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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득구 "김관영 제명, 지도부 만장 일치 아냐".. 당 대표 선거 앞두고 논란 재점화
김관영 전 전북지사의 제명 논란이 민주당 호남권 전당대회를 앞두고 재점화되는 모양새입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12일) 전북자치도의회를 찾아 대리비 지급으로 문제가 된 김관영 전 지사에 대해, 당시 정청래 지도부가 최고위에서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제명 논의 당시 김 전 지사의 직접 소명을 들어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공개 반박하지 않은 것은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내부 갈등이 외부로 불거지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박규환 민주당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윤리감찰단 조사에서 사안이 충분히 확인돼, 합의를 거쳐 제명이 의결된 것이라며 강 최고위원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앞서 최고 위원에 출마한 김영호 후보도 지난주 전북을 찾아 대리비 지급 건은 중대한 위반 행위지만 컷오프 등 다른 선택지도 있었다며 김 전 지사의 복당 문제를 거론한 바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전당대회최고위원SNS민주당 -
정치추미애 “정청래 개혁 일관성 믿는다” 공개 지지
연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수도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향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오는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을 앞두고 추 지사가 정청래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정 후보는 9일 페이스북에 “어미니, 정청래입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썼다. 이에 추 지사는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개혁과제들이 많다. 지금까지 보여준 개혁의 일관성과 진심을 믿는다”며 “자식의 장래를 본인 안위보다 걱정하는 어머니들 마음도 그럴 것이다. 힘내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 정신과 호남 정신은 흔들리지 않는 인동초 정신”이라며 “달콤한 유혹이나 불편한 겁박을 계산하지 아니하고 흔들림 없이 원칙에 힘을 주고 정의로움을 가려내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기강을 지켜주고 받쳐줬다”고 추가 글도 게재했다. 그러면서 “늘 외경하는 민주당 뿌리 정신”이라며 “당은 국민에게 약속한 개혁 과제를 실천하고 정부는 경제에 전념하는 당정 역할을 분담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묵묵히 약속한 개혁을 할 수 있는 확고한 민주당 지도부 진용, 그것이 광주·호남 정신이 바라는 것 아닐까 싶다”고 적었다. 앞서 추 지사가 경기도 재정 상태를 ‘사실상의 부도상태’으로 공식 선언한 것을 두고도 정 후보 지원사격용 아니냐는 의심이 일었던 바 있다. 재정상태가 이재명 지사 시절 악화됐다는 논쟁을 발생시켜 친명인 김민석 후보에게 타격을 안기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친명 커뮤니티에서 제기됐었다.
8·17 전당대회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페이스북전당대회 -
정치與 전대, 오늘 TK·강원 경선…김민석 '우세 굳히기'냐 정청래 '또 역전'이냐
김민석, 제주·인천 승리로 1위 탈환… 누적 0.86%p차 초박빙 우세 9일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주목…순위 변화 가능성도 호남 승부가 당락 가를 듯…김 "제가 이길 것" 정 "호남 요동 칠 것" 전략지역 '대구·경북'은 5% 가중치 [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민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8.08. ks@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승리한 가운데 9일 강원·대구·경북 경선이 실시된다.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1위인 김 후보가 연승을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역전극을 펼칠지 주목된다. 1·2위 간 누적 득표율 격차가 1%p가 채 되지 않는 초박빙 판세가 이어져, 9일 강원·대구·경북 순회 경선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8일 제주·인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가 전체 투표 4만7198표 중 2만2537표(47.75%)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만9862표를 얻어 42.08%, 송영길 후보는 4799표를 얻어 10.17%를 각각 기록했다. 3차 전당대회까지 진행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5.42%(7만6844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56%(7만5380표), 송 후보는 10.02%(1만6955표)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는 0.86%p(1464표)차이다. 제주·인천의 경우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는 10만여 명으로, 전체 152만여 명에 비해 큰 비중은 아니다. 다만 인천은 수도권 표심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수도권 첫 승부에서 김 후보가 정 후보를 앞서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송 후보의 경우 인천 연수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어 선전을 예상하는 흐름도 있었지만, 제주에서 7.47%(1240표), 인천에서 11.63%(3559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9일 실시되는 대구·경북 경선의 경우 민주당 당세가 약한 지역이기때문에 득표수에 5%를 가산하기로 해 최종 결과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대구·경북 권리당원 수는 약 2만8000명이다. 민주당은 9일 강원·대구·경북 경선에 이어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 지역 순회경선만 남겨두게 된다. 이어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한다. 