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뉴스
일자 2026-08-25 · 키워드 내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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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바이오스냅] 오스코텍, 항암제 AI 분석 플랫폼 상표 출원
페니트리움바이오 "전임상서 항암제 회복 효과 가능성 확인" 퓨쳐켐·브라이토닉스이미징, 퇴행성 뇌질환 진단 솔루션 협력 오스코텍 홈페이지 [오스코텍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오스코텍은 항내성 항암제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 오스코텍은 항내성 항암제 AI 분석 플랫폼을 '리벤델'(RIVENDELL)로 명명하고 상표 출원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리벤델을 활용하면 세포가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갖게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AI 기술로 분석할 수 있다고 오스코텍이 전했다. 이 회사는 리벤델을 통해 항내성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새로운 암 치료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내달 중순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에서 '페니트리움'이 암세포를 보호하는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해 기존 항암제 효과를 회복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가엔 [일양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일양약품은 기관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가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기능성 원료인 감국감태 추출물이 함유됐다. 회사는 미세먼지, 건조한 환경 등으로 기관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모델로는 트로트 가수 김용필이 발탁됐다. ▲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연구개발(R&D) 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25일 전했다. 차바이오텍은 3년 6개월 동안 31억5천만원을 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플랫폼의 임상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CHAGE-201'을 개발하면서 원료 세포 플랫폼 'CHAMS'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활용한 제조·품질관리 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원더씬 [유한양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한양행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원더씬'을 2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원더씬은 체지방과 체성분을 함께 고려하고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와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바이오의약품 공동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바이오의약품 제조·시험·보관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방사성 의약품 기업 퓨쳐켐은 의료영상 장비 업체 브라이토닉스이미징과 퇴행성 뇌질환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전했다. 양사는 퓨쳐켐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을 활용한 PET-CT 영상을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의 AI 소프트웨어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항암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투즈뉴' 생산 시설이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GMP 인증 획득이 브라질에서의 품목 허가 절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쥬비-에스 마스크 [파마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파마리서치 자회사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쥬비-에스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든 제품에는 파마리서치 특허 원료 기술을 적용한 c-PDRN이 일부 함유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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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SK하이닉스 임단협 ‘다시 원점으로’…성과급 현금 비중 조정 관건
노사 잠정합의안 백지화…재협상 국면 성과급 갈등 해소 총력 기울인 사측 난감 주식 매도시 손실 보전도 약속했으나 반대 대량 현금유출 부담…자사주 지급비율 쟁점 최종 합의까지 협상 장기화 가능성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현일·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면서 산업계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앞서 두 달에 걸친 교섭을 통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던 노사는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게 됐다. 2023년과 2024년에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추가 협상을 진행했던 노사는 다시 재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합의와 새로운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의견 차이가 팽팽한 만큼 최종 합의까지 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여전히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에 대한 직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주식 매도 시 손실까지 현금으로 보전하기로 하며 갈등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던 회사로선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일각에서는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로 최종 확정되는 의사 결정 구조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협상의 대표성을 가진 노사가 오랜 시간을 들여 공감대를 이룬 사안이 투표로 뒤집어져 비용 손실과 부대적 비효율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의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 결과 반대 의견이 50.08%(7535명)에 달하면서 결국 백지화됐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의 벽을 간발의 차로 넘지 못하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노조 내부에서는 성과급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기존 노사 약속이 1년 만에 깨진 것을 두고 여전히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점이 이번 부결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정하고, 향후 10년간 80%는 당해 현금 지급,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성과급 지급 방식을 1년 만에 일부 자사주 지급으로 바꾸기로 하고 일정 기간 매도도 제한하면서 직원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현금과 달리 자사주는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쥐게 되는 가치도 달라진다는 점이 주된 이유였다. 주주총회도 ‘변수’가 됐다. 전액 현금 지급에서 과반 이상 주식 지급으로 체계가 바뀌면서 개정 상법에 따라 주총울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이에 직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감지되기도 했다. 주총에서 성과급 규모가 과도하다는 이유로 관련 안건이 부결될 경우 주식 성과급 지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다. 다만 노조는 “주총 부결시 성과급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측은 “최대한 통과를 위해 노력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노사 재협상에서는 자사주 지급 비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성과급 지급에 따른 대규모 현금 유출 충격을 줄이려면 자사주 지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1차 합의안에서 자사주 지급 비율을 60%로 제시했던 사측으로선 이미 상당 부분 양보했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재협상 과정에서 더 큰 진통이 예상된다. 현금 비율을 당초 제시한 40%보다 더 높일 경우 현금 유출부담은 1차 합의안 때보다 더 커진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직면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공급난 해소를 위해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생산거점에 대규모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제적인 재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600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충북 청주에는 낸드플래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약 100조원,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약 400조원의 투자를 예고한 상황이다. 한편, 이번 조합원 찬반 의견이 49.92% 대 50.08%로 갈리면서 노조 내부 의견도 극명하게 엇갈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이 양분된 만큼 향후 재협상 과정에서 노조가 내부 의견 수