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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엔비디아 약발, 떨어졌나…中 창신메모리 상반기 매출 폭증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건국대 겸임교수),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 엔비디아 약발, 벌써 떨어졌나? -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삼전닉스 낙수효과 '글쎄' - 엔비디아 메모리 구입비 2.3배 확대 - 삼성·SK, 실적 급증 전망…HBM 생산능력 확대 - AI 수요 폭증에 엔비디아도 메모리 공급난 - 中 창신메모리 상반기 매출 폭증…삼전닉스에 위협적? - CXMT 올해 상반기 매출 전년比 873.6% 급증 - AI 수요 증가로 D램 가격 상승·판매량 확대 - CXMT, 상반기 순이익 776억위안…1년 만에 흑자전환 - 中 창신메모리, 차세대 모바일 D램 양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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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지혜경제쇼YO] 한국 반도체 잘 나가도 왜 내 삶은 안 좋아졌나
조영무 NH금융연구소 소장 인터뷰 성장률·주가·수출↑...체감경기 괴리 커져 반도체 호황에도 낙수효과 제한...소비·고용 파급 약해 주식·부동산도 쏠림 심화...한국경제 ‘대만화’ 우려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조영무 NH금융연구소 소장이 한국 경제의 핵심 문제로 ‘초양극화’와 ‘착시’를 꼽았다. 조 소장은 이데일리TV ‘이지혜경제쇼YO’에 출연해 성장률과 주가, 수출 등 총량 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실물 경기는 이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일부 산업과 기업 호조가 전체 경제 지표를 끌어올리면서 한국 경제가 실제보다 더 좋아 보이는 착시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 소장은 한국 경제의 착시가 반도체와 일부 대형주 쏠림에서 비롯된다고 봤다. GDP(국내총생산)는 민간소비, 수출, 설비투자, 건설투자 등을 모두 합산한 숫자인 만큼 특정 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면 다른 부문이 부진해도 성장률은 좋아질 수 있다. 증시 역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일부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 조 소장은 이 같은 총량 지표가 체감 경기와 괴리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도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평가다. 조 소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이 지역 소비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기보다 세금, 주식, 부동산 등으로 흘러간 측면이 크다고 설명했다. 소비가 발생하더라도 회사 주변 식당이나 생활 소비보다 백화점, 명품, 외제차 등 고가 소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백화점과 명품 소비는 늘었지만 슈퍼마켓이나 마트 매출은 부진해 소비 안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고용 측면에서도 반도체 호황의 파급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IT 업종은 매출과 이익이 늘어도 일반 서비스업보다 고용 유발 효과가 작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 ·장비) 등 연관 산업의 수혜도 기존 공급망에 들어와 있던 일부 업체에 집중되기 쉽다는 설명이다. 조 소장은 낙수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반도체 업종이 잘 나가는 정도에 비해서는 기대에 못 미친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 상승장도 양극화의 또 다른 단면으로 제시됐다. 모든 투자자가 같은 수익을 누리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이번 상승장에서 의미 있는 수익을 얻으려면 여유자금이 있어야 했고, 비싼 대형주를 충분히 살 수 있는 자산 규모도 필요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익률이 높았던 계층이 50대와 자산 규모가 큰 투자자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돈이 돈을 버는 장”이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비슷한 착시가 나타나고 있다. 전체 집값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도권, 서울, 서울 안에서도 특정 지역과 고가주택에 상승이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비싼 주식을 살 수 있었던 투자자가 돈을 번 것처럼, 비싼 집을 살 수 있었던 계층이 자산 상승의 수혜를 누린 구조라는 설명이다. 반면 수도권에 일자리를 찾아 올라온 청년층은 집값과 전월세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소비 여력은 줄어드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봤다. 조 소장은 한국 경제가 과거에 우려했던 ‘대만화’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강국으로 성장률과 증시 지표는 좋아지지만, 특정 산업 쏠림과 임금 격차, 높은 주거비, 낮은 출산율이라는 그늘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다. 해법으로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역할 분담을 제시했다. 정부는 산업의 청사진과 기반을 만들고, 기업은 투자와 사업 선택을 시장 안에서 결정하도록 맡기되, 정책 당국은 넓은 운동장과 높은 울타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데일리TV 프로그램 '이지혜 경제쇼YO'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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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000만원 인하' 적중…볼보 ES90 사전계약 3000대 돌파
1회 충전 520㎞ 인증…보조금 적용 시 7081만원부터 구매 [볼보 ES90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ES90'이 국내 사전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S90은 국내 판매가를 유럽 시장 대비 5000만 원 이상 낮춘 것이 특징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 520㎞ 인증도 마쳐 오는 10월 본격적인 출고에 나설 예정입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S90의 국내 인증 작업을 완료하고, 트윈 모터 모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ES90은 차세대 SPA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으로 전기차 전용 설계를 바탕으로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실용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KENCIS) 자료에 따르면, 106kWh 사륜구동(AWD)을 탑재한 ES90 트윈 모터는 상온 기준 복합 520km(도심 548km, 고속 486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시판 중인 동급 수입 프리미엄 세그먼트 중 최장 거리로, 서울부터 부산까지 이동하고도 120km를 더 달릴 수 있는 수치입니다. 