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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두달만에 3시간 마주 앉은 美·이란…"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
윗코프·쿠슈너-아라그치 뉴욕서 고위급 회담 양측, 7월 이후 첫 대면 접촉…카타르 중재 이란 "美 압박 완화시 7일내 호르무즈 재개 가능" 페제시키안도 뉴욕 도착…트럼프와 정상회담은 미정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과 이란이 두달여 만에 다시 마주 앉았다.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3시간 동안 고위급 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종전 협상 가능성을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도 미국이 군사·경제적 압박을 완화하면 일주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7월 협상 결렬 이후 교착됐던 미·이란 협상이 다시 움직일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 3시간 동안 회담했다.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나섰고, 이란 측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참석했다. 이란 측은 카타르 외교관들이 회담을 중재했다고 밝혔다. 양국 대표단이 대면한 것은 지난 7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임시 합의가 무산된 이후 알려진 바로는 처음이다. 당시 양측이 서명한 임시 합의는 몇 주 만에 결렬됐고 이후 대면 협상도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미·이란 접촉에 대해 “아주 잘 됐다”며 “3시간 동안 이어진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며 “합의하는 것이 이란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은 호르무즈 해협이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군사적 압박을 완화하고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면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이 당국자는 뉴욕에 온 이란 대표단이 미국과의 외교를 재개할 수 있는 전권을 갖고 있다며 유엔총회를 “미국이 외교로 돌아올 절호의 기회”라고 표현했다. 이는 이란이 그동안 제시했던 조건에서 일부 유연성을 보인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이란은 앞서 미국의 전쟁 중단과 제재를 포함한 적대행위 중단 등 7개 조건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군사작전을 중단하는 등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면 해협을 열고 협상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이란 내부에서는 새로운 협상안이 공식 채택됐는지를 놓고 엇갈린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사진=AFP)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도 중요한 변수다. 전쟁 전 하루 평균 약 125척의 대형 상선이 오가던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선박은 21일 단 2척으로 떨어졌다. 전쟁 전에는 전 세계 하루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이란의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브렌트유는 이날 배럴당 97달러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협상과 군사·경제적 압박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다른 나라들에 이란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고립시키는 데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란과 결국 합의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그 시점을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예상했다.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에 이어 이란 항공사와 거래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제재도 강화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도착했다. 그는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각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관심은 이번 접촉이 트럼프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여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페제시키안을 만날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이란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당장 정상회담보다는 윗코프·아라그치 라인을 중심으로 후속 협상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종전 조건의 접점을 찾는 것이 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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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포착] 잠수함에 사람 탈 필요 있나?…무인 잠수정서 중어뢰 발사한 美·英 [영상]
英 무인 잠수정 ‘엑스칼리버’서 美 Mk 48 중어뢰 시험 발사 美·英 첫 성공…해군이 공개한 수중 발사 장면 보니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13일 영국 해군 무인 잠수정 ‘엑스칼리버’ 아래에 시험용 Mk 48 중어뢰(노란색 표시)가 장착돼 있다. 미 해군 공개 영상 캡처 미국과 영국이 승조원이 없는 잠수정에서 중어뢰를 발사하는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 그동안 주로 정찰과 감시 임무를 맡던 무인 잠수정에 공격 무기를 실을 수 있는지 확인한 것이다. 미 해군은 22일(현지시간) 영국 해군의 초대형 무인 잠수정 ‘XV 엑스칼리버’에서 미국산 Mk 48 중어뢰를 시험 발사한 영상을 공개했다. 시험은 지난 13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중 무기 시험 시설에서 진행했다. 미·영 해군은 양국이 무인 잠수정에서 어뢰를 발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영국 해군 무인 잠수정 ‘XV 엑스칼리버’에 미국산 Mk 48 중어뢰를 장착한 뒤 시험 발사하는 과정. 미 해군 공개 영상 편집 영상에서는 작업자들이 길쭉한 어뢰를 엑스칼리버 선체 아래에 장착한다. 