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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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70대 운전 승합차, 분식집 '돌진'…6명 부상
운전자·동승자·가게 상인 등 다쳐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16일 낮 12시 43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A(7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인근 분식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분식집 내부에 있던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광주경찰사고상인경위 -
사회'이재명→이제명' 대통령 이름도 틀린 무안군의회 현수막… 유가족 분통
무안국제공항 2층 건물 바깥에 무안군의회 명의로 걸린 현수막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명 대통령'으로 표기돼 비난을 사고 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제공) <사진=뉴스1> 무안국제공항에 내걸린 무안군의회 명의의 현수막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15일 12시 반쯤 무안공항 2층 건물 밖에 무안군의회 명의의 현수막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이제명 대통령님의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게시 날짜는 15일로 알려졌는데, 무안공항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이 발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성함조차 '이제명'이라고 잘못 써 붙인 무안군의회의 수준을 짐작하게 한다"며 "무안군민을 대표한다는 의회가 보여준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는 모습에 혀를 찬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또 "한 장의 현수막은 179명의 희생과 지역의 안전을 대하는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며 "참사 해결을 정부에 모두 떠넘기고 정작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에 힘써야 할 의회가 비극마저 치적 쌓기의 수단으로 삼는 가식적 행태에 유가족의 가슴은 다시 한 번 무너진다"고 규탄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외치는 유가족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안군민을 대표한다는 의회는 단 한 번도 함께 서지 않았다"며 "무안군의회는 대통령의 지시 뒤에 숨어 감사 현수막이나 걸 것이 아니라 유가족과 지역민의 편에 서서 정부에 당당히 요구하고 제주항공 참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재명대통령정부사고 -
사회인천 아파트 15층에서 6살 남아 추락해 숨져‥경위 조사 중
자료사진 인천 아파트 15층에서 6살 아이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16층짜리 아파트의 15층 세대에서 "아이가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분쯤 뒤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숨진 아이는 올해 6살로 사고 직전 집 안에는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는 "어제저녁 함께 잠자리에 들었는데, 깨어보니 아이가 안 보여 집 안 전체를 뒤져봤지만 발견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부엌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에 올라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베란다 난간과 세탁기 등에서 지문 등을 채취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아이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친부모 조사를 마친 결과 지금까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를 계속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경찰 조사아파트경찰사고 -
사회군대서 축구하다 다친 예비역...국가유공자? 보훈 대상자?
예비역 "국가유공자·보훈 대상자" 인정해달라 군 당국 "안 된다" 통보에 행정소송 진행 재판부 판단에 쏠린 눈길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군대에서 축구 경기를 하다가 다친 예비역을 보훈 보상대상자로 인정하지 않은 보훈 당국의 결정이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16일 전주지법 행정1단독(부장판사 안좌진)은 예비역 A씨가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비해당 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일부 인용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4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그러던 중 2023년 12월 부대 내 체육대회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 경합 과정에서 왼쪽 골반이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국군병원과 일반 정형외과에서 입원 치료 등을 받았고, 사고로부터 약 6개월 후인 2024년 7월 대학병원에서 ‘좌측 고관절 충돌 증후군, 관절와순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전역 후 보훈지청에 “부대 내 체육대회 중 부상을 입었고 현재도 재활치료 등을 받고 있다”며 국가유공자등록 신청을 했다. 하지만 보훈지청은 보훈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이 사고가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처분을 내렸다. 이에 불복한 A 씨는 “군 복무 중 발생한 부상이며, 부대 내 제설 작전 투입과 근무 등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늦어져 증세가 현저히 악화했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보훈 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상 ‘재해부상군경’으로 인정되려면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과 그 부상·질병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재판부는 이런 법률에 근거해 보훈보상대상자 자격은 인정해야 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원고가 입은 부상은 자연 경과에 따른 점진적 악화가 아닌 외상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며 “의료진도 원고의 부상을 ‘군 체육 활동 중 외상 요인이 70%, 개인적 형태학적 요인 30%’로 평가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원고의 부상은) 원고의 군 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으므로 ‘보훈 보훈대상자 비해당’ 처분은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A씨가 국가유공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보훈 당국의 결정은 적법하다고 봤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공상군경’을 인정받으려면 그 직무나 교육이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야 한다. 재판부는 “원고가 주장하는 ‘축구시합’이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 훈련’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판시했다.
