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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속보]與 최고위원 누적 득표…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김용·김영호·최민희·이성윤·서미화·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 與 최고위원 누적 득표…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전남광주최고위원 -
정치[속보]與 최고위원 단순 누계,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
[the300]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앞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 -
사회김구 증손자 “하영, 앞으로 행동 따라 국민 평가 달라질 것”
김용만 민주당 의원, 증조부 친일 행적 드러난 배우 하영 언급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갈무리, 넷플릭스 페이스북 갈무리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난 배우 하영에 대해 “앞으로 행동에 따라 국민 평가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4일 제이티비시(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선대의 과오로 하여금 주눅이 든다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어떤 발걸음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만약 그렇게 행동한다면 우리 국민은 분명히 그런 점을 높게 평가할 정도의 역사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우리가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 부모를 결정할 수 없다”면서도 “(친일 행적 등)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영이) 정말 책임 있는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개인적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날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의 친일 행적을 확인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연구소는 “안상호는 대한제국 관립일어학교와 도쿄 자혜의원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전문직 의사였지만, 화려한 이력 이면에는 친일·부일 협력 행적이 존재하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 행적으로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처단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조직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한 점 △경성부 협의회원, 경성종로금융조합 조합장 등 식민통치 및 수탈기구에 참여한 점 △대정친목회 평의원, 동민회 회원·평의원 등 내선융화 및 친일단체에서 활동한 점 △“조선 옷은 한 벌도 없고 일본 사람과 똑같다” 등 매일신보 기사에 실린 발언에서 동화주의를 내면화한 것을 드러낸 점 등을 짚었다. 그럼에도 2009년 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 안상호가 등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는 편찬위원회의 선정기준과 행위의 자발성, 적극성, 반복성,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결정했다”며 “당시 연구소가 축적한 자료로는 안상호의 친일행적이 선정기준에 미달해 수록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소는 “이번 논란의 본질은 배우 개인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짚었다. 그보다는 “공적 영역에서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하여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어 이번 논란이 “식민지배 하에서 형성된 전문직 계보와 사회적 자산이 해방 후 청산 없이 어떻게 기득권으로 승계되고 세습되었는지에 대한 구조적 질문과 역사적 성찰로 이어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사과문을 올려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영은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며 “가족의 역사와 그 시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에 있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자필 사과문페이스북넷플릭스JTBC -
사회[단독] 또 “정치탄압” 호소한 손현보…신사참배 거부 순교자 언급까지
불법 선거운동으로 1심 유죄…재차 “정치탄압 맞아” 주장 세계로교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해 대선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음에도 방미 중 “예배 시간에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수감됐다”고 주장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귀국 뒤 “정치 탄압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지난 14일 세계로교회 유튜브 채널에는 ‘트럼프 만났더니 극좌파언론들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쇼츠(짧은 영상)가 올라왔다.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 미국을 방문한 손 목사는 지난 7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영상에서 손 목사는 “극좌파 방송에서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정치탄압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방송하는 것을 들었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미국 테네시주 월드아웃리치 교회 앨런 잭슨 목사 유튜브 갈무리 앞서 손 목사는 미국 기독교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부”라며 “저 같은 경우 예배 시간에 정부를 비판했다는 것 때문에 5개월 동안 독방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한겨레 등 언론은 손 목사가 ‘정부 비판’이 아닌 공직선거법과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전인 지난해 3월과 5월 손 목사를 경찰에 고발한 것도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였음을 지적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도 “무책임한 외교적 자해행위”(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사법체계에 대한 도발”(진보당) 등의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손 목사는 이날도 “설교 시간에 성경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했다고 고발당했다”, “나만 표적으로 삼은 것이며 이는 정치 탄압이 맞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교육·종교적 단체 등의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그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해선 안 된다(85조 3항)고 규정한 현행 공직선거법을 일제의 치안유지법, 나치 독일의 반유대주의법에 빗댔다. 손 목사는 “법이라고 하는 이름 아래 반대파를 숙청하고 탄압하는 것”이라며 일제가 강요한 신사 참배를 거부하다 치안유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돼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를 언급했다. 또 “나치가 유대인들을 죽일 때도 치안유지법, 이런 법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유대인에게서 시민권을 빼앗고 유대인이 아닌 독일인과의 결혼을 금지한 ‘뉘른베르크법’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로교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수많은 목사들 가운데 자신만 표적이 됐다는 손 목사의 주장과 달리 지난해 대선 당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등 비슷한 사례는 여럿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5월25일 예배 설교 중 “난 이번에 2번이다. 선거(법) 위반 할란다. 배째라”라고 말한 김 목사는 지난 3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앞서 불법 선거운동으로 처벌된 서울 송파구의 이아무개 목사와 전남광주 서구의 박아무개 목사가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헌법재판소는 2024년 1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이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정치와 종교가 부당한 이해관계로 결합하는 부작용을 방지해 달성하는 공익이 더 크다”는 이유였다. 12·3 내란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손 목사는 지난해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데도 보수 성향의 교육감 후보와 대담하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또 21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기도회, 주일예배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확성장치를 사용하거나 영상을 상영하는 방법으로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당시 손 목사는 예배에서 “이재명은 끝났다. 이건 우리 믿음의 고백”이라거나 “이재명은 히틀러에 못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는 “특정 후보에 대한 당선과 낙선을 도모하려는 목적 의사와 고의가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사의 지위를 이용해 신도들에게 조직적·계획적인 부정 선거운동을 하며 선거의 공정성을 해친 점, 이 사건 범행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멈추지 않고 지속한 점을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손 목사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2021년 4월에도 교회에서 김영춘 당시 민주당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공직선거법 위반도널드 트럼프선거관리위원회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김민석, 민주 당대표 경기·서울 경선 승리…정청래에 0.4%p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경기와 서울 지역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1207표(0.4%포인트)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경기와 서울 순회경선 결과, 김 후보가 14만8245표(46.7%)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4만7038표(46.3%)를 얻어 2위를,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1%)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 -
