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뉴스
키워드 이재명 대통령 결과입니다.
-
정치[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3.3%…취임 후 최저치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7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리얼미터이재명대통령피해자 -
정치정청래, "이명박 임기 내 광주 반도체 출시" 또 말실수… "당원께 죄송"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도중 MB 언급 6·3 지방선거 때도 MB·이재명 혼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도중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잘못 부르는 말실수를 했다. 6·3 지방선거 당시에도 이 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을 혼동하는 발언을 했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이다. 정 후보는 이날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구·경북 지역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 참석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을 호명해야 할 때, '이명박'을 언급한 것이다. 이어진 연설에서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의 말실수를 지적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가 이명박 정권 임기 안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시키겠다고 말실수를 했다"며 "말실수를 한 줄도 모르고 넘어갔다.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고 꼬집었다. "정말 이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오후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이에 정 후보는 합동연설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저는 몰랐는데 연설 도중 이 대통령 이름을 잘못 부른 것 같다"며 "당원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 유세 과정에서도 이 전 대통령과 이 대통령 이름을 여러 차례 혼동한 바 있다. 당대표였던 지난 5월 그는 서울 강동구에서 같은 당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중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실제로는 이명박)"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실제로는 이명박), 이 전직 대통령 세 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6·3 지방선거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 -
정치정청래, '이재명'을 '이명박'으로 혼동…"당원께 죄송하게 생각"
지난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기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바꿔부르는 말실수를 했다. 지난 9일 정 후보는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할 수 있다"며,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연설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의 말실수를 지적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가) 말실수를 한 줄도 모르고 넘어갔다"며,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후 취재진과 만나 "저는 몰랐는데 아까 연설하다가 대통령 이름을 잘못 부른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당원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앞서 6·3 지방선거 유세 중에도 유사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정 후보는 지난 5월, 서울 강동구에서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전직 대통령 세 명을 합쳐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국정 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 -
정치李 대통령 지지율 43.3%…4주 연속 하락 최저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째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p 내린 43.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오른 53.0%로, 지난주보다 2.5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0%포인트) 밖이었다. '잘 모름'은 3.6%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9%p, 대구·경북이 5.5%p, 부산·울산·경남이 4.8%p 하락했으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5.6%p, 60대에서 5.3%p, 20대에서 2.5%p 각각 내렸다. 지난 6~7일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해 격차가 7.0%p로 2주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0.5%p, 국민의힘은 0.1%p 각각 낮아졌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9%, 진보당은 1.5%, 무당층은 9.0%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특히 서울·보수층·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되어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정치김민석, 3086표차 ‘박빙 우위’…‘슈퍼 위크’서 결판난다
8·17 민주 전당대회 순회경선 권리당원 30%가량 투표 마쳐 이번 주 호남·수도권서 빅 매치 김 후보 쪽 “비중 작아도 선거는 기세” 정 후보 쪽 “의리가 중요…역전 가능”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송영길(왼쪽부터)·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기 위한 8·17 전당대회 레이스가 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 간 초박빙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김 후보가 지난 1일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승리하고, 정 후보가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 1위를 한 가운데 2주차 순회경선인 제주·인천과 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에선 김 후보가 모두 앞서며 ‘김민석 경합 우위’ 흐름이 형성된 양상이다. 다만 누적 득표율 차이는 1.48%포인트(3086표) 차로, 승부는 오는 15~16일 공개될 호남·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민주당은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약 30%(충청권, 부울경, 제주·인천, 강원, 대구·경북)가 참여한 투표 결과 발표를 마쳤다. 전체 권리당원 중 절반도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만큼 결과를 쉽사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 판세는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박빙 승부 속 김 후보 ‘경합 우위’라는 평가가 대체로 나온다. 김 후보를 돕고 있는 한 재선 의원은 “강원과 대구·경북의 권리당원 비중이 (각각 전체의 2.9%, 1.9%로) 워낙 작아 전체 판세에 큰 영향을 끼치긴 어렵지만, 선거는 기세”라고 말했다. 김 후보 쪽은 이날 순회경선 결과 발표 뒤 보도자료를 통해 “대세를 굳히는 양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정 후보 캠프 쪽 인사는 “인천(정청래 42.08%, 김민석 47.75%)에서 김 후보로 표심이 확 쏠리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아직 대세는 형성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순회경선 결과 발표 뒤 기자들에게 “송 후보, 김 후보가 연대하는 상황에서 제가 이렇게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내일 또 역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후보들의 시선은 ‘슈퍼 위크’라 이르는 이번 주말로 향하고 있다. 15일 결과가 발표되는 호남은 전체 권리당원 중 33%가, 16일 발표되는 서울·경기는 38%의 당원이 밀집해 있다. 김 후보를 돕는 다른 재선 의원은 “긴장감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해야 한다”면서도 “호남에서 승기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정 의원을 돕는 한 중진 의원은 “호남에서 김 후보가 우세하단 판세 평가가 많았지만 최근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며 “수도권은 (정청래가 박빙승했던) 대전과 유사할 수 있다. 과거엔 수도권 대의원 중 호남 출신이 많아 두 지역 여론이 유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순회경선이 진행되면서 후보들의 메시지 전략도 변화가 감지된다. 김 후보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불가피하게 노선 정립을 위해 (경쟁자들을) 비판했지만, 노선이 확정되고 나면 인사를 실력주의로 하고 당을 화합시킬 것”이라고 ‘화합’을 강조했다. 승기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전대 이후 ‘화합’을 강조하며 호남 표심을 좇는 모습이다. 한편 정 후보는 호남과 서울·경기 전통 지지층을 겨냥한 듯 연일 김 후보를 겨냥한 배신자론을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도 “의리가 제일 중요하다. 당과 이재명 대통령과 의리는 제가 지키겠다”고 했다. 송 후보는 전날과 이날 “뼈해장국도 두번, 세번 끓이면 맛이 안 난다”며 정 후보의 연임 도전을 비판했다.
