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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차도 술집?" 요즘 달라졌다…2030대 인기 급증한 곳
요즘 회식에서 '2차 어디 갈까?' 그러면 술집 말고 새로운 선택지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랜덤 뽑기방, '가챠숍'입니다. 최근 1년 사이 호프집과 주점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뽑기방과 피규어 판매장 같은 장난감 가게는 크게 늘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전국 장난감 가게는 3천90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20% 증가했는데요. 반면 같은 기간 호프 주점과 간이주점은 9%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20·30대 사이에서는 2천 원~7천 원 정도로 캐릭터 상품 뽑기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큰돈을 쓰기보다 적은 비용으로 재미를 얻는 '작은 사치'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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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물 300ml로 5분 만에 세차"…킥스타터에 등장한 휴대용 세차기 ‘주목’
디이시아 C7, 펀딩 참여 시 가격 약 50만원 콘도나 아파트 등에 거주할 경우 주차장에서 세차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세차장을 따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휴대용 세차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최근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소개된 홍콩 기반 스타트업 디이시아(Diisea)의 휴대용 세차기 ‘C7’을 보도했다. C7은 고압수를 사용하는 기존 세차 방식과 달리 ‘물-먼지 순환(Water-Dust Circulation)’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압 세차 과정에서 물이나 먼지 입자가 차량 도장면에 미세한 흠집을 내거나 일부 센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방식이다. 킥스타터에 소개된 휴대용 세차기 디이시아 C7 (사진=디이시아) 제품에는 부드러운 스펀지 소재의 롤러가 장착돼 있다. 롤러는 물의 흐름을 이용해 차량 표면의 먼지를 모은 뒤 흠집이 발생하기 전에 기기 내부로 끌어들인다. 롤러는 세차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회전하면서 깨끗한 물로 헹궈지기 때문에 차량에 닿는 부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다. 디이시아는 사용량에 따라 롤러를 6~8개월마다 교체할 것을 권장하며, 롤러 하나로 최대 150회까지 세차할 수 있다고 밝혔다. C7은 300ml 용량의 분리형 물탱크를 탑재해 물 한 병만으로 약 5분 만에 차량 전체를 세척할 수 있다. 세제도 필요하지 않아 거품이나 별도의 폐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물이 튀거나 바닥을 흠뻑 적시는 것을 최소화해 세차가 제한된 주차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디이시아 제품 무게는 1.4kg이며 크기는 57.7×21.4×10.3cm다.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교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USB-C를 이용해 약 1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차량 크기와 세차 속도에 따라 한 번 충전으로 약 6~8회 세차가 가능하다. 다만 모든 상황에서 기존 세차장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C7은 주로 평평한 표면을 세척하도록 설계돼 차량 내부 청소에는 적합하지 않다. 특히 차량에 오래 붙어 말라버린 새똥과 같은 오염물은 제거하기 어렵다. 이 같은 오염은 일반 세차장에서 사용하는 고압수 없이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가격도 부담 요소다. 킥스타터 얼리버드 가격은 349달러(약 49만원)이며, 예정된 소매 가격은 599달러(약 84만원)다. 회사 측은 한 달에 한 번 세차한다고 가정하면 기존 자동 세차 비용과 비교해 첫해에 구매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7은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할 경우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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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아파트보다 비싼 차라 스티커도 못 붙여"…롤스로이스 '이중주차' 논란
/보배드림 수억원대 롤스로이스 차량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중주차를 한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글 작성자는 해당 차량이 일주일에 한두 차례씩 아파트를 찾아와 비슷하게 주차한다며 관리사무소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 아파트 부정주차 어찌할까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롤스로이스 세단 한 대가 아파트 주차장에 이중주차된 모습이 담겼다. 글 작성자는 “우리 아파트보다 비싼 차를 이렇게 일주일에 한두 번 와서 이렇게 주차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도 스티커는 부착 못 하고 아무도 얘기를 못 하고 있다. 방법이 없느냐”고 했다. 롤스로이스 차량은 모델과 사양에 따라 국내 판매 가격이 수억원에 달한다. 글 작성자는 고가 차량인 탓에 주차 위반 경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조치에도 관리사무소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있으면 경고장을 계속 붙여야 한다” “경고 후에도 반복되면 출입을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아파트 관리규약을 통해 반복적인 부정주차 차량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방문 차량에 주차료를 부과하는 방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반면 주차료 부과나 출입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관리 인력의 업무가 늘어나고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파트 등 사유지 내 ‘민폐 주차’를 둘러싼 갈등은 반복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주차선을 여러 칸 차지하거나 아파트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는 사례 등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특히 공동주택 주차장은 사유지인 경우가 많아 일반 도로에서처럼 불법 주정차 단속이나 견인 조치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입주민 간 갈등으로 번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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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남탕은 수건값 무료, 여탕은 유료?…인권위 "차별 행위"
여성 별도요금 부과 진정 제기 도내 업소 여탕수건 제공 제한 "같은 목욕탕 가도 아빠는 수건값 무료, 엄마는 돈내고 " 목욕장 업소가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과 비누 요금을 별도로 부과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3일 목욕장 업소에서 비회원 일반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과 비누 비용을 별도로 부과한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A업체 대표에게 시정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관할 지자체장에게는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지도를 권고했다. 진정인은 A업체가 목욕장을 운영하면서 남성 고객에게는 수건과 비누를 무료로 제공하는 반면, 여성 고객에게는 별도 요금을 받고 있다며 지난해 9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업체는 여탕에서 수건 분실이 빈번하게 발생해 비회원 일반 여성 고객에게 별도 요금을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이 같은 조치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여탕의 수건과 비누 회수율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더라도 이는 일부 이용객으로 인한 문제에 불과함에도 일반 여성 고객 전체에게 추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성별에 관한 고정관념이나 일반화에 근거한 조치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상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려 없이 여성 고객에게만 이용 조건을 달리하는 것은 개인별 책임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합리적인 근거를 찾기 어려운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춘천지역 일부 목욕장에서도 성별에 따라 수건을 제공하는 방식에 차이를 두고 있다. 춘천의 한 목욕장은 남탕에는 수건을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는 반면, 여성 고객에게는 카운터에서 수건을 지급하고 있다. 이 목욕장에서 근무하는 60대 직원 김모씨는 "여성 고객들이 남성보다 수건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이처럼 운영하고 있다"며 "수건을 더 달라고 하는 고객에게는 필요한 만큼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설화 기자 lofi@kado.net #수건 #여성 #인권위 #차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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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외국인 장기요양 수급자 80% '중국동포'…재정수지는 1천321억 흑자
