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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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물 꼭대기까지 '활활'…강남 포스코사거리 빌딩서 불
소방 "실외기서 발화 추정"…인근 상인 "흡연자 많은 곳" [앵커] 오늘 오후 서울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 현대백화점 인근 빌딩에서 불이 났습니다. 좁은 빌딩 사이였는데 불길이 외벽을 타고 건물 꼭대기까지 옮겨붙었습니다. 결국 건물 바깥쪽을 다 태운 뒤에야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가 잔뜩 모여있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강남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오승렬 기자 뒤쪽에 있는 건물이 불이 난 건물입니까? [기자] 네 삼성동 현대백화점 근처 4층 건물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후 3시 45분쯤입니다. 건물 외벽을 태우고 약 5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시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시작된 불이 상당히 크게 번졌고요. 이 불이 건물 꼭대기까지 타고올라서 외벽 전체가 활활 타올랐습니다. 근처 고층 건물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마치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 듯한 모습입니다. 다행히 건물 안이나 옆 건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곳 포스코사거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당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영업 중이어서 놀라는 시민도 많았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당시 빌딩 안과 근처에 있던 시민들 2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앵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다만 평소에도 그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좀 아찔한 상황이었던 것 같기는 하네요. 건물 사이에서 불이 났다면, 화재 원인은 뭡니까? 실외기에 의심이 간다고요? [기자] 지금 제가 불이 처음 시작된 곳 앞에 서 있는데요. 이곳은 이 건물의 에어컨 실외기가 모여 있던 위치입니다. 소방당국은 이곳 실외기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 : 원인은 조사가 필요하고요, 실외기에서 결국 화염이 있었고, 그거에 대해서 지금 조사를 하는 중입니다.] 외벽 실외기에 불이 붙었단 내용의 신고가 접수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많았던 가운데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돼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앵커] 주변 상인들은 또다른 원인도 의심하고 있다면서요? [기자] 저희가 근처 상인과 주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봤는데요. 이곳이 종이박스 같은 재활용품들을 모아놓는 곳이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이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았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들어보시죠. [인근 상인 : 우리 건물 옆에 재활용품을 모아놔요, 종이 박스 같은 거를. 그쪽에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 때문에…] 이곳에 쌓여있던 재활용품으로 불이 옮겨붙으며 화재가 더 커졌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황현우 영상편집 지윤정 영상디자인 송민지]
현대백화점디자인백화점에어컨폭염 -
경제
'1천 원' 아닌 '1천 주'…실수에 날아간 '299억' 배상은 '18억'?
지난 2018년 삼성증권의 배당오류 사태로 손해를 본 국민연금공단에 삼성증권이 18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2일) 국민연금이 삼성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배당 직원들의 업무상 과실과 사고로 인한 국민연금의 손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될 여지가 크다"며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삼성증권은 국민연금에 18억 6천만 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8년 4월 6일 직원의 실수로 우리사주에 대해 주당 '1천 원'의 현금 배당 대신 '1천 주'를 배당했습니다. 당시 삼성증권 직원들에게 배당된 주식은 주식 발행 한도를 수십 배 뛰어넘어 28억여 주, 112조 원에 달할 정도였습니다. 이후 실제 존재하지 않는 이런 '유령 주식'을 배당받은 직원 일부가 매도하면서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직원들이 매도한 주식은 500만 주를 넘었고, 삼성증권 주가는 장중 최대 11.7% 폭락했습니다. 당시 삼성증권 주식 1123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던 국민연금은 주가 하락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299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고, 2024년 8월 1심은 "배당의 과지급이나 오지급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배당 업무 절차·요건 등에 관한 내부적 처리 기준이나 방침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삼성증권이 18억 6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직원들의 실수뿐 아니라 직원들의 개인적인 부정이 함께 합쳐져 발생한 사건이라 손해를 모두 회사에 책임지게 하는 건 가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삼성증권과 국민연금 모두 항소했지만 2심 판단도 같았고, 이후 양측 모두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며 삼성증권의 배상 금액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취재 : 김태원,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국민연금공단주가 하락손해배상국민연금디자인 -
사회