저온 환경에서도 복합 469km(도심 451km, 고속 491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ES90은 볼보자동차 최초로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로운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습니다. 350kW 고속 충전 이용 시 단 10분 만에 300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10%에서 80%까지 불과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침에 따라 서울시 기준으로 최대 213만 원(Single Motor ER)에서 220만 원(Twin Motor)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환경친화적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트림에 따라 7,081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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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8조' 목동 12단지 재건축 유찰…GS건설만 입찰
현설엔 대우·포스코·IPARK현산 등 4곳 참여…본입찰엔 GS건설만 최고 43층·2810가구 재건축…조합, 조만간 재입찰 추진 목동 12단지 재건축 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GS건설(006360)만 입찰하면서 경쟁입찰이 성립하지 않았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입찰에 한 곳의 건설사만 참여하면 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된다. 지난 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047040),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GS건설만 나섰다. 건설업계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도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선별 수주에 나서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경쟁입찰에 따른 금융·마케팅 비용 부담도 건설사들이 입찰 참여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일찌감치 목동 12단지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1일에는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의 금융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목동 12단지는 1988년 준공됐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3층, 22개 동, 28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 7888억 원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은 역세권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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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오세훈 “李대통령, 당장 공급 대책 없으니 ‘집값 폭락’ 공포 거론”
李 ‘집값 폭락’ 꺼내들자 반박한 吳 “폭락 예견 황당…현실 제대로 보지 못해” “공급 목표만 요란…일정·실행계획 없어” “경매 나온 집 소유자, 모두 투기꾼 아냐”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집값 폭락’ 주장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당장의 공급 성과가 없으니 집값 폭락을거론, 시장에 공포를 불어넣어 시장에 매물을 내놓게 하려는 의도라는 게 오 시장의 주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방인권기자) 오 시장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의 비현실적인 발언 뒤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당장 내놓을 실질적인 공급 대책이 없으니 대통령이 직접 ‘집값 폭락’을 거론해 시장에 공포를 불어넣고 주택 보유자들을 쥐어짜서라도 매물을 내놓게 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전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언론 기사에 나온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 부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와 경매 물건이 많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낙찰률도 관심을 가져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대량 공급과 투기수요 억제, 고금리에 의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주택가격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조기 대량 공급’, ‘투기 수요 억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은 대통령께서 여전히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낸다”며 “공급 목표만 요란할 뿐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계획조차 보이지 않는 정부의 공급 발표를 ‘조기 대량 공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대단히 큰 착각”이라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대통령께서는 최근 강남권 일부 매물이 가격을 낮춰 나온 현상을 ‘투기 수요 억제’의 성과로 보고 계신 것인가”라며 “징벌적 세금과 장특공 축소 시행을 앞두고 초고가 주택 일부가 일시적으로 호가를 낮춘 것을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으로 판단한다면 큰 오산이다. 오히려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며 ‘가격 키 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매 물건이 늘어난다고 집값이 자동으로 하락하는 것은 아니”라며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0%로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경매 물건이 늘어났는데도 서울에서는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대출 연체와 경매를 바라보는 대통령의 인식은 심각하게 우려스럽다”며 “경매에 나온 집의 소유자가 모두 무리하게 대출받아 주택을 사들인 투기꾼은 아니다. 내수 부진과 고금리를 견디지 못한 자영업자도 있고,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나뿐인 집을 담보로 제공했다가 생업과 삶의 터전마저 잃을 위기에 놓인 평범한 국민도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투기 타파’라는 구호만 반복한다고 시장이 정부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수요와 공급, 금리와 금융, 매매와 임대차가 복잡하게 얽힌 시장을 정확한 데이터와 냉정한 현실 인식으로 다뤄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실질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공법을 택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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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영끌로 ‘40억 건물주’…“공실 다 채워도 月 100만원 남아” 하소연
