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뉴스
키워드 트럼프 결과입니다.
-
세계호르무즈 선박 피격에 1명 사망…유가 사흘 연속 상승
오만 항로 항해하던 선박 2척 피격 호르무즈 통항 선박 평균 10척으로 급감 트럼프 "이란과 진행 중인 협상·대화 없어"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18일(현지시간) 화물선이 공격을 받아 선원 1명이 숨졌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꺾이면서 국제유가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 (사진=AFP)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두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중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다국적 해양안보기구인 합동해양정보센터(JMIC)에 따르면 오만 인근을 항해하던 선박 한 척이 공격을 받아 선원 1명이 사망했다. 다른 선박에서도 선원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두 공격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 화물선은 오만 해안에서 1해리도 떨어지지 않은 남쪽 항로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다 피격됐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해협 일대에서는 총 65건의 선박 공격이 발생해 선원 17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이란의 공격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사흘 연속 올라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91.02달러로 전장 대비 0.17% 상승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4.95달러로 전장 대비 0.52% 상승했다. 케플러에 따르면 5일 평균 통항 선박 수는 현재 약 10척으로 지난 5월 11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쟁 이전에는 하루 평균 130척이 드나들었다. 일부 선박은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항법장치를 끈 채 운항하고 있어 실제 통행량을 정확히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전쟁 전 하루 2100만~2200만배럴에 달했던 호르무즈해협의 원유 및 석유제품 수송량은 현재 약 500만배럴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란 측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이날 미국이 MOU에서 한 약속을 지킬 때까지 해협 봉쇄는 지속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현재 협상이나 대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예정된 회담도 없다고 밝혔다.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군함과 호위함 4척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 국영 정유회사 아람코의 정유시설에도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부동산인공지능개인정보유출이재명정부 -
세계"우리도 LG·SK처럼 바꾸자"...오타니까지 앞세우더니 '들썩' [도쿄나우]
히타치건기 ‘LANDCROS’로 변경 마루하니치로도 ‘Umios’로 간판 교체 해외 매출 확대로 변경 흐름 가속 일본 기업들이 해외 사업 확대를 겨냥해 영문이나 가타카나를 활용한 사명으로 잇따라 간판을 바꾸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1990년대부터 LG·SK·KT·POSCO처럼 해외에서 통하기 쉬운 영문 브랜드형 사명을 적극 도입한 데 비해, 전통적 사명을 오래 유지해온 일본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025년 사명을 변경한 일본 기업 2만1547개사 가운데 27%인 5781개사가 사명을 영문으로 바꾸거나 영문 비중을 높였다. 해외 고객과 투자자에게 쉽게 각인되는 이름을 앞세워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려는 목적이다. 건설기계 대기업 히타치건기는 2027년 4월부터 사명을 ‘LANDCROS(랜드크로스)’로 바꾼다.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데다 최근 북미와 중남미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센자키 마사후미 사장은 “해외 고객에게 알기 쉬운 이름으로 했다”며 “히타치 브랜드 이상의 인지도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새 사명은 대지를 뜻하는 ‘LAND’에 고객(Customer), 신뢰(Reliable) 등 회사가 중시하는 가치를 담은 ‘CROS’를 결합한 조어다. 히타치건기는 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수산 대기업 마루하니치로도 지난 3월 사명을 ‘Umios(우미오스)’로 변경했다. 북미와 유럽 사업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는 점이 배경이다. 자동차 부품업체 일본특수도업도 2023년 영문 사명을 ‘Niterra(니테라)’로 바꾼 데 이어 일본 내 사명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더 일찍 나타났다. 럭키금성그룹은 1995년 그룹명을 ‘LG’로 바꿨고, 선경그룹도 1998년 ‘SK’로 간판을 교체했다. 한국통신은 2002년 ‘KT’로, 포항제철은 같은 해 ‘POSCO’로 사명을 바꾸며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구축에 속도를 냈다. 제일제당도 2002년 ‘CJ’로 사명을 바꾸는 등 업종이나 창업 당시 사업을 직접 드러내는 이름에서 벗어나 영문 약칭이나 통합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 확산됐다. 한국 기업들의 사명 변경은 외환위기 전후 사업구조 재편과 해외 진출 확대, 그룹 이미지 쇄신이 맞물린 결과였다. 반면 일본은 ‘히타치건기’나 ‘일본특수도업’처럼 모기업 이름이나 업종을 그대로 담은 사명을 장기간 유지한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최근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본 기업들도 사명 자체를 글로벌 브랜드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영문 사명은 해외에서 기억하기 쉽고 투자자의 눈에 띄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이름만으로 사업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데이코쿠데이터뱅크는 대외적인 홍보뿐 아니라 직원들이 새 사명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부 브랜딩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내란AI트럼프선관위부동산 -
경제장기금리 공포 재점화…반도체는 떨고 코스피는 버틴다
