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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민석 당권 '가시권'…최고위원 친명·친청 구도 변수
金 4차 경선 누적 1위…鄭과 1.48%p차 호남·수도권 남아 막판 뒤집기 가능성 최고위원 조합 따라 지도부 색채 갈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선두를 지켰다. 사진은 김 후보가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더팩트ㅣ국회=정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친명(친이재명)계 김민석 후보가 연이어 승기를 잡으며 당권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다만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몰린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어 최종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김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최고위원 5명 가운데 친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가 각각 몇 자리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차기 지도부의 권력 지형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강원·대구·경북에서 열린 민주당 네 번째 순회 경선에서 김 후보는 1만8977표(48.54%)를 얻어 1만7355표(44.40%)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송영길 후보는 2760표(7.06%)로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네 차례 순회 경선 누적 득표율에서도 김 후보는 46.01%(9만5821표)로 선두를 지켰다. 정 후보는 44.53%(9만2735표)로 뒤를 이었으며 두 후보의 격차는 3086표(1.48%포인트)다. 송 후보는 9.47%(1만9715표)를 기록했다. 김 후보가 지난 8일 제주·인천에 이어 강원·대구·경북에서도 승리하면서 당대표 경쟁에서는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김 후보는 정 후보의 우세 지역으로 꼽혀온 강원·대구·경북에서도 합산 승리를 거두며 누적 격차를 벌렸다. 다만 최종 승부를 가를 대형 권역이 남아 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회 경선을 진행한다. 특히 전통적 텃밭인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려 있어 현재의 1.48%포인트 격차가 다시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마지막 경기·서울 역시 전체 판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당내에서는 애초에 김 후보가 당대표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선호투표제에서 송 후보의 차순위 표가 김 후보에게 더 많이 향할 가능성이 있고, 호남에서도 김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여왔다는 점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당대표 선거와 함께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명계와 친청계 간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당대표 선거 결과와 함께 최고위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최고위원 가운데 친명계가 얼마나 입성하느냐에 따라 당정 일체 기조와 지도부 내 의사결정 구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친청계 후보들이 다수 지도부에 진입할 경우 당대표와 최고위원 간 견제와 균형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최고위원 5명은 당대표와 함께 최고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당무와 전략, 인사·공천 등 당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결국 당대표가 누가 되느냐 뿐 아니라 최고위원회가 친명 대 친청 몇 대 몇의 구도로 꾸려지느냐가 차기 지도부의 색채를 결정할 또 다른 변수가 되는 셈이다. 강원·대구·경북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친청계 최민희 후보가 1만3326표(17.0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제주·인천 경선에서 1위에 올랐던 친명계 박선원 후보는 1만2877표(16.47%)로 2위를 기록하며 두 후보가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접전을 이어갔다. 3위는 친명계 서미화 후보로 1만1560표(14.79%)를 얻었고, 친청계 한민수 후보가 1만1061표(14.15%)로 4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당선권인 5위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친청계 이성윤 후보가 9947표(12.72%)를 얻어 5위에 진입했고, 친명계 김용 후보는 불과 13표 차로 밀려 6위에 머물렀다. 임미애 후보는 7541표(9.65%), 김영호 후보는 1938표(2.48%)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가 사실상 친명·친청 간 세력 경쟁 구도로 흐르면서 남은 호남·수도권 표심의 중요성도 커졌다. 수석최고위원을 두고 최 후보와 박 후보가 경쟁하는 가운데 3~6위권에서도 양측 후보들이 촘촘하게 맞붙고 있어 한두 자리의 순위 변동만으로도 차기 지도부 내 계파별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수석최고위원은 최민희와 박선원의 경쟁으로 압축됐지만 3~5위권은 격차가 크지 않아 남은 순회 경선 결과에 따라 충분히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리당원 비중이 큰 호남권은 마지막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전략적 투표가 이뤄질 경우 최고위원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민주당은 15일 호남권, 16일 경기·서울 순회 경선을 거친 뒤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최종 선출한다.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며, 최고위원은 1인 2표 방식으로 상위 5명을 선출한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8·17 전당대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경선더불어민주당 -
경제'손주 봐주려 집 옮겼더니 세금 폭탄?'…닷새만에 민원 2500건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입법예고가 시작된 지 닷새 만에 2,500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와 함께 '실거주 인정 요건'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입법예고된 이후 5일 만에 정부에 접수된 입법 의견은 2,500건을 넘어섰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지나치게 커진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사유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개편안에는 집에 실제 거주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면 최대 3년까지 거주 기간으로 인정해 주는 예외 규정이 담겼습니다. 현재 인정되는 사유는 취학과 이직, 전학, 부모 봉양 등입니다. 