32억 대출받아 40억원 꼬마빌딩 매입 공실 2개, 임대료 밀려…“내 돈으로 채워” 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이 32억원을 대출받아 40억원대 꼬마빌딩을 매입한 뒤 경영의 어려움에 대해 밝혔다. 자료 : 이해인 유튜브 채널 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39·본명 이지영)이 40억원대 꼬마빌딩을 매입한 뒤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와 공실로 인한 손해를 털어놓았다. 이해인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건물을 사고 공실을 다 채우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부자가 될 줄 알았다”며 “그건 신기루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자본금 8억원에 대출 32억원을 받아 40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한 뒤 꼬마빌딩의 건물주로서의 상황을 콘텐츠로 만들어왔다. 당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2.50%였다. 이해인은 “밤마다 이자를 계산하고 잠을 못 잤다”면서도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이자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건물의 절반이 공실로 남은 탓에 월세 수익으로 월 600만원밖에 거두지 못했다. 월 이자로 1200만원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절반인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었다. 당시 6개였던 공실은 최근 2개로 줄었지만, 대출 이자 등 각종 경비를 빼고 나면 남기는커녕 여전히 손해라고 이해인은 전했다. 그는 “계산상으로는 월 100만원 정도만 내가 부담하면 되지만, 월세가 밀리는 곳이 있어서 지금도 월 300~40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면서 “공실을 다 채워도 한 달에 이것저것 빼면 100만원이 남을까 말까”라고 토로했다. 내수 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가 4개월 연속 줄어들고 고용 지표도 악화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서울의 대표적인 상권인 명동 거리 상가가 비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해인의 이 같은 상황은 금리 인상기에 꼬마빌딩을 ‘영끌’로 매수한 건물주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이다. 그가 32억원을 대출받아 건물을 매입한 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지난 27일 재차 0.25%포인트 올리며 이례적으로 2차례 연속 인상을 단행했다. 특히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 규제 등에도 서울 강남 등 핵심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고점을 갈아치우며 치솟는 사이 꼬마빌딩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은 경기 침체와 오프라인 상권 붕괴로 직격탄을 맞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전국의 상업·업무시설의 낙찰률은 10~20%대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꽃사슴녀’로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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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보] 공정위, 한화 KAI 주식 취득 승인…"경쟁 제한성 없어"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경쟁 당국이 승인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 사의 KAI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한화의 KAI 지분 인수에 경쟁제한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추정돼 일반심사 없이 승인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해 KAI 지분율이 총 15.89%로 확대됐다고 10일 밝힌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존 지분을 포함해 한화시스템의 KAI 지분은 총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는 1.01%가 됐습니다. 이처럼 상장사인 KAI 지분을 15% 이상 취득함에 따라 한화는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습니다. 공정거래법상 공정위는 독립된 기업들이 하나의 지배하에 통합되는 경우 기업결합 일반심사를 해야 합니다.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더라도 이를 통해 지배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경쟁 제한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일반심사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이번 한화의 KAI 주식 취득은 이 경우에 해당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주식 취득 이후에도 KAI의 최대 주주는 26.41% 지분을 보유한 한국수출입은행입니다. 한화가 KAI의 2대 주주가 되지만, 국민연금공단 역시 지분 8.7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정부 측 지분율이 35.16%에 달해 현시점에서 한화 측이 지분을 15% 이상 확보한 것만으로는 KAI의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배력을 확보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입니다. 다만 공정위는 "한화 측이 앞으로 KAI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최다 출자자가 되거나 KAI 임원 3분의 1 이상을 겸임하는 경우, KAI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경우에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새로운 기업 결합 신고 의무가 생긴다"며 "이 경우 기업결함 심사가 다시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트럼프이재명정부대통령인공지능지방선거 -
경제오세훈 “대통령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집값 폭락 예견 황당”
