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뉴스
일자 2026-09-24 · 키워드 트럼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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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만 명 자를 때는 언제고, 돌아와줘…해고자들에 구애하는 아마존, 왜?
최근 1년간 3만 명 이상을 감원했던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부족으로 해고자 등 전직 직원의 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1년간 3만 명 이상을 감원했던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부족으로 해고자 등 전직 직원의 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의 채용 담당자들은 AI 등 분야 해고자·퇴사자들에게 연이어 복직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부사장이 이끄는 AI 에이전트 조직은 ‘스와미의 부메랑 재참여 계획’이라는 복직 프로그램까지 가동했다. 아마존은 이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당신이 떠난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고 현재 AI/기계학습(ML) 분야에서 매우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복귀를 타진했다. 빠른 복귀를 위해 복직 면접 절차를 대폭 단축해 주겠다는 ‘당근’도 제시했다. 아마존이 이처럼 해고자·퇴사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것은 AI 인력난 속에서 이미 한 번 인사 검증이 됐던 전직 직원들을 활용해 채용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헤일리 실바 아마존 대변인은 “우리는 언제나 인재들과 소통하는 데 관심이 있고 여기에는 신규 지원자뿐 아니라 전직 아마존 직원들도 포함된다”며 “전직 직원 재채용은 전사적으로 오래 유지돼 온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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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F-35 스텔스 부품 중국 손에…호주→미국 수송 중 홍콩 불법 반입
호주 군용기 부품 미국行 수송 중 홍콩으로 경로 이탈…미 의회·국방부 조사 착수 공군은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기지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 F-35A 전투기와 프랑스 항공우주군 라팔 전투기(오른쪽 2대)가 편대를 이뤄 비행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호주에서 미국으로 수송되던 F-35 스텔스 전투기 부품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등 복수의 외신이 23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호주에서 미국으로 발송되던 F-35 스텔스기 부품이 홍콩으로 경로가 이탈하면서 해당 부품을 손에 넣었다고, 이 사안을 보고받은 관계자들이 전했다. UPS가 수송한 이 화물에는 호주 군용 F-35의 콕핏 캐노피와 무장창 도어가 포함됐으며, 5월 말 점검 및 수리·폐기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지던 중이었다. 폴리티코가 9월 18일 이 사실을 처음 보도했으며, 해당 화물은 태평양을 횡단하던 중 예상치 못하게 홍콩으로 경로가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리처드 말스는 22일 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록히드마틴 측을 대신해 F-35 부품을 수송하는 중간 운송 업체가 호주에서 출발한 부품들을 미국 대신 홍콩으로 보낸 것으로 익명의 관계자들이 밝혔다. 펜타곤은 이 부품들 일부가 현재 행방불명 상태이며, 왜 중국으로 보내졌는지, 현재 누가 보관하고 있는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송된 화물에는 저피탐(스텔스) 기술이 적용된 콕핏 캐노피가 포함됐으며, 이 기술은 미국과 F-35 파트너 국가들에만 허용된 기밀 사항이어서 이번 경로 이탈의 안보적 심각성이 더욱 크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펜타곤과 국무부는 6월부터 미 의회 핵심 국가안보위원회 소속 보좌진을 대상으로 보고를 시작했으며, 중국의 해당 부품 접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미 의회도 별도 조사에 착수했다. 펜타곤 F-35 합동사업단(JPO)은 "F-35 라이트닝II 불용 부품의 수송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부품 회수와 사건 조사,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산업 파트너와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무부와 펜타곤은 6월 의회 보좌진 브리핑을 시작으로 추가 보고를 이어가고 있으며, JPO는 이번 경로 이탈이 전례 없는 사안임을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캐노피를 확보했을 경우 현미경·분광분석·화학분석·레이더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텔스 소재를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국 스텔스기인 J-20과 J-35의 레이더 흡수 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번 사건이 중국 정보기관의 의도적 공작이라거나 베이징이 실제로 해당 부품에 접근했다는 공개된 증거는 없다. 말스 장관은 "호주 측에서 발생한 모든 경위를 철저히 조사 중"이라며, 최종 처리는 글로벌 공급망 총괄 책임자인 미국 정부와 록히드마틴이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는 F-35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콕핏 캐노피 수리 능력이 없어 해당 부품을 미국으로 돌려보내야 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업 운송사와 중간 업체를 활용하는 F-35 국제 물류망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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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中 관영매체, "시진핑 워싱턴 도착…트럼프 따뜻한 환대"
(로이터=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항에서 영접했다. 2026.9.2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로이터=뉴스1) 24일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시간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편으로 워싱턴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미국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2023년 샌프란시스코 방문 이후 3년 만이다. 국가주석 취임 이후로는 여섯 번째 미국 방문이며 국빈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의 미국 방문 소식이 미국 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워싱턴에서 뉴욕,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기까지 미국 각지 주민들이 시 주석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미중이 올바른 공존의 길을 찾는 것은 세계의 기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이번 시 주석의 방미에 대한 각국 인사들의 평가를 집중 소개했다. 특히 중국은 이번 방미를 양국 관계의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규정했다. 시 주석은 그동안 미중 관계의 원칙으로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을 제시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한 이후 두 정상은 두 차례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여러 차례 전화 통화도 이어왔다. 신화통신은 이 같은 정상 간 지속적인 소통이 양국의 오판을 막고 갈등을 관리하는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류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2026.9.2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 로이터=뉴스1) 경제·통상 분야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됐다. 