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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셀트리온 고수익 제품, 美 3대 PBM 뚫었다…하반기 성장 가속화
셀트리온이 판매하는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돼 하반기 성장세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등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 1분기부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셀트리온 '앱토즈마'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 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했다. 앱토즈마는 현재까지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앱토즈마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법인은 이미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다. 회사는 정맥주사(IV) 제형의 이번 3대 PBM 처방집 등재가 SC제형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의료기관 중심의 IV제형과 약국 중심의 SC제형 특성을 고려해 채널별 맞춤형 영업 전략으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판매하는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3대 PBM 중 하나인 ESI의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해 1분기부터 환급이 적용됐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CVS 사보험과 옵텀 공·사보험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 ESI 사보험 처방집에는 오센벨트가 이미 등재돼 있어 이번 ESI의 공보험 처방집 등재까지 포함하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사실상 미국 3대 PBM이 차지하는 커버리지 대부분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PBM 등재 성과와 별개로 미국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 규모를 차지하는 '오픈 마켓'도 지속 공략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PBM 처방집 등재에 연달아 성공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환급 커버리지 확보라는 성과를 모두 달성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제품 출시 등 미국 성장세를 높일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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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덥지만 목 안 말라" 위험신호…땀 적게 나는 고령층, 폭염 더 위험
온열질환자 3분의 1이 65세 이상…땀 배출·혈관 확장 기능 떨어져 탈수 진행돼도 갈증 인지 못해…열사병 악화돼 뇌손상까지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환자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고령자는 땀 배출과 혈관 확장 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탈수가 진행돼도 갈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열사병이 빠르게 악화할 수 있다. 3일 질병관리청의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889명이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은 607명으로 전체의 32.1%를 차지했다. 80세 이상 환자만 208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6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306명, 40대 266명, 30대 263명, 70대 223명, 80세 이상 208명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신체가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열경련과 열탈진 그리고 열사병으로 나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체온이 오르면 땀이 나고 피부 혈관이 넓어지면서 열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고령자는 땀샘 기능이 약해져 땀 분비량이 줄고 땀이 나기 시작하는 온도도 높아진다. 혈관 반응성도 떨어져 열을 배출하기 위한 혈관 확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갈증을 감지하는 능력도 약해진다. 몸속 수분이 상당히 부족해져도 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뇌에서 체온을 감지하고 조절 명령을 내리는 시상하부 기능까지 둔해져 더위에 노출되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할 위험이 있다. 온열질환 가운데 가장 위험한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는 응급질환이다. 초기에는 평소보다 쉽게 지치거나 기운이 떨어지고 두통과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상태가 악화하면 피부가 뜨겁고 붉어지지만 땀은 거의 나지 않는다. 심박수가 분당 120회 이상으로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질 수 있다. 호흡도 분당 20회 이상으로 빨라지면서 얕아진다. 고령자는 심장이 이런 부담을 견디지 못해 심부전이나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열사병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뇌 손상이다. 체온이 42도를 넘으면 뇌세포가 직접 손상될 수 있다. 의식이 흐려지고 반응 속도가 느려지는 데 이어 의식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다. 평소와 다른 행동도 위험 신호다.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지나치게 조용해질 수 있다.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거나 환각을 호소하고 횡설수설하기도 한다. 말이 어눌해지고 똑바로 걷지 못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김준성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열사병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에어컨이 있는 실내나 그늘로 옮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옷을 벗기고 목깃과 허리띠 등 몸을 조이는 부분도 풀어야 한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는 젖은 수건을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에 대고 선풍기나 부채로 바람을 쐬어 주는 것이 좋다. 선풍기를 틀어 놓고 온몸에 미지근한 물을 뿌리면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환자를 얼음물에 담그거나 지나치게 차가운 물질을 몸에 대는 것은 피해야 한다. 혈관이 갑자기 수축해 열 배출을 방해하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의 의식이 또렷하다면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이 흐리거나 구토하는 환자에게 물을 먹이면 기도로 넘어가 질식할 수 있으므로 절대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열사병 환자는 치료 후에도 뇌와 신장 심장 등에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성격이 변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이런 증상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탈수와 혈압 저하로 신장이 손상되거나 심장 근육이 약해지고 부정맥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가능한 외출을 피해야 한다. 외출이 필요하다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을 이용하고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실내 온도는 에어컨을 이용해 26~28도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에어컨이 없다면 선풍기와 젖은 수건을 함께 사용하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직사광선을 차단해야 한다. 갈증이 나기 전부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밝은색의 헐렁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고 외출할 때는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 교수는 "고령자 스스로 더위에 강하다고 과신해서는 안 되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폭염 때 고령자의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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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美 대형 보험 처방집 등재"