“공급 목표만 요란…임기 내 착공조차 불투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주택 공급 방안 면담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대통령께서 여전히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SNS를 통해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고금리에 따른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오 시장은 “주택가격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조기 대량 공급’, ‘투기 수요 억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은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주택 공급계획에 대해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공급 목표만 요란할 뿐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계획조차 보이지 않는 정부의 공급 발표를 ‘조기 대량 공급’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큰 착각”이라며 “대통령 임기 내 착공조차 불투명한 계획들로는 집값을 안정시킬 수도, 국민에게 공급의 확신을 줄 수도 없다”고 말했다. 최근 강남권 일부 매물의 호가가 낮아진 현상을 정부의 투기 수요 억제 효과로 평가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징벌적 세금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시행을 앞두고 초고가 주택 일부가 일시적으로 호가를 낮춘 것을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으로 판단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오히려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며 ‘가격 키 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정책 성과로 평가한다면 잘못된 보고를 받고 있거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시장은 대출 연체와 경매 물건 증가를 주택가격 하락의 전조로 해석하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경매 물건 증가만으로 주택가격 흐름을 판단하기 어렵고, 실제 낙찰가격이 감정가에 비해 어느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낙찰가율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0%로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며 “경매 물건이 늘어났는데도 서울에서는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관심을 가져보라고 한 경매 지표는 집값 하락의 조짐이 아니라 서울의 두터운 대기 수요와 심각한 공급 부족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출 연체와 경매 증가를 바라보는 이 대통령의 인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 시장은 “경매에 나온 집의 소유자가 모두 무리하게 대출받아 주택을 사들인 투기꾼은 아니다”며 “내수 부진과 고금리를 견디지 못한 자영업자도 있고,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나뿐인 집을 담보로 제공했다가 생업과 삶의 터전마저 잃을 위기에 놓인 평범한 국민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매 물건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집값 폭락의 신호인 양 반길 것이 아니라 경매를 내놓을 수밖에 없는 국민의 고통 앞에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집값 폭락’을 직접 거론한 배경에 정부의 공급대책 부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드러냈다. 그는 “당장 내놓을 실질적인 공급 대책이 없으니 대통령이 직접 ‘집값 폭락’을 거론해 시장에 공포를 불어넣고, 주택 보유자들을 쥐어짜서라도 매물을 내놓게 하려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부동산은 국민에게 엄포를 놓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투기 타파’라는 구호만 반복한다고 시장이 정부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며 “수요와 공급, 금리와 금융, 매매와 임대차가 복잡하게 얽힌 시장을 정확한 데이터와 냉정한 현실 인식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더 이상 임시방편과 공포를 앞세워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 말라”며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실질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공법을 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1년간 국민도 대통령도 이미 충분히 겪었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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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반도체 성과급 '22조' 지갑 열린다…내년 성장률 최대 0.09%p↑
반도체 생산지 이천·화성·청주 소비 최근 4%↑…올해 누적 1.7조 전망 삼전·하닉 세후 성과급 내년 21.9조…이천은 집 사고 청주는 소비지출 광복절 연휴인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8.16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반도체 초호황으로 불어난 기업 이익이 성과급을 거쳐 실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실증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내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세후 성과급이 올해의 약 5배로 급증해, 단순 소비 경로만으로 경제성장률을 최대 0.09%포인트(p) 끌어올릴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한국은행 조사국 조사총괄팀 소속 정희완 과장과 이재호 차장이 작성한 BOK 이슈노트에 따르면 성인 인구 중 반도체 종사자 거주 비중이 높은 이천·화성·청주 흥덕구에서는 지난해 1월 성과급 지급 이후 월별 소비가 비노출 지역보다 최대 4%가량 높게 나타났다. 전 산업 임금과 고용 등 총량 지표에서는 아직 반도체 호황의 온기가 뚜렷하지 않지만, 지역 단위로 살펴본 미시 데이터에서는 '기업 실적→임금→소비' 경로가 작동하는 것으로 파악된 셈이다. 3개 지역의 소비 증가폭은 작년 성과급 지급 이후 1.6%까지 확대됐다가 같은 해 하반기 다소 줄었으나, 성과급 규모가 커진 올해 다시 반등해 6월 3.7%까지 높아졌다. 소비 증가액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누적 1조 1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현재 패턴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1조 7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세후 성과급 대비 소비 증가액인 소비 파급률은 지난해 27%, 올해 21%에 달했다. 이를 국내 부가가치로 환산하면 반도체 호황이 없었을 때보다 국내총생산(GDP) 수준을 지난해 0.01%, 올해 0.03% 끌어올린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내년 세후 성과급만 21.9조…소비로 성장률 0.06~0.09%p↑ 내년 파급력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한은은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즉시 현금화 가능한 세후 성과급을 21조 9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4조 4000억 원의 5배이자, 지난해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액보다도 1.6배 많은 규모다. 세전 기준 성과급 추정액이 62조 원에 달한다. 