"이주하면 취하할게"…은마, 세입자 전원에 '소송' 선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이주 개시와 동시에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조합은 최근 세입자들에게 발송한 이주계획 안내문에서 이주 개시 공고와 함께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선제적으로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송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일단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뒤, 소송 진행 중 이주 의무를 이행한 세입자에 대해서는 소를 취하한다는 겁니다. 조합은 제기 가능한 소송 4종도 표로 정리해 안내문에 첨부했는데, 건물 명도소송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뿐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까지 포함됐습니다. 손해배상은 세입자의 이주 거부로 철거와 착공이 지연될 경우 아파트 전체 관리비와 조합 손해액 등을 산정해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부당이득 반환청구는 이주기간 종료 이후에도 주택을 점유할 경우 월세와 이자 등을 청구하는 겁니다. 조합이 이처럼 선제적인 법적 대응 방침을 세운 것은 일부 세입자의 이주 지연이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을 빚고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입자가 이주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금전적 보상은 사실상 없습니다. 조합은 안내문에서 현행 법령상 재건축 사업의 이주와 관련해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등 금전적 보상에 관한 별도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지 수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재개발과 달리 재건축 세입자는 주거이전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임대차보증금은 임대인이 돌려주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조합에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이주 개시를 할 계획인 거로 전해졌습니다. 1979년 준공한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취재 : 정다은, 영상편집 : 이유진,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법적 대응손해배상아파트디자인강남구 -
세계
'9명 정원 초과' 엘리베이터 탔다가…전원 날벼락
러시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정원을 초과해 탑승한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면서 승객 4명이 다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상에는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면서 탑승객들이 서로 부딪히고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국이 조사 결과에 나선 결과, 해당 아파트는 2021년 완공됐지만 정식으로 사용 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 건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수민, 출처 : New York Post, X (@SICNoticias), 제작 : 디지털뉴스부)
러시아CIA아파트디자인사고 -
사회
"하루에만 4,700톤"…소방차 200대·대원 400명 결집
<앵커> 최악의 가뭄이 덮친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저수지와 하천이 말라붙어 농업용수는 이미 심각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소방차 200대가 긴급 급수 지원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첫 소식,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밀양의 한 주차장에 소방차 40대가 뺵빽하게 들어섰습니다. 정부가 어제(11일)저녁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함에 따라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차 200대와 대원 400명이 경남에 결집한 겁니다. [김영관/경남소방본부 예방과 소방경 : 국가소방동원령의 취지는 지역 소방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단위로서 지원을 하자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소방차에는 이렇게 '횡성'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데요. 강원도 횡성이나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차들이 이렇게 경남 가뭄 현장에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원된 소방력은 경남 14개 관할 소방서에 분산배치 됐는데, 저수율이 25%로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밀양에 가장 많은 40대의 소방차가 배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도심 하천 등에서 물을 담아 인근 농경지나 저수지로 이동해 물을 공급하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완겸/경기소방본부 이천소방서 소방교 : 수원지를 각각 차량마다 배정받은 다음에 물 받고 급수하는 데로 와서 물 뿌려주고. 계속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건 지난해 8월 저수율이 13%까지 떨어졌던 강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라 이번 작전에 투입된 강릉소방대원들의 감회는 남달랐습니다. [조석두/강원소방본부 강릉소방서 소방위 : 새벽 3시에 출발했어요. (새벽 3시요?) 작년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렇게 갚을 수 있어서 보람되고 괜찮습니다.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가뭄과 폭염 영향으로 경남의 농경지 2,121㏊에서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오늘 하루만 4,700t 가량의 물이 농업용수로 공급됐습니다. [박선이·윤혜옥/경남 밀양시 : 마음이 아프지요. 이 더운데. (소방대원들이) 계속 하루에 몇 번씩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물을 공급하고 있어요.]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력은 경남 곳곳에서 내일까지 긴급 급수 지원 작업을 진행합니다. (영상취재 : 정경문, 디자인 : 이가진, 화면제공 : 밀양시 김해시)
경남 가뭄농업용수강원도40대디자인 -
생활"수입차가 4000만원대?"…아빠들 홀린 '가성비 SUV' 돌풍