에르베 아줄레 전 슈나이더일렉트릭 고위 임원은 신화통신을 통해 미중의 긴밀한 협력이 글로벌 경제와 산업 공급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의 이번 방미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도 조명했다. 류지원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장은 신화통신에 "세계 양대 경제대국인 중국과 미국이 안정적인 경제·무역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며 미중 경제 관계 개선이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 기업들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AI도 이번 정상외교에서 주목되는 협력 분야로 거론됐다. 양국 정상은 지난 5월 중국에서 열린 회담에서 AI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부 간 대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창리캉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은 양국간 AI 대화가 글로벌 AI 안전 기준과 윤리 원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방문의 의미가 양국 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국제 정세의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하비에르 솔라나 전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미중이 글로벌 문제를 중심으로 이견을 적절히 관리하고 협력을 뒷받침하는 틀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양측의 외교적 소통을 일상화하고 돌발 상황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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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머스크, CNN 삼키는 파라마운트 주주 되나…"투자 요청 논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세계 최대 부호 일론 머스크가 항공우주와 인공지능(AI)·자동차 산업을 넘어 영화·방송업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매체 세마포어는 23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 경영진이 머스크에게 지분 투자자 그룹의 일원이 돼달라고 요청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엘리슨의 아버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래리 엘리슨은 2022년 머스크가 트위터(Twitter·현 엑스)를 비상장사로 전환할 당시에 10억 달러(약 1조3천667억원)를 투자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테슬라 이사로도 활동한 인연이 있다. 일론 머스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연예 매체 데드라인과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의 초대형 인수·합병(M&A)을 마무리 짓기 위해 거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사우디·카타르·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3곳으로부터 240억 달러 투자를 약속받았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이 펀드들은 합병 회사의 지분 38.5%를 보유하게 된다. 래리 엘리슨이 개인적으로 400억 달러 투자 보증에 나서겠다고 했으며, 나머지 금액을 채우기 위해 여러 부호와의 접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머스크 외 다른 부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파라마운트가 이번 합병으로 산하에 뉴스채널인 CNN과 CBS 뉴스를 함께 거느리게 되는 상황에서 머스크가 합병사 투자자가 되는 것은 불편한 일이 될 수 있다고 세마포어는 지적했다.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지냈고, 선거철마다 공화당 후보에 거액을 지원해 왔다. 반면 CNN은 진보 성향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머스크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해 온 매체로 꼽힌다. 이를 보도한 세마포어는 신생 매체로, 저스틴 스미스 블룸버그 미디어 전 최고경영자(CEO)와 벤 스미스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가 공동 설립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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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월가 황제’ 다이먼 “내년 AI 투자 최대 1조 달러 갈수도”
지난해 3000억, 올해 7000억 달러 “경제 성장 이끌지만 인플레도 자극” 인터넷 버블처럼 AI 붐 승자 ‘미정’ 막대한 자금 수요가 금리 밀어올려 연준 2% 인플레 목표치 고수헤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JP모건체이스를 이끌며 ‘월가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 생태계 전반에 걸친 투자가 내년 1조 달러(약 1354조 원)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런 대규모 투자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먼 회장이 22일(현지 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JP모건 인도 콘퍼런스에서 CNBC와 만나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하이퍼스케일러 생태계 지출은 지난해 약 3000억 달러에서 올해 약 7000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다이먼 회장은 “기업들이 인력을 채용하고 공장과 발전소를 건설하며 장비와 자재를 구매함에 따라 매년 국내총생산(GDP)을 약 1%씩 끌어올릴 것으로 추산된다”며 “인플레이션을 조금 자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AI가 디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AI 기술의 성장성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기술”이라며 “급격한 확장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인터넷 버블 시절 초창기 유명했던 야후나 넷스케이프 등의 기업들이 사라지고 구글 등 후발 주자가 승자로 부상했던 사례를 들며 AI 붐의 승자를 단정 짓기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의 AI 지출에 대한 투자수익률(ROI)에 관해서는 투자가 항상 수익 계산으로만 귀결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단지 기본 참가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AI 도입이나 투자로 수익이 나지는 않지만 투자를 미룰 수는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수치로 정량화하기 힘든 AI 도입의 이점으로 고객 경험의 개선을 꼽았다. 또한 기업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효율적으로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막대한 자금 수요 금리 밀어올려...