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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장연 기습 시위에 용산역 '2시간 무정차'…출근길 시민들 불편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혜화역 시위 예고…다른 역 '게릴라 탑승'도 병행 10일 오전 4호선 혜화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71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용산역과 혜화역에서 휠체어를 이용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면서 1호선 용산역 상행선 열차가 약 2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오전 8시 10분부터 10시 6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용산역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코레일은 오전 10시 14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용산역 상행선 무정차 통과는 종료돼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지했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며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다. 혜화역에서는 무정차 통과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이 2~3명씩 나눠 열차에 탑승하면서 오전 9시께 탑승이 마무리됐다. 전장연은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국재정정보원 앞에서 '장애인차별예산 철폐 및 장애인권리예산 쟁취 농성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전장연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복지 관련 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하철 탑승 시위도 계속할 방침이다. 전장연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혜화역에서 탑승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예고하지 않은 다른 역에서 동시에 탑승을 시도하는 이른바 '게릴라 탑승 시위'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노량진역에서 탑승 시위를 벌였고, 이날도 사전 예고된 혜화역뿐 아니라 용산역에서 동시에 탑승을 시도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한국철도공사주간조선뉴시스휠체어서울역 -
사회"노숙인 인천공항서 나가라" 퇴거명령에 인권단체 반발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숙인을 대상으로 퇴거 조치를 내리자 노숙인 인권단체가 반발했다. 10일 노숙인 인권단체 홈리스행동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측은 지난달 30일 인천공항 내 노숙인들의 물건에 퇴거명령서를 부착했다. ⓒ뉴시스 퇴거명령서에는 '즉시 노숙을 중단하고 여객터미널 밖으로 퇴거하라. 퇴거 요청에 불응할 경우 공항시설법에 따라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고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자 냉방시설을 갖춘 인천공항 1~2터미널에는 노숙인이 수십명에서 200여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측은 하루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시설에 이용객 안전과 질서 유지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홈리스행동 측은 공항 질서 유지와 노숙인 퇴거는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장욱 상임활동가는 "인천공항공사는 졸속으로 추진한 퇴거 조치를 중단하고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며 "거리 노숙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사실상 방치한 인천시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홈리스행동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퇴거 조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과 같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뉴시스인천시노숙인 -
생활‘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속 소년, 10년 만에 노래로 복귀
베이비샤크보이 <사진=뉴시스> 유튜브 조회 수 세계 1위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 속 소년이 10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섭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 소년이 10일 낮 12시 베이비샤크 보이라는 이름으로 첫 디지털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기상어 체조 영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지 10년 만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베이비샤크 보이는 "지금까지 저를 기억해 주신다는 사실이 늘 감사했다"며 "10년 전 아기상어 옆에서 춤을 췄다면 이제는 제 목소리와 직접 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신곡 발매에 이어 베이비샤크 보이가 아기상어와 함께 자라온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2016년 공개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70억 건을 돌파하며 69개월 연속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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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현대차, 파업에 생산 차질만 4.2만대…휴가 후 진통 계속되나
현대차, 차주 휴가 복귀…11일 추가 파업 논의 최영일 대표 "직원 임금 타격·협력사 임금 타격"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가 휴가 복귀 이후 추가 파업을 논의한다. 사진은 양재동 본사에서 집회 중인 현대차 노조 / 뉴시스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겪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가 휴가에서 복귀한 뒤 추가 파업을 논의한다. 현대차는 올해 파업으로 이미 4만대 이상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지만, 노조의 일부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양측 입장이 평행선을 걷고 있어 하반기 진통은 지속될 전망이다. 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소집해 추가 파업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한다. 노조는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매주 3일씩 3주째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현대차의 생산 차질 규모는 4만2000여대 수준이다. 실제로 현대차의 올해 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 급감한 31만8454대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그랜저 등 신차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4.4% 급감한 4만8113대를 기록했다. 반면, 파업이 없었던 기아는 7월 한 달 동안 전년 동기보다 13.4% 증가한 29만8037대를 팔았다. 