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뉴스
키워드 체중 감량 결과입니다.
-
생활‘뱃살 쏙 빠진’ 홍현희, 49kg 성공… 달걀+‘이 음식’ 최고?
[셀럽헬스] 개그우먼 홍현희의 체중 감량 식단 사진=홍현희 소셜미디어 개그우먼 홍현희가 체중을 관리할 때 좋은 식재료 조합을 인증했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후추를 뿌린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로 구성된 식단을 게재했다. 혈당을 관리하며 49kg까지 감량한 홍현희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식단을 관리하며 체중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걀과 토마토는 체중 관리 식단에서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다. 달걀은 단백질을 공급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고,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아 식사의 부피를 늘리면서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토마토와 달걀은 어떤 영양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단백질 풍부한 달걀, 포만감 높고 근육 유지 달걀은 체중을 관리할 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다. 큰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비교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탁월하다. 다이어트 중 열량 섭취를 제한할 때 근육을 비롯한 체지방량이 지나치게 감소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은 뒤 실제로 이후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이 2010년 국제학술지 《영양 연구(Nutrition Research)》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에게 열량이 동일한 달걀 아침식사와 베이글 아침식사를 각각 제공한 결과, 달걀을 먹은 날에는 베이글을 먹었을 때보다 3시간 뒤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열량이 적었다. 또 식사 후 24시간 동안의 총에너지 섭취량도 감소했다. 열량 제한하며 달걀 먹자 체중 감소폭 커져 달걀과 체중 감소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도 있다. 2008년 국제학술지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달걀과 베이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비교한 결과, 열량 제한 식단을 병행한 참가자 가운데 달걀군은 베이글군보다 체질량지수(BMI) 감소폭이 61%, 체중 감소폭은 65% 더 컸다. 허리둘레 감소폭 역시 34%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를 '달걀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연구에서도 열량 제한을 하지 않은 참가자에게서는 달걀 섭취에 따른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달걀이 지방을 직접 태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 섭취 열량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포만감 높은 달걀을 활용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유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토마토, 적게 먹지 않고도 열량 낮추는 데 탁월 홍현희가 달걀과 함께 먹은 토마토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생토마토는 약 95%가 수분이며 100g당 열량은 약 18kcal에 불과하다. 식이섬유를 비롯해 비타민 C와 칼륨,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등도 함유하고 있다. 체중 관리 측면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낮은 에너지 밀도다. 에너지 밀도란 음식의 무게 대비 열량을 의미한다. 같은 200g의 음식을 먹더라도 수분이 많은 토마토와 열량이 높은 빵이나 과자를 먹었을 때 몸에 들어오는 열량은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토마토처럼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식품을 충분히 곁들이면 음식의 양을 무작정 줄이지 않고도 한 끼의 전체 열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토마토, '배고프지 않게 먹기'에 적합 이처럼 홍현희가 공개한 달걀과 토마토의 장점은 서로 보완적이다. 달걀은 단백질을 공급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토마토는 적은 열량으로 식사의 부피를 키워준다. 체중 감량을 위해 음식의 양을 무작정 줄이는 것보다 허기를 덜 느끼면서 전체 섭취 열량을 조절할 수 있는 구성인 셈이다. 다만 달걀과 토마토만으로 모든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장기간 체중을 관리하려면 적절한 양의 통곡물 등 탄수화물 식품과 다양한 채소, 양질의 지방 등을 함께 섭취해 영양 균형을 맞춰야 한다. 결국 살을 빼는 핵심은 특정 음식을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와 포만감은 확보하면서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식단항산화 성분음식 섭취량소셜미디어체중 감량 -
생활“10개월 만에 45kg 감량” 이순실, 살 너무 빠져 딴 사람인 줄…무슨 일?
