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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겨울 스포츠' 전북 무주.. 1~2월 체류 인구 배수 '최고'
무주 스키장 [전주MBC 자료] 겨울 스포츠의 고장인 전북 무주가 지난 1월과 2월 전국에서 외지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밝힌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자료에 따르면 전북 무주의 지난 1월 체류 인구는 34만 9천 명으로, 등록인구 2만여 명 대비 방문자 수를 뜻하는 체류인구 배수가 15.1배을 기록해 전국적으로 가장 높았고, 2월 역시 12.4배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북 인구감소 10개 시군의 1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191만 명으로 체류인구 배수가 3.9배에 그쳤으며 무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MBC주가전북 -
사회배출가스 5등급 폐차 지원, 올해로 종료.. 21일까지 신청
[전주MBC 자료]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금이 올해로 종료됩니다. 익산시는 노후 자동차나 건설기계 조기 폐차시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이달 중 추진할 예정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올해까지만 지원금이 지급되는 만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오는 21일이 신청 마감 기간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나 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있습니다.
MBC자동 -
사회전주 홈플러스 매장 2곳 재개장.. 규모는 축소
[전주MBC 자료] 전주의 홈플러스 매장 2곳이 규모를 축소해 재개장합니다. 홈플러스와 입점 매장에 따르면 최근 2,000억 원의 자금 유입으로 전국의 67개 홈플러스 매장이 영업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주 효자점과 전주점이 재개장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점포는 지난 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에 돌입했는데 이번 주에 1개 층으로 축소한 슈퍼마켓 형태의 매장 운영을 재개하고, 입점 업체 등 부대시설도 운영을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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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옷엔 맹독 코브라‥주택가 한복판 양쯔강 악어
[뉴스25] ◀ 앵커 ▶ 국제 멸종위기종 등 외래생물 수백 마리를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국내 주택가 등에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실제로 이들의 불법 유통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 아파트에선 맹독성 코브라 여러 마리가 발견됐고, 국제 멸종위기 1급인 '양쯔강 악어'는 주택가 빌라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윤수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고시원 방 한켠에 빼곡히 쌓인 플라스틱 서랍을 열자, 뱀과 도마뱀, '우파루파'로 알려진 멕시코도롱뇽까지 야생동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붉은 조명이 새어 나오는 사육장에서는 성인 팔뚝 굵기의 누런 비단뱀이 튀어나와 순식간에 사람 팔을 휘감습니다. "옆에서 좀 도와드려도 될까요. 저거 혼자서 풀기가 힘들어서… <꽉 물었어… 똬리를 틀었어.>"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맹독성 코브라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코브라 여기 또 있네? <또 있어요?> 왜 코브라를 갖고 있는 거야~"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악어 중 하나로 꼽히는 양쯔강 악어도 한 빌라에서 발견됐습니다. 모두 총책 이 모 씨 일당이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외래 생물들입니다. 지난 2023년 말부터 약 1년간 200마리를 밀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가운데에는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50여 마리도 포함됐습니다. [강규호/국립생태원 동물보호부 전임연구원] "허가가 잘 안 나서 이제 키우기가 어려운 종들이었고, 또 그냥 금액적으로도 많이 비싸게 판매되는…" 세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입과 눈을 키친타월로 막고, 어린 개체는 철제과자통이나 속옷 안에 숨겨 들여오면서 많은 동물이 폐사하기도 했습니다. 구속된 이 씨 등 5명을 재판에 넘긴 검찰은 지난달 경기 여주에서 발견된 샴악어 역시 이들의 범행과 관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동원/서울동부지검 검사] "(적발된 일당도) 여주 소양천에서 발견되었던 알비노라는 돌연변이를 가진 그 샴악어를 다수 수입해 와서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작년 8월 경남 사천에서 발견된 바다악어 사체도 이 씨 일당이 밀수해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 뉴스 윤수한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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