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뉴스
일자 2026-08-12 · 키워드 인스타그램 결과입니다.
-
생활“다이어트 때 먹어라”… 11kg 감량한 신봉선 빠진 음식, 뭐지?
[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신봉선이 양배추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다이어트 식단으로 채소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열량이 낮은 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채소가 양배추다. 개그우먼 신봉선 역시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배추가 먹고 싶다”며 통양배추가 담긴 비닐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신봉선도 빠진 양배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양배추, 살 빠지고 암 예방 효과도 양배추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채소다. 실제로 호주 월런공대 연구팀은 과체중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다이어트 중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 등을 먹을 것을 권장했다. 이 외에 암 예방 효과도 있다. 양배추에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작용을 하는 ‘인돌-3-카비놀’ 성분도 함유됐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함으로써,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 생으로 먹기보단 적정량 ‘익혀’ 먹어야 다만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양배추를 생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는 하루에 생 청경채를 1~1.5kg씩 섭취한 88세 여성에게 심각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 있는 고이트로겐 성분이 과도하게 섭취될 경우 갑상선 호르몬 생성과 요오드 이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양배추를 한꺼번에 많은 양을 생으로 먹기보다는 적정량을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갑상선기능저하증다이어트 식단인스타그램자궁경부암다이어트 -
생활'증조부 친일 논란' 사과한 하영에…"지지한다" 해외 팬들 응원 이어져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외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중인 배우 하영 [사진=넷플릭스] 12일 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이에 대해 국내 누리꾼은 "이번 일이 한 번의 사과문으로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계속 공부하고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과거의 무지를 인정하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나아갈 길"이라고 꼬집었다. 해외 누리꾼들은 하영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 영어권 누리꾼은 "왜 한국인들은 항상 아티스트가 매번 사과하도록 만드느냐"며 "가족의 역사는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배우 하영이 인스타그램에 증조부 친일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하자 해외 누리꾼들이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하영 인스타그램] "누군가 인기가 생기면 사람들은 항상 욕할거리를 찾는다" "하영을 지지한다" "다음 작업을 기대하고 있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으로는 "나는 한국인이 아니지만 한국의 일제강점기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책을 읽었을 때 정말 끔찍했다"며 "이것은 민감한 주제"라고 지적하는 반응도 나왔다. 하영은 지난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1872~1927)로 알려지며 당시 행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으로는 처음 일본의사자격증을 취득했다. 조선왕조실록과 한국의사학회지 등에는 안상호가 촉탁의(외부 의료진)와 전의 촉탁(외부 주치의)으로 순종과 고종의 건강을 돌봤다는 기록도 있다. 안상호는 경제인, 관료, 언론인 등 경성의 유지들이 1916년 창립한 단체인 대정친목회에서 21명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역사문제연구소의 장신 상임연구위원이 2007년 낸 논문 '대정친목회와 내선융화운동'에 따르면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1927년 대정친목회에 대해 "총독정치를 시인하고 내선민족의 융화를 목적으로 하는 내선융화단체"라고 언급했다.
