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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제네시스, 미국서 10년 만에 45만대 팔았다…SUV가 성장 견인
전체 판매 10대 중 6대가 SUV GV90·GV60 마그마·하이브리드로 라인업 확대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누적 판매 45만대를 넘어섰다. 미국 소비자들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올해 7월까지 현지에서 총 45만4049대를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네시스 美 전용 전시장 '제네시스 오브 샌브루노 [사진=제네시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8만대를 넘어선 8만2331대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올해 상반기에도 3만9088대를 판매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SUV다. 제네시스는 미국 진출 초기 G80과 G90 등 세단을 중심으로 판매했지만 이후 미국 시장의 높은 SUV 선호도에 맞춰 차종을 늘려왔다. 2020년 GV80을 시작으로 2021년 GV70, 2022년 GV60, 2023년 GV70 전동화 모델, 2024년 GV80 쿠페 등을 차례로 출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제네시스 차량 가운데 SUV 비중은 약 61.5%에 달했다. 제네시스 차량 10대 중 6대 이상이 SUV인 셈이다. 특히 GV70과 GV80이 판매를 이끌었다.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GV70과 쿠페를 포함한 GV80의 미국 누적 판매량은 총 26만8724대로, 제네시스 현지 판매 모델 가운데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 GV90 외장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SUV 라인업을 더 확대해 미국 시장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GV90'과 브랜드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현지에 본격 출시한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공개한 GV90는 제네시스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플래그십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10.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64㎞다. 제네시스는 기존 SUV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전기차와 고성능차에 하이브리드까지 선택지를 넓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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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수증기 폭탄 끌고 오나"...태풍 '사우델' 진로에 긴장 [자막뉴스]
현재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중부 지방에 걸쳐 있습니다. 충북 제천에는 한때 시간당 68.5mm까지 강하게 쏟아지면서 호우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옮겨가고 있는데요. 제천은 비가 약해지면서 호우특보가 해제됐고, 현재는 경북 봉화에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며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레이더 화면을 보면 서해에 보라색으로 표시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보이는데요. 이 비구름은 바다에서 강한 비를 쏟아낸 뒤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다소 약해지겠지만, 산지에 부딪혀 다시 발달할 수 있어 곳에 따라서는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mm입니다. 전체적인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짧은 시간 비가 집중될 수 있는데요.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남부 등 다른 내륙 지역에서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5∼5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최근 소나기가 좁은 지역에 폭우 수준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경우가 잦습니다. 어제저녁에도 전남광주 담양에는 시간당 50mm에 육박하는 매우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소나기는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올해는 처서가 지나도 당분간 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기온이 다시 오르겠는데요. 다만, 이달 초처럼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습니다. 낮에는 31∼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 '사우델'이 점차 북상하면서 다음 주 중반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 진로가 관건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수치 예보모델은 태풍이 중국 쪽으로 향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모델에서는 태풍이 남긴 많은 수증기와 비구름이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비구름의 이동 속도와 북태평양고기압의 강도와 위치, 태풍의 발달 정도 등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이 조건들이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따라 다음 주 후반 우리나라의 날씨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변동성이 큰 만큼, 태풍의 진로와 다음 주 후반 비 전망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양영운 디자인|김도윤 자막뉴스|류청희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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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밥, 빵 줄이고 운동했는데”…혈당 높은 것이 ‘이 습관’ 때문?