"수입 전기차 4000만원대"…보조금 최대로 받는 독일 SUV 주행거리·편의사양·보조금 챙긴 폭스바겐 ID·4 올 6월 기준 누적 판매 7656대 1회 충전 거리 424㎞…175kW급 급속 충전 최고출력 286마력·최대토크 55.6kg·m 복합 전비 kWh당 4.9㎞ 12.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 모델에 첨단 주행 보조 기능 적용 ID.4 프로 라이트 5299만원부터 432만원 국고보 조금 확보 4000만원대 구매 가능 전망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지난 2022년 처음 출시 당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폭스바겐코리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가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 보조금을 받으면서 배터리 안전 등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ID·4는 2024년 연 2613대 판매되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6월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은 7656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용성 살린 ID · 4 … 복합 424 ㎞ , 28분 급속 충전 꾸준한 판매 비결로는 넉넉한 주행 거리와 빠른 충전, 직관적인 디지털 편의 기능 등 차량 운행 시 체감되는 상품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대세'가 된 전기차를 고르는 기준이 현실적으로 변화하면서 이에 따라 ID·4가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D·4는 82.836kWh 용량의 고효율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복합 424㎞를 주행할 수 있다. 도심 주행거리는 451㎞, 고속도로 주행거리는 391㎞다. 최대 17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에 급속 충전기 이용 시 약 28분 만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휴게소에서 식사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상당한 수준까지 충전할 수 있는 정도다. 겨울 등 기온이 낮을 때 안정적으로 급속 충전을 돕는 기능도 있다. 배터리 최적화 메뉴를 이용해 '배터리 히터'를 작동시키면 충전 전 배터리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강력한 성능과 높은 효율 갖춘 드라이브 시스템 ID·4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이 장착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55.6kg·m를 발휘한다. 이전 대비 최고출력은 40%, 최대토크는 75% 향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7초다. 충분한 힘을 갖추면서도 효율성을 놓치지 않았다.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효율은 복합 1kWh당 4.9㎞다. 도심에서는 1kWh당 5.2㎞다. 출퇴근 등 도심 주행과 장거리 이동도 문제없는 수준이다. 인테리어와 조작 체계도 운전자가 쉽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실내 중앙에는 넓어진 화면인 12.9인치 ‘디스커버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케이블 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무선 앱커넥트도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ID·4 프로는 첨단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가 적용됐다. 운전자는 일상적인 대화 방식의 음성 명령을 통해 전화와 라디오, 미디어, 에어컨, 앰비언트 라이트, 주행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주행 중 화면을 직접 조작하는 상황을 줄여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인다.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사진=폭스바겐코리아. 디스플레이 하단의 온도 및 볼륨 컨트롤 패널에는 일루미네이션 기능이 적용돼 야간에도 조작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어 셀렉터의 디자인과 배치도 인체공학적으로 개선했다. 다양한 에어리어 뷰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주차 메뉴를 추가해 일상적인 주차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동과 장거리 주행의 피로를 덜어주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ID·4 프로에는 메모리와 마사지, 열선 기능을 지원하는 앞좌석 에르고액티브 컴포트 시트가 장착된다. 여기에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과 전동식 파워 트렁크,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30가지 색상 앰비언트 라이트 등 국내에서 선호되는 편의 기능을 갖췄다.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도 트렁크를 편리하게 열 수 있어 장보기와 가족 단위 이동 시 활용도가 높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 ‘IQ드라이브’는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레인 어시스트,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시스템,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 ID·4 프로에는 장거리 주행 시 가속과 제동, 조향을 지원하는 트래블 어시스트와 운전자의 위급 상황을 감지해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한 뒤 주변에 알리는 이머전시 어시스트도 적용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이동이나 정체가 반복되는 출퇴근길에서 운전 부담을 효과적으로 덜어낸다.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국고보조금 432만원...4000만원대 수입 전기 SUV ID·4의 세제 혜택 전 공식 판매 가격은 ID·4 프로 라이트 5299만원, ID·4 프로 6040만7000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집중한 결과 올해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서울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더할 경우 전기차 전환지원금 등을 적용하면 4000만원대 중후반부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을 보험 수리할 때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초 1년 동안 주행거리 제한 없이 사고 1회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해 예기치 않은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줄였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ID·4는 복합 주행거리 424㎞와 강력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브 시스템, 사용자 친화적인 편의·안전 사양,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입 전기 SUV의 실용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세제 혜택고속도로디자인전기차배터리 -
사회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해명…"생각 없는 사람 아냐"