[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3일, 판매 중인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이미지=셀트리온)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등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 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커버리지를 포함해 앱토즈마는 현재까지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앱토즈마의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이미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어 해당 제형의 조기 시장 선점도 가시권 내에 두고 있다. 회사는 정맥주사(IV) 제형의 이번 3대 PBM 처방집 등재가 SC제형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료기관 중심의 IV제형과 약국 중심의 SC제형 특성을 고려해 채널별 맞춤형 영업 전략으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셀트리온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3대 PBM 중 하나인 ESI의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해 1분기부터 환급 적용이 이뤄졌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CVS 사보험 및 옵텀 공·사보험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 ESI 사보험 처방집에는 오센벨트가 이미 등재돼 있어, 이번 ESI의 공보험 처방집 등재까지 포함하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사실상 미국 3대 PBM이 차지하는 커버리지 대부분을 확보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PBM 등재 성과와 별개로 미국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오픈 마켓’ 역시 지속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PBM 환급 영역을 확보하면서 얻게 된 제품 신뢰도 및 현지 법인 중심의 직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오픈 마켓에서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성장세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PBM 처방집 등재에 연달아 성공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환급 커버리지 확보라는 성과를 모두 달성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제품 출시 등 미국 성장세를 높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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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T, 광화문서 ‘스포츠 팝업 전시’ 운영…AI 체험 프로그램 선봬
KT 스포츠 역사부터 거리응원·e스포츠 구현 로봇 캐리커처·포토 어시스트 등 AI 프로그램 공개 KT 온마루를 방문한 관람객이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KT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광화문 사옥에서 KT 스포츠의 역사와 팬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3일 KT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 ‘KT 온마루’에서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전시의 특징으로 고객 참여형이라는 점을 꼽았다. 프로야구 KT 위즈, 프로농구 KT 소닉붐, e스포츠 KT 롤스터 등 KT 스포츠 구단의 역사와 주요 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아이템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단 설명이다. KT 온마루를 방문한 관람객이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KT 제공] 방문객은 전시관에서 KT 스포츠 구단과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작성된 메시지는 대형 LED 월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아울러 KT 위즈와 KT 소닉붐 선수 포토존을 비롯해 구단별 주요 역사와 우승 순간을 담은 헤리티지 갤러리, 공식 유니폼과 응원 굿즈 전시, AI로 복원한 응원 영상, KT 롤스터 선수들의 e스포츠 물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KT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공개한단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관램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AX 로봇 드로잉’ ▷AI 기능을 활용해 KT 스포츠 응원 인증사진을 촬영해주는 ‘AX 포토 어시스트’ ▷KT 스포츠 구단을 응원하는 와펜 키링을 관람객이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응원 굿즈를 만드는 ‘스포츠 커스텀 DIY’ 프로그램 등이다. KT 온마루를 방문한 관람객이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KT 제공] KT는 팝업 전시 오픈을 기념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관련 퀴즈에 참여하거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람 후기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즉석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KT 스포츠 굿즈와 친환경 에코백, 우드 액자, DIY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KT 온마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동훈 KT 홍보실 전무는 “KT 스포츠 팝업 전시는 스포츠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들이 KT 스포츠의 역사와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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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KT, 순천향대와 'AI 그림일기' 교육 확대…4200명 대상 AI 교육
SK텔레콤 모델이 순천향대와 함께 수행 중인 ‘2026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AI 에듀테크 설루션 ‘AI 그림일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교육 설루션 'AI(인공지능) 그림일기'를 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교육 분야 AX(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수행 중인 교육부의 '2026 디지털새싹 사업'에 AI 에듀테크 설루션 'AI 그림일기'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담하는 AI·소프트웨어(SW) 교육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2년 연속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SK텔레콤은 올해 참여기관으로 협력해 지난 5월부터 강원·충청권 초·중·고교생 4200여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 그림일기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문해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생성형 AI 기반 교육 설루션이다. 학생이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4개의 장면으로 구성된 이야기와 이미지, 음성 내레이션을 생성한다. 학생은 AI가 만든 장면 제목과 설명, 등장인물 대사를 직접 수정하거나 이미지를 다시 생성할 수 있다. 