키움증권 보고서 美 증시, 장기금리 급등 속 반도체주 급락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낙폭 만회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국 장기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차익실현 물량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한 뒤 전일 조정 압력을 반영해 낙폭을 만회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금일은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급락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라며 “다만 금리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된 측면이 있는 만큼 장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108.11포인트(1.55%) 하락한 6,869.8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도 전장대비 30.45포인트(3.52%)하락한 834.2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스1 전일 국내 증시는 연휴기간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미-이란 양해각서 연장 불확실성과 선진국 장기금리 상승 부담으로 코스피 -1.6%, 코스닥 -3.5%로 급락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후퇴와 미 30년물·일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부담으로 마이크론(-6.9%), 샌디스크(-9.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한 연구원은 “고용,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지표를 통해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을 확보했음에도(연준워치 9월 동결 확률 65%), 미-이란 협상 불안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 18일 장중 5.33%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선진국 장기금리 상승이 증시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7월 폭락 국면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매크로 불확실성에 직면해 시장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전일 미국 증시의 조정 강도가 크지 않았던 점을 미루어 볼 때 펀더멘털 훼손은 없었다는 점이 안도요인”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 10년·30년물 금리, 테크업체 회사채 스프레드 등에 대한 민감도는 주중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고, 80~90포인트를 넘나들던 변동성지수가 50포인트대로 급락했다”는 점을 근거로 7월과 같은 비정상적 수급 악화나 증시 폭락 사태 재발 가능성은 낮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 상반기 4~6월 미국 30년물 금리가 5%대를 상회했을 당시 코스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7배 초중반이었던 반면, 현재는 5.6배 내외에 불과하다”며 이전 금리 급등기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아 금리 상승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이 미래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CAPEX) 용도였고, 2분기 호실적으로 투자의 정당성을 입증한 점도 펀더멘털상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트럼프인공지능선관위지방선거이란 -
경제[마켓뷰] '6일만 반락' 코스피, 美악재에 추가 하락 이어지나
국채금리 급등, 유가 상승 등에 간밤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반도체지수 급락, 하이닉스 ADR도 '뚝'…코스피 하락 출발 가능성 '전강후약' 코스피, 1.55%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으로 거래를 마쳤다. 2026.8.18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전날 6거래일 만에 반락한 코스피가 19일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뉴욕증시 약세 등에 추가 하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는 1.55% 내린 6,869.83에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오전 한때 7,216.62(3.42%)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점심께 하락 전환하면서 '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60일간 협상 시한이 종료된 이후에도 MOU 연장을 나란히 거부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된 영향이다. 이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4.7%를 넘어서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7천95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린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천420억원, 910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 역시 3.52% 내린 834.20으로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각각 0.22%, 0.69% 내렸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도 1.33%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 연장이 무산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과 진행 중인 협의나 대화는 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온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해 긴장이 고조됐다. 이에 10월 인도분 브렌트유와 9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각각 0.17%, 0.52% 오른 배럴당 91.02달러, 84.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5.33%대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71%대를 나타내며 2005년 1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 머물렀다. 주요 기술주도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2.34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02%)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98% 급락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20% 폭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8.13% 급락했으며, 코스피200야간선물도 4.29% 내렸다. 다만 전날 국내에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소식이 일부 선반영된 측면이 있는 만큼 장중 낙폭이 줄어들 가능성은 거론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다만 금리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날 급락을 통해 이미 반영한 측면이 있는 만큼 장중 낙폭을 만회해 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전날 하락장에서도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담았는데, 이날도 순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지수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mylux@yna.co.kr