여기에 '자녀 양육 지원'을 추가해 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기 위해 자녀가 사는 집으로 이사하거나 가까운 곳으로 거처를 옮긴 경우까지 실거주 예외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손주를 돌보기 위해 이사했을 뿐인데 기존 집이 비거주 1주택으로 분류되면서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한 비거주 1주택자는 "손주를 봐주려면 가까이 가서 돌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 이사한 것"이라며 "떼돈을 벌려고 이사를 다닌 것도 아닌데 은퇴하고 연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세금 부담이 너무 크다"고 호소했습니다. 다만 실거주 인정 사유를 지나치게 확대할 경우 이를 악용한 이른바 '갭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도 예외 사유를 형식적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번 주 중 당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한 뒤 당정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3일 이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르면 이번 주 수도권 추가 주택 공급 방안과 금융 지원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제 개편안이 실제 주택 보유자들의 세 부담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부와 여당이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반발을 얼마나 반영할지가 주목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부동산 세제 개편안부동산 세제 개편비거주 1주택자더불어민주당종합부동산세 -
경제"우리가 집이 없지, 자존심이 없나"…청년 버스하우스에 2030 폭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조롱 밈' 확산 [황희 의원의 폐버스를 활용한 청년주택을 비난하는 밈이 온라인에서 확산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우리가 집이 없지, 자존심이 없나요?" "대출 막아놓고 폐버스에서 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내놓은 이른바 ‘버스 하우스’ 구상을 두고 청년층의 반발이 거셉니다. 황 의원은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 주거시설로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네덜란드의 ‘보트 하우스’에서 착안한 것으로, 버스 한 대당 리모델링 비용을 5천만 원 정도로 잡으면 1만 세대를 약 5천억 원에 공급할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대학가나 지하철역 인근에 배치하면 접근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정책에 대한 기대보다 조롱과 풍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반포에 산다고 소개한 뒤 실제 사진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줄지어선 폐버스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낡은 버스를 아파트처럼 층층이 쌓아 올리고 ‘청년 행복주택’, 관리소장 이름을 ‘황희’로 적은 AI 이미지도 등장했습니다. 고급 아파트 이름을 패러디해 ‘더퍼스트무빙캐슬’이라는 이름을 붙이거나, ‘버스를 새로운 집으로, 청년의 내일로’ 같은 문구를 넣은 풍자물도 잇따랐습니다. 폐버스 청년주택에서 6개월째 산다는 가상의 브이로그 영상도 등장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황 의원을 향해 본인과 가족부터 ‘버스 하우스 1호 입주자’가 되라고 요구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차량 주거의 현실적인 문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황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양천갑은 목동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이라는 점을 들어, 청년들에게는 버스를 주거 대책으로 제시하면서 지역구에는 고급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황 의원은 청년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버스 하우스’는 어디까지나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의 제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도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가 논란이 된 데 대해 "해프닝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주거 대안을 제시하려던 취지였지만, 정작 당사자인 청년층에서는 “집이 없는 현실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더불어민주당주거비 부담국민의힘인공지능개혁신당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부동산 세제·형소법 논란 영향"
정당 지지도 민주 44.6%·국힘 37.6% ▲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오른 53%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잘 모름’은 3.6%였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겹치면서 서울과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0.5%포인트, 국민의힘은 0.1%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일부 보수층이 결집했지만, 당내 징계 갈등과 지도부 실언 논란 등이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4%였습니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세제 개편안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부정평가 53%…2주 연속 오차범위 밖 긍정평가 앞서 리얼미터 "부동산 세제·형소법 논란 등에 지지층 이탈"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째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3.3%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5%p 상승한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6%였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7%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44.6%, 국민의힘은 37.6%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0.5%p, 국민의힘은 0.1%p 각각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으나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5%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4%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세제 개편안 -