자필 사과문인스타그램넷플릭스SNS사과문 -
사회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역사 깊이 공부하겠다"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 게재... "무지한 상태로 이야기 꺼내, 후손으로서 사죄" ▲ 배우 하영이 지난 1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배우 하영씨가 증조부 안상호씨의 '친일 행적 논란'이 재조명되고 비판 여론이 계속되자 12일 소셜미디어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라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했다. 하영씨는 사과문에서 "먼저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라고 썼다. 이어 "그동안 저는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라며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됐다"라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라고 했다.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했다가 하루 만에 뒤집은 일에 대해선 "저 역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과정에서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나가게 됐다"라며 "충분한 확인 없이 잘못된 입장이 전달되도록 한 점 또한 저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한다. 이로인해 더 큰 혼란과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에 대해선 "사안이 너무나 무겁고 죄송스러워 어떻게 사죄의 뜻을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늦어졌다"라면서도 "제가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럽다"라고 썼다. "광복절 앞두고 송구... 역사 깊이 있게 공부하겠다" 하영씨는 끝으로 "이번 일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 가족의 역사와 그 시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에 있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라며 "우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며 독립유공자분들과 우리나라의 광복과 안녕에 힘써주신 모든 분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영씨는 지난 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증조부가 한국에서 처음 양의원을 개원한 의사라며 '4대째 의사 가문'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의 증조부가 과거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선일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안상호씨(1872~1927)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일었다. [관련기사] "일본 사람과 똑같지요"... 하영 증조부 안상호 발언 살펴보니 https://omn.kr/2jdf9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는 왜 친일인명사전 누락 됐을까 https://omn.kr/2jdq5
자필 사과문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연합뉴스넷플릭스 -
사회"여고생 유관순, 교사 윤봉길…독립운동가가 살아있다면" 대전교육청 AI 영상 화제
대전시교육청이 생성형 AI로 제작한 '제81주년 광복절 특집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 영상 이미지. 대전시교육청 유관순과 안중근,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존재로 연출한 AI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복을 맞아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인스타그램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엔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이 차례로 등장하며 오늘날 학생 또는 교사의 모습을 한 채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28만 회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평범한 일상을 누렸을분들 희생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멋지고 감동적인 영상 감사하다", "유관순 열사 교복입은 모습에 눈물이 난다", "AI의 선한 활용, 인상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영상은 독립운동사를 역사 속 인물로만 여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날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을 다루는 능력 못지않게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AI 윤리교육과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생성형 AI인스타그램유튜브안중근AI -
사회"무지했다, 진심 사죄"…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고개 숙여
배우 하영이 쓴 자필 사과문 [하영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내력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하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대 양의사'인 증조부를 언급하며 의사 가문의 내력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 간부 등으로 활동한 안상호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친일파 후손'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하영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영은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단편적인 이야기만 알고 있었다며, 무지한 상태로 여러 방송에서 증조부를 자랑처럼 언급해왔던 것에 대해 부끄럽다고 고백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핑계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독립유공자와 나라를 위해 힘쓴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의 사과에도 후폭풍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광복절을 앞두고 예정됐던 하영과 동료 배우 정해인의 넷플릭스 신작 관련 인터뷰가 돌연 취소됐습니다. 또한 하영을 모델로 발탁했던 삼성전자와 의류 브랜드는 관련 광고 영상을 즉시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발언이 나온 예능 프로그램 역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고 온라인 클립을 삭제하는 등, 가볍게 던진 가족사 발언이 연예계와 광고계 전반으로 파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영 #친일파 #안상호 #논란 #해명 #사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자필 사과문인스타그램삼성전자연합뉴스넷플릭스 -
사회“가족의 자랑처럼 꺼냈다”…‘증조부 친일 의혹’에 배우 하영, 결국 사과
배우 하영, 방송서 ‘4대째 의사 집안’ 소개 증조부 안상호, 과거 친일단체 활동 기록 확인 SNS 통해 “우리 역사 깊이 공부하겠다” 사과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하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앞서 방송에서 증조부를 유명 의사로 소개했으나, 이후 과거 친일단체 활동과 관련한 기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며 “그동안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고,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왔다”고 말했다. 하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어 하영은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며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으므로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입장 표명이 늦어진 데 대해서도 “사안이 너무나 무겁고 죄송스러워 어떻게 사죄의 뜻을 전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사과했다. 하영은 “이번 일을 마음 깊이 새기고 역사를 대하는 데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며 “우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고 독립유공자분들과 우리나라 광복과 안녕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앞서 하영은 방송에서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에 대해 “고종 황제도 진료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안상호는 일본 도쿄에서 서양의학을 배운 뒤 한국인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연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대정친목회는 1916년 결성된 친일단체로, 을사오적 중 한명인 이완용이 고문으로 있었다. 과거 신문 기사에서도 안상호의 당시 행적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에는 조선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의 1918년 12월10일자 기사 ‘완전히 내지화한 의사 안상호씨의 가정’이 남아 있다. 1918년 12월10일자 ‘매일신보’에 실린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인터뷰. 우측 하단에는 ‘일선동체의 가정, 안상호씨 내외와 그 자녀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실려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기사에서 안상호는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조선 옷도 한벌도 없다”고 말했고, 음식에 대해서도 “매운 것은 조금도 못 먹는다. 일본 사람과 같다. 불편한 점은 조금도 없다”고 밝혔다. ‘시골에서 일가들이 오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조선 사람과 그리 상종하는 일이 없으므로 불편한 것은 없다. 이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 하는지요”라고 답했다. 매일신보는 당시 안상호에 대해 의친왕이 도쿄에 있을 때 그의 시의(侍醫)로 있었다고 소개했다. 시의는 임금과 왕족의 진료를 맡는 의사를 말한다. 한편 하영의 조부 안부호 교수가 소록도 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한센인을 대상으로 단종(정관수술)과 낙태, 강제노역 등 인권침해가 이뤄졌다는 내용까지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했다.