물가도 더 오를 가능성”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AFP연합뉴스 AI 외에도 다이먼 회장은 인프라 구축과 전쟁으로 인한 재무장 흐름 그리고 지속되는 정부 재정 적자로 인한 막대한 자금 수요가 금리를 상승시키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계속해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심지어 약간 더 오를 수도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양측이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무역과 AI, 안보 등의 이슈에 대해 양측 모두 “완전히 관여(full engagement)”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다이먼 회장은 최근 들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경고를 더욱 자주 내놓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한 인터뷰에서 시장이 점점 늘어나는 지정학적, 재정적 위협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미중 간 긴장, 재정 적자 속 군비 증가 등을 언급하며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이런 리스크들을 더 크게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물 미 국채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매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로 떨어지더라도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0~4.5%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주식 투자에 대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훌륭한 투자처라면 개별 종목을 고려해 보겠지만 현 밸류에이션(평가 가치) 수준에서 지수를 매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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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젤렌스키 “北포로 2명, 한국행”…정부 ‘이달 입국’ 사실상 시인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텔레그램 캡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그간 관련국·기관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며 “왜 북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목숨을 바쳐야 하나”라고 말했다. 북한군 포로 2명은 2025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이후 한국 탈북민 단체에 보낸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들의 신병이 어떻게 처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생포 약 20개월 만에 한국에 온 사실은 외국 정상의 발표로 처음 공개됐다. 이들은 이달 중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은 포로가 된 뒤 자살을 시도했고 운명이 자신을 죽도록 두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ㅅ다. 이어 “북한에서는 사람들을 이렇게 키운다”며 “그들의 자유와 선택할 권리를 빼앗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바보에게 전쟁하는 법을 배울 시간을 더 줘야 하나”고 반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김정은은 그들을 마치 화폐처럼 이용하고 그 대가로 무언가를 얻고 있다”며 “아시아 전역의 국가들은 이미 북한의 향상된 탄도 미사일과 크게 발전한 드론 역량을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그간 우크라이나 측을 비롯한 관련국·기관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동 사안은 당사자 및 가족의 신변안전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이라며 “개별 인원의 신병 처리 여부나 시기·경로, 양국 간 구체적인 협의 내용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발언을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이를 시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7월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당시 양 정상은 북한군 포로 문제를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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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진핑 "미중은 위대한 국가, 라이벌 아닌 파트너 돼야"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마중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 "미중, 경쟁은 정도 있게…안정적 관계 추진해야" 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미 현지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면서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4일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전용기로 워싱턴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이들을 따뜻하게 영접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시 주석과 펑 여사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방문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이고 지금은 위대한 순간"이라며 "시 주석과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매체는 시 주석의 서면 연설 내용만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은 모두 위대한 국가이며 중국 국민과 미국 국민은 모두 위대한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미 양측은 협력을 우선하고 경쟁은 정도가 있게 해야 하며 이견은 통제가 가능하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또 "양국은 라이벌이 아닌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병행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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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젤렌스키 "생포 북한군 2명 한국 보냈다"…정부도 사실상 확인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photo 신화/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도 우크라이나 측 등과 이들의 한국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밝혀 사실상 송환 사실을 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24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부인하지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우크라이나 측을 비롯한 관련국·기관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외교부는 "당사자 및 가족의 신변안전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이라며 포로들의 구체적인 입국 시기와 경로, 현재 신병 등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북한군 포로 2명은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이후 언론 인터뷰와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생포될 당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그중 한 명은 포로로 잡히게 될 것을 알았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며 "운명이 자신을 죽게 놔두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두고 북한이 주민들의 자유와 선택할 권리를 빼앗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서는 "그들을 마치 화폐처럼 이용하고 대가로 무언가를 얻고 있다"며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역량이 향상됐다고 주장했다. 북한군 포로 문제는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됐다. 당시 양 정상은 포로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그동안 북한군 포로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본인이 한국행을 요청할 경우 전원 수용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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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美, 이란 요구 일축"…"호르무즈 통제권 없어"
