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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말 비 내린 부산, 가뭄 여전…폭염·열대야 주의보 해제(종합)
기장군 20.5mm, 해운대구 7.5mm…13일 다시 비 예보 부산, 우산 쓰고 횡단보도 건너는 관광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 주말 부산에 모처럼 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1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 강수량은 기장군 20.5mm, 해운대구 7.5mm 등을 기록했다.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에 집계된 강수량은 0.0mm였다. 이는 평년 강수량인 10.4mm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는 13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린 이후 폭염과 열대야의 기세는 다소 주춤하는 상태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지역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폭염특보 바나나보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열대야는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간 지속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그러나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강수확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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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원…적자폭 축소
2분기 매출 1557억원·영업손실 157억원 “자체 백신 국내외 공급 확대·파이프라인 개발 차질없이 추진”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본사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 [데일리안 = 김효경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보다 58%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냈다.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으로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는 설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57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374억원) 대비 217억원 줄어 적자 폭이 약 58%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243억원, 영업손실 60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619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자체 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 일정이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영향으로, 해당 물량이 3분기 내 반영될 예정이어서 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실적 개선에는 2024년 인수한 독일 자회사 IDT가 힘을 보탰다.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증가한 데다 인력 최적화와 수율 개선 등으로 원가가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IDT는 향후 고부가가치 계약과 신규 고객을 확보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백신의 글로벌 시장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는 범미보건기구(PAHO) 공급에 이어 유니세프와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서도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VECOL과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시설 구축 계약을 맺으며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파이프라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하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중간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상업화 준비, 생산시설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RSV 예방항체와 차세대 에볼라·독감 백신 개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등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하반기에도 IDT의 글로벌 CDMO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자체 백신의 국내외 공급 확대와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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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둘 중 한 명 사망" 뚫리면 답 없다…아프리카 뒤집은 이 병, 500배 폭증
[르왐파라=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이투리주 르왐파라 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보호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에볼라 환자를 돌보고 있다.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민주콩고의 에볼라 누적 확진자가 현재 875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202명이라고 밝혔다. 2026.06.19. /사진=민경찬 치명률이 최대 90%에 달하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이하, 에볼라)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3개월 만에 500배 넘게 확산하면서 세계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에볼라 치료법이 딱히 없어 '한번 뚫리면 답도 없다'는 우려가 커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장 카세야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확진자가 40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전날(5일) 기준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4053명, 사망자는 185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45.7%로 확진자 둘 중 1명꼴로 사망했다. 약 3개월 전인 지난 5월16일 기준, 확진자가 8명이었다는 점에서 불과 3개월새 확진자가 500배 넘게 늘어났다. 에볼라는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에 감염되면서 나타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국내에선 '법정감염병 제1급 감염병'으로 분류돼있다. 이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다. 