인스타그램대한민국SNSKBS소록도 -
생활'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무지한 채 자랑…후손으로서 사죄"(종합)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 확산하자 자필 사과문 "이번 일로 친일 행적 알게 돼…역사 깊이 있게 공부하겠다" 배우 하영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온라인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안하영·33)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그는 "저는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하영은 "제가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가족의 역사와 그 시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에 있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며 독립유공자분들과 우리나라의 광복과 안녕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하영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하영은 지난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1872~1927)로 알려지며 당시 행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으로는 처음 일본의사자격증을 취득했다. 조선왕조실록과 한국의사학회지 등에는 안상호가 촉탁의(외부 의료진)와 전의 촉탁(외부 주치의)으로 순종과 고종의 건강을 돌봤다는 기록도 있다. 안상호는 경제인, 관료, 언론인 등 경성의 유지들이 1916년 창립한 단체인 대정친목회에서 21명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역사문제연구소의 장신 상임연구위원이 2007년 낸 논문 '대정친목회와 내선융화운동'에 따르면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1927년 대정친목회에 대해 "총독정치를 시인하고 내선민족의 융화를 목적으로 하는 내선융화단체"라고 언급했다. 증조부 친일 의혹이 확산하며 하영과 상대 배우 정해인은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졌다. 하영이 모델로 나선 삼성전자, 의류 브랜드 아티드는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그가 증조부에 대해 언급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시보기를 중단하고 유튜브에 공개한 클립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하영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월간남친', '참교육'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배우 하영이 쓴 자필 편지 [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mari@yna.co.kr
자필 사과문인스타그램삼성전자연합뉴스넷플릭스 -
사회[팩트체크] 광복절 앞두고 "일부러 태극기 뒤집었다" 사실은?
'뒤집힌 태극기가 등장했다' 광복절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서 큰 논란이 된 주장입니다. 발단은 인천시가 매단 광복절 현수막입니다. 인천시가 최근 인천시청 부근에 내걸은 광복절 관련 현수막 사진. (사진 출처=인천시청 홈페이지)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은 그 날'이라는 글귀의 현수막엔 한 여성이 태극기를 높이 치켜든 사진이 함께 담겼습니다. 그런데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볼 때 사진 속 태극 무늬와 괘의 위치가 맞지 않았습니다. 일부 네티즌이 이를 문제 삼았고,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급하면서 얘기가 커졌습니다. 인천시는 "사람이 정방향으로 들고 있는 태극기를 아래에서 위로 바라본 모습일 뿐, 뒤집힌 모습이 아니"라면서도 논란을 우려해 현수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정치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소속 인천시장(박찬대 인천시장)이 뒤집힌 태극기를 내걸었습니다...(중략) 민주당이 거꾸로 뒤집는 건 오늘은 태극기 내일은 자유대한민국일 수 있습니다"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10일 페이스북) 인천시가 내건 현수막 속 태극기 이미지를 자세히 확인해봤습니다. 인천시는 태극기가 뒤집힌 게 아니라 정방향으로 들고 있는 태극기를 아래에서 위로 바라봤을 때 눈에 들어오는 모습(왼쪽 아래 사진 참고)이라고 설명했다. 왼쪽 위는 정방향 태극기다. (사진편집=JTBC) 한 여성이 태극기의 '건(乾)'과 '이(離)'가 그려진 끝부분을 잡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태극기의 정면, 아래에서 비친 모습을 올려다보면 이미지 속 모양이 맞습니다. 그런데도 과거 다른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에서 사용된 비슷한 이미지에 등장한 태극기는 달랐습니다.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가 만든 '광복절 경축식' 책자가 대표적 입니다. 지난해 8월 광복8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가 진행한 '광복절 경축식' 책자. 책 표지 속 태극기 이미지는 정방향이다. (사진출처=threads) 거의 비슷한 구도의 이미지이지만 태극기는 보는 사람의 시선에서 바로 보입니다. 온라인에서 "인천시가 일부러 태극기를 뒤집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해당 도안은 인천시에서 자체 제작한 것이 아니라 한 디자인 업체의 원본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만세를 부르듯 위로 들어 올린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시점으로 연출된 것"이라며 "태극 문양과 4괘(건곤감리)의 위치와 배치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디자인 업체가 제작한 도안 원본. 한 여성이 하늘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든 모습이다. (출처=클립코리아 홈페이지) 인천시 외에도 과거 여러 지자체에서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사례도 확인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디자인을 활용한 지자체의 게시물. 인천시 현수막에 담긴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태극기가 정방향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진출처=강원도 횡성군 ·경상북도 청도군 공식블로그) 그럼 정방향으로 바로잡은 성남시 책자의 이미지는 어디에서 온 걸까. 지난해 성남시에서 책자를 제작한 담당자는 JTBC와의 통화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BI(브랜드 이미지)를 따서 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위원회 홈페이지는 폐쇄된 상태이지만, 당시 문체부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등의 게시글에서도 똑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주간지 등에서 사용한 이미지에는 태극기가 정방향으로 그려져있다.