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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지난해 대비 1813.8%↑
[오유진 기자 ooh@sisajournal.com] 30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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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보]삼성전자, DX부문은 사상 첫 적자 전환…8천억 영업손실
연합뉴스 삼성전자, DX부문은 사상 첫 적자 전환…8천억 영업손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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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보]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 '분기 최대'…반도체 부문 영업익 89.2조
연합뉴스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 '역대 분기 최대'…반도체 부문 영업익 89.2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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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보]삼성전자 반도체로만 89조원 벌었다…2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89.5조원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사업으로만 8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1299.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3분기 연속으로 경신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은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영향으로 매출 48조원, 영업손실 8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만은 매출 4조6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 디스플레이는 매출 7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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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어 맨손으로 때려 쫓아낸 남성…"임신한 약혼녀 구하려"
[사진=영국 인디펜던트] 임신한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상어와 맞서 싸운 미국 조지아주 출신의 20대 남성이 발에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21세인 자코리 하이(Jacorey High)는 지난 토요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 쇼어스의 던로튼 에비뉴 인근 해변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그는 첫 아이를 임신 중인 약혼녀 모건 밈스(Morgan Mims)와 함께 허리 높이의 바닷물 속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상어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하이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가장 첫 생각은 임신한 여자친구를 상어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해변 쪽으로 밀쳐내는 것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하이는 상어가 자신의 왼쪽 다리를 물 때까지 다가오는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볼루시아 카운티 해양 구조대 보고서에 따르면 상어는 하이를 잇따라 두 번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하이가 상어의 코를 주먹으로 가격하자, 상어는 물었던 발을 놓고 헤엄쳐 달아났습니다. 하이는 "물리자마자 여자친구를 해변 쪽으로 계속 밀어냈고, 그녀가 모래사장에 올라간 걸 확인한 후에야 제 자신을 생각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이에 따르면 자신을 공격한 상어는 몸길이 약 1.2m(4피트)에 등 쪽은 회색이었으며, 굵기는 자신의 다리 정도였습니다. 그는 "발에서 상어를 떼어내자 녀석이 올라와 제 팔을 물려고 해서 밀쳐내야 했고, 도망치는 동안에는 다른 쪽 다리를 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이는 가까스로 해변 인명구조대 타워까지 이동한 뒤 쓰러졌으며, 안전한 곳에 도달해 발에서 피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나서야 부상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발을 깨무는 방식을 보고 즉시 상어라는 걸 알았지만, 약혼녀를 물 밖으로 꺼내는 게 더 걱정됐다"라며 "그 후 상어가 제 팔을 물려고 올라와서 밀쳐내야 했고, 달아나는데 다른 쪽 다리까지 물려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할리팩스 헬스 메디컬 센터로 긴급 이송된 하이는 심각한 조직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 하이는 퇴원 후 집에서 회복 중이며, 의료진은 완치까지 최소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한편 하이는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 당장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GoFundMe'에 10만 달러를 목표로 후원 페이지를 열었으며, 화요일 아침 기준 약 1,300달러의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상어 #플로리다주 #약혼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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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동전 줍고 몸 씻고…서울시, 청계천에 감시 인력·과태료 부과
서울 청계천 전경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청계천에서 방문객이 던져넣은 동전을 무단 수거하거나 몸을 씻는 등 잇달아 질서 위반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과태료 부과를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동전 무단 수거가 발생한 청계천 팔석담과 이른바 '수변 목욕' 행위가 벌어진 고산자교 일대에 순찰 인력 1명을 고정 배치해 감시를 강화했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설공단은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이 청계천 총 8.12㎞ 구간을 교대 순찰하고 있다. 아울러 입수·목욕·흡연·음주 등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6개 지점에 추가 설치해 이용객 계도를 강화했다. 시는 또 계도 중심인 관리를 예방, 현장 제지, 사후 제재가 연결되는 체계로 보완하기 위해 법령과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행 규정만으로 제재가 어려운 경우 조례를 개정해 금지행위와 처분 기준을 구체화하고,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제재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내달부터 '성숙한 청계천 이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금지행위를 알리고 이용수칙을 홍보한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여행사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청계천 이용 주의사항을 알리고 다국어 홍보를 추진한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청계천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면서 던진 동전을 중년 남녀가 물속에 들어가 수거하는 영상이 게재돼 공분을 샀다. 또 청계천 물가에서 목욕용품을 늘어놓고 몸을 씻는 중년 여성의 영상이 게재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청계천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일부의 불법·민폐 행위로 다수의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문제 발생 구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재 근거를 조속히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계천 이용환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외국인 관광객서울시설공단소셜미디어중년 여성연합뉴스 -
사회'40도 더위' 일상 되나…경남 양산 40.3도 ·부산 폭염 122년 만에 최고
▲ 29일 대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건설 현장 작업자가 냉수를 마시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재작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국내에서 40도가 넘는 지역이 나온 데다, 7월 기온이 40도를 기록한 것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양산의 기온은 오후 3시 26분 40도를 기록한 뒤 오후 3시 34분에는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 29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일 최고기온 분포도 [연합뉴스] 이는 2008년 12월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양산은 지난 26일에도 39.3도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 불과 사흘 만에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최근 3년 연속 40도가 넘는 지역이 나오면서 과거 극히 이례적인 현상으로 여겨졌던 '40도 폭염'이 새로운 일상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부산도 이날 오후 2시 56분 38.8도를 기록해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종전 부산의 최고기온은 2016년 8월 14일 기록한 37.3도였습니다. 부산 북구의 기온도 오후 2시 30분 3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경남 양산연합뉴스최고기온폭염경보기상청 -
정치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공식 종료…착수 10년 7개월만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이 오늘(29일)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 지 약 10년 7개월만으로, 오는 9월쯤 양산 1호기가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주요 정부부처와 개발 참여기관·기업, 공동개발 협력 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인도네시아형)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1년 8월 김대중 대통령의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 선언을 계기로 출발한 KF-21 사업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 2021년 4월 KF-21 시제기에 이어 올해 3월 양산 1호기가 출고됐습니다. KF-21은 올해 5월 전투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습니다. KF-21은 총 6대의 시제기가 제작됐으며, 지난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의 고난도 개발 비행시험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결점으로 완수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KF-21 개발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자국산 4.5세대 이상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가 됐습니다. KF-21은 통합 전자전 체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로,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200㎞), 항속거리 2,900㎞, 무장 탑재량은 7.7톤입니다. 향후 성능 개량을 통한 스텔스 성능 도입까지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방사청은 2028년까지 공대공 능력 위주인 KF-21 초도 양산 물량 40대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또, 2032년까지 공대지·공대함 능력을 확보한 후속 물량 80대를 추가로 생산해 총 120대를 공군에 배치한다는 구상입니다. KF-21은 이미 퇴역한 F-4, 내년 퇴역하는 F-5를 대체하는 공중전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군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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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 바다 위 다리 '붕괴'…10초 차로 참사 피해
[앵커] 경북 포항에서 해상 인도교가 무너져 17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붕괴 당시 사고 지점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를 피할 수 있었는데요. 당국은 파도의 영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갯바위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상 인도교가 갑자기 무너져 내립니다. 다리 상판과 교각이 바다에 떨...
연합뉴스안전진단피해자관광객폭염 -
세계[속보] 미군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의 친이란 테러조직 정밀타격"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속보] 미군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의 친이란 테러조직 정밀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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