게다가 국내 판매는 21.3% 증가한 5만4604대였다. 생산 차질로 인한 현대차의 실적 타격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회사는 임직원 가족에게도 우편을 보내며 노조의 파업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국내생산담당 및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을 맡고 있는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직원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교섭을 담당하는 회사 대표이사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직원 및 가족 여러분도 현대차의 미래 생존과 우리 구성원 모두의 안정된 내일을 위해 무엇이 바람직한 길인지 보다 깊고 현명한 마음으로 함께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차 업계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본다. 핵심 쟁점에서 서로가 양보할 가능성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노조가 추가 파업을 논의한다. 사진은 현대차 노사가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을 위한 상견례를 하는 모습 / 현대차 제공 ◆노조 상여금 인상 등 3대 요구…사 측 "논의 불가 사안" 올해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는 쟁점은 △상여금 750%→800% 인상 △정년연장 법제화 전 사전합의 △해고자 복귀다. 상여금은 매년 고정으로 지급하는 임금 형식의 급여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2023년부터 750% 수준인 상여금을 50% 더 올리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년 연장과 해고자 복귀도 올해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해당 요구에 사 측이 수년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만큼, 올해는 위 안건들을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와 함께 임금성 제시안도 상향돼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모든 지표가 2025년 4분기 이후로 상향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현대차가 가장 마지막으로 내놓은 임금성 제시안은 △기본급 8만9000원 인상 △성과금 350%+1000만원, 주식 15주 지급 등으로 총 3630만원 수준이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 측은 노조가 △상여금 50% 인상 △정년연장 법제화 전 사전합의 △해고자 복귀 요구를 철회해야 협상 테이블에 나설 수 있다고 재차 강조한다. 특히 올해 협상은 '임금' 논의가 핵심인 만큼, 단체협상 사안인 위 세 가지 요구는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회사는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 감소율을 상회하는 제시안을 내놨다고 본다. 지난해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약 19.5%, 올해 상반기는 25.8%가량 급감했다. 그러나 올해 임금성 제시안은 이미 지난해 대비 1인당 성과급 감소율의 20%를 밑돈다는 설명이다. 다만, 현대차는 노조가 상여금 인상 등을 포함한 세 가지 쟁점 논의를 내후년으로 미룬다면, 임금 및 성과금을 추가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업계는 현대차의 생산 중단 장기화가 국내 자동차 생태계에 미칠 파급력을 우려한다. 국내 자동차산업 연관 직종에 근무 중인 종사자는 약 150만~2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적시 생산 체제로 굴러가는 국내 자동차 산업 특성상, 현대차의 파업은 중소 부품사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구조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차 노사가 상생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국과 경쟁을 앞두고 극단적인 이윤만 추구하면 결국 국내 완성차 생태계를 훼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현대차는 "노조 파업으로 이미 4만2000대 이상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신차 공사 차질에 따른 하반기 특근·물량 감소와 신차 골든 타임 상실 우려도 커지면서 하반기 경영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이는 곧 내년도 성과 보상 축소, 미래 투자와 고용 안정의 기반까지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악순환의 고리가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업으로 특근 포함 평균 192만원 수준의 직원 임금 손실도 발생했으며, 파업으로 부품·협력사들은 생존의 위기를 호소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대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그리고 우리를 둘렀나 구성원 모두가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라고 덧붙였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영업이익 감소현대차 노조현대자동차영업이익뉴시스 -
세계후티 반군 “예멘 모카항의 사우디군 집결지 타격”
(사진=AP/뉴시스) 예멘 사나에서 지난달 후티반군 지지자들이 모형 미사일을 들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각 9일 예멘 남서부 항구도시 모카의 사우디아라비아 병력 집결지와 무기고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 성명을 통해 탄도미사일 다수와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 측 장비와 무기를 광범위하게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우디인을 포함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후티는 이번 공습이 사우디가 계속해 병력을 증강하며 서부 해안 지역 등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우디는 아직 이와 관련한 별도의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앞서 후티는 이날 새벽 사우디 지잔 지역에 있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역시 자신들의 드론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탄도미사일후티 반군드론 공격뉴시스 -
사회인천 앞바다 연락두절 모터보트 승선원 3명 전원 구조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됐다가 구조된 승선원. <사진=뉴시스> 지난 9일 낚시를 하러 모터보트(0.28t)를 타고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았던 이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30분쯤 실종 신고가 들어온 모터보트 승선원 20대 2명과 30대 1명을 오늘 오전 6시 12분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당시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전복된 모터보트에 매달려있는 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어제 가족 신고를 접수한 뒤 지역구조본부를 구성하고 초지도와 자월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해경 경비함정과 유관기관 선박, 항공기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양경찰서해양경찰경찰서뉴시스30대 -
사회“둘은 낳고 싶은데”…현실 자녀수는 1.07명 왜?