예컨대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과일박쥐·원숭이·고릴라·침팬지·영양 등 동물과 접촉했거나 이런 동물을 취급·섭취한 경우 사람 몸속에 바이러스가 침입할 수 있다. 또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성관계 등으로 혈액·체액에 접촉(노출)했거나, 감염된 환자·사망자의 상처 난 피부·점막에 노출된 경우, 감염자의 모유 수유, 에볼라 감염에서 회복한 환자와 성관계한 사람 등이 감염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알려진 에볼라바이러스에 속하는 바이러스는 6종인데, 이 가운데 4종이 인체를 감염시킨 사례가 보고된다. 이 4종은 △자이르(Zaire) △수단(Sudan) △분디부교(Bundibugyo) △타이 포레스트(Tai Forest)인데, 이번에 유행하는 에볼라바이러스는 확산세가 유독 빠른 '분디분교'다. 2018년 유행했던 자이르 계통은 확진자 1000명에 도달하기까지 235일이 소요됐지만, 이번 분디부교 계통은 40일만에 1000명을 넘어서며 당시보다 6배나 빨랐다. 분디부교 계통은 에볼라 중에서도 진단 공백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례로 꼽힌다. 분디부교형은 10여년 전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자이르형과 달리, 현장에서 활용할 진단 제품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도 진단은 전문 검사실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확진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느라 감염 확산세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게 한계로 지적된다. 에볼라 감염자의 치명률은 바이러스종, 국가별 보건의료 상황에 따라 25~90%로 집계되는데, 현재까지 민주콩고에서의 치명률은 45.7%이지만 분디부교의 '변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치명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실제 카세야 사무총장은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가 변이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분디부교 변종 유행의 심각성은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캄팔라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우간다 캄팔라 플래티넘 메디컬에 붙어 있는 센터 분디부교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 포스터.2026.5.2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캄팔라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이투리=AP/뉴시스] 에볼라 발병 중심지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이투리주에서 6일(현지 시간) 의료 종사자들이 주지사 집무실 앞에 모여 체납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지난 4일 기준, 민주콩고 에볼라 확진 사례는 3973명, 사망자 수는 1801명으로 집계했다. 2026.08.07. /사진=민경찬 아직 한국인 가운데 확진 사례는 없었지만, 이번 유행기가 우리나라 휴가철과 겹치면서 정부 당국도 긴장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실제 지난 6월24일엔 '아프리카 밖' 프랑스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했는데, 해당 프랑스 환자는 민주콩고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한 후 귀국한 의료진으로 밝혀졌다. 이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21일인데, 이번 여름 유행지역을 다녀온 후 한국에서 바이러스가 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단 얘기다. 이에 질병청은 지난 5월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관련, 민주콩고·우간다에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한 직후 범부처 합동으로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두 차례 개최(5월28일, 6월8일)해 에볼라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또 대책반을 가동해 아프리카 5개국(민주콩고·우간다·남수단·에티오피아·르완다)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입국자 감시를 강화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달 24일, 의료원의 응급실과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모듈병동)에서 '에볼라 의심환자 원내 유입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환자가 발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뒤 에볼라 의심환자로 분류되고, 음압격리병동에 입원한 후 상태가 악화해 중환자 진료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확진자 신속 분리 △환자 이송 동선·출입 통제 △고위험검체 채취·포장·인계 △확진 이후 진료체계 전환 △사망 이후 조치 등을 단계별 수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삼성전자인공지능관세윤석열선관위 -
생활‘이건희의 전략가’ 前삼성 사장, 코스트코서 쟁여 놓는 건강템
손욱 전 삼성SDI 사장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의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동네를 찾아 들어왔다"고 했다. 김서원 기자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전원주택.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전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마당 한쪽에는 오랜 세월 가지치기를 거쳐 층층이 수형을 다듬은 소나무가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고, 그사이로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있었다. 담장 아래 동네 길고양이 전용의 귀여운 ‘미니 호텔’까지…. 많은 이들이 꿈꿔온 전원생활의 로망이 그대로 현실화된 듯한 풍경이었다. 이 집의 주인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호흡 맞춰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끌었던 손욱(81·이하 경칭 생략) 전 삼성SDI 사장 이다. 1975년 삼성전자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30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다. 「 “초일류 기업 되려면” 이건희가 내린 특명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둘째)이 사장단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가장 왼쪽에 손욱 당시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이 배석했다. 중앙포토 긴 소파 한가운데 앉아 양옆으로 높게 쌓인 서류 뭉치에 파묻혀 있는 사내. 끼니는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때우기 십상이었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이 생각만이 가득했다. ‘초일류 삼성이 되려면? 초일류 한국이 되려면? 그리고 그것이 지속가능하려면?’ 