그룹 트와이스 채영 /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채영은 12일 팬 플랫폼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나한테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너무 피곤하다"며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냐.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상 속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실내에서 흡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레이브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은 당시 현장을 찾아 음악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인서울흡연해명 -
정치
북, 또 미사일 발사..."보복공격할 독보적 힘 보유해야"
[앵커] 북한이 엿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 한 발을 쏘아 올렸는데, 신형 혹은 개량형 무기 성능을 시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계획에는 보복공격 할 독보적 힘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다음 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무력 증강 방어 논리를 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새벽 6시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는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선 한미가 정밀 분석 중입니다. 통상 사거리 천km 이하 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지만 합참은 '단거리'라는 표현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혹은 개량형이거나 천km 이상의 준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줄여 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보통 이게(단거리 미사일이) 400에서 500km 정도 나가는데 700km면 그거보다 약간 중단거리 정도의 미사일이고, 신형 미사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한 발을 쏘아 올렸는데 이 기종을 다시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동엽 /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신형 혹은 개량형 미사일은) 사전에 한 번 리허설을 해보고 성공했다고 (판단)하면 최고 존엄을 데려다 놓고 이제 실제 발사 시험을 하는 거죠.] 북한은 또 외무성 부장 명의 담화에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 사업을 거론하며 '핵 무장화 도약 포석'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적국의 생존이 불가능하게 보복 공격할 수 있는 독보적 힘을 갖추겠다고 위협했는데 우리의 핵잠 사업을 명분 삼아 자신들의 무기 시험과 핵 보유를 정당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다음 주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시작된 이 같은 행보로 미뤄 북한은 앞으로 위협 수위를 더 끌어올리며 국방력 강화의 명분을 삼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연진영 디자인 : 신소정, 백지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탄도미사일CIA카카오강원도디자인 -
새 소식
hallmark - AI 티가 안나는 디자인 스킬
개발자, DBA, 분석가, 데이터 팀을 위한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 로, 완전한 SQL 워크스페이스와 AI 어시스턴트를 결합 윈/맥/리눅스에서 동작하며, 30개 이상 데이터베이스 지원 MySQL, PostgreSQL, Oracle, SQL Server, ClickHouse, MongoDB, Redis, SQLite MariaDB, TiDB, Hive, DB2, Snowflake, BigQuery, Elasticsearch 등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지원 SQL 워크스페이스 : 편집, 자동완성, 포맷팅, 실행, SQL 저장, 실행 이력 제공 AI 어시스턴트 : 자연어로 SQL 생성/설명/최적화하며, 사용자 소유의 AI 모델을 연결 데이터베이스 관리 : 메타데이터 탐색, 테이블/객체 관리(DDL/DML), 데이터 인플레이스 편집 데이터 임포트/익스포트, 대시보드/차트, MCP 지원 오픈소스 CLI 제공 저장된 데이터소스 비밀번호와 AI API 키를 AES-256-GCM으로 암호화 하는 단일 사용자/로컬 우선 설계 Community 5.3.0 이후는 Apache License 2.0 기반 소스 공개형 라이선스 상용 Pro/Enterprise 에디션은 동일 코어에 호스팅 AI, 사용자 계정, 클라우드 동기화, 팀 협업/거버넌스 기능 추가
클라우드거버넌스ICE디자인API -
새 소식
Ask GN: Fable 5가 걍 반쪽짜리 뇌임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만드는 뻔한 디자인을 피하기 위해, 타이포/색상/레이아웃/모션/인터랙션에 걸친 안티 슬롭(anti-AI-slop) 규칙 을 하나로 묶은 디자인 스킬 페이지 생성 시 먼저 매크로구조 를 정하고 테마를 입히는 순서로 동작, 직전 3개 구조 반복을 거부 해 매번 다른 형태의 결과물 작성 기본 1개 + 추가 3개, 총 네 가지 액션 제공 Default : UI 생성. 브리프/프로젝트 토큰/프레임워크를 읽고 매크로구조→테마→보강 순으로 생성, 마지막에 슬롭 테스트 실행 Audit : 페이지 문제점을 안티패턴 카탈로그 기준으로 점수화한 순위형 펀치 리스트 제공. 수정 없이 진단만 함 Redesign : 카피/IA/브랜드는 유지하고 구조적인 것들만 버려 새 섹션 리듬/제목 배치로 재구축 Study : 참고할 디자인을 스크린샷/URL로 넣으면 픽셀이 아니라 구조를 읽어 DNA 를 추출하고 이식형 design.md 생성 LLM이 기본적으로 만드는 5가지 슬롭 패턴 들에 대한 대안 제시 보라색 그라디언트 히어로 → 앵커 색상 하나 + 강조색 하나, 히어로 그라디언트 배경 금지. 무채색에 색조 더하기 디스플레이로 쓴 Inter → 개성 있는 디스플레이 폰트 + 정제된 본문 폰트, 최소 두 개의 폰트페이스를 사용 모든 것 가운데 정렬 → 여백을 한쪽으로 몰아 대칭을 한 번은 깨기 아이콘 타일 피처 카드 → 크기/정렬 다양화하거나 아이콘 빼고 타이포로 시작하는 등 비대칭적 디자인 AI 내비게이션 → 페이지 장르에 맞는 내비 아키타입(신문 마스트헤드, 터미널 명령바 등) 선택 모든 테마를 관통하는 8가지 기초 규칙 내장 (Type/Colour/Space/Motion/Voice/Layout/Hierarchy/Restraint) OKLCH 팔레트에 강조색은 5% 미만, 4의 배수 간격에 17px 같은 임의 패딩 금지, 모든 애니메이션에 reduced-motion 대안 제공 "나쁜 무언가보다 아무것도 없는 편이 낫다"는 절제(Restraint) 원칙 설치 npx skills add nutlope/hallmark (Claude Code, Cursor, Codex 지원) 데모 보기 : https://www.usehallm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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