관세지방선거증시트럼프인공지능 -
경제메타가 원하는 원자로, 공사 우선권은 현대건설이
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8개 EPC 우선권 확보 메타 AI데이터센터에 전력 댈 원전 시공 가능성 현대건설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원자로의 시설, 즉 원전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권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전력 공급 핵심 사업자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게 현대건설의 목표다. 현대건설은 북미 원자로 개발기업인 테라파워와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를 비롯한 양 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Sodium-cooled Fast Reactor) 기반의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했다. 나트륨은 이 같은 기술을 활용한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다. 테라파워의 이사회 의장은 2006년 회사를 창립한 빌 게이츠가 맡고 있다. 빌 게이츠 의장은 지난 14일 서울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만나 나트륨의 상업적 배치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현대건설의 원전 EPC 역량과 HD현대의 주기기 제조 능력의 결합을 꾀한 것이다. 3개사는 앞서 지난 5월에도 차세대 원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관련기사: '테라파워' 빌게이츠 방한…HD현대·SK와 'SMR 동맹' 강화 속도(2026년 8월14일)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나트륨 원전 최초 호기인 '케머러 1호기(Kemmerer Unit 1)'의 착공까지 이끌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원자력규제위원회(NRC,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은 것이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해당 원전의 규모는 345㎿(메가와트)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나트륨은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해 안전성과 발전 효율이 높고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이 적다. 전원이 끊겨도 자연 냉각이 가능하고 원자로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해 전력 수요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 수 있다. 테라파워는 나트륨의 이 같은 특징을 내세워 AI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을 염두에 두고 있는 메타(Meta) 등 빅테크 기업과 계약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테라파워가 계획 중인 나트륨 원전 최대 8개 후속 호기에 대한 EPC 권한을 파트너사로서 보장받았다"라면서 "메타의 AI데이터센터에 전력을 댈 원전 EPC 사업 추진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오른쪽)와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 CEO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김건희국민의힘AI인공지능트럼프 -
경제
강남 호가 '뚝뚝'...중저가 풍선효과 '지켜봐야'
반포동 국평 아파트, 호가 60억대→50억대 떨어져 세금 폭탄 부담 느낀 고령의 집주인들이 매물 출회 강남 급매는 나오지만 매수자 없어…거래는 '잠잠' 서울 중저가 지역은 아파트값 상승세 이어져 [앵커] 초고가와 비거주 주택을 정조준한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보름이 지났는데요. 세제 개편안 보완 여부를 지켜보는 관망세 속 강남권·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를 수억 낮춘 매물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거래는 뜸한 모습입니다. 대출 부담이 덜한 데다 세제 개편 타격에서 비켜난 강북권 지역 수요는 여전한 가운데, 중저가 지역 매수세가 시장 전체 불안으로 번질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국평 면적이 56억 원에 거래됐던 서울 반포동의 대표 아파트. 지난달 호가를 63억 원까지 부르기도 했는데 현재 나온 매물은 50억 초반대입니다. 보유세와 양도세 폭탄에 부담을 느낀 고령의 집주인들이 내놓은 물건이 많습니다. [강 철 수 / 서울 서초구 공인중개사 : 현금 여유가 없는 분들, 소득이 많지 않은 분들 자제분들이 소득이 높고 그런 분들은 상속이라도 받을 생각 하는데 그것도 안 되는 분들이 (매물 내놓습니다.] 분담금 불확실성까지 겹치는 재건축 단지는 더 비상입니다. 특히 조합원 지위 양도가 까다로워지는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 단지들은 급매물이 쏟아지는 분위기입니다. 부동산원 집계에서 강남·서초 아파트는 하락 전환했고 KB 부동산 통계에서도 13주 동안 올랐던 강남 아파트값이 보합으로 돌아섰습니다. 강남 일대 초고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크게 내린 매물들이 눈에 띄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장 얘기를 들어보면 거래는 쉽게 성사되지 않는 분위깁니다. 집값은 워낙 비싼데 대출 제한으로 사실상 현금 수십억 원을 동원해야 해, 급매를 받아줄 매수자가 없다는 얘깁니다. [서울 서초구 공인중개사 : 거래는 없죠. 눈치작전이겠죠 사려는 사람들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반면, 중저가 밀집 지역인 강북·외곽 아파트값은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대출 규제 이후부터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는데 이번에 세 부담이 낮아지는 효과까지 부각되며 집값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양 지 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 세제 개편안을 통해서 오히려 중저가 아파트는 세금에 대한 수혜가 되서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공급 대책이 단기 집값을 안정시키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중저가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시장 불안을 더 키울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 YTN 차 유정입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디자인 : 김서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김건희이란지방선거대통령트럼프 -
경제"반도체 따라 오르겠지"… 소부장 개미 1년새 2배 늘었다
