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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면접장에 아이스커피 들고 가면 실격? 美 ‘아아’ 갑론을박
미국에서 면접장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가는 행동을 두고 첫인상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의견과 업무 능력과 무관한 자의적 평가라는 비판이 맞서며 논쟁이 벌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채용 담당자는 커피를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탈락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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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T기업·CEO대한전선, 2분기 매출 1.2조·영업익 608억…'역대 최대 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8%, 113%↑ 상반기 영업익 1213억, 작년 영업익 94% 달성 수주 잔고 창사 이래 최초 '4조' 돌파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20,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6.31% 거래량 2,930,842 전일가 22,200 2026.07.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생산부터 시공까지…대한전선 성장 가속화, 투자의견 매수"[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대한전선, 국내 HVDC 시장 첫 진입…목표가↑ 대한전선, 1463억 규모 '동해안~동서울 HVDC' 전력망 수주 이 초고압·해저케이블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대한전선이 30일 2026년 2분기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한전선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 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 9164억원, 영업이익 286억원) 대비 매출은 30.8%,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2025년 4분기(1조 92억원)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3개 분기 연속 1조원대 매출을 유지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한전선의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은 2조 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8%, 117.8% 급증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1286억원)의 94% 이상을 반년 만에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북미와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및 국내 주요 전력망 프로젝트 물량 증가가 주도했다. 산업전선 부문 역시 국내외 플랜트 및 인프라 물량 확대에 힘을 보탰다. 수주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7272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말 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선 4조 62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전선은 "국내외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초고압 케이블 수요 증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반영된 결과"라며 "수주잔고 확대에 따라 향후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매출 기반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이날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차세대 전력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유했다. 특히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인 '500킬로볼트(kV)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수주 성과를 언급하며 HVDC 케이블의 설계부터 생산, 시험, 시공을 아우르는 사업 수행 역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역량도 강화했다. 대한전선은 최근 1만 10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를 추가 확보해 기존 '팔로스(PALOS)'호와 더불어 국내 유일의 CLV 선대를 구축, 해저케이블 자체 수행 인프라를 완성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 예쁜데 누가 사" 혹평 쏟아졌는데…9.2억짜리 ... 17% 폭락 "해도 너무하네"…참다못한 주주들 직접 정치판 뛰어든다 "아이스커피 한 잔의 배신"…7500원짜리 커피도 피하지 못한 '세균 얼음' "내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정부가 주식시장을 외국인 놀이터로 만들어" 증시 폭락에 ... "빨대 한 번 핥았다가 인생 꼬였다"…자판기 장난 친 19세의 최후 AD 대한전선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확대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HVDC와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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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T과학오픈AI, 과학자 10만명에 챗GPT 무료 제공…한국 아태지역서 최다
한국 대학·연구기관 17곳 신청 대상 GPT-5.6·코덱스·챗GPT 워크 1년간 무상 지원 오픈AI가 전세계 과학기술 연구자 최대 10만명에게 최신 인공지능(AI) 모델과 연구도구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의 대학·연구기관 17곳이 신청 대상에 포함돼 국가별로 가장 많은 기관이 선정됐으며, 참가자는 GPT-5.6 모델군과 챗GPT 워크, 코덱스 등 최신 AI 연구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30일 '학술 연구자를 위한 챗GPT'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올여름 연구자 1만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내년까지 지원 규모를 최대 10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GPT-5.6 모델군을 비롯해 챗GPT, 챗GPT 워크, 코덱스 등 오픈AI의 연구 도구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난도 과학·수학 문제 해결을 위한 GPT-5.6 솔 프로와 확대된 딥 리서치 이용 권한, 더 높은 사용 한도와 컨텍스트 창도 제공한다. 오픈AI가 지원하는 코덱스는 코드 작성과 디버깅, 데이터 분석, 재현 가능한 연구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챗GPT 워크는 문헌 검토와 연구비 신청서·논문 초안 작성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70개 대학과 연구기관이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 소재 기관은 17곳으로, 아태 지역 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다. 오픈AI가 공개한 국내 신청 대상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원, 경희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 에리카, 국립부경대, 중앙대, 경북대, 한동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17곳이다. 지원 대상은 생물학과 화학, 컴퓨터공학, 공학, 수학, 물리학 등 과학기술 분야 연구자들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 예쁜데 누가 사" 혹평 쏟아졌는데…9.2억짜리 ... 17% 폭락 "해도 너무하네"…참다못한 주주들 직접 정치판 뛰어든다 "아이스커피 한 잔의 배신"…7500원짜리 커피도 피하지 못한 '세균 얼음' "내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정부가 주식시장을 외국인 놀이터로 만들어" 증시 폭락에 ... "빨대 한 번 핥았다가 인생 꼬였다"…자판기 장난 친 19세의 최후 AD 오픈AI는 "어떤 과학 연구가 중요한지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들이 가장 잘 아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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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T자동차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1822억원…수익성 개선
금호타이어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증가에 힘입어 1조 3328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4분기 이후 11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이어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유럽에서는 신차 판매 효과와 유통채널 다변화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제품 믹스를 강화한 결과,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인 420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2분기 영업이익은 18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전분기(1470억원) 대비 24%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판매 확대와 고인치·EV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금호타이어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7%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5.1%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달성을 제시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 예쁜데 누가 사" 혹평 쏟아졌는데…9.2억짜리 ... 17% 폭락 "해도 너무하네"…참다못한 주주들 직접 정치판 뛰어든다 "아이스커피 한 잔의 배신"…7500원짜리 커피도 피하지 못한 '세균 얼음' "내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정부가 주식시장을 외국인 놀이터로 만들어" 증시 폭락에 ... "빨대 한 번 핥았다가 인생 꼬였다"…자판기 장난 친 19세의 최후 AD 한편,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지역 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함평공장과 유럽공장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에 더욱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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