한국 경제의 지형을 바꾼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를 가장 가까이서 보필하며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끌어올린 핵심 참모가 바로 손욱이다. 손욱은 당시 누적 적자 수천억원에 달하는 삼성SDI(당시 삼성전관) 사장으로 임명돼 “회사를 살려라”라는 특명을 받았다. 그는 역사 속 세종의 리더십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그가 부임한 후 삼성SDI는 1년 만에 흑자 전환했고, 세계 브라운관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랐다. 이후 2008년 농심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손욱은 ‘이 시대의 위대한 경영 구루’로 손꼽힌다. 그가 손을 대는 조직마다 어김없이 체질이 바뀌었다. ‘한국의 잭 웰치’로 불리던 그가 은퇴 후 도시를 뒤로하고 고즈넉한 전원생활을 택한 까닭은 분명했다. 「 냉장고에 한가득, 회장님의 요리 필수템 」 손욱 행복나눔125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사실 손욱은 1 0여 년 전 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아야 했던 전립선암 환자 였다. 그가 평사원으로 직장에 다니던 1970~80년대는 정시 퇴근은커녕, 회사 일을 처리하느라 본인 결혼식을 미루고 자녀 입학식·졸업식엔 한 번도 가보지 못하는 게 당연했던 시대였다. 몸을 혹사시키는 걸 알면서도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했던 그는 암이란 경고등이 켜지고 나서야 비로소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평범한 국내 기업’이었던 삼성에 ‘혁신’이라는 DNA를 심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체질을 바꿔버린 그는, 자신의 무너진 건강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도 운동법과 식단까지 전부 바꾸는 쇄신을 단행했다. 키 184㎝ 장대한 체격의 그가 부엌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칼을 잡고 있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웠다. TV 드라마에서나 보던 ‘대기업 회장님 댁’ 부엌, 그 안에는 온갖 산해진미와 몸에 좋은 최고급 식재료가 있진 않을까, 기대감에 가득 찬 취재진 앞에 그가 내놓은 것은 뜻밖에도 거창함과는 거리가 한참 먼 식재료였다. (계속) “농심에서 일할 때 전국 장수촌을 전수조사했었어요. 그런데 특히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더군요.” 치열하게 살다 전립선암과 항암 치료를 겪고 나서야 식단을 싹 바꿨다는 손욱. 그가 농심 시절 장수촌을 뒤져 찾아낸 장수인들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암 발병 이후 절대 먹지 않는 이 음식과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박스째로 집 안에 쟁여 놓는다는 이것의 정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1868 ‘100세의 행복’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75년 술 마신 90세 보디빌더…“간 나빠진다” 절대 안 먹는 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0253 박카스에 ‘이 가루’ 타먹는다…전립선암 이긴 90세 약학자 비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4043 “결혼? 옆집 사는 연애가 좋다” 91세 이대녀, 싱글로 사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152 “20년간 감기 한번 안 걸렸다” 94세 암 치료 박사의 습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050 “술에 ‘이것’ 한 방울 넣어라”…91세 애주가 뇌 쌩쌩한 비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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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날씨] 내일 서쪽 33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유의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하지만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34도, 파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발라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한낮에는 대구 31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해상 날씨는 좋지 않겠습니다. 해상 곳곳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강풍 #여름 #더위 #기온전망 #자외선 #폭염특보 #강수전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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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퇴근길 날씨] 당분간 33도 안팎 더위…해안가 너울 주의
극심했던 폭염이 한풀 누그러졌습니다. 조금 전 오후 4시를 기해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됐는데요, 지금은 주로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호남과 일부 경남에 폭염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당분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은 아니더라도 서쪽 지역에선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계속해서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흐리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부산이 24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아 밤더위가 주춤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34도, 대전 32도, 대구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릉은 27도에 그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부터 동해안에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주 후반엔 대기가 불안정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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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최휘영 문체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만나 협력 방안 논의