단순히 AI가 만든 결과물을 받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글을 반복적으로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글쓰기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사를 위한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교사는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 현황과 그림일기 작성·제출 결과를 확인하고 학생별 학습 상황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순천향대는 디지털 활동과 손글씨 활동을 연계하기 위한 전용 워크북도 함께 제작했다. 학생들은 워크북에서 일기의 주제와 장면을 먼저 구상한 뒤 AI 그림일기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오는 2학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별도 교육 과정인 'AI와 함께 읽고 쓰는 세상'도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 그림일기를 학생의 글쓰기와 창작, 결과물 공유, 교사의 수업 운영까지 교육 전반을 AI로 연결하는 교육 현장 AX 설루션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와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소외계층 참여를 확대해 지역 간 AI 교육 격차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은 "AI 그림일기는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음성으로 확장하도록 돕고 교사는 그 과정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교육 현장 AX 설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AI' 기반 에듀테크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세부동산대책대통령이스라엘AI -
경제
오픈AI 최신 모델, 290만원어치 연산으로 수학 난제 10가지 풀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출시를 예고한 차세대 모델이 수학계의 난제 10가지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2일(현지시간) 내부 시험 중인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를 활용해 최소 10년 이상 풀리지 않았던 수학 난제 10가지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는 고차원 기하학, 대수학의 한 분야인 군론(group theory), 양자 복잡도 등 분야에서의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냈다. 오픈AI는 아스트라의 해법을 수학 증명 검증도구인 '린' 형태로 규격화해 공개했다. 오픈AI에 따르면 아스트라가 해당 난제들의 해법을 찾는 데 사용한 전체 토큰 비용은 'GPT-5.6 솔'의 이용 요금을 기준으로 2천 달러(약 290만원) 수준이다. 미국 정부의 정관계 인사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최근 모델을 직접 시연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가 오랜 기간에 걸쳐 함께 협력하는 능력을 탑재했다고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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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기 1조 예상했는데 3천억 더 벌어”…K방산 대표, 목표가 쭉쭉 오른다 [오늘 나온 보고서]
K9 자주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증권가가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기존 204만원에서 214만원으로 높였고, DS투자증권도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를 기존 162만원에서 16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 1조3655억원으로 컨센서스 1조원을 크게 넘기는 1조3700억원의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 등 종속사의 서프라이즈, 그리고 지상방산도 수출데이터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상방산 수출데이터에 K9이 거의 잡히지 않았는데도 매출이 늘어난 배경으로 부속품과 탄 관련 납품 증가를 꼽았다. 최 연구원은 “K9 관련 부속품 납품이 많았고 탄 관련 납품이 꾸준했다”며 “향후에도 동사 수출을 추정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하반기에는 폴란드와 맺은 K9 2차 물량 계약분 매출이 본격화되고 이집트·호주 물량도 꾸준히 진행되면서 지난해처럼 하반기에 더 강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연내 스페인 자주포, 미국 자주포 현대화, 폴란드 K9 3차 물량 계약,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MNG) 사업 등을 포함해 파이프라인 규모만 5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DS투자증권도 긍정 진단을 내놨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9조2000억원, 영업이익 1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7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를 모두 상회했다”며 주요 요인으로 폴란드 천무·유도탄 등 부속품 매출 호조, 우호적 환율효과, 이집트·호주 등 비폴란드 매출의 우수한 수익성(영업이익률 30%대 후반 추정)을 꼽았다. 특히 주목한 대목은 비 폴란드 매출 수익성이다. 강 연구원은 “비 폴란드 매출도 폴란드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며 현지 생산에 따른 마진율 희석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폴란드 K9 30문·천무 16대 이상의 매출 인식이 예상되고 호주 K9·K10도 본격 반영되면서, 수출 영업이익이 2분기 기준 전년 대비 3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스페인 K9, 사우디아라비아 MNG 사업, 폴란드 K9 3차 물량 계약, 미국 차륜형 자주포,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첫 수출 등 하반기 내 결정될 수주만 총 35조원 규모로 추산했다. 두 증권사 모두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의 다양성을 목표가 상향의 핵심 근거로 들었다. DS투자증권은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수출 유력 품목(K9, 천무, L-SAM)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동사에 대한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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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근당, 위고비 성장에 신약 가치 더해진다…“기업가치 재평가 기대”[Why 바이오]
하반기 위고비 등 신규 도입 품목 성장 지속 CKD-510 신약가치 반영…리레이팅 기대감 종근당 사옥 전경. 사진 제공=종근당 종근당(185750) 이 하반기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심방세동 치료제 후보물질 ‘CKD-510’의 신약 가치도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54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2% 감소했다.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매출 감소에도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 등 기존 주력 품목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여기에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등 신규 도입 품목이 더해지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신규 도입 품목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연구개발(R&D), 광고선전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도입 품목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위고비는 1분기 초기 재고 확보를 마친 만큼 하반기부터 안정적인 분기 매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도입 품목 비중이 높아지면서 원가율 상승이 불가피해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올투자증권은 종근당의 올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0% 증가한 1조882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과 판매관리비 증가 영향으로 전년보다 0.8% 감소한 795억 원을 예상했다.