이스라엘 채널12 방송 "추가 대화 가능성중재국, 트럼프 결정 기다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EPA=연합뉴스)] 제81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이란과 간접 대화에 나선 미국 협상단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겠다는 이란 측의 제안을 일축했다고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표단은 이번 대화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있지 않다며, 애초에 그런 제안을 할 자격조차 없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이날 미국 측에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이행할 기한으로 1주일을 제시했습니다. 이란 국영 IRIB 통신을 통해 공개된 이란의 핵심 요구 조건에는 ▲ 미국의 해상 봉쇄 즉각 해제 ▲ 동결된 이란 자산의 신속한 반환 ▲ 모든 저항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등이 포함됐습니다.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간접 대화의 구체적인 내막도 일부 공개됐습니다. 채널12는 스티브 윗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등 미국 측 특사단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각각 다른 방에 대기한 상태에서, 중재국인 카타르 측 인사들이 양쪽을 분주히 오가며 이견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닏.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채널12에 "유엔 총회 폐막 전 추가적인 간접 대화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면서도 "다만 중재국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의 대화를 이어갈지, 아니면 다른 노선을 택할지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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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진으로 보는 트럼프의 '시진핑 모시기'…역대급 파격 의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 - 2026년 9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9월 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도착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을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워싱턴DC로 초청해 3일간의 국빈 방문을 진행하며, 양국 정상은 무역 관행과 인공지능(AI), 양국 간 전략적 안정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기 위해 직접 공항으로 달려가는 파격적인 영접을 선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 전용기가 도착하기 1시간 전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직접 기다렸고, 미군 의장대와 예포까지 동원해 최고 수준의 환영식을 마련했다.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의 방미를 맞아 앤드루스 기지까지 직접 나간 것은 트럼프 2기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43분께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앤드루스 기지로 출발했다. 마린원이 이 기지에 착륙한 시간은 11분 뒤인 4시54분이었고, 이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 승용차에 탑승해 시 주석의 전용기 도착을 기다렸다. 시 주석이 탄 '에어 차이나' 전용기가 앤드루스 기지에 착륙한 시간이 오후 5시39분이었다. 시 주석은 전용기가 활주로를 빠져나와 멈춰 선 뒤 레드카펫이 깔리고 21명으로 구성된 미군의 각 군 의장대가 도열한 이후 오후 6시1분에 전용기 출입구 밖으로 빠져나왔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1시간 넘도록 시 주석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서 기다린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전용기에 설치된 계단 바로 앞까지 이동해 시 주석과 펑 여사를 영접했다. 두 정상 모두 환한 미소를 띠며 악수했다. 시 주석 부부가 남녀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공항에 나온 양국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레드카펫을 함께 걸어 나올 때까지 두 정상은 계속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레드카펫 위에서 미 공군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하는 동안 잠시 멈춰 섰고, 연주가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어깨와 등을 툭툭 치는 특유의 스킨십으로 거듭 친분을 과시했다.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예포가 발사됐고, 미 B-1 폭격기 2대가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다. 환영식 내내 멜라니아 여사와 펑 여사 역시 두 정상 뒤에서 계속 대화하며 서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B-1 폭격기가 상공을 비행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9월 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으며 경례하고 있다. / 사진=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026년 9월 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시 주석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 사진=AFP 연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6년 9월 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멜라니아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도착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시 주석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 사진=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026년 9월 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 사진=AFP 연합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 - 2026년 9월 23일: 미 공군 군악대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도착을 앞두고 환영식을 준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워싱턴DC로 초청해 3일간의 국빈 방문을 진행하며, 양국 정상은 무역 관행과 인공지능(AI), 양국 간 전략적 안정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 사진=A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도착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AP 연합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이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 사진=AFP 연합 미 공군 관계자들이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기에 앞서 레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 사진=AP 연합 미군 관계자들이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탑승한 에어차이나 전용기 계단 아래에 레드카펫을 펼치고 있다. / 사진=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맞이한 뒤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사진=A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멜라니아 여사가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전용 헬기 '마린원'에서 내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 사진=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을 통해 돌아오고 있다. 두 사람은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한 뒤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 사진=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도착 환영식이 끝난 뒤 출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사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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