조명이나 TV 켜 놓고 자는 습관...혈당, 심혈관에 나쁜 영향 당뇨병 예방에는 식생활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미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 전 단계는 당뇨 고위험군이다. 방심하면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이 될 수 있다. 전 단계 판정을 받은 후 탄수화물(밥, 빵, 면 등)을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 혈당이 높다. 왜 그럴까? 혈당 조절에는 식생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요인들도 영향을 미친다. 잠을 자주 설치거나 불 켜 놓고 자는 습관, 스트레스, 복용 약물 등이다. 나의 생활 습관을 다시 점검해보자. 비만, 노화, 스트레스, 간염, 신경통, 알레르기...당뇨병 위험 높이는 다른 원인들은? 살이 많이 찌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만의 경우 인슐린이 혈당을 잘 낮추지 못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도 점점 떨어질 수 있다. 노화도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많을 수록 혈당이 높아진다. 오래도록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피질호르몬 분비가 늘고, 저항력이 떨어져 당뇨병 위험에 노출된다. 간염, 췌장염, 담낭염 등 질병도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신경통, 류마티스, 천식, 알레르기 질환 등에 사용하는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을 오래 사용하면 혈당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조명이나 TV 켜 놓고 자는 습관...혈당 치솟고 심혈관에 나쁜 영향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가 불 켜 놓고 자는 습관이다. 이는 여러 국제 학술지에서 다루고 있다. 잠을 잘 때 주변에 빛이 있으면 몸의 인슐린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혈당이 치솟을 수 있다. 조명이나 TV를 켜놓고 자는 사람은 빛으로 인해 심장박동수도 빨라져 심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취침 시간이 되면 침실의 조명을 모두 끄고 커튼도 틈이 없도록 해 어두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잠 자주 설치면 …혈당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 흐트러져 수면 시간이 모자라고 잠을 자주 설쳐도 혈당이 요동칠 수 있다. 몸의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자율신경계가 손상되면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나오는 인슐린 호르몬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혈당 조절 기능이 흔들리는 것이다. 하루에 7~8시간 숙면이 중요하다. 커피의 카페인 효과는 6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커피 섭취를 피하고 낮잠도 자제하는 게 좋다. 역시 식생활, 신체 활동 가장 중요…가공식품 성분표 살피는 노력 필요 이처럼 당뇨병 발병에는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역시 식생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흰밀가루 음식(빵, 면, 과자), 흰밥을 줄이고 잡곡밥, 통밀빵을 먹는 게 좋다. 가공식품을 살 때도 설탕 등 당류 함량을 살펴야 한다. 혈당 관리에는 식사 후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다. 식후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혈당이 오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 거실이나 사무실을 걸어보자. 일어서 있어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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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오늘만 3천억 생산 차질…현대차 노조 파업에 최대 2.8조 허공으로
울산·아산·전주공장 주·야간 합쳐 16시간 멈춰…7300여대 차질 25일까지 파업 땐 6만2천대 차질…'신차 효과' 반감 우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상여금 50%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3대 쟁점 사항을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한 2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의 모습. 2026.8.21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노동조합이 21일 10년 만에 하루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날에만 7300대가 넘는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00억 원 규모다. 파업이 오는 25일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누적 생산 차질은 약 6만 2000대, 차질 매출액은 2조 6000억 원 규모로 더 불어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 신차를 앞세워 판매 반등을 노리는 현대차의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0년 만의 전면파업…25일까지 누적 6.2만대 생산차질 전망 21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근무조별로 8시간씩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파업을 진행하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 1직과 2직이 각각 8시간 파업하면서 울산·아산·전주공장 생산라인은 주야간을 합쳐 총 16시간 멈춘다. 현대차의 국내 생산량을 토대로 업계가 추산한 시간당 생산량은 약 460대다. 이를 적용하면 이날 하루에만 약 7360대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차량 대당 판매단가를 적용하면 이날 생산 차질에 따라 약 3000억 원의 매출이 사라지게 된다. 파업은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7월 13~15일 근무조별 하루 2시간씩 부분파업한 데 이어 20~22일과 29~31일에는 근무조별 4시간씩 생산라인을 멈췄다. 7월에만 생산라인 가동 중단 시간은 총 60시간에 달했다. 하계휴가 이후에도 지난 12~14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18일에도 근무조별 6시간씩 12시간 파업을 진행했다. 19~20일에는 근무조별 4시간씩 파업을 재개했다. 이날 전면파업까지 포함하면 누적 생산라인 가동 중단 시간은 132시간이다. 업계는 시간당 생산량을 고려할 때 이날까지 누적 생산 차질이 약 6만720대, 누적 매출 차질액은 약 2조 5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생산 차질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노조는 오는 24~25일에도 근무조별 4시간씩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예정된 파업이 모두 진행될 경우 올해 누적 생산 차질은 약 6만 8080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경우 매출 차질액은 약 2조 8400억원 수준으로 커질 전망이다.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에서 디 올 뉴 아반떼가 전시되어 있다. 8세대로 돌아온 디 올 뉴 아반떼는 한층 커진 차체를 바탕으로 공간성과 주행 성능, 안전성, 디지털 경험, 하이브리드 효율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준준형 세단의 기준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했다. ⓒ 뉴스1 김성진 기자 하반기 신차로 반등 노리는데…생산 차질 장기화 '부담' 생산 차질이 누적될수록 하반기 판매 반등을 노리는 현대차의 부담도 커진다. 