[셀럽헬스] 방송인 이순실의 다이어트 지난해 다이어트 이전 이순실의 방송 모습(좌),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등장한 45kg 감량 모습(우).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인 이순실이 불과 10개월 만에 45kg을 감량한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순실은 "10개월 만에 4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현재 체중 59kg으로 알려진 그는 과거 2XL 사이즈를 입었지만 감량 후에는 44반~55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방송을 통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45kg이라는 큰 폭의 체중 감량을 약물 효과 하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비만치료제는 식욕과 섭취량 조절을 돕지만 건강한 식사와 신체활동을 대신하는 치료법은 아니다. 특히 큰 폭으로 체중을 줄인 뒤에는 요요 없이 감량한 체중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가 된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의 이순실은 "10개월 만에 45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45kg이나 빠졌다…위고비만 맞으면 누구나 이렇게 빠질까?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로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낮춰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돕는다. 하지만 약을 사용한다고 모두 같은 폭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개인별 초기 체중과 약물 반응, 치료 기간, 식사와 활동량 등에 따라 결과에는 큰 차이가 생긴다. 실제로 비만치료제는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을 병행할 때 효과적인 체중 관리 수단이 된다. 따라서 이순실의 45kg 감량 역시 '위고비를 맞으면 누구나 45kg을 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처방 대상과 용량, 치료 지속 여부도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판단해야 한다. 45kg 뺀 뒤가 더 중요…' 근육' 지켜야 요요 막는다 체중이 크게 줄어든 뒤에는 체중계 숫자만 유지하는 것보다 체성분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특히 식사량이 크게 감소한 상태에서 근력운동까지 부족하면 체지방뿐 아니라 제지방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다. 감량 후에는 단백질을 포함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나 자전거 등 유산소운동과 함께 주 2회 이상 주요 근육을 사용하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감량 후에는 이전보다 낮아진 체중에 맞춰 필요한 에너지량도 달라지므로 과거의 식사량으로 곧바로 돌아가기보다 새 체중에 맞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위고비 끊으면 다시 찐다?… 감량 후 ' 유지 루틴' 이 관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이 중단 후 체중 증가다. 세마글루타이드 임상시험의 연장 연구에서는 치료를 중단한 뒤 1년 동안 앞서 감량했던 체중의 약 3분의 2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을 단기간 약을 사용해 끝내는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보는 이유다. 요요를 줄이려면 감량 기간에 만든 식사와 운동 습관을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에도 이어가야 한다. 규칙적으로 체중 변화를 확인하고, 신체활동을 지속하면서 다시 증가하는 조짐을 일찍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치료를 언제까지 지속할지, 중단한다면 이후 체중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의료진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안전하다.
GLP-1 수용체 작용제음식 섭취량식습관 개선체중 감량비만치료제 -
생활“주 1회만 걸어도 뱃살 빠진다고?”…알고 보니 ‘이 운동’이었다
복부비만 성인 315명, 주 1회·3회 고강도 인터벌 운동 비교 주당 75분 같자 체지방 대조군보다 각각 0.8kg·1.0kg 감소 주 1회군 휴식 포함 최대 2시간25분…느긋한 산책과는 달라 “주 1회만 걸어도 뱃살 빠진다고요?” 이번 연구에서 효과가 확인된 ‘주 1회 걷기’는 가벼운 산책이 아닌 최고심박수의 85~95%까지 강도를 높이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었다. Pexels 평일에는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주말 하루에 운동을 몰아서 해도 효과가 있을까. 일주일 전체 운동량이 같다면 하루에 몰아서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해도 사흘로 나눠 했을 때처럼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말하는 걷기는 공원을 느긋하게 도는 산책이 아니다. 