정치"반포터 자이 매매 1,500만원"…"감수성 한계" 청년 버스하우스 2030 분노 터졌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하우스’를 풍자하는 이미지. SNS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하우스(폐버스 개조 청년 주택)'에 대해 청년층의 강한 반발과 여야 정치권의 비판을 받으며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조롱성 밈(meme) 이미지가 공유되고 있다. 지난 7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 버려지는 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거난을 해결하자는 아이디어다. 황 의원은 네덜란드에서 폐선박을 리모델링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보트 하우스'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모델링 비용을 5000만원 정도로 잡아도 1만 세대는 5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청년들이 안정된 주택을 마련하기 전 단계까지 임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충분히 검토할 가치는 있다"고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개조 방식에 따라 자체 운전을 통해 이동 가능한 이동형 버스 하우스, 외부 차량을 통해 이동 가능한 트레일러형 버스 하우스 등을 제안했다. 네덜란드가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운하 주변에 활용 중인 '보트 하우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황 의원의 설명과 달리 지난 주말 사이 가구당 5000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1만 세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에 2030세대 사이 분노가 터져나왔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황 의원이 버스 하우스를 제안한 이후 이를 풍자하는 밈들이 쏟아졌다. 인스타그램에는 생성형 AI로 만든 '폐버스 청년주택 가상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폐버스 청년주택 6개월 차 주민은 "여름에는 버스 안이 찜질방 되고, 겨울엔 냉동고가 된다"고 언급했다. 창가에 곰팡이가 핀 주택 내부를 두고는 "세대당 딱 5000만원 쓴 느낌 맞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올린 지 이틀 만에 조회 수 23만회를 기록했다. 엑스(X·구 트위터)에서는 버스 하우스를 두고 '오늘자 청년 버스 부동산 매물 소식'이라는 콘텐츠가 올라오기도 했다. '한남 더 휠: 매매 2000만원', '아크로 리버스 파크: 매매 1500만원', '반포터 자이: 매매 1500만원' 등의 거래가를 언급하는 식이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하우스’를 풍자하는 이미지. SNS 낡은 버스를 층층이 쌓아 올리거나 고층 한강 뷰 아파트 앞으로 '청년 주택'이라 적힌 버스들을 줄지어 세워놓는 식이다.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직장동료의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와 벌써 성공해서 버스주택에 입주하시고 부럽습니다"등의 언급 이후 박장대소하는 모습 등도 담겼다. 각각 '한남 더 힐''아크로 리버파크' 반포 자이’ 등 서울에서 내로라하는 초고가 아파트를 풍자한 이름으로 버스이기 때문에 힐이 '휠'로 바뀌었고 리버스, 반포터로 바뀌어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그 버스도 1가구 1주택에 해당하나요? 청약 가능? 전입신고는 북한산보국문역 인근 143번 버스 차고지에 가서 하면 되나요? 이웃 144번에 사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등의 게시글이 나왔다. 황 의원의 제안이 논란이 되자, 민주당은 선을 그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황 의원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책으로 제시한 '버스하우스' 도입을 주장했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한 데 대해선 "다양하게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자는 차원이었고 해프닝이라고 본다"면서 "청년들에게 예기치 않게 상처 입힌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 의장은 "흔히 말하는 강수량이 일정한 유럽 같은 곳의 경우엔 그런 공간을 이용해 나오는 버스하우스 같은 게 많이 있다"며 "(우리나라에선) 실현 가능성이 없고 불가능하다. 여름, 겨울이 너무 극렬히 다르고 해서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청년층의 이러한 분노가 터진 배경에는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린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중에서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에 그쳤다. 집을 소유한 청년이 10명 중 2~3명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재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황 의원은 SNS 글을 삭제하고 "청년분들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버스 하우스 개념은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해명했지만 2030 세대가 처한 현실에 공감하지 못하는 감수성의 한계가 단적으로 드러난 사례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2030 세대밈(Meme)더불어민주당생성형 AI -
정치정청래, '이재명'을 '이명박'으로 혼동…"당원께 죄송하게 생각"
지난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기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바꿔부르는 말실수를 했다. 지난 9일 정 후보는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할 수 있다"며,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연설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의 말실수를 지적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가) 말실수를 한 줄도 모르고 넘어갔다"며,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후 취재진과 만나 "저는 몰랐는데 아까 연설하다가 대통령 이름을 잘못 부른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당원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앞서 6·3 지방선거 유세 중에도 유사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정 후보는 지난 5월, 서울 강동구에서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전직 대통령 세 명을 합쳐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국정 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 -
정치李 대통령 지지율 43.3%…4주 연속 하락 최저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째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p 내린 43.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오른 53.0%로, 지난주보다 2.5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0%포인트) 밖이었다. '잘 모름'은 3.6%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9%p, 대구·경북이 5.5%p, 부산·울산·경남이 4.8%p 하락했으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5.6%p, 60대에서 5.3%p, 20대에서 2.5%p 각각 내렸다. 지난 6~7일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해 격차가 7.0%p로 2주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0.5%p, 국민의힘은 0.1%p 각각 낮아졌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9%, 진보당은 1.5%, 무당층은 9.0%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특히 서울·보수층·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되어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정치김민석, 3086표차 ‘박빙 우위’…‘슈퍼 위크’서 결판난다