현대차는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하반기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시작으로 완전변경 투싼 등 주요 신차를 잇달아 투입하고 생산 운영 안정화를 통해 판매 흐름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도 브랜드 첫 초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하면 신차 초기 생산 물량 확보와 고객 인도가 늦어지면서 기대했던 신차 효과가 제약받을 수 있다. 상반기 생산·판매 부진을 하반기 신차와 생산 확대를 통해 만회해야 하는 만큼 추가 생산 차질은 현대차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판매에도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는 파업이 본격화한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31만845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다. 특히 국내 판매는 4만8113대로 14.4% 줄었다. 현대차는 당시 산업 수요 위축과 함께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신차 대기 수요 등이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지난해보다 나빠졌다. 현대차의 올해 2분기 매출은 49조2153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8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 국내 도매 판매도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16.4% 줄었다. 노조는 오는 2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이후 투쟁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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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故 김우중 회장 가사 도우미, 연매출 500억 CEO 됐다
사진ㅣKBS 전설의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가 故 김우중 회장의 가사도우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연매출 약 500억 원의 김치 신화를 이룬 박미희 대표의 드라마 같은 인생역전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미희 대표는 2024년 식품가공 명장에 선정되고 2025년 조기김치로 김치 명인 제98호에 지정되기까지, 오직 실력과 손맛 하나로 독보적인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 대표주자다. 박미희 대표는 “16세에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했다”며 첫 직장이었던 직물 공장 주방을 거쳐 대우그룹 故 김우중 회장 댁의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파란만장한 과거사를 공개한다. 박미희 대표는 “어린 나이에 회장님 큰집 살림을 혼자 다 도맡았다”라며 범상치 않은 면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기김치로 명인 반열에 오른 그는 “비법을 다 공개해도 괜찮냐”는 우려 섞인 질문에 “레시피가 있다고 똑같이 따라 할 수 있겠냐”라며 화끈하게 응수한다. 박미희 대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학업을 중단하고, 어린 나이에 제주에서 상경했다. 월급 3만 9천 원을 받으며 서울의 한 직물공장에서 20명의 끼니를 책임졌다. 이후 19세에는 대우그룹 故 김우중 회장 자택의 가사도우미로, 21세에는 쌍용건설 사장가의 살림 총책임자로 발탁됐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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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촬영장서 모유 수유했다”는 김민희…아기만 좋은 줄 알았는데, 엄마도 좋다니[라이프]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아들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김민희(44)가 홍상수(66)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은 후 첫 공식 석상에서 모유 수유와 일을 병행한 근황을 밝혔다. 김민희는 1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민희는 연기와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눈 둘 데가 없네’는) 아기를 낳고 처음으로 찍은 영화”라며 “영화에만 몰입했던 예전과는 제 상태가 많이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찍는 중에도 아기와 같이 촬영장에 갔고, 수유도 해야 하고, 이유식도 만들어야 하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영화를 준비했다”면서 “아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낸 후 영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던 제 모습이 되게 건강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상수(오른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왼쪽). EPA 연합뉴스 김민희와 홍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불륜 논란이 일자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공개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인정했다. 홍 감독은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김민희와 홍 감독은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과 별개로, 엄마가 된 김민희의 모습은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촬영장에서까지 모유 수유를 했다는 발언은 화제를 모았는데,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에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아기 ‘면역력 강화’ ‘뇌 발달’ 도움 모유 수유는 과학적으로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큰 장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유 수유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먼저 아기에게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 강화·뇌 발달·알레르기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출산 직후 며칠간 나오는 초유에는 항체와 면역 관련 성분이 풍부해 신생아가 외부 감염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한 아기는 설사, 호흡기 감염, 중이염 등 일부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모유 수유를 영아의 생존과 건강에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으며, 생후 6개월까지는 물이나 다른 음식 없이 모유만 먹이는 완전모유 수유를 권고한다. 