양육비·교육비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 일·육아 병행 어려움·주거 문제 뒤이어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유모차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한국 성인 10명 중 7명은 자녀를 둘 이상 두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출산했거나 앞으로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자녀 수는 평균 1명 수준에 그쳤다.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양육비·교육비 부담이 꼽혔다. 9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중앙-지자체 현금지원 사업의 연계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14일 전국 만 20∼4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출산·양육 등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71.2%는 인생에서 자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자녀가 필요한 이유로는 ‘가정의 행복과 의미’가 82.2%로 가장 많았고, ‘자녀 양육을 통한 성취감 및 보람’이 46.8%로 뒤를 이었다. 반면 노후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은 17.4%, 배우자 및 가족의 기대는 15.9%에 그쳤다.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마곡 국제 임신 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임신, 출산 및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 수는 평균 1.76명이었다. 구체적으로는 2명이 58.9%로 가장 많았고, 1명 20.8%, 3명 이상 12.1%, 0명 8.2% 순이었다. 2명 이상을 이상적인 자녀 수로 꼽은 응답자는 71.0%에 달했다. 반면 실제 출산했거나 앞으로 출산할 것으로 예상하는 자녀 수는 평균 1.07명에 불과했다. 1명이 44.9%로 가장 많았으며 2명 27.1%, 0명 25.3%, 3명 이상 2.7% 순이었다. 이처럼 이상적인 자녀 수와 실제 출산 규모 사이에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이었다. 이상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적은 수의 자녀를 낳는 이유를 묻자 응답자 전원이 ‘양육비·교육비 부담’담(100%·중복 응답)을 꼽았다. 이어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40.4%, ‘주거비 및 주거 환경 문제’ 36.6% 순이었다.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첫째부터 셋째 이상까지 모두 ‘경제적 안정’이 가장 많이 꼽혔다. 다만 출산 순서가 늘어날수록 정책 지원 등 사회적 요인의 영향도 커졌다. 정책 등 사회적 지원을 주요 요인으로 꼽은 비율은 첫째 26.5%, 둘째 32.1%, 셋째 이상 36.3%로 높아졌다. 연구진은 “기본적으로 출산에는 경제적 요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지만, 추가 출산으로 갈수록 정책, 양육·돌봄 부담, 경력 단절 등 복합적 요인의 영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제적 부담뉴시스지자체경제서울 -
생활[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원하던 결과 주머니도 든든해요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음력 6월 25일 계축·입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사서 했던 고생이 값으로 매겨진다.60년생 진두지휘 사령관 거침없이 가보자.72년생 화를 이겨내는 수도자가 되어보자.84년생 용기 있는 소신 지키고 아껴 내자.96년생 만들어가는 과정 각오를 다시 하자. 소띠 49년생 참으로 야속하다 원망이 남겨진다.61년생 때 아닌 호사 덩실덩실 춤을 추자.73년생 원하던 결과 주머니도 든든해진다.85년생 바쁘게 가는 속도 쉼표를 찍어내자.97년생 키 작은 그림자 가르침을 받아내자. 범띠 50년생 지켜보는 입장 간섭은 금물이다.62년생 불안했던 시작 안정을 찾아간다.74년생 목표 달성의 기쁨 만세가 불려진다.86년생 흙먼지 쓰는 노동 가치를 더해준다.98년생 얼마나 잘하나 시험대에 올라보자. 토끼띠 51년생 대신하는 자리 꽃방석이 깔려진다.63년생 초라한 성적표 자존심에 금이 간다.75년생 겉으로 멀쩡해도 의심을 가져 보자.87년생 음지에서 양지로 거듭날 수 있다.99년생 열심히 하는 노력 점수로 매겨진다. 용띠 52년생 큰 이문 남기려면 위험을 감수 하자.64년생 무조건 찬성 잘못임을 알아내자.76년생 답답했던 살림 숨통이 트여진다.88년생 특별한 혜택에 감사함을 가져보자.00년생 생각을 멈추는 단순함이 필요하다. 뱀띠 53년생 관심과 애증으로 주변을 돌아보자.65년생 발목 잡혔던 부진 자유를 찾아 가자.77년생 어려움을 극복한 상을 받아보자.89년생 머리로 알지 마라. 몸으로 익혀 가자.01년생 다시 확인으로 옥에 티를 잡아내자. 말띠 54년생 우선순위 아니면 뒷짐 져야 한다.66년생 얼마나 행복한지 무게를 달아보자. 78년생 달님이 질투하는 만남을 가져보자.90년생 별도의 수업료 기꺼이 치러 보자.02년생 성적순이 아니다. 땀으로 승부 하자. 