호남(15일·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약 50만명)과 서울·경기(16일·약 58만명) 지역만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가 100만 명을 넘기 때문에 사실상 호남 경선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정·김 두 후보는 각자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5일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에서 "(2주 차 순회 경선 지역에서) 비등비등하게 나오면 호남에서 크게 요동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같은 채널에서 "(2주 차에) 비기면 제가 최종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대1이다.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8·17 전당대회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대구·경북전당대회 -
정치金, 수도권 전초전 박빙승리…TK 60% 깜짝 투표율 변수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 金 45.42%, 鄭 44.56% 수도권 경선 '전초전' 인천서 金, 1%p 차로 승리 초접전 계속되면…'가중치 5%' 변수로 작용할 듯 가중치 부여되는 TK, 60% 투표율…누가 웃을까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경선 결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주차 순회경선까지 정청래 후보에게 약 1%포인트 차이로 뒤졌던 김민석 후보는 제주와 인천 경선을 모두 승리하며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여전히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1%포인트 내인 상황. 9일 진행되는 대구·경북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이날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자의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전날 김 후보는 수도권 경선의 전초전으로 평가받는 인천 지역 경선에서 45.09%의 득표율 얻어 정 후보를 1.82%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수도권은 전체 당원의 약 40%가 집중돼 이번 전당대회에 최대 승부처다. 수도권으로 묶이는 인천 지역 민주당 당원의 표심이 이같이 나타난 만큼 오는 16일 경기·서울 지역 순회 경선에서도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 다만 김 후보는 제주에선 정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를 12%포인트까지 상당한 격차로 벌렸다. 제주 표심은 호남 표심과 연동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김 후보측은 이번 주말 발표될 호남 경선의 전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호남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33%의 당원 비중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김 후보도 이날 경선 결과를 접한 후 X(엑스)에 올린 글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자평했다. 그동안 3차례 진행된 순회경선의 누적 득표수를 합산하면 김 후보가 45.42%의 득표율로 선두 자리를 재탈환했다. 정 후보는 44.56%의 득표율로 0.86%포인트 뒤에서 김 후보를 맹추격 중이다. 송영길 후보는 10.02%의 득표율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승부를 가를 여러 변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표적인 것이 특정 지역에 부여되는 가중치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구·경북·경남 지역의 대의원 및 권리당원의 유효 투표에 5%의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했다. 가중치가 반영된 투표 결과는 모든 순회경선이 종료된 이후 발표된다. 특히 대구·경북은 지금까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7일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대구는 61.72%, 경북은 60.12%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투표율이 높은 부산(49.52%)과 차이가 크며, 투표율 6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권 관계자는 "마지막 경선까지 박빙이 이어진다면 5%의 가중치도 무시하기 힘들다"며 "대구·경북 경선이 의외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후보들은 저마다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김 후보는 X에서 "검증된 국정역량의 안정감을 평가해주셨다. 대체불가 민주당의 든든한 당대표가 되도록 전심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제주·인천 경선 결과 발표 후 취재진과 만나 "강원, 대구·경북에서 또 역전할 것"이라며 "강원, 대구·경북 당원들께서 개혁에 대한 열망이 저에게 투사되고 있다. 조금 더 좋은 성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더불어민주당당대표 경선대구·경북연합뉴스전당대회 -
정치집권 2년 차 ‘후계 전쟁’…민주당 분열 다섯 가지 이유
[정밀추적 | ‘점입가경’ 與野 내부 권력투쟁] ‘외부의 적’ 와해되자 내부 결속도 느슨해져 ● 8월 전대 앞두고 김민석-정청래 사활 건 공격 ● ①검찰 해체·국민의힘 약화설 ②민주당 정치 양극화설 ● ③선악의 성리학적 프레임 전쟁설, 심리적 분당 심화 ● ④기회구조 축소설 ⑤대통령 위기감 증폭설 ● 정권 재창출 기반 마련해야 하는 정치적 승부처 김민석 당...
국민의힘지방선거이재명미국윤석열대통령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통령서울민주당정부전당대회김민석독일정청래 -
국제네타냐후 “이란이 핵 포기해야 한다고 깨달을 때 전쟁 끝날 것”
하비에르 밀레이(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025년 2월 25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메릴랜드=AFP 연합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자,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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