모유 수유를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생후 약 6개월까지 완전모유 수유를 권고하며, 유아식을 시작한 뒤에도 엄마와 아이가 원한다면 2세 이상까지 모유 수유를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간다 등 저소득 국가에서는 2~3세 아기에게도 젖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 여성 유방암 위험 감소…단 ‘모유수유’ 강요해선 안 돼 모유 수유의 이점은 엄마에게도 있다. WHO와 CDC 등에 따르면 모유 수유는 여성의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 위험 감소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산 직후에는 수유 과정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이 자궁 수축을 도와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엄마와 아기가 가까이 접촉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수유 중인 여성은 영양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모유 수유 중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요오드, 비타민 등 영양소를 챙겨야 한다. 특히 요오드는 산모의 갑상선 기능에 중요하며 아기의 성장과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카페인이나 음주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다만 모유 수유가 엄마와 아기에게 여러 이점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이유로 엄마에게 모유 수유를 강요해선 안 된다. 모유 수유와 관계없이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또 엄마와 아기의 애착도 모유 수유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모유 수유 여부는 엄마와 아기의 상태, 직장과 생활 환경, 약물 복용 문제,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엄마가 직장에 복귀한 뒤에도 수유나 유축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다고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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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시뉴스 날씨] 중부엔 비…남부, 폭염특보 계속
현재 경북 동해안엔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비구름이 들어와 앞으로 중부와 경북 북부지역엔 1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경북은 저녁에 비가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수도권 지역은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전주의 낮 기온 34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에선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엔 서울도 33도로 다시 기온이 오르겠고, 열대야도 예상됩니다. 오늘 남부지방에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엔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주와 대구, 부산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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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콜라 등 가당 음료 매일 마시면…위암 위험 2.5배 높아 [노화설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루 한 잔 이상 습관적으로 마시는 설탕 첨가 음료가 위암 발생 위험을 2배 이상 높이는 것과 관련 있다는 대규모 관찰연구가 나왔다. 탄산음료, 과일맛 가당 음료, 레모네이드, 스포츠 음료 등 가당 음료를 많이 마시는 습관은 대장암, 유방암, 간암과의 연관성이 이전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가당 음료와 위암의 연관성이 새롭게 관찰됐다. 하버드대 의대 교육병원인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브리검여성병원 등이 속한 매스제너럴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암연구소 연구진은 11만 명 이상을 수십 년간 추적 관찰한 두 개의 코호트 연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가당 음료를 한 잔 이상 마신 성인은 한 달에 한 잔 미만 마신 사람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2.45배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소화기학회(AGA)가 발행하는 소화기·간질환 분야 국제 학술지 ‘Gastro Hep Advances’ 에 발표됐다. 위암으로 2024년에만 약 64만2000명이 사망했다. 세계적으로 암 사망 원인 5위다. 국내에서도 위암은 2023년 기준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에 이어 암 사망 원인 5위였다. 연구진은 미국의 장기 연구인 ‘간호사 건강 연구(Nurses’ Health Study)’와 ‘보건의료인 추적 연구(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에 참여한 11만2284명의 건강·식생활 자료를 분석했다. 추적관찰 기간에 278명이 위암을 진단받았다. 가당 음료와 위암의 가장 강한 연관성은 해당 음료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다. 특히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여한 여성 가운데 가당 음료를 하루 한 잔 넘게 마신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위암 위험이 3.04배 높았다. 가당 음료와 위암의 연관성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관찰돼 특정 성별이나 특정 코호트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가당 음료와 위암의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가능성은 많은 양의 당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서 체중 증가와 함께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등 대사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세포 성장이나 종양이 발생하는 조직 환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농도의 당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키거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생화학적 변화를 촉진해 간접적으로 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시된다. 다만 이러한 기전은 현재로선 가설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생물학적 경로를 직접 측정하지 않았다. 가당 음료에는 과당을 비롯한 첨가당이 많이 들어 있다. 연구진은 전체 과당 섭취량이 많을수록 위암 발생률도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는 가당 음료와 위암과의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결과지만, 과당은 다양한 식품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만으로 가당 음료 자체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저칼로리 탄산음료도 별도로 분석했다. 다른 위험 요인을 보정한 결과 인공감미료 음료 섭취는 위암 발생 증가와 관련이 없었다. 다만 이를 인공감미료 음료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번 연구는 특정 종류의 음료만 분석했으며 개별 인공감미료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된 연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라는 한계가 있다. 