재판부 판단연합뉴스재판부사고경기 -
세계'행운의 번호' 두 장 모두 당첨…'1억4천 만원 횡재' 미 남성
한 번에 복권 두 장 당첨돼 상금 10만 달러를 탄 케니G [메릴랜드 복권] 미국의 한 남성이 똑같은 번호의 복권 두 장을 사고 모두 당첨돼 상금 1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억 4천만 원의 당첨금을 탔습니다. 현지시간 12일 UPI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솔즈베리에 사는 케니G는 자신의 '행운의 번호 조합'을 사용해 한 번에 두 개의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케니G는 지난달 24일 솔즈베리 퀵 스톱이라는 편의점에서 '픽5' 복권 두 장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32821'이라는 자기만의 행운의 번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추첨에서 두 장이 모두 5만 달러(약 7천만 원)에 당첨된 겁니다. 그는 총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의 상금을 탔습니다. 케니G는 "예전에도 두 개의 추첨에서 소액 당첨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 결혼 40주년을 맞이해 네 자녀와 세 명의 손주가 있다"며 "복권 당첨금은 가족을 돌보고 집을 관리하는 데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권 #미국 #당첨 #상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복권 당첨연합뉴스미국사고주가 -
세계엔진 이상에 깨진 여객기 창문…60대 남성, 상공으로 빨려나갈 뻔
미국 연방항공국(NTSB)이 공개된 사고기의 사진. 기체 측면이 손상돼있고, 창문 1개가 깨져있다. 여객기의 창문이 깨지며, 60대 승객이 창문 밖으로 빨려나가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났다. CNN은 지난 10일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의 여객기가 이 같은 사고로 이륙 10분도 되지 않아 비상착륙을 했다고 현지시간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기종은 보잉 737기로, 이륙 7분여만에 엔진 진동이 심하다는 경고를 받은 뒤, 엔진 팬 날(블레이드)가 분리되어 날아갔다. 이 블레이드가 여객기 옆쪽에 부딪히며 창문이 깨졌고, 깨진 창문 옆자리에 앉아있던 60대 남성의 머리와 어깨가 상공으로 일부 빨려나갔다. 남성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과 승무원 등이 남성을 비행기 안으로 당겼지만, 남성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미국 연방항공국(NTSB)가 사고기를 조사한 결과, 손상된 엔진 내부에서 깃털을 포함해 새의 잔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2018년에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운항하는 같은 기체에서도 팬 블레이드가 부러지며, 창문이 깨지고 승객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60대 남성CNN미국사고사망 -
사회제주 5·16도로서 숙취 운전.. 마주오던 SUV와 충돌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술이 깨지 않은 20대 운전자가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7시40분쯤 제주시 조천읍 5.16도로에서 SUV 두 대가 충돌해 20대와 8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20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숙취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80대 남성경찰사고경위 -
사회수원 호매실 한 건물서 차량 추락…20대 운전자 여성 심정지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수원 호매실동 한 건물에서 차량이 추락했다. 12일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7분께 수원특례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건물 4층에서 SUV차량이 지상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이 추락한 건물 4층에 주차장이 위치해 있으며, 이 사고로 20대 여성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20대 여성심정지 상태심정지사고여성 -
세계6명 정원에 9명 탔더니, 러 엘리베이터 15m 추락…무허가 아파트?
러시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승강기가 정원을 초과한 상채로 운행되다 지하로 떨어지면서 탑승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뉴욕포스트 러시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승강기가 정원을 초과한 상태로 운행되다 지하로 떨어지면서 탑승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고는 러시아 다게스탄공화국 마하치칼라의 한 고층 주거시설에서 일어났다. 최대 6명까지 탈 수 있는 승강기에 당시 9명이 올라탄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승강기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면서 안에 있던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거나 바닥에 쓰러지는 장면이 확인됐다. 현지 당국은 승강기가 4층에서 지상까지 약 50피트(약 15m) 높이를 한꺼번에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승강기가 정원을 초과한 상채로 운행되다 지하로 떨어지면서 탑승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뉴욕포스트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겼다. 다게스탄 보건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4명은 다리 골절상을 입었지만,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건물은 2021년 지어졌으나 공식적인 사용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주택 당국은 승강기 설치와 운용 과정이 관련 규정을 지켰는지, 안전 기준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도 사고 원인과 안전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해당 건물은 다게스탄에서 무허가 건축물로 의심받는 고층 건물 약 180곳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아파트구조사고부상 -
세계
'9명 정원 초과' 엘리베이터 탔다가…전원 날벼락
러시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정원을 초과해 탑승한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면서 승객 4명이 다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상에는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면서 탑승객들이 서로 부딪히고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국이 조사 결과에 나선 결과, 해당 아파트는 2021년 완공됐지만 정식으로 사용 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 건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수민, 출처 : New York Post, X (@SICNoticias),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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