개인별 최고심박수의 85~95%까지 강도를 끌어올리는 고강도 인터벌 훈련이다. 주 1회 운동군은 휴식시간까지 포함해 한 번에 최대 2시간25분을 투자했다. ◆주 1회군 체지방 0.8kg↓…“3회와 똑같다”는 아냐 홍콩대 리카싱 의과대학 공중보건대학원 파르코 시우 교수팀은 과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중국계 성인 315명을 대상으로 주 1회와 주 3회 고강도 인터벌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48.2세였다.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28.7, 평균 허리둘레는 94.8cm였다. 전체의 64.8%인 204명이 여성이었다. 이들은 최근 3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은 성인으로, 주 1회 운동군과 주 3회 운동군, 건강교육을 받은 대조군에 각각 105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두 운동군의 주당 본운동 시간은 75분으로 같았다. 주 1회군은 하루에 모두 몰아서 했고, 주 3회군은 25분씩 사흘에 나눠 운동했다. 프로그램은 16주 동안 진행됐다. 16주 뒤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으로 체성분을 측정한 결과 주 1회군의 전체 체지방량은 대조군보다 0.8kg, 주 3회군은 1.0kg 적었다. 이 수치는 참가자들이 처음보다 각각 0.8kg과 1.0kg을 감량했다는 뜻은 아니다. 대조군의 변화까지 반영해 산출한 집단 간 보정 차이다. 연구 시작 전과 비교한 평균 체지방 변화량은 주 1회군이 -0.7kg, 주 3회군이 -1.3kg이었다.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심폐체력도 두 운동군 모두 대조군보다 개선됐다. 두 운동군끼리 비교하면 주 3회군의 체지방량이 0.3kg 더 적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일주일에 한 번이나 세 번이나 효과가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연구진은 이번 시험이 두 운동 방식의 작은 차이까지 가려내도록 설계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 체지방 감소폭은 주 3회군에서 더 컸다. 성별과 나이, BMI, 운동 참석률 등을 반영한 추가 분석에서는 심폐체력 향상도 주 3회군이 주 1회군보다 두드러졌다. 체중과 BMI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한 집단 역시 주 3회군뿐이었다. 이번 연구의 핵심 평가 대상도 복부지방이나 내장지방이 아닌 전체 체지방량이었다. 허리둘레가 감소한 것은 맞지만 ‘뱃살이 0.8kg 빠졌다’고 해석하면 연구 결과와 달라진다. ◆주당 75분이라더니…실제로는 최대 2시간25분 더 중요한 조건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 실시한 운동은 가볍게 걷는 산책과 강도가 달랐다. 참가자들은 트레드밀 위에서 4분 동안 개인별 최고심박수의 85~95%까지 강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3분 동안 최고심박수의 50~70% 수준으로 속도를 낮춰 회복했다. 4분 고강도 구간을 네 차례 반복하고 그 사이에 3분짜리 회복 구간을 넣어 25분짜리 인터벌 운동 한 세트를 구성했다. 주 3회군은 준비운동 5분과 본운동 25분, 정리운동 5분을 하루 한 차례씩 사흘간 실시했다. 실제 운동에 들어간 시간은 주당 105분이었다. 주 1회군은 달랐다. 25분짜리 본운동을 하루에 세 번 반복하고 세트 사이에 15~30분씩 두 차례 쉬었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더하면 한 번 운동을 끝내는 데 약 1시간55분에서 2시간25분이 걸렸다. 일주일에 75분만 잠깐 걸으면 된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운동 강도도 참가자가 느낌대로 정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운동 시작 전 최대 심폐운동검사로 개인별 최고심박수를 측정했다. 이후 트레드밀의 속도와 경사를 조절하고 운동 중에는 심박센서로 강도를 계속 확인했다. 모든 훈련은 공인 트레이너의 감독 아래 이뤄졌다. ◆프로그램 끝난 4개월 뒤 체지방 차이 사라져 연구진은 16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이 끝난 뒤 별도의 훈련이나 운동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료 4개월 뒤인 연구 시작 32주째 참가자들의 상태를 다시 확인했다. 이때는 전체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체중, BMI에서 세 집단 사이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허리둘레는 주 1회군과 주 3회군 모두 대조군보다 작은 상태가 이어졌다. 심폐체력은 주 3회군에서만 대조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혈압과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LDL·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에서는 운동 직후인 16주와 추적검사 시점인 32주 모두 집단 간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참가자들의 관련 수치가 연구 시작 당시 비교적 정상 범위였던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운동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체지방 감소 효과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첫날부터 최고심박수 95%까지 올렸다간 이번 연구 결과를 누구나 그대로 따라 해도 된다는 뜻도 아니다. 