2024년 외국인 장기요양 인정자 4천790명…전체 0.4% 실제 급여 이용자 4천63명… 中 국적 재외동포 3천202명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는 외국인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수급자의 약 80%는 중국 국적 재외동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강보험연구원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외국인 가입과 이용에 관한 연구’ 보고서 등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외국인 장기요양 인정자는 4천7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내 장기요양 인정자 116만5천여명의 0.4% 수준이다. 현재 한국은 6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이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에도 자동 가입된다. 별도의 최소 보험료 납부 기간은 두지 않고 있으며, 장기요양 등급을 인정받으면 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인정자의 대부분은 재외동포였다. 체류 자격별로 보면 재외동포(F-4)가 4천106명으로 전체의 85.7%를 차지했다. 이 중 중국 국적 재외동포가 3천773명으로 외국인 인정자의 78.8%에 달했다. 2024년 장기요양급여를 실제 이용한 외국인은 4천63명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 국적 재외동포는 3천202명으로 역시 78.8%를 차지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은 총 571억4천52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용자 한 명당 월평균 급여비용은 137만5천742원이었다. 급여 형태별로는 시설에 입소하는 방식보다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는 재가급여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재가급여 이용자는 2024년 2천901명으로 전년보다 17.6% 늘어 시설급여 증가율 11.1%를 웃돌았다. 재가급여 가운데서는 방문요양 이용자가 1천972명으로 전체 외국인 이용자의 4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외국인 장기요양보험 재정은 흑자를 유지했다. 2024년 외국인 관련 보험료 수입과 급여 지출을 비교한 재정수지는 약 1천321억2천500만원 흑자로 나타났다. 중국 국적 가입자만 따로 보면 약 707억5천3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향후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비해 국적과 체류 자격, 보험 가입 및 급여 이용 양상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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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화 김승연, 30억원 들여 모든 임직원에게 보양식 선물
삼계탕·갈비탕·설렁탕 구성 보양식 세트, 6만9000여 임직원에게 보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 한화] [이코노미스트 김두용 기자]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0억원 규모의 보양식을 국내 임직원 전원에게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12일 김승연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삼계탕·갈비탕·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6만9000여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보양식 선물에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 회장은 평소 도전적인 업무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그는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기원 선물과 격려편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만 총 8만명에 이른다. 지난 2007년에는 부인과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내고 국내에 혼자 남은 그룹 내 '기러기 아빠'들에게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휴가와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감염된 임직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은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이번 보양식 선물에는 임직원과 그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김 회장의 변치 않는 사랑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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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김승연 한화 회장, 사재 '30억' 쾌척…임직원 6만9000명에 보양식 선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한화그룹] [디지털데일리 김유진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들여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한화그룹은 12일 김승연 회장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갈비탕·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자택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약 30억원 규모의 이번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다. 김 회장은 보양식과 함께 보낸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까지 챙기는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은 8만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 4300여명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직접 작성한 격려 편지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또 과거 코로나19 확산 당시 감염된 임직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김 회장의 지론"이라며 "이번 보양식 선물에도 임직원과 그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김 회장의 변치 않는 마음이 담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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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김승연 한화 회장, 임직원 전원에 보양식 선물…30억 사재로 마련
“최선 다한 임직원에게 감사” 격려 메세지 전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에게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양식은 각 임직원의 자택으로 배송된다. 이번 선물에 들어간 비용은 약 30억원으로,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됐다. 김 회장은 보양식에 동봉한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선물이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김 회장의 평소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은 총 8만명에 이른다.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감염된 임직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김 회장의 지론”이라며 “이번 보양식 선물에는 임직원과 그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김 회장의 변치 않는 사랑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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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김승연 한화 회장, 사재 30억 털어 6만9000여 직원에 보양식 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담은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12일 김 회장이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가정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약 30억 원의 비용은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김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보양식 선물에 동봉한 메시지. 한화그룹 제공 김 회장은 평소에도 임직원과 그 가족을 챙기는 활동을 이어왔다.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냈으며, 지난해까지 이를 받은 임직원 가족은 총 8만 명에 이른다.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감염된 임직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다. 임직원의 곁을 지키는 가족까지 함께 보살펴야 한다는 김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김 회장의 지론”이라며 “이번 선물에 임직원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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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리’ 김승연 회장, 30억 사재 털어 직원들에 보양식 쐈다
임직원 6만9000여명 전원에게 삼계탕·갈비탕 등 보양식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 9000여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30억여원의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12일 김 회장이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다. 김 회장은 보양식과 함께 보낸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왔다.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감염된 임직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김 회장의 지론”이라며 “이번 보양식 선물에는 임직원과 그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김 회장의 변치 않는 사랑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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