정치[속보]민주당 전당대회 누계…김민석 49.91% vs 정청래 41.51%
16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까지 반영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49.91%(38만3373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41.51%(31만8806표),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8.58%(6만5874표)를 득표했다. 다만 이 결과는 전략지역 가중치 등이 반영되지 않은 단순 누계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민주당 전당대회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민주당 -
정치최민희 후보 "누군가 밀쳐 넘어져"…민주당 선관위에 공개 항의
서울 합동연설회 입장 중 부상…"CCTV로 확인됐다" 주장 박규환 "혼자 넘어진 것처럼 안내"…즉각 진상조사 촉구 정청래 향한 '반명·신천지' 공세 비판하며 막판 지원사격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후보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 후보가 서울지역 합동연설회 입장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밀려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사고 경위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공개 항의한 뒤 정청래 당대표 후보 지원에 나섰다. 최 후보는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다른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장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넘어져 후보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하는 순서에 참석하지 못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이정헌 의원(서울 광진갑)은 최 후보가 입장을 준비하던 중 다쳤으며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최 후보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킨텍스에 입장하던 중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서 넘어졌다"며 "왼쪽 갈비뼈가 뻐근하지만 꾹 참고 버텨 보겠다"고 적었다. 연설회장으로 돌아온 최 후보는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에게 사고 경위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다며 항의했다. 최 후보는 "소 위원장님, 저 광우병 안 걸렸고 CCTV로도 누군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며 "왜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경쟁하더라도 후보를 밀쳐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규환 민주당 최고위원도 선관위가 최 후보가 혼자 실수로 넘어진 것처럼 안내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선관위는 최 후보가 누군가에게 밀려 넘어졌다는 사실을 당원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즉시 조사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정 후보를 둘러싼 당내 공세에도 날을 세웠다. 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정청래가 반명으로 낙인찍히고 신천지라는 말과 '로우 IQ'라는 조롱까지 듣고 있다"며 "심지어 역적으로 몰려 '모가지를 쳐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게 정상적인 모습이냐"고 반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
정치호남 이어 수도권도 김민석 1위…민주당 당권 승기 잡았다
경기·서울서 46.7% 득표…정청래 후보에 1207표 차 신승 호남 격차 바탕으로 연승 이어가며 최종 경선 유리한 고지 17일 대전서 당대표 선출…송영길 후보 2순위 표 막판 변수 16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 이어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당대회 승기를 잡았다. 김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까지 연승을 이어가며 당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 후보는 16일 경기·서울지역 순회경선에서 14만 8245표를 얻어 46.7%의 득표율로 선두에 올랐다. 정청래 후보는 14만 7038표(46.3%)로 김 후보에게 0.4%포인트 차로 뒤졌다. 송영길 후보는 2만 2410표(7.1%)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김 후보는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선두에 올라선 데 이어 수도권에서도 1위를 지키며 당권 레이스의 주도권을 굳혔다. 호남에서 확보한 격차를 바탕으로 경기·서울의 추격전까지 버텨내면서 최종 경선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한다. 최종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송 후보 지지층의 2순위 표를 김·정 후보에게 배분하는 선호투표제가 당권 향배를 가를 마지막 변수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선호투표제연합뉴스 -
정치[속보]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선두 탈환…친청계 당선권 우위
이성윤·한민수 뒤이어 2·3위…박선원·서미화 5위권 진입 친청계 3명·친명계 2명 포진…차기 지도부 계파 구도 촉각 서미화·김용 1802표 차 접전…17일 대전서 최종 5명 선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민희 후보가 마지막 순회경선지인 수도권 1위에 오르며 누적 선두를 탈환했다.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당선권에는 친청계 3명과 친명계 2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차기 지도부의 계파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최민희 후보는 10만 3683표를 얻어 득표율 16.32%로 8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북 경선에서 박선원 후보에게 내줬던 누적 득표율 선두 자리도 하루 만에 되찾았다. 이성윤 후보는 10만 1448표(15.97%)로 2위에 올랐다. 한민수 후보가 9만 7072표(15.28%), 박선원 후보가 9만 5546표(15.04%), 서미화 후보가 9만 2267표(14.52%)를 얻어 당선권인 3-5위에 자리했다. 김용 후보는 9만 465표(14.24%)로 당선권과 맞닿은 6위를 기록했다. 임미애 후보는 3만 7032표(5.83%), 김영호 후보는 1만 7873표(2.81%)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 경선 당선권에 든 후보 가운데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계,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된다. 5위 서미화 후보와 6위 김용 후보의 격차가 1802표에 불과해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당선권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남았다. 경기·서울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는 선거인 58만 3638명 가운데 31만 7693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서울 54.48%, 경기 54.37%로 집계됐으며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이 후보 2명을 선택하는 1인 2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에는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와 14-15일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투표가 합산됐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최고위원 후보 8명 가운데 5명을 최종 선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최고위원 경선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 김민석 ‘박빙’ 1위…누적 49.91% 1위 유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마지막 순회 경선인 서울·경기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서울·경기 당원 투표 합산 결과 46.66%를 득표해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정 후보는 46.28%, 송 후보는 7.06%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 후보에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는데, 두 후보 차이는 0.38%p입니다. 서울 경기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어제 호남에서 대승을 거둔 김 후보는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9.91%, 정청래 후보 41.51%입니다. 다만 지역 가중치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 경기 지역 순회 경선 최고위원 후보 득표율은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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