중 최고치인데…美·이란 휴전설에 해운업계 '촉각'
SCFI 3400선 연중 최고치에도 비용 부담 여전 러 언론, 美·이란 휴전 합의 보도…현실화 시 운임 상승세 제동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한 가운데 사람들이 해안선을 따라 노를 저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06.01.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글로벌 해상운송 운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이란 휴전 합의설이 불거지면서 해운업계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바탕으로 한 운임 강세 기조가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운업계의 하반기 실적 셈법이 복잡해졌다. 26일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컨테이너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21일 기준 3409.63을 기록하며 3400선을 돌파했다. 이는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연초 대비 약 107%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해운업은 통상 고정비 비중이 높아 운임 상승이 영업이익 급증으로 직결되는 특성을 지닌다. 실제로 대표 해운사인 HMM의 2분기 매출은 3조4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늘었고, 영업이익은 3541억원으로 51.9% 증가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실적은 시장 눈높이인 증권사 컨센서스(396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운임 상승분이 고스란히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결과는 그에 못 미친 셈이다. 이번 운임 상승은 3분기 성수기 수요가 예상보다 일찍 살아난 데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KCCI)에서도 종합지수가 전주 대비 2.57% 오른 4506을 기록한 가운데, 중동 항로(KMEI)는 5.16% 급등하며 전체 항로 중 가장 가파르게 올랐다. 선사들이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리스크를 피해 우회 운항에 나서면서 선박의 실제 운항거리가 늘었고, 이에 따라 유류비와 용선료 등 비용 부담도 커졌다. 이처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운임과 늘어난 원가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던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가능성 변수까지 겹쳤다. 전날 러시아 외신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돌연 전해졌다. 이 소식의 영향으로 브렌트유가 3.89% 급락하는 등 글로벌 원자재 및 에너지 시장은 즉각적인 하락 반응을 나타냈다. 해운업계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실제로 성사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정상화될 경우 해상운임의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발 항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선사들의 운항 경로가 정상화되고, 그동안 제약됐던 선복 공급도 점차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CFI 등 해상운임이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으며, 해운사 실적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 역시 낮아질 수 있다. 다만 휴전 현실화가 해운사에 일방적인 악재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정상화되고 국제유가가 안정될 경우 우회 운항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해운사 실적에는 운임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와 유가·운항비 안정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나 수에즈 운하 등이 정상화된다면 운임 랠리가 진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하지만 원가 구조와 물동량, 글로벌 선복 공급량까지 함께 얽혀 있어 실제 실적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는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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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갭상승 종목, 무조건 사면 위험"…<이상로 텐텐배거 투자공식시즌2 3강>
돌파 갭과 소멸 갭 구분이 핵심 “갭은 빈 공간이 아니라 시장의 메시지” 지난 24일(월) 방영된 한국경제TV TV스페셜 ‘이상로 텐텐배거 투자공식 시즌2’에서 이상로 대표(와우넷 전문가)가 ‘시초가 30분, 승패가 결정된다’를 주제로 실전 갭 매매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로 대표는 “시초가 30분은 하루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과 같다”며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형성되는 흐름을 통해 당일 시장의 방향성과 주도주의 움직임을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갭 상승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갭이 발생한 ‘위치’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스권 안에서 발생하는 보통 갭보다 오랜 기간 이어진 박스권이나 주요 저항대를 넘어서는 ‘돌파 갭’이 추세 전환의 신호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진짜 돌파 갭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거래량도 함께 제시했다. 앞선 강의에서 소개한 ‘전일 대비 거래량 300% 이상’ 기준을 다시 강조하며 의미 있는 저항대를 대량 거래와 함께 돌파할 때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고점에서 대량 거래가 발생한 뒤 추가 상승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소멸 갭’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시초가 매매에서는 갭의 크기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나치게 큰 갭 상승은 기존 보유자의 이익 실현 욕구를 자극해 오히려 실패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갭의 크기보다 돌파 이후 형성되는 양봉과 거래량, 지지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로 대표는 “갭을 단순한 빈 공간으로 보지 말고 시장이 보내는 메시지로 읽어야 한다”며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시초가와 거래량, 돌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을 기념해 ‘텐텐배거 단기완성 패키지’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청자에게는 이상로 대표가 직접 활용하는 종목 검색기와 주식 원리 교육 VOD 시청권, 텐텐배거 전략 리포트, 월요일 본방송 이후 진행되는 특별 라이브 교육 참석권 등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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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탈서울 수요 잡는 '서울 옆세권'…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9월 공급
서울시 인구 순유출 지속…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인접 도시 선택 실수요자 늘어 광명, 서울 맞닿은 입지에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 용이해 주목 최근 치솟는 서울 집값과 주거비 부담을 피하려는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서울 인접 '서울옆세권' 지역으로 주거지를 이동하고 있다. 실제로 높은 주택 가격과 전세난 등을 이유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순유출 인구가 꾸준히 발생 중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13만 1195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 늘어난 수치로 지난 6월에도 서울은 5697명이 순유출된 반면, 경기는 5161명이 순유입되며 탈서울 현상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이다. 경기권 순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직장은 서울에 두되, 실거주는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인접 도시를 선택하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다수 직장인의 생활 기반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주거부담은 적으면서도 대중교통 및 도로망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GBD·YBD·CBD)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의 고질적인 주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수요자들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인근 지역에 내 집 마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라며 "특히 교통 인프라가 우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일수록 선호도가 높아 수요자 전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 지역 부동산 가치가 향후 더욱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서울 옆세권'인 광명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맞닿아 있는 입지를 통해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사실상 서울권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광명은 지하철 7호선을 통해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며,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통해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 및 광화문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게다가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월판선) 등 대형 교통 호재가 순차적으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및 판교 접근성까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광명 뉴타운의 정비사업 물량이 점차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관심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인프라가 새롭게 조성되는 구름산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인접한 신규 택지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에서 신규 분양물량이 나올 예정이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시티건설이 오는 9월 구름산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분양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59㎡, 84㎡, 총 4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투시도 단지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는 광명시 소하동 일원 약 77만㎡ 부지를 개발해 약 5,05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문화·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KTX 광명역세권과 소하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에 더해, 신흥 주거타운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광명 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1호선·KTX 광명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소하IC),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통해 자차로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하로 음식문화거리, 이마트 등 소하생활권은 물론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시네마,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 공립인 '밝은빛유치원'을 비롯해 서면초, 안서중, 창의경영고 등 전 학령기 교육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탄탄한 학세권 입지도 자랑한다.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데다, 소하학원가도 가깝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여의도공원의 약 3배 면적에 달하는 67만여㎡ 규모의 구름산 도시자연공원과 소하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구름산지구 내에 추가적인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라 도심 속에서도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9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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