한미반도체·주성ENG 등 10개사 소액주주 146만명 이상으로 급증 AI發 랠리 기대에 신규자금 유입 최근 주가 조정 거친후 반등 조짐 개인 투자자 이탈은 제한적일 듯 반도체 투자 열풍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으로 확대되며 1년새 개인투자자들이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밸류체인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도체 소부장 주요 기업 10곳의 소액주주 수는 6월 말 기준 146만3766명으로, 1년 전(70만1683명)보다 2배 수준으로 늘었다. 10개 종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반도체 섹터 상위 종목 중 소액주주 현황을 공시한 곳으로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DB하이텍, 심텍, 피에스케이, HPSP, 유진테크, 티씨케이 등이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신규 투자자 유입이 활발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6월 말 기준 KRX 반도체 지수가 1년 전보다 366.54% 급등하는 등 반도체 업종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58.53%, 807.53% 급등했다. 한미반도체(151.47%), 주성엔지니어링(547.34%), 원익IPS(535.54%), 이오테크닉스(183.00%), DB하이텍(208.12%), 심텍(517.01%), 피에스케이(912.39%), HPSP(94.59%), 유진테크(374.94%), 티씨케이(153.72%) 등 소부장업체도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급격한 조정을 받은 만큼, 하반기 들어 소액주주 수가 감소했을 가능성도 작지 않다. 다만 최근 반도체주가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 이탈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지만, 글로벌 동종 업체들보다 회복 강도가 약한 만큼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글로벌 반도체 업체 전반적으로 뚜렷한 주가 회복 기조가 확인되고 있어, 국내 업체들도 이같은 흐름에 따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금리인상, AI투자 지속성, 이란 사태, 반도체 피크아웃 등의 우려가 소멸 국면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메모리 수요의 경우 스마트폰, PC 수요 부진이 심화돼도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세로 향후 수년간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메모리 수요는 향후 수년간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소액주주는 각각 797만1242명, 346만1526명으로 집계됐다. 각각 1년 전과 비교해 57.87%, 407.80% 늘어난 것으로 양사를 합치면 소액주주는 1143만2768명에 달한다. 1년 전인 지난해 6월 말 대비 99.50% 급증했다.
코스닥이재명대통령지방선거국민의힘트럼프 -
경제단일 레버리지 반등에도 개인 '눈물의 손절'
이달 평균상승률 40% 웃돌지만 개인들 순매도 1조6719억 달해 지난달 급락 여파로 '실탄' 부족 추가 자금유입은 어렵다는 전망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들어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줄줄이 이탈하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손절매에 나선 것으로 규제까지 겹치며 순매수로의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상향이 이뤄진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평균 상승률은 각각 54.44%, 42.43%로 집계됐다. 하지만 같은 기간 개인은 해당 상품들을 1조6719억원 순매도했다.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서 개인들은 소외된 셈이다. 외국인도 개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일부터 규제 강화 직전까지 1조2277억원 순매수했지만, 규제 강화 이후엔 1709억원 순매도했다. 이들의 매도 물량을 받은 것은 기관이었다. 기관은 규제 강화 전엔 17조941억원어치를 팔았지만, 이후엔 1조8180억원 사들였다. 증권가에선 지난달 조정으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며 거래 규모 자체가 줄었고, 아직 국내 증시에 강한 반등이 오지 않은 만큼 이탈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규모는 크게 줄어들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14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출시부터 지난달 30일까지 9조2859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9113억원으로 10배 넘게 줄어들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도라기보다는, 기본 보유자들이 추가 하락을 견디지 못하거나 반등 시점에 일부 손절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 말 급락으로 투자금 자체가 크게 감소해 레버리지 상품을 새로 매수할 '실탄'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분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추가 유입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은 만큼, 이를 상쇄할 강한 반등이 와야 하는데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매크로(거시경제) 변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난달 31일부터 기본예탁금이 상향된 것은 물론, 오는 19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신규 투자자에게 모의거래 이수 의무가 주어지는 등 규제가 강화된 점도 진입장벽으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기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와 투자 여력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당분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글로벌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등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이 많기 때문에 당분간 추세적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인정보유출트럼프이재명대통령김건희AI -
경제
구광모·젠슨 황 만남 나흘 만에...LG·엔비디아 속도전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LG데이터팩토리 방문 로봇이 청소하고 부품 조립…매디슨 황, 훈련 참관 LG 로봇에 엔비디아 피지컬 AI 기술 결합 LG전자 "로봇 학습용 데이터 12년 치 확보 계획" LG전자·엔비디아, 피지컬 AI 협업 방향 등 논의 [앵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가 LG전자가 만들고 있는 일종의 로봇 훈련소,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했습니다. 지난주 양사가 피지컬 AI 사업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나흘 만인데, 로보틱스 분야 협력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LG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합니다. 황 수석 이사는 '어메이징 LG'라고 사인을 남기며 화답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장녀인 황 수석 이사가 서울 서초구에 LG전자가 만들고 있는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했습니다. 로봇들이 임무를 수행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종의 훈련소입니다. 