8·17 민주 전당대회 순회경선 권리당원 30%가량 투표 마쳐 이번 주 호남·수도권서 빅 매치 김 후보 쪽 “비중 작아도 선거는 기세” 정 후보 쪽 “의리가 중요…역전 가능”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송영길(왼쪽부터)·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기 위한 8·17 전당대회 레이스가 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 간 초박빙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김 후보가 지난 1일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승리하고, 정 후보가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 1위를 한 가운데 2주차 순회경선인 제주·인천과 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에선 김 후보가 모두 앞서며 ‘김민석 경합 우위’ 흐름이 형성된 양상이다. 다만 누적 득표율 차이는 1.48%포인트(3086표) 차로, 승부는 오는 15~16일 공개될 호남·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민주당은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약 30%(충청권, 부울경, 제주·인천, 강원, 대구·경북)가 참여한 투표 결과 발표를 마쳤다. 전체 권리당원 중 절반도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만큼 결과를 쉽사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 판세는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박빙 승부 속 김 후보 ‘경합 우위’라는 평가가 대체로 나온다. 김 후보를 돕고 있는 한 재선 의원은 “강원과 대구·경북의 권리당원 비중이 (각각 전체의 2.9%, 1.9%로) 워낙 작아 전체 판세에 큰 영향을 끼치긴 어렵지만, 선거는 기세”라고 말했다. 김 후보 쪽은 이날 순회경선 결과 발표 뒤 보도자료를 통해 “대세를 굳히는 양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정 후보 캠프 쪽 인사는 “인천(정청래 42.08%, 김민석 47.75%)에서 김 후보로 표심이 확 쏠리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아직 대세는 형성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순회경선 결과 발표 뒤 기자들에게 “송 후보, 김 후보가 연대하는 상황에서 제가 이렇게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내일 또 역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후보들의 시선은 ‘슈퍼 위크’라 이르는 이번 주말로 향하고 있다. 15일 결과가 발표되는 호남은 전체 권리당원 중 33%가, 16일 발표되는 서울·경기는 38%의 당원이 밀집해 있다. 김 후보를 돕는 다른 재선 의원은 “긴장감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해야 한다”면서도 “호남에서 승기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정 의원을 돕는 한 중진 의원은 “호남에서 김 후보가 우세하단 판세 평가가 많았지만 최근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며 “수도권은 (정청래가 박빙승했던) 대전과 유사할 수 있다. 과거엔 수도권 대의원 중 호남 출신이 많아 두 지역 여론이 유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순회경선이 진행되면서 후보들의 메시지 전략도 변화가 감지된다. 김 후보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불가피하게 노선 정립을 위해 (경쟁자들을) 비판했지만, 노선이 확정되고 나면 인사를 실력주의로 하고 당을 화합시킬 것”이라고 ‘화합’을 강조했다. 승기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전대 이후 ‘화합’을 강조하며 호남 표심을 좇는 모습이다. 한편 정 후보는 호남과 서울·경기 전통 지지층을 겨냥한 듯 연일 김 후보를 겨냥한 배신자론을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도 “의리가 제일 중요하다. 당과 이재명 대통령과 의리는 제가 지키겠다”고 했다. 송 후보는 전날과 이날 “뼈해장국도 두번, 세번 끓이면 맛이 안 난다”며 정 후보의 연임 도전을 비판했다.
8·17 전당대회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대구·경북 -
사회비어 있는 친환경차 구역…아파트 주차난 가중[영상]
[뉴스리포트]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 갈등 공동주택 주차면 5% 이상 설치 의무…일반 차량은 이중주차 차량 보급률과 동떨어진 일률적 기준에 주민 불만 커져 "관공서·녹지 등 공공부지 활용해 충전시설 확충해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맞춰 일반 주차 공간을 전용구역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환경차 보급률이 낮은 공동주택에서는 오히려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주차장입니다. 빼곡히 들어선 차량들로 빈 공간을 찾기 어렵습니다.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차량들이 이중 주차를 해놓은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비어있는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 박철웅 PD 반면 한쪽에 마련된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은 대부분 비어 있습니다. 일반 차량이 이곳에 차를 세울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반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 인터뷰: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에 차를 대서 누가 신고를 하게 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나오거든요. 실질적으로 여기는 비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차량이 댈 수가 없는 구조예요. 주차면이 모자라다 보니까 이면 주차나 통로 주차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전체 주차면수의 5% 이상을 전용주차구역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문제는 친환경차 보급률이 낮은 단지에서는 이 같은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용주차구역 상당수는 장시간 비어 있는데 반해 일반 차량들은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헤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동주택의 주차 여건을 반영한 세밀한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5). 박철웅 PD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5) 인터뷰: 공동주택은 주차장 자체가 부족한 상황인데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공공시설이나 그린벨트, 녹지 공간을 활용해 주택단지 인근에 충전소를 먼저 확보한 뒤 부족한 부분을 민간 공동주택이나 공공임대주택에 요구하는 것이 순서인데, 정작 이런 부지는 활용하지 않으면서 민간주택에만 법적으로 설치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다. 정부가 녹지 공간과 그린벨트, 관공서 등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 설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본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해소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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