10일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참석 논의사항은 실무 차원서 구체화 계획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문체부)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상황과 참가국 전시를 살폈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역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체부 정책들을 소개했다. 최 장관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꿈의 예술단’을 비롯해 문화향유 기회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넓힌 ‘문화요일’ 등을 설명하고 각 사업에 대한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문체부와 부산광역시는 개별 사업 단위의 협의를 넘어, 문화·체육·관광 전반에서 상시적으로 소통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부산은 해양·항만에서부터 영화·영상까지 다른 도시가 갖기 어려운 자산을 지닌 곳으로, 남부권 문화 거점 역할을 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 개최가 보여주듯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을 때 성과가 커지는 만큼, 부산광역시가 구상하는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문체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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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국중박서 만나는 ‘추사 김정희’…말년 작품부터 이건희 회장 기증품까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전시설명회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다중촬영) 2026.08.10 뉴시스 “겸재나 단원의 그림은 기본적으로 리얼리즘입니다. 하지만 추사의 시대에 들어서면 사실에서 사의(寫意·내용이나 정신)적인 것으로 미적 기준이 바뀝니다. 이번 전시에서 그런 세계의 맛을 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추사 김정희(1786~1856) 시대의 그림과 글씨 등을 조망하는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전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에서 11일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기증한 ‘묵란도권(墨蘭圖卷)’ 등 처음으로 공개되는 문화유산이 6점에 이른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전시설명회에서 황초령 진흥왕 순수비 비각 현판 탁본을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8.10 뉴시스 이번 전시는 국중박이 올해 서화실을 개편한 뒤 겸재 정선(1676∼1759)과 단원 김홍도(1745∼?)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주제전. 시대적 천재들은 고독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추사의 예술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상에서 완성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수경 미술부장은 10일 “추사의 작품은 혼자 이뤄낸 게 아니라 지인과 후학, 중국과 조선 문인들과 함께 예술과 학문을 논의해 이뤄낸 성과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1일부터 열리는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전이 열린다. 보물로 지정된 ‘불이선란도’와 편지 서화 등 38점이 전시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해당 전시는 추사와 관련된 그림과 서예, 편지, 탑본 등 38점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추사가 말년에 그린 대표작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는 특히 인상적이다. 난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대신 서예적 필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그림과 글씨가 조화를 이뤘다. 네 차례에 걸쳐 써넣은 글엔 흥미로운 사연도 담겨 있다. 원래 시동 달준(達夋)에게 주려고 붓 가는 대로 그렸는데, 제자인 소산 오규일(小山 吳圭一)이 억지로 가져갔다고 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세 번째 주제전시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8.10 뉴스1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부인와 벗, 제자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인간 김정희를 조명한다. 2부는 금석학자인 추사가 비석을 찾아다니며 연구한 성과를 짚었다. 3부에선 청나라 문인과의 교류에 초점을 맞췄으며, 4부는 유학자 신분에 얽애이지 않고 승려들과 나눈 우정을 다뤘다. 최초 공개되는 작품 가운데 2점은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이다. 추사의 제자였던 허련이 그린 ‘원나라 화가 예찬풍 산수도’는 김정희의 회화관이 후대에 전승되는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묵란도권’은 추사의 ‘난맹첩’을 모사해 그린 것이다. 11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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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매와의 싸움 "2035년엔 국방예산과 맞먹는다"..조기 치료가 답
환자 2044년 200만명 넘을 전망 국가 관리비용도 23조원에 달해 "조기 진단과 치료로 최대한 막아야" 문소영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가 1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세션에서 알츠하이머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가 개인과 가족을 넘어 국가적 부담으로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에자이가 개최한 알츠하이머병 미디어세션에서는 이 같은 알츠하이머병의 질환 특성과 함께 최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에 달하며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명에서 2044년 201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도 2025년 약 298만명으로 추정돼 향후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국가 보건의료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신경세포의 연결과 기능이 손상되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다. 전체 치매의 약 60~80%가 알츠하이머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밀로이드 베타는 증상이 나타나기 약 15~20년 전부터 뇌에 축적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보다 질환 초기 단계에서 병리를 확인하고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문소영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는 "치매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 그리고 그에 맞는 치료"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직접 제거해 질병 진행을 늦추는 '레카네맙' 등 질병조절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치료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 치료제가 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해 인지기능 저하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아밀로이드 표적 치료제는 질병의 원인에 직접 개입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치료 효과를 높이려면 투약 시점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뇌에서 병리 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신경세포가 상당 부분 손상된 중증 단계에서는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더라도 이미 손상된 신경세포를 되돌리기는 어렵다. 