8·17 전당대회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대구·경북 -
정치[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43.3%…최저치 ‘또’ 경신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3.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8월 1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3.3%로 지난 주보다 2.6%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주째 4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53.0%로 2.5%포인트 상승했다. ‘잘 모름’은 3.6%였다. 리얼미터 측은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특히 서울·보수층·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김민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난 9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0.5%포인트 하락한 44.6%, 국민의힘이 0.1%포인트 하락한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7.0%포인트다. 이어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2.9%, 진보당 1.5% 등의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0%였다. 리얼미터 측은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정부 세제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대구경북 및 보수층이 결집했으나,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부연했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각각 4.0%,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국정수행 지지율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3% ‘최저치’…민주 44.6%·국힘 37.6%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40% 초반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이다. 10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내린 43.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3.0%로 지난주보다 2.5%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3.6%였다.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주 31일 43.2%로 마감한 긍정 평가는 4일 44.1%, 5일 44.9%, 6일 44.2%, 7일 41.2%로 조사되는 등락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서울이 5.9%p, 대구·경북이 5.5%p, 부산·울산·경남이 4.8%p 각각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5.6%p, 60대가 5.3%p, 20대가 2.5%p 각각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특히 서울·보수층·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되어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7.0%p로 2주째 오차범위 밖 차이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0.5%p 하락했고 국민의힘도 0.1%p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2.9%, 개혁신당은 2.9%, 진보당은 1.5%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0%였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7.3%p, 대전·세종·충청에서 6.9%p 각각 하락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은 5.0%p, 인천·경기 5.2%p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에서 2.7%p, 전남광주·전북에서 2.2%p 하락했다. 반면 서울은 3.6%p, 대구·경북은 6.2%p 상승했다. 민주당은 20대에서 10.7%p, 70대 이상에서 4.4%p 각각 하락한 반면 40대는 2.4%p, 30대는 3.6%p상승했다. 국민의힘은 30대에서 11.7%p 하락한 반면 20대는 5.2%p, 60대는 8.5%p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해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정부 세제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대구경북 및 보수층이 결집했으나,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정치李·鄭·신천지 3인 사진, 정청래만 오려내고 공개한 친청
친청 이지은 ‘편집 사진’ 공개 역풍 신천지-정계 가교 역할 의혹 인물과 22대 총선때 鄭 지역구 마포서 동석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더불어민주당 친청(친정청래)계가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에 개입된 거면 이재명 대통령도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주장의 근거가 된 이 대통령과 이희자 한국근우회장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정 후보만 잘라낸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지난달 23일 이지은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은 친여 성향 유튜브인 ‘박시영TV’에 출연해 해당 사진을 띄운 상태에서 “공식 행사에 이 회장과 함께 찍힌 단체사진 하나로 정청래와 신천지가 개입돼 있다는 근거라면 이 사진도 이 대표(대통령)와 (신천지가) 관련이 있다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정 후보가 대표 재임 시절 당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친청계 인사로 꼽힌다. 