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종근당이 노바티스에 기술이전한 HDAC6 저해제 ‘CKD-510(PKN605)’은 심방세동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2027년 하반기 종료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심방세동은 기존 치료제가 증상 조절에 그치고 독성 우려도 있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라며 “CKD-510은 단순히 전기 신호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내 칼슘이온 이동을 정상화해 부정맥 발생 원인 자체를 개선하는 차세대 치료 기전”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차별화된 기전을 바탕으로 CKD-510이 종근당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일 핵심 파이프라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CKD-510의 신약 가치를 약 2561억원으로 신규 반영했다”며 “향후 임상 성과가 가시화되면 파이프라인 가치에 대한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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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반도체 프리미엄 입증… 용인 처인구 땅값·집값 동반 상승에 분양시장도 들썩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힘입어 용인시 처인구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토지와 주택 가치가 함께 오르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신규 분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실제로 용인시는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요 생산시설의 조성 및 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기기로 하면서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한층 탄력이 붙고 있다.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당초보다 1~2년 빠른 2029년으로 설정하고 완공 시점은 기존 2047년에서 2040년으로 7년 단축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첫 번째 생산라인(Y1 팹)의 클린룸 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2027년 2월로 확정했으며, 완공 시점도 2045년에서 2033년으로 무려 12년이나 단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도체 개발 기대감은 토지시장에서도 확인된다. 경기도가 발표한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4.52%로 전국 평균(2.89%)을 크게 웃돌았다. 주택시장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자료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8월 둘째 주부터 2026년 7월 넷째 주까지 무려 5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장기적인 주거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토지와 주택 가치가 동시에 오르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와 가까운 배후 주거지는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함께 유입되며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를 모두 차량 30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특히, 올해 용인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 가운데 두 반도체 국가산단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점에서 반도체 산업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제공)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를 보고 견본주택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에 대한 관심은 물론 주변 시세와 비교해 합리적으로 책정된 분양가를 확인한 뒤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5억원 초반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메리트다. 최근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히 오르는 데다 금융권의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은 물론 입주 전까지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고 비규제지역으로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상대적으로 짧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주거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약 500m 내에 유치원(신설 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췄다. 하나로마트와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처인구청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하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와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오는 8월부터는 광역버스 4105번이 단지 도보권인 고림고 정류장을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동용인IC가 개통되면 광역 이동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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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셀트리온 "고수익 제품군, 美 대형 PBM 처방집 잇단 등재"
앱토즈마, ESI·CVS·옵텀 선호의약품 등재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주요 환급망 확보 미국 직판 확대 힘입어 하반기 성장 가속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등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 1분기부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셀트리온 앱토즈마. 셀트리온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 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했다. 앱토즈마는 이로써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다. 회사는 정맥주사(IV) 제형의 이번 3대 PBM 처방집 등재가 SC제형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료기관 중심의 IV제형과 약국 중심의 SC제형 특성을 고려해 채널별 맞춤형 영업 전략으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3대 PBM 중 하나인 ESI의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 1분기부터 환급 적용이 이뤄졌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CVS 사보험 및 옵텀 공·사보험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 ESI 사보험 처방집에는 오센벨트가 이미 등재돼 있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사실상 미국 3대 PBM이 차지하는 커버리지 대부분을 확보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미국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오픈 마켓 역시 공략할 방침이다. PBM 환급 영역을 확보하면서 얻게 된 제품 신뢰도 및 현지 법인 중심의 직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오픈 마켓에서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성장세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규 제품 출시 등 미국 성장세를 높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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