연구 참가자는 모두 중국계 성인이었다. 복부비만 기준은 남성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 80cm 이상이었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준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으로 여성 기준에 차이가 있다. 빠르게 걷기 어렵거나 운동검사에 부적합한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애초 연구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근 6개월 사이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시작한 사람도 참여하지 않았다. 복부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주 1회와 주 3회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비교한 결과, 16주 뒤 전체 체지방량은 대조군보다 각각 0.8kg, 1.0kg 적었다. 주 1회군은 25분짜리 본운동을 세 차례 몰아서 실시해 휴식시간까지 포함하면 한 번 운동에 약 2시간이 걸렸다. ChatGPT 생성 이미지 참가자들 역시 첫날부터 정해진 운동량을 모두 소화하지 않았다. 처음 4주를 적응기간으로 두고 둘째 주에는 목표 운동량의 절반, 넷째 주에는 전체 운동량에 도달하도록 단계적으로 늘렸다. 적응기간에는 맨몸 스쿼트와 런지, 밴드를 이용한 옆걸음 등 하체 근력운동과 스트레칭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선별 과정과 전문가 감독 아래 연구와 관련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오랫동안 운동하지 않았거나 심혈관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연구 숫자만 보고 곧바로 최고심박수의 85~95%까지 강도를 올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에 맞춰 시간과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하면 충분하다는 결론은 아니다. 운동하는 날을 줄일 수는 있어도 필요한 운동량과 강도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연구에서 효과를 낸 ‘주 1회 걷기’는 느긋한 산책 75분이 아니라 숨이 찰 정도의 인터벌 운동을 반복하며 휴식까지 2시간 안팎을 들인 훈련이었다.
연구 결과체중 감량심혈관질환콜레스테롤운동 강도 -
세계AI가 짜준대로 '45일 만에 20kg' 감량한 中 남성…중환자실 실려갔다, 왜?
사진=제미나이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기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지능(AI)이 제안한 고강도 식단과 운동을 실천해 45일 만에 20㎏을 감량한 중국의 30대 남성이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뉴시스와 중국 상유신문 등에 따르면 중국 청두에 거주하는 34세 천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AI가 제안한 식단과 운동을 45일간 이어갔다. 매일 1시간 30분씩 계단을 오르고, 주 2~3회 2~3시간 동안 배드민턴을 치는 한편 아침은 달걀 2개와 만터우 반 개, 점심은 소량의 소고기와 채소, 저녁은 요거트 한 팩만 먹는 식단을 유지해 체중을 20㎏ 줄였다. 하지만 감기에 걸린 뒤에도 운동을 계속한 결과 고열과 오한, 전신 통증, 배뇨 곤란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은 천씨를 요로성 패혈증과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기능장애증후군(MODS)으로 진단했다. 집중 치료 끝에 생명은 건졌지만 심근염과 신장결석, 탈모 등의 후유증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장기간 수면 부족과 과도한 식사 제한, 고강도 운동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기존 신장결석과 수분 부족이 겹치며 요로 감염이 패혈증으로 악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AI는 식단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며 “다이어트 중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공지능(AI)30대 남성체중 감량수면 부족인공지능 -
경제데이터보다 헬스장 형의 조언을 더 믿는 이유[IT 칼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학적 임상 데이터보다 개인의 경험을 신뢰하며 신체를 개선하려는 '바이오 해킹'과 '브로사이언스'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내 흡수가 쉬운 펩타이드를 활용해 근육 재생이나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맞물려 관련 규제 완화 논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PC-157보건복지부체중 감량실리콘밸리비만치료제 -
생활44kg 뺀 남성, 감량 비결로 ‘과자’ 꼽았다… 무슨 사연?
