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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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속보] 김민석, 최대 승부처 수도권서 '46.66%'로 승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8.15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마지막 순회경선인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46.66%를 득표하며 승리했다. 정청래 후보는 46.28%를 획득했다.
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전남광주최고위원 -
정치김민석, 서울 경선 1위 득표율 46.6%…정청래 46.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6일 열린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의원이 수도권에서도 우위를 이어가면서 당대표 경선은 17일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결판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에서 14만8천24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정 의원은 14만7천38표로 2위, 송 의원은 2만2천410표로 3위에 올랐다. 수도권 지역 합산 선거인단은 58만3천638명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경기 54.48%, 서울 54.37%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에는 12~13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4~15일 실시된 자동응답(ARS) 투표가 합산됐다. 김 의원은 앞서 2주차 순회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46.01%로 정 의원(44.53%)을 1.48%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었다. 특히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 경선에서는 김 의원이 57.54%를 얻어 정 의원(32.65%)을 24.89%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가 70%, 국민여론조사가 30% 반영된다. 국민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순위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결선투표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3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각각 배분해 당대표를 결정한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민주당 서울 경선, 김민석 득표율 46.61%로 1위
[속보]민주당 서울 경선, 김민석 득표율 46.61%로 1위 [속보]與서울 당원투표 김민석 승…김 46.61% 정 46.17% 송 7.22% [속보]與 서울경기 당원투표 김민석 모두 승리…누적서도 1위 유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최고위원 -
정치김민석, 46.66%로 경기·서울 승리…정청래 46.28% 송영길 7.0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_뉴시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14만8245표)를 얻어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오늘(16일) 발표된 경기·서울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전체 투표 31만7693표 중 14만8245표(46.66%)를 얻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경기·서울에서 총 14만7038표(46.28%)를,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얻었습니다.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 14~15일 ARS 투표 합산 결과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김 후보는 권리당원 총 투표수 18만804표 중 8만4442표(46.70%)를 얻었습니다. 정 후보는 8만3832표(46.37%)를, 송 후보는 1만2530표(6.93%)를 득표했습니다. 서울에서 김 후보는 총 13만6889표 중 6만3803표(46.61%)를 얻어 6만3206표(46.17%)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습니다. 송 후보는 9880표(7.2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까지 반영한 누적 득표율 49.91%(38만3373표)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15일) 호남에서 압승을 거둔데 이어 경기·서울에서 모두 승리한 결과입니다. 정 후보는 누적 득표율 41.51%(31만8806표)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송 후보는 8.58%(6만6874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단순 합산한 수치로, 최종 경선 결과에 적용되는 지역별 가중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순회경선 일정을 끝낸 민주당은 내일(17일) 대전에서 최종 승자를 발표합니다. 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합니다. 최종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선호투표제로 3위 후보를 뽑은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에게 재분배합니다. 한편 서울·경기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들었습니다. 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32%(10만3683표)를 얻었습니다. 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고,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힙니다. 최고위원도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을 최종 선출합니다.
8·17 전당대회민주당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 -
정치[속보] 김민석, 서울·경기 1위... 주말 경선 싹쓸이
경기 46.70%·서울 46.61%... 정청래에 1207표 차 신승... 최고위원 합산 득표는 최민희 1위, 이성윤 2위 [기사 보강: 16일 오후 7시 29분]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신승했다. 이로써 호남에 이어 주말 승부를 싹쓸이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제3차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결과, 김 후보는 경기에서 8만4442표(46.70%), 서울에서 6만3803표(46.61%)를 얻었다. 두 지역 합산 14만8245표 다. 정 후보는 경기에서 8만3832표(46.37%), 서울에서 6만3206표(46.17%)를 기록해 합계 14만7038표 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불과 1207표 다. 송영길 후보는 경기 1만2530표(6.93%), 서울 9880표(7.22%)로 합계 2만2410표를 기록했다. 경기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총 33만1876명 가운데 18만804명이 투표해 54.48%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25만1762명 중 13만6889명이 투표해 투표율 54.37%를 기록했다. 경기·서울 전체 투표자는 31만7693명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경기·서울 합산 득표 기준 최민희 후보가 10만3683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어 이성윤 후보 10만1448표, 한민수 후보 9만7072표, 박선원 후보 9만5546표, 서미화 후보 9만2267표, 김용 후보 9만465표, 임미애 후보 3만7032표, 김영호 후보 1만7873표 순이었다.