참가자들을 무작위로 가당 음료를 많이 마신 그룹과 거의 마시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위암 발생 결과를 비교한 임상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가당 음료가 위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번 결과는 특정 음료가 위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라기보다는 추가 연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연관성이 발견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럼에도 가당 음료 섭취와 위암을 비롯한 여러 암 발생의 연관성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습관적으로 마시는 가당 음료를 물이나 무가당 음료로 바꾸는 것은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실천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관련 논문 주소: https://doi.org/10.1016/j.gastha.2026.10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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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처서 매직 없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주말 소나기 지나면 찜통더위 [주말 날씨]
3년 연속 ‘처서 최고기온’ 경신할 수도 다음 주도 낮 기온 평년 3~4도 웃돌아 비가 내린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 ‘처서(處暑)’가 찾아오는 이번 주말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곳곳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는 효과는 잠시뿐이겠다. 주말 이후에도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 속에 기온이 다시 오르는 만큼, 올해는 처서와 함께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이른바 ‘처서 매직’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와중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일부 호남과 경남에서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절기상 ‘처서’인 일요일 23일에는 낮 기온이 전날보다 다소 높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한낮 기온이 오르겠다. 밤더위도 계속된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22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비가 이어지겠다. 21~22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 강원 내륙·산지 5~40㎜다. 서해5도에는 30~80㎜의 비교적 많은 비가 예상된다. 초록빛과 붉은빛이 조용히 어우러진다. 계절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는 다가올 가을의 시간을 미리 알린다. [김재훈 기자] 비가 그친 뒤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2일 오후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에 5~4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5~60㎜가 내릴 수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소나기가 지나가는 동안에는 기온이 잠시 떨어지겠지만 무더위가 꺾이지는 않을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체감하는 더위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년간 처서가 지나도 더위가 쉽게 물러나지 않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처서(8월 23일) 전국 평균기온은 28.3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최고기온도 33.8도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처서 평균기온 기록이 경신된 셈이다. 서울 역시 지난해 처서를 앞둔 밤 최저기온이 27.4도까지 올라 역대 같은 시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처서가 지나도 더위가 크게 누그러질 조짐은 없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4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겠다. 다만 이달 초처럼 40도를 넘나드는 극단적인 폭염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당시 폭염을 키웠던 티베트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진 데다 8월 하순으로 갈수록 낮 길이와 일사량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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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점점 강해지는 태풍 '사우델'…어디로 향하나?
[앵커] 중부지방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엔 대부분에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있겠습니다. 18호 태풍 '사우델'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서해상에서 지속적으로 비구름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도 곳곳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도 있습니다.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들며 중부지방은 내일 오전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이 모여들고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지는 곳에서는 순간적으로 호우가 쏟아지고,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기도 하겠습니다. 비가 없는 곳에선 주말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있겠습니다. 충청이남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낮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폭염경보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수도권도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올라 날씨가 더워지겠습니다. 괌 해상에서 북상 중인 18호 태풍 '사우델'은 다음 주 중반 일본 오키나와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이후의 태풍 경로는 매우 유동적입니다. 늦더위를 일으키고 있는 폭염고기압이 확장한다면, '사우델'은 중국을 향하게 됩니다. 반면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한 가운데 태풍이 북쪽 기압골과 만난다면 '사우델'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로 급격히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사우델'이 오키나와에 접근하는 다음 주 중반쯤 태풍 경로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박진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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