논란이 된 사진은 근우회 관계자가 최초 공개한 것으로 22대 총선 국면인 2024년 3월 18일 서울 마포의 한 식당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신천지와 정계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의혹으로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피의자 조사를 받은 인물이다. 정 후보는 2019년 근우회가 주최하고 이 회장이 참석한 지역 행사에서 축사를 해 신천지 연관성이 논란이 됐던 상황이다. 이에 친청계가 이 대통령이 이 회장과 나란히 찍힌 사진으로 신천지 공세에 대한 방어에 나선 것. 그러나 정 후보도 함께 있었던 원본 사진이 공개되자 친명(친이재명)계는 “정청래는 오려내고 대통령은 신천지에 갖다 붙였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여기에 이 위원장이 당시 유세 도중 이 대통령을 식당으로 안내하는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는 8일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 12명이 사진을 찍었는데 4명 사진만 도려내 놓고 마치 골프 치고 접대 받았다고 몰아가는 조작, 사진 잘라내기와 무엇이 다른가”라며 “이것이 반명, 분열주의 아닌가”라고 날을 세웠다. 김용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사진 속 장소는 정 후보의 지역구인 마포이며, 이 회장은 그가 행사장에서 90도로 인사했던 인연”이라며 “정 후보는 그날 그 자리가 어떤 자리였는지, 대통령을 방패막이 삼은 경위에 대해 당당히 직접 설명하라”고 강조했다. 네거티브 공방이 과열되자 당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원내 최고령인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런 짓 하면 깨지거나 망한다고 했다. 이러지 말자”며 “이런 짓 한 사람은 사퇴하라. 당을 떠나라”고 적었다. 원조 친명 그룹인 ‘7인회’ 출신 문진석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저질도 저런 저질스러운 공작이 없다”며 “당이 즉각 고발 조치하고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삼류 정치공작은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페이스북 -
경제“5억 투자금이 13억 빚으로”… 창업 실패하자 3중 청구서 날아왔다
[창업 엔진 꺼진 대한민국] <上> 한 번 쓰러지면 재기 힘든 나라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벨리 내에 한 중소 게임 지원 시설(글로벌게임허브센터) 내 공실 모습. 전체 사무실 중 20%가 이날 공실 상태로,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이곳에 입주한 게임 스타트업 관계자는 “2~3년 전만 해도 게임 스타트업 사이에서 입주 경쟁률이 높은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공실이 꽤 많아졌다”고 했다. /이영관 기자 가상현실(VR) 기반 인테리어 스타트업 ‘어반베이스’를 창업한 하진우(44) 전 대표는 현재 13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다. 그는 건축가 겸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다. 전국 아파트 도면의 95%를 확보했고 이를 3D(3차원 입체)로 바꿔, 가상 공간에 다양한 가구를 배치해 보고 구매하는 서비스로 창업했다. 삼성·한화·신세계 등에서 2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일본에도 진출해 ‘100만불 수출의 탑’(2021년)도 받았다. 하지만 예상만큼 3D 도면이 보급되진 못했고 결국 도전은 실패했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숱한 ‘스타트업 실패담’이었지만, 다른 대목은 창업자의 빚이었다. 그가 빚더미에 앉은 건 한 투자사의 계약서에 담긴 ‘연대 책임’ 조항 한 줄 때문이었다. 2017년 5억원을 투자한 신한캐피탈은 어반베이스가 2024년 사업 부진으로 회생 절차에 들어가자 연 15% 복리로 총 12억5200여 만원을 하 전 대표에게 청구했다. 현재는 이자가 더 붙어 13억원이다. 배임이나 횡령 같은 중대 과실 없는 창업자 개인에게 실패의 책임을 물은 셈이다. 하 전 대표는 투자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2심과 대법원까지 모두 패소했다. 계약서대로 하라는 것이다. 신한캐피탈 측은 “투자 유치 당시 양측이 명확히 합의한 계약서 조항에 따른 것”이라며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다양한 채권 회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再)창업이라는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창업 시대를 선언했지만, 실패를 받아줄 수 없는 환경에서 청년을 창업으로 내모는 것은 안전줄도 없이 번지점프를 뛰라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래픽=박상훈 ‘실패하면 안 되는 나라’가 된 한국 어반베이스의 사례는 한국 청년들이 창업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다. 한국에서 창업 실패의 청구서는 삼중으로 날아든다. 신용 불량과 경력 단절, 그리고 ‘실패자’라는 낙인이다. 본지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한·미·일·중 4국 이공계 청년 설문에서도 한국 청년들의 답변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유독 크게 나타났다. 창업 실패 경험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답변이 미국(72.5%)과 중국(69.5%)에선 10명 중 7명꼴이었지만, 한국은 31.7%였다. 일본(37.2%)보다 낮아 4국 중 꼴찌였다. 한국 청년들이 창업(12%) 대신 택한 것은 안정적인 대기업(39.7%), 전문직(19.7%), 공공부문(14.3%)이었다. 창업을 주저하는 원인을 묻는 질문에 한국 청년들은 자금 조달 어려움(33.8%), 실패 위험 부담(28.6%), 안정적 기회 포기(23.5%), 확신 부족(7.6%) 등을 꼽았다. 자국 창업 환경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도 4국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았다. 미국과 중국, 일본 청년들은 자국 창업 환경이 적절하냐는 질문에 각각 97.8%, 93.8%, 52.2%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한국은 적절하다는 답변이 38%에 불과했다. 