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당대표 후보들,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현장] '알정찍' 대 '팀이재명'... 개표 전부터 뜨거웠던 킨텍스 개표 전부터 현장 분위기는 상당히 뜨거웠다. 16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앞에 모인 정청래 후보 지지자 300~400명 가량은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알정찍)"이라고 쓰인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내걸었다.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만이 아니라 노란 바람개비와 손수건 등 노란색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정청래 후보의 지역구가 서울특별시 마포을인 만큼, 기세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흰 셔츠 차림의 정 후보가 다가오자 지지자들이 환호했고, 정 후보는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화답했다. 그와 좀 떨어진 곳에는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의 지지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응원전을 펼쳤다. 규모는 합쳐서 대략 400~500명 정도로 파악됐다. 개별 후보들을 응원하는 구호도 많았지만,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팀이재명"을 강조하는 모양새였다. 푸른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 사이로 먼저 김민석 후보가 웃으며 등장하자, 뭉쳐있던 두 후보 지지자들이 나뉘기 시작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김민석을 따라 먼저 대회장까지 움직였고, 잠시 시간차를 두고 도착한 송영길 후보를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이 환영했다. 송 후보는 지지자들과 같이 북을 치는 등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 다른 승부수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세 후보는 서로 다른 승부수를 꺼냈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1년 당대표 재임 중 특검과 검찰개혁 등을 성과로 내세우면서 개혁의 연속성과 민주·진보 진영 결집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범민주 진보 연대, 더 큰 민주당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야권 연대 구상과 지속적인 개혁을 약속했다. "반명을 외치는 자가 반명" "분열을 외치는 자가 분열주의자" 라며 김민석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송영길 후보는 BTS의 멤버 정국이 참여한 월드컵 공식 노래 'Dreamers'의 가사를 일부 인용하며 청년 지향 후보임을 명확히 했다. 민주당이 그동안 청년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청년·대학생 조직에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약속 했다. 또한 부동산 문제에서는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재정·금융 지원을 강조하는 동시에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후보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연설의 핵심에 놓았다. 주거·청년 문제의 해법을 마련하는 동시에 정원오를 비롯해 지난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던 인물들과 새로운 후보군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시장 필승의 판 메이커가 되겠다" 라고 강조하고, 오는 9월부터 서울시장급 인사들이 정책 경쟁을 벌이는 '서울 정책 올림픽'을 시작하고 중앙당에 서울정책단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요동친 최고위원 경선... 이성윤 누적 4위 부상, 6위로 미끄러진 김용 최고위원 경선 순위는 하루 만에 다시 요동쳤다. 전날 호남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8만9728표(18.53%)를 쓸어 담으며 줄곧 선두였던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고, 서미화 후보도 4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한민수 후보는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하루 뒤 경기·서울 경선에서 판세가 다시 뒤집혔다. 최민희 후보가 두 지역에서 10만3683표를 얻으며 누적 25만9744표로 박선원 후보(25만5008표)를 4736표 차로 다시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특히 당선권 하단의 변동 폭이 컸다. 경기·서울에서 10만1448표를 얻은 이성윤 후보가 누적 21만4118표로 6위에서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반면, 전날 4위였던 김용 후보는 누적 20만9167표로 당선권 밖인 6위까지 내려갔다. 한민수 후보는 21만1479표로 5위를 지켰지만, 6위 김용 후보와의 격차가 불과 2312표에 그쳤다. 현재 순위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김용-임미애-김영호 후보 순으로, 소위 '팀정청래' 최고위원 후보 3명이 당선권 에 들어왔다. 넘어진 최민희 "저 광우병 안 걸렸습니다" 선관위원장에 공개 항의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입장하던 중 누군가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 유성호 이날 최고위원 연설을 앞두고 최민희 후보가 입장을 하지 못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당초 무대에 같이 올라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순서였지만 최민희 후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 후보는 이후 뒤늦게 대회장으로 들어왔는데, 입장하자마자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병훈 의원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최 후보는 본인의 SNS에 "킨텍스에 입장하던 중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서 넘어졌다"라며 "왼쪽 갈비뼈가 뻐근하다. 꾹 참고 버텨 보겠다!"라고 적었다. 처음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없었지만, 이후 수정된 게시물에는 "추신, 모 후보 지지자가 밀치는 게 CCTV로 확인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순서가 되자, 마이크를 잡고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항의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저 광우병 안 걸렸다. CCTV 확인됐다"라며 "누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갔고 그래서 넘어진 것"이라는 항변이었다. 최 후보는 "왜 사실을 확인 안 해 주시느냐? 아무리 우리가 경쟁을 한다 그래도 어떻게 후보를 밀치고 가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연루' 공방과 당내 갈등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정청래 당대표 후보 지원을 호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
정치[속보]김민석, 서울·경기서도 이겼다…與 전당대회 승기 잡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8.16. 뉴스1 서울·경기서 모두 김민석이 이겼다…與 전당대회 승기 잡아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8.16. 뉴스1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6. 서울=뉴시스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경기 지역전당대회 -