크레인이 잠수정을 바다로 옮기고, 잠수정이 수면 아래로 들어간 뒤 어뢰가 선체에서 분리된다. 선체 안쪽의 어뢰 발사관이 아니라 잠수정 아래에 매단 어뢰를 수중에서 내보낸 것이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 미 해군은 이번 시험에 훈련용 Mk 48 어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공개 영상과 발표에는 어뢰가 표적을 맞히거나 함정을 파괴했다는 내용이 없다. 이번에 확인된 성과는 무인 잠수정에 어뢰를 장착하고 수중에서 발사하는 과정이다. 잠수정 아래 어뢰 달고 바다로…무엇 시험했나 2025년 공개 당시 영국 해군 무인 잠수정 ‘XV 엑스칼리버’. 앞에 선 사람과 비교하면 길이 약 12m인 잠수정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영국 해군 제공 미국산 Mk 48 계열 중어뢰 자료사진. 이번 미·영 시험에서는 무인 잠수정 ‘엑스칼리버’에 장착한 시험용 Mk 48 어뢰를 발사했다. 미 국방부 제공 엑스칼리버는 길이 약 12m, 배수량 19t의 실험용 무인 잠수정이다. 영국 해군은 2025년 이 잠수정을 공개한 뒤 항해와 원격 운용 능력을 시험해 왔다. 이번에는 미국이 운용하는 중어뢰를 영국 잠수정에 결합했다. Mk 48은 미 해군 잠수함이 적 잠수함과 수상함을 공격할 때 사용하는 무기다. 미 해군은 무기를 고정하는 장치뿐 아니라 전기·소프트웨어 체계도 연동했다고 밝혔다. 영국이 만든 잠수정에 미국산 어뢰를 실어 실제로 발사하는 데까지 걸린 셈이다. 미 해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승인된 이 사업은 7개월이 채 안 돼 시험 단계에 도달했다. 다만 이번 시험만으로 엑스칼리버가 전투에 투입될 준비를 마쳤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영 해군은 시험 당시 잠수정을 어떻게 통제했는지, 어뢰에 표적을 지정했는지 등 세부 운용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실전에서는 표적을 탐지하고 공격을 결정하는 절차부터 잠수정의 회수·정비까지 추가로 검증해야 한다. 정찰하던 무인 잠수정, 공격 무기까지 싣나 미 해군이 22일 공개한 영상 속 영국 해군 무인 잠수정 ‘XV 엑스칼리버’가 수면 아래를 항해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이 잠수정은 미국산 Mk 48 중어뢰를 발사했다. 미 해군 공개 영상 캡처 엑스칼리버는 이미 먼 거리에서 운용할 수 있는지도 시험했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영국 해역을 항해하는 잠수정을 호주에 설치한 통제 시설에서 원격 조종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은 수중 항법을 돕는 장비도 이 잠수정에 실어 시험했다. 여기에 어뢰 발사 능력을 더하면, 사람이 타는 잠수함보다 앞서 위험 해역을 살피는 무인 잠수정의 임무도 넓어질 수 있다. 이번 시험은 미국·영국·호주의 안보 협력체 오커스(AUKUS)가 추진하는 첨단 기술 협력의 일부다. 미 해군은 영국 잠수정에서 미국 무기를 발사한 결과가 동맹국 간 무기와 플랫폼의 호환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영국 해군 역시 유인 잠수함과 무인 잠수정이 함께 작전하는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다음 시험도 예정돼 있다. 미 해군은 동맹국들과 함께 다른 대형 무인 잠수정인 ‘다이브-XL’을 활용해 무장 탑재와 지휘·통제 방식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것은 무인 잠수정의 첫 어뢰 발사 성공이다. 실제 전장에서 잠수함을 대신할 수 있는지는 후속 시험 결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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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사기술 배달사고…호주가 미국 보낸 F-35 부품 홍콩 갔다
▲ 미국의 첨단 전투기 F-35 미국 첨단 전투기의 부품이 중국 특별행정구인 홍콩에 잘못 배달되는 사고가 터졌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은 첨단기술 유출 우려 때문에 국방부와 의회가 전면적 조사에 착수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문제가 된 물품은 미국의 5세대 전투기로 세계적인 첨단 기종으로 주목받는 F-35 라이트닝 Ⅱ의 부품입니다. 애초 이 부품은 미국의 안보 동맹국인 호주가 미국으로 보냈는데 확인되지 않은 경위로 홍콩에 들어갔습니다. 미국과 전략적으로 경쟁하는 중국에 핵심기술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노출되자 공급망에 구조적 안보 취약점이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부품을 회수하고 경위를 조사하겠다며 재발 방지와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미국 당국, 산업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사인 록히드마틴은 안보상 이유로 화물 상태를 설명할 수 없다며 미국 국방부와 군수 당국의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은 홍콩으로 간 화물에 민감한 부품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사건과 관련한 자국의 책임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말스 장관은 "이번 사태는 궁극적으로 미국,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미국의 주계약자 록히드마틴이 해결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F-35를 개발할 때 착수 단계부터 자금을 대고 직접 참여해 정밀 기술에 접근하고 부품 생산에도 관여하는 8대 핵심국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들 F-35 파트너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가 구성원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록히드마틴은 호주가 2014년에 첫 F-35를 인도받아 2025년에 완전한 운용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일본, 이스라엘, 폴란드 등도 F-35를 갖고 있으나 기술 개발이나 부품 생산에 참여하지 않고 완제품을 수입해 운용하는 일반 구매국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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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대감 낮아지는 미중회담…"中 CEO들 안 갈 가능성 높아"(종합)