양띠 55년생 피곤한 부탁에 이유를 가져보자.67년생 탁월한 선택으로 콧대를 높여보자.79년생 문제 해결은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91년생 여러 번 경험으로 완성을 향해 가자.03년생 이루고 싶은 꿈이 손으로 만져진다. 원숭이띠 56년생 반가움 배가 되는 소식을 들어보자.68년생 한 마디 말에도 품격을 지켜내자.80년생 낭비가 아닐까 되짚어봐야 한다.92년생 회초리 같은 충고 아프게 받아내자.04년생 가파른 상승세 구름까지 닿아진다. 닭띠 57년생 해보고 싶은 도전 출발선에 서보자.69년생 급한 불 꺼지고 평안이 다시 온다.81년생 지레짐작 엄살 꼬리가 달려진다.93년생 빈 수레 요란한 귓등으로 흘려내자.05년생 이별은 씩씩하게 뒤끝 남기지 말자. 개띠 58년생 기억조차 지워진 초심을 찾아보자.70년생 치열한 경쟁에서 혼자 웃을 수 있다.82년생 허투루 보낸 시간 반성문을 써보자.94년생 행운의 주인공 만세가 불려진다.06년생 강하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자. 돼지띠 59년생 조금의 방심이 대세를 그르친다.71년생 고마운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보자.83년생 거절하지 못했던 책임이 남겨진다.95년생 외로움을 닮은 친구를 찾아가자.07년생 그림의 떡이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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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장항준 통했다…'손보구가세' 보름만에 140만뷰
장항준 감독 등장해 식중독 예방 실천수칙 소개 7월 31일 기준 해당 영상 조회수 138만 8000회 [서울=뉴시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000만 영화감독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오천만의 손보구가세'가 유튜브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4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식약처 유튜브 영상)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오천만의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000만 영화감독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오천만의 손보구가세'가 유튜브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4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38만8000회를 기록했다. '오천만의 손보구가세'는 식중독 예방 실천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오천만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 등 5대 예방 수칙의 앞글자로 만든 식중독 예방 실천 구호다.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장 감독이 등장한다. 장 감독이 "컷, 다시"를 외치자 현장 스태프가 무엇이 문제인지 묻고, 장 감독은 "손보구가세가 빠졌잖아"라고 답한다. 이어 장 감독은 '손보구가세'를 하나하나 소개한다. 그러면서 "식중독 컷, 안전한 식탁은 손보구가세로 컷"이라고 외친다. 영상은 장 감독이 "천만을 넘어 5000만 국민이 볼 때까지, 손보구가세 레디 액션!"이라고 외치며 마무리된다. 이번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은 식약처와 장 감독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지난 6월 1일 월간점검회의에서 최종동 식약처 과장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가장 중요한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심업소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중적 인지도와 친밀도가 높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 홍보영상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장 감독이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강원 영월 중앙시장이 계기가 됐다. 해당 시장은 식약처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사업이 추진됐다. 식약처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처럼 식중독 예방 메시지도 5000만 국민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왕과 사는 남자안전관리식품안전뉴시스 -
사회"내년엔 복지 더 받는다" …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더스쿠프 투데이 이슈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 6.7%↑ 제도 도입 후 최대 인상률 생계·의료·주거급여 등 문턱 낮아져 양극화 대응 위해 산정방식도 개편 …복지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폭인 6.7% 인상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는 물론 국가장학금과 청년월세 지원 등 80개 복지사업의 소득 기준이 일제히 상...
기준 중위소득기초생활보장1인 가구뉴시스지급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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