정치[속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서울·경기 당원투표도 김민석 후보 1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서울·경기 당원 투표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16일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46.66%의 득표율로 46.28%의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6%로 3위에 그쳤습니다. 전국 순회 경선 누적 투표에서는 김민석, 정청래 후보 격차는 8.41%포인트입니다.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0만 3,683표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성윤 10만 1,448표, 한민수 9만 7,072표, 박선원 9만 5,546표, 서미화 9만 2,267표, 김용 9만 465표, 임미애 3만 7,032표, 김영호 1만 7,873표로 순이었습니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등을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최종 선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당대표 경선경기 지역 -
정치[속보]與 최고위원 단순 누계,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
[the300]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앞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 -
정치"이제 서울만 남았다" 민주당 당권주자들 경기도서 막판 승부
김민석 ‘반도체’·정청래 ‘개혁’·송영길 ‘평화’ 앞세워 당심 공략 호남서 앞선 김민석 과반 굳히기…정청래 수도권 뒤집기 총력 송영길 2순위 표심 변수…17일 대전서 차기 지도부 최종 선출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의 향배를 가를 수도권 대회전이 막을 올렸다. 호남에서 선두로 치고 나온 김민석 후보는 과반 굳히기, 정청래 후보는 막판 뒤집기, 송영길 후보는 캐스팅보트 확보에 나선 가운데 반도체와 부동산, 한반도 평화 등 수도권 현안을 둘러싼 정책 경쟁과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올랐다. 민주당은 16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차례로 연단에 올라 지역 발전과 개혁, 남북관계 개선을 약속하며 수도권 당심을 파고들었다. 호남 경선에서 승기를 잡은 김 후보는 경기도를 미래산업과 개혁정책의 전초기지로 세우겠다는 청사진을 꺼냈다. 김민석 후보는 "반도체와 기본소득·지역화폐, 경기북부 접경지역 정상화가 경기도의 핵심 과제"라며 "당대표가 되면 경기도와 추미애 지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투자로 발생한 세수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 집중되는 구조에도 메스를 대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후보는 "인프라는 경기도가 제공하는데 수익은 일부 시·군만 가져가는 편중된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별개로 경기도의 반도체 기관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단결과 개혁을 양대 화두로 내세워 호남에서 벌어진 격차를 만회하는 데 화력을 집중했다.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은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며 "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인 만큼 멈추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도권 최대 현안인 부동산 문제에는 공급 확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상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민석 후보의 과거 탈당 전력도 다시 소환하며 공세의 날을 세웠다. 정청래 후보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며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다"고 김민석 후보를 견제했다. 송영길 후보는 경기북부가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한반도 평화를 승부수로 띄웠다. 송영길 후보는 "아무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강국을 만들어도 남북관계가 흔들리면 소용이 없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과제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당권 레이스는 지난 15일 호남 경선을 거치며 김민석 후보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 상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는 57.54%를 얻어 정청래 후보(32.65%)를 24.89%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송영길 후보는 9.81%에 머물렀다. 일부 지역 가중치를 반영하기 전 누적 득표율도 김민석 후보가 52.21%로 과반을 점했다. 정청래 후보는 38.14%, 송영길 후보는 9.65%로 뒤를 이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3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당원들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배분하는 선호투표제가 가동된다. 수도권에서 김민석·정청래 후보의 격차가 좁혀질 경우 송영길 후보 지지층이 최종 승부를 결정할 캐스팅보트를 쥘 수 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재명 정부 성공과 차기 총선 승리를 공통 깃발로 내걸고 저마다의 개혁 의제를 전면에 배치했다. 박선원 후보는 집권여당의 책임감과 실행력, 임미애 후보는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둔 개혁, 서미화 후보는 당·정·청 원팀과 외연 확장을 각각 강조했다. 이성윤 후보는 검찰·사법개혁 완수를, 한민수 후보는 당내 통합을 승부처로 삼았다. 김영호 후보는 청년층 지지 회복, 김용 후보는 낡은 여의도 정치의 혁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최민희 후보는 언론중재법과 포털·정부 광고 개혁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 뒤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공지능(AI)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 -
정치[속보] 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 김민석 ‘박빙’ 1위…누적 49.91% 1위 유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마지막 순회 경선인 서울·경기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서울·경기 당원 투표 합산 결과 46.66%를 득표해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정 후보는 46.28%, 송 후보는 7.06%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 후보에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는데, 두 후보 차이는 0.38%p입니다. 서울 경기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어제 호남에서 대승을 거둔 김 후보는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9.91%, 정청래 후보 41.51%입니다. 다만 지역 가중치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 경기 지역 순회 경선 최고위원 후보 득표율은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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