WSJ "불참 가능성 커…대규모 거래는 없을 듯" SCMP "AI 기업 불참"…인재 보호 방편" 엇갈린 해석 미중 무역 휴전도 기간 놓고 이견…합의 도달 미지수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에서 24일(현지시간)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중국 기업 대표단은 동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경제적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22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중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딥시크·문샷 등 AI 기업 대표들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애초 이번 회담을 위해 시 주석이 중국 기업 CEO로 구성된 수행단을 대동하고, 국빈 만찬에도 함께 참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로 막고 있는 중국 자동차의 미국 진출을 열어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왕촨푸 회장이 함께 갈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만약 기업 수행단이 불참한다면 이는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WSJ는 짚었다. 반면 중국 안에서는 AI 핵심 인재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천즈우 홍콩대 금융학 석좌교수는 "현 단계에서 그들이 동행하면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며 "이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 AI 기업들이 '증류(distillation)' 기법을 통해 미국 기업들의 재산권을 침해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당시에는 미국 측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팀 쿡 애플 CEO, 래리 핑크 블랙록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등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 중 하나인 무역 휴전 역시 합의에 도달할지도 미지수다. 양국은 사전 고위급 회담에서 인공지능(AI) 위험 방지를 위한 공식 협의체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무역 휴전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협상 내용을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이 현행 무역 휴전을 장기간 연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6개월 연장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공급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 기존 합의 이행이 미흡하다는 불만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은 중국의 합의 이행을 지켜보며 휴전 기간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양국 무역 휴전은 11월 10일까지여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결론을 내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무역위원회는 진척을 보이며 가동에 들어갔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방송에 출연해 "이제 실무 절차가 마련됐고, 업무 범위도 정해졌다"며 "실제로 미국과 중국이 교역하기로 합의한 비교적 소수의 상품들을 선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AI삼성전자김건희아시안게임증시 -
경제‘한국형 원전’ 포함 원전 8기 추진 추가비용·인력확보 최대 걸림돌 [대미투자 과제]
한미 양국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한국형 원전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한국형 원전을 짓기 위해 웨스팅하우스에 막대한 기술료와 비용을 지급해야 하고, 추가 비용 및 인력 확보 등이 사업성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된다.
쿠팡아시안게임이스라엘이재명정부삼성전자 -
경제마곡도 19억원 찍어… 기업 몰린 곳 아파트값도 뛴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주요 아파트 전용면적 84㎡가 19억원에 거래되는 등 최근 1년간 다수 단지의 3.3㎡당 가격이 10% 이상 상승했다. 이는 풍부한 기업 종사자 주거 수요와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가격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스라엘아시안게임쿠팡삼성전자이재명정부 -
경제거래 말랐는데 신고가는 속출…“2022년 급락장과는 다르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석 달 만에 크게 감소했으나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2022년의 급락장과 달리 공급 부족과 견조한 주택 수요, 대출 제한 등으로 인해 이번 거래량 감소가 급격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아시안게임AI네팔이재명정부삼성전자 -
경제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제금융통 관료 출신' 나란히 영입 눈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 대규모 투자, 관세 및 환율 변동 등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경제부 등 국제금융 통상 관료 출신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했다. 최근 AI와 반도체 사업의 해외 비중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이 같은 관료 기용 및 통상·정책 대응 역량 강화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증시인공지능이재명정부아시안게임지방선거 -
경제[TheTax]"양도세 2700만원요?" 며느리 날벼락…국선대리인 썼더니 '0원'
A씨는 시어머니와 동일세대로 묶여 2700만원의 양도소득세 부과 처분을 받았으나, 국선대리인의 도움으로 실제 별도 세대임을 입증하여 세금을 면제받았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납세자에게 국가가 무료로 세무 전문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반도체지방선거증시아시안게임네팔 -
경제'나이도 스펙' KB발 인사 판갈이 시작됐다
KB금융지주 회추위가 양종희 현 회장 대신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하며 파격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인선은 현직 회장의 연임 대신 변화를 택한 이사회의 독립적 결정으로 해석되며,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과 연말 계열사 인사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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