[해외토픽] 한 40대 남성이 찬장에 보관하고 있던 ‘쌀과자’를 식단으로 활용해 7개월 만에 44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사진=니드투노우 한 40대 남성이 찬장에 보관하고 있던 ‘쌀과자’를 식단으로 활용해 7개월 만에 44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40대 남성, 쌀과자 활용해 44kg 감량 성공 최근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애덤 주니퍼(46)는 한때 체중이 약 123kg까지 늘었다. 이로 인해 성생활과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을 정도로 비만이 심해졌다.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항상 실패했다. 이후 그는 포만감이 큰 쌀과자를 식단에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사과 등 과일과 함께 먹으면서 열량은 낮추고 포만감은 높였다. 아침 식단도 바꿨다. 애덤 주니퍼는 기존에 아침을 거르고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식사를 즐겼지만, 식습관을 바꾼 후에는 아침으로 무가당 뮤즐리 중심으로 식단을 유지했다. 그 결과, 그는 7개월 만에 44kg을 감량해 현재 약 74kg을 유지하고 있다. 애덤 주니퍼는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감이 생겼고, 체력과 성생활이 모두 개선됐다”며 “중요한 것은 특정 식품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총열량 줄이는 게 중요해 애덤 주니퍼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찬장에 있는 쌀과자’를 꼽았지만, 여러 고열량 간식을 쌀과자로 대체해 전체 열량 섭취를 낮춘 것이 감량에 도움 됐던 것으로 보인다. 쌀과자는 감자칩이나 쿠키보다 열량이 낮아 고열량 간식을 대체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는 체중 감량의 핵심은 특정 식품 자체보다 하루 총열량을 줄이는 데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프랭크 후(Frank Hu) 교수는 “체중 감량은 특정 '슈퍼푸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에너지 섭취 감소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만 쌀과자 자체가 체중을 줄여주는 것으로 보긴 어렵다. 일반적으로 쌀과자는 대부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적다. 만약 다이어트 중 쌀과자를 먹을 때는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견과류 등 단백질이나 건강한 지방 식품을 함께 곁들이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0대 남성체중 감량다이어트식이섬유단백질 -
생활“이렇게 말랐다고?” 연예인 근황에 ‘경악’…‘뼈말라’ 연예계 괜찮나[돋보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 배우 김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웬디는 지난 25일 진행된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웬디는 홀터넥 의상으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
보령머드축제체중 감량인스타그램다이어트JTBC -
생활자주 먹는 탄산수, 다이어트에 좋다?…마실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사진=챗GPT) 탄산수가 체중 감량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일상 음료 선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탄산수의 효과가 제한적이며 식단 관리와 신체 활동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7일 여성 건강 매체 우먼스헬스에 따르면, 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게재된 연구는...
연구 결과체중 감량식단 관리다이어트챗GPT -
생활조지 클루니 아내 아말, 40대 ‘완벽 몸매’ 비결은 아침마다 한식?
[셀럽헬스] 아말 클루니 아침식사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 아말 클루니. 아말 클루니는 아침에 미역국을 먹는다고 밝혔다. 사진=아말 클루니SNS, 게티이미지뱅크 할리우드 톱배우 조지 클루니(65)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48)의 식단이 공개됐다. 그는 아침 식사로 미역국을 즐긴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워...
한국SNS사의성에식이섬유변호사유가단백질상선혈당단백질 섭취체중 감량다이어트40대WHO -
생활39세 문채원, 잘록한 허리 비결?… “‘이 운동’ 옆구리살 쏙 빠진다”
[셀럽헬스] 문채원의 복횡근 강화 운동 사진=문채원 소셜미디어 배우 문채원(39)이 허리선을 잘록하게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옆구리 뿌시기'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래더배럴'을 활용한 '옆구리 사이드 벤드' 동작을 인증했다. 이는 몸을 옆으로 길게 늘리면서 버티는 운동으로 옆구리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식이섬유운동유가허리둘레단백질혈당체중 감량체지방달걀일상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