내년 성과급 확대로 인해 GDP 수준은 소비 파급률이 낮아지는 보수적 시나리오의 경우 0.08%, 올해 수준의 파급률이 유지되는 상방 시나리오에서는 0.12%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GDP 성장률 기준으로는 0.06~0.09%p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소비로 이어지는 단순 경로만 계산한 수치다. 다른 IT 기업의 임금 상승이나 자산효과, 정부 세수 확대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천은 집 사고, 청주는 그외 소비…서비스 번져야 '낙수'↑ 같은 성과급(SK하이닉스) 영향에 놓인 지역에서도 소비의 행선지는 갈렸다. 청주 흥덕구의 소비 반응은 이천을 웃돌았으며, 이천에서는 가구·가전과 부동산 중개 등 주택 관련 소비가 두드러졌다. 이천 거주자의 수도권 주택 매입은 동탄·용인·수원 등 경기 남부와 성남·하남 등에 집중됐고, 특히 동탄 주택 매입 건수(월평균)는 지난해의 약 2배로 늘었다. 반면 청주 거주자는 성과급 지급 후에도 지역 내 주택을 주로 사는 기존 매입 행태가 유지돼 소비 반응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한은은 이천의 경우 반도체 사업장과 접근성 좋은 수도권 지역의 양호한 정주 여건에 최근 주택가격 상승 기대까지 더해져 주택 취득 유인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차장은 "청주는 주택 시장으로 가는 금액이 조금 적었고, 이천시는 조금 더 크게 나타난 측면이 있다"며 "이천은 수도권과 인접해 수도권 근접 주택 매입이 늘었는데, 청주는 지역 내 주택 구입이 늘다 보니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소비도 자동차·백화점·온라인 등 고가 재량재에 집중됐다. 이들 품목은 수입 유발이 크고 국내 가계소득으로 돌아오는 몫이 상대적으로 작아 '소비→소득→소비' 선순환은 제한적으로 예상된다. 한은은 반도체 호황이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고 성과급은 자산 시장보다 소비로 흘러가며 지출이 고가 재량재 외 서비스 등으로 넓어질수록 반조체 호황의 긍정적 파급력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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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송석언 JDC 이사장 "제주 AI 데이터센터 추진…SK·KT와 협의"
제주도와 30㎿급 공공센터 구상 첨단 2단지 전용구역…11월 용역 완료 "예래·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최우선" 지난 2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석언 JDC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주=장인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도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에 전력 용량 30㎿급 공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AI 기업·데이터센터 전용구역을 마련하고 카카오·네이버와 협업을 모색하는 한편 SK·KT 등 민간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장기 표류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도 임기 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첨단 2단지에 30㎿급 AI센터 송석언 JDC 이사장은 지난 28일 JDC 본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에도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주도와 공동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센터 용량은 30㎿급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이사장은 "카카오·네이버와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며 "SK·KT와도 얘기하는 중이고, 특히 SK 측에서 먼저 타진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다. 제주시 월평동 일원 84만8163㎡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로 사업비 3921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재모 JDC 산업육성실장은 "AI 기업과 AI 데이터센터를 모을 별도 구역을 2단지에 설정했다"며 "전력·용수 공급 가능성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접한 1단지에는 카카오와 이스트소프트 등 193개사가 입주해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입주기업 매출은 약 8조7000억원, 고용인원은 3701명이다. JDC는 1단지에서 형성된 정보기술(IT) 기업 생태계를 2단지의 AI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JDC는 지난해 자체 검토를 시작해 올해 초 제주도의 제안으로 공동 기획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4억7500만원을 지원받아 제주도·JDC·제주테크노파크가 기획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보고서가 나오면 정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면 내년 사업계획 수립과 기본설계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JDC 관계자는 "제주에는 공공 성격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며 "공공데이터와 행정서비스를 포괄하고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완충 장치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원은 국비·지방비·민간자본을 결합해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 우려가 제기되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의할 방침이다. ■예래·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우선 송 이사장은 장기 표류사업 정상화를 우선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제가 있는 동안 예래와 헬스케어타운 두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부지조성공사를 마친 뒤 1단계 콘도 건축공사 중 수용재결과 유원지 실시계획 인가가 잇따라 무효가 되면서 중단됐다. 지난 6월 기준 JDC는 대상 토지 면적의 78.9%에 대한 합의를 마치고 추가 보상금 약 632억원을 집행했다. 연말까지 조사설계 용역과 사업 인허가에 착수할 계획이다. 제주헬스케어타운도 중국 녹지그룹이 2단계 사업을 진행하다 중국 정부의 해외투자 제한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017년 공사가 중단됐다. JDC는 녹지그룹과 사업 재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직접 투자한 의료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가칭) 의료바이오센터 건축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JDC는 두 사업을 병행해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송 이사장은 "예래와 헬스케어타운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다른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단 두 사업을 정상화하는 게 주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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