이곳에서 황 수석 이사는 로봇들이 청소하거나 물건을 옮기고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로봇 훈련은 가정이나 LG 클로이드가 투입되는 미국 테네시 세탁기공장의 공정을 본뜬 환경에서 진행됐습니다. 여기에는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 등 피지컬 AI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LG의 로봇과 엔비디아의 AI를 결합한 겁니다. LG전자는 이곳에서 연내 총 10만 시간, 햇수로 12년 치 학습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박 기 범 / LG 데이터팩토리 담당 : 수십 년간 LG전자가 현장에서 확보한 고품질 데이터와 엔비디아 솔루션을 결합을 통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것입니다.] 황 수석 이사의 방문을 통해 두 기업은 피지컬 AI 협업 방향과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피지컬 AI 등 3대 전략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나흘 만에 이뤄진 만남입니다. LG는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대근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화면제공 : LG전자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코스피트럼프이란인공지능이스라엘 -
경제구자은 '양손잡이 경영', LS그룹 트리플 성장 이끌었다
역대 최고 실적으로 임기 반환점 주력사업인 '전력' 경쟁력 쥐고 배터리·전기차·반도체 투자 강화 상장사 11곳 시총 14배 뛴 56조 재계순위도 16→올해 14위 점프 "이럴 때일수록 긴장감이 필요하다."(지난달 그룹 사장단 회의) 임기 반환점을 돈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양손잡이 경영'을 강조하며, 올 하반기 성장 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해 사업 내실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이래, '전기화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기치로, 기존 전력산업의 수직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사업인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에 투자를 확대해 왔다. LS그룹 11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구 회장 취임 직전인 2021년 대비 4년 6개월간 약 14배 뛰었고, 재계순위도 16위에서 14위로 올라섰다. 이런 속도라면, 지난 2022년 취임 당시, 임기 만료 연도인 "2030년에 자산 5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도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최대 실적에도 "긴장감 필요" 18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은 회장은 지난달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현재의 호실적과 주가 상승 등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에 안주하지 않는 긴장감이 필요한 때"라며 성장 지속을 위한 재무 건전성 확보 등 전열 재정비를 강조했다. 이어 "투자의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라"며 "양적 성장과 함께 재무 구조 안정성을 한층 공고히 해서 미래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체질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실적 파티'에 자만하지 말고,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LS그룹은 지주사인 ㈜LS,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재계에서는 구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이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양손잡이 경영이란, 한 손으로는 기존에 잘하던 것에 더욱 집중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미래 사업에 도전한다는 뜻이다. 구 회장은 '사촌 경영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는 LS그룹의 3대 주자로 지난 2022년 취임(임기 9년, 2030년 만료)하며, '전기화 시대 선제적 대응'을 핵심 기치로 삼았다. 송전, 시공, 변전, 배전은 물론이고, 초고압 전선, 변압기 등을 고도화했으며, 전기동, 니켈, 희토류 등 소재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았다. "모든 에너지원이 전기로 전환되는 '전기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인공지능(AI)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전력산업이다"라는 판단에서였다. 미래 산업인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왔다. 구 회장 취임 후, LS그룹은 '동·니켈·양극재 등 소재(LS MnM)→케이블(LS전선·가온전선·LS마린솔루션)→전력기기(LS일렉트릭)'로 이어지는 전력 전 산업의 수직밸류 체인을 모두 구축한 상태다. ■수주잔고 20조원, 재계 순위 14위로 이런 사업 구조 속에 지주사인 ㈜LS는 올해 상반기 자회사들의 실적 질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8.4% 증가한 1조717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주요 자회사인 LS전선(전년 동기대비 44% 증가), LS일렉트릭(56%), LS 아이앤디(93%), 손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61%), 가온전선(41.8%) 등의 영업이익이 올해 상반기 일제히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LS MnM은 427%나 폭증했다. LS MnM은 연내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을 준공, 내년부터 전구체용 고순도 금속(황산니켈 등)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상반기 말 기준, LS그룹 주요 상장사(㈜LS, LS일렉트릭,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등 11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56조원이다. 구 회장 취임 직전인 2021년 말(약 4조원) 대비 14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 LS전선,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상반기 말 기준으로 약 20조원이다. 양사는 북미 지역의 주요 빅테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AI 전력 인프라 시장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LS는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LS전선의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과 LS일렉트릭의 미국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 및 유타주 생산 시설 등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동시에 배터리 핵심 재료인 황산니켈과 전구체 밸류체인 구축, 희토류 공급망 확보 등 미래 신사업 투자도 늘리고 있다.
코스닥이란국민의힘개인정보유출트럼프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