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브랜드 이미지로 추정된다. (사진출처=K공감 페이스북, 민주평통 인스타그램) 업체는 "개인이나 일반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주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며 "(정방향 태극기는) 원본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자체적으로 편집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인천시가 일부러 태극기를 뒤집어 현수막에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취재지원: 이예원 리서처)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 검증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jazzy-background-202.notion.site/JTBC-1659eb1c5fb380599e2debacf70a776a?pvs=4 ※JTBC 팩트체크는 국내 유일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사입니다. ※JTBC는 시청자 여러분의 '팩트체크' 소재를 기다립니다. (factcheck@jtbc.co.kr)
문화체육관광부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국민의힘대한민국 -
사회고개 숙인 하영 “증조부 친일논란, 후손으로 진심 사죄… 역사 공부하겠다”
배우 하영 [넷플릭스 제공]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족을 통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고,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며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 있어 신중한 태도를 갖고, 독립유공자와 광복에 힘쓴 분들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하영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1872~1927)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당시 행적을 둘러싸고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도쿄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종로3가에 의원을 개업한 인물이다. 고종의 전의 촉탁(외부 주치의)과 순종의 촉탁의(외부 의료진)를 맡았다는 기록도 있다. 논란이 확산하면서 여파도 이어졌다. 하영과 주연 배우 정해인이 참석 예정이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의 인터뷰 일정이 취소됐다. 아울러 하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와 의류 브랜드 아티드 등 유통·광고계는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비공개 전환했다. 해당 발언이 담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역시 다시보기 서비스와 유튜브 클립 영상을 중단·비공개 조치했다. 2019년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월간남친’, ‘참교육’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배우 하영이 쓴 자필 편지 [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삼성전자넷플릭스SNS유튜브 -
사회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모른 채 자랑했다…후손으로서 사죄"(종합)
논란 사흘 만에 의혹 인정…자필 사과 배우 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이 불거지고 3일 만에 직접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일 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게시하면서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는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라며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라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제가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아울러 하영은 "우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며 독립유공자분들과 우리나라의 광복과 안녕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이 불거진 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속 발언 때문이었다. 당시 방송에서 하영은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다. 안상호는 일본 도쿄에서 서양의학을 배운 뒤 한국인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연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병원을 운영하면서 왕실 진료도 참여한 그는 1919년 고종이 쓰러졌을 당시 일본인 의사와 함께 진료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상호가 친일 의혹을 받는 인물이라는 것이 문제가 됐다. 이런 가운데, 1918년 매일신보에 실린 기사에 안상호가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뒤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지금 조선 옷은 한 벌도 없고 매운 음식도 못 먹는다"라고 말한 내용이 알려지며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지난 10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맞지만, 온라인에 올라오는 내용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와 있던 것이 확인되면서 친일 의혹은 더욱 거세졌다. 대정친목회는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6년에 결성된 친일 단체로 이완용, 조중응, 조진태, 민영휘 등 익히 알려진 친일 인사들의 이름이 안상호와 함께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졌다. 이러한 논란이 지속되던 중 소속사는 11일 다시 입장문을 내고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하영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기념 인터뷰를 오는 14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했다. 또한 해당 발언이 등장했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인스타그램넷플릭스KBSOTT서울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