김영은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 팀장은 “한국 청년들의 창업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위험이 개인에게 집중된 불균형한 구조 때문”이라며 “실패하면 신용 문제, 경력 단절, 사회적 낙인까지 동시에 따라오는 상황에서 창업 대신 안전한 취업을 택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빠져 죽어도 책임 안 지면서”...묻지 마 창업 독려는 위험 이재명 정부는 약 6만3000명이 참가한 ‘모두의 창업’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의 대안으로 창업을 독려하고 있다. 1인 창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시대에 한국의 미래 경쟁력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과 같은 대기업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스타트업 업계에선 환영의 목소리가 나온다. 반도체 업계의 리벨리온과 같은 스타트업이 과감하고 빠른 전략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점에도 많은 이가 동의한다. 다만 창업은 주식 투자보다 성공하는 사람이 더 소수일 만큼 실패가 기본인데, 정부가 ‘안전망’도 없이 무작정 청년들을 창업으로 떠밀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와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운영 중인 스푼랩스의 최혁재 대표는 “빠져 죽는다고 나라가 책임져 주지도 않는 상황에서 결국 신용불량자만 양산하는 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은 모두가 하면 안 되고 정말 그 과정을 감당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만 해야 한다”며 “그런데 지금은 수영도 못하는 사람을 바다에 던진 다음 수영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연쇄 창업자인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는 “모두가 취직을 못 하는 상황에선 다른 방향으로 뛸 수 있게 해야 하는 게 맞다”며 “짧은 시간 안에 가장 많은 배움과 성취를 하려면 전쟁터에 나가는 수밖에 없다. 일단 한 대 맞아봐야 한다”고 했다. 한때 3000억원 기업 가치의 스타트업을 창업했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역할은 ‘모두의 창업’을 독려하는 것도 좋지만, 상식이 통하는 창업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악의적인 투자 계약서가 통용·인정되는 한, 제2, 제3의 어반베이스 사례는 계속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이재명 대통령SK하이닉스이재명 정부현대자동차 -
정치친청 유튜버가 올린 李와 신천지 연루 인사 사진… 바로 옆에 정청래도 있었다
‘신천지 전대 개입설’ 나오자 공개 친명계, 일제히 “사진 조작한 범죄” 사진속 여성, 합수본 수사 받는 중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신천지 연루 의혹을 받는 단체인 한국근우회의 이희자 회장, 정청래 후보. /김용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해,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간 ‘사진 조작’ 공방이 벌어졌다. 한 친청계 유튜버가 지난달 신천지 연루 의혹을 받는 단체인 한국근우회의 이희자 회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나란히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는데, 정청래 후보도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친청계 유튜브 ‘박시영TV’는 김민석 후보를 포함한 친명계가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던 지난달 23일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과 이 대통령이 나란히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이 회장은 신천지와 정치권을 연결해 주며 일부 정치인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다. 박시영TV의 진행자 박시영씨는 이 사진을 공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희자를 만난 것은 어떻게 되냐”고 했다. 방송에 출연한 친청계 이지은 전 민주당 대변인도 “(정 후보가) 이희자 회장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하나가 (신천지 연루) 근거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신천지와) 관계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여권에 따르면 이 사진은 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찍혔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촬영된 다른 사진을 보면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과 이 회장 곁에 정청래 후보도 있었다는 사실이 8일 알려졌다. 친명계는 일제히 “사진 조작이자 음해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후보는 유튜브에서 “문제가 큰 것 같다”며 “대통령 사진 가지고 장난치는 건 정말 화나는 일”이라고 했다. 이건태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사람을 잘라내 사진의 의미를 바꾸는 것은 단순한 편집이 아니라 사실 왜곡”이라며 “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런 짓을 한 사람은 당을 떠나라”고 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시영TV 측은 “한국근우회 한 간부의 소셜미디어 글을 그대로 소개한 것일 뿐 어떠한 사진 조작도 없었다”고 했다. 이지은 전 대변인도 “의도적으로 사진을 편집했다는 주장은 허위”라면서도 “대통령님께 누를 끼치고 심려를 더해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8·17 전당대회신천지 개입 의혹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