문 교수는 "아밀로이드는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약 20년 전부터 쌓이기 시작한다"며 "아밀로이드를 제거한다고 이미 손상된 신경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진단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임상 증상과 신경심리검사, MRI 등을 종합해 알츠하이머병을 판단했지만 최근에는 아밀로이드 PET을 통해 뇌 속 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혈액에서 아밀로이드와 타우 관련 바이오마커를 확인하는 기술까지 발전하면서 보다 간편하고 이른 시점에 알츠하이머병 병리를 확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알츠하이머병의 확산은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으로도 이어진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국가 치매관리비용은 약 22조9000억원으로 GDP의 0.95%에 달했다. 이는 당시 국방예산 57조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치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2035년께 국가 치매관리비용이 국방예산에 맞먹는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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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올 가을, 서울이 무대가 된다…73일간 다양한 축제·공연 펼쳐져
9월 18일~11월 29일 73일간 축제 개막공연은 한강에서…이루다 예술감독 큐레이션 서비스 개선·외국인 관객 혜택도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올 가을 서울 곳곳에서 38개 축제·478개 공연이 펼쳐진다. '2026 서울어텀페스타'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재환, 이인보, 이건왕, 김아라, 오정해, 송형종, 이루다, 최호종, 홍진호, 조서영.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서울 성북구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101에서 ‘2026 서울 어텀페스타’의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행사 취지와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 어텀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올해 어텀페스타는 오는 9월 18일~11월 29일까지 열리며, 지난해보다 기간과 프로그램 수 모두 확대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어텀페스타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플랫폼으로서 서울시민과 세계 수많은 관객들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취지”라며 “예술가들이 가장 바라는 작품 홍보와 유통 부분을 지원하며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토를 넓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막공연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한강에서 열린다. 뚝섬유원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은 블랙토무용단의 안무가 이루다가 예술감독을 맡아 연출한다. 국악인 오정해, 무용가 최호종, 멜랑콜리댄스컴퍼니 등 국내 정상급 무용단체와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이루다 예술감독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서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서사로 연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개막공연에 이어 19~20일 서울거리예술축제2026이 뚝섬한강공원과 서울숲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아크로바틱, 이동형 거리예술, 퍼레이드 등 국내외 20여 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이 이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트레킹’(Artrekking)도 마련된다. 주목할 프로그램으로는 공식 프로그램인 △리퀴드사운드 ‘고사리소리’ △제2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기획 프로그램인 △대학로극장 쿼드의 ‘2026 쿼드: 연극의 질문들: 진화하는 텍스트’ △커넥트스테이지 on △ 제철연극 등이 있다. 또한 협력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의 공연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공연봄날x서울어텀페스타’ 뮤지컬 ‘긴긴밤’ △서울연극협회 국제교류 사업인 ST-NOVA를 비롯해 △2026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 △2026 세종시즌 정명훈xKBS교향악단 ‘베토벤과 브람스’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과 축제가 있다. 올해 서울어텀페스타는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공연과 축제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공연을 추천하는 취향 기반 공연 큐레이션 서비스로 개선한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어린이·가족,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관객층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장르별 큐레이션, 테마별 추천, 일정별 관람 추천 등 더 정교해진 관객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도 ‘서울청년문화패스’와 연계 캠페인을 운영한다. 20~23세 청년 관객층이 순수공연예술을 더 쉽게 접하고, 스스로 관람 취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맞춤 정보와 관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객을 위해 공연 스마트 안경을 제공하고,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람객 대상 할인 혜택 등 관람 편의 서비스 등도 준비했다. 시민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운영되는 통합정보센터에서는 공연·축제 통합정보 제공, 키오스크 검색, 취향 기반 공연 추천, QR 예매 연계, 홍보물 제공 등 공연예술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통합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송 대표는 “예술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잇고, 세계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마술 같은 존재”라며 “서울어텀페스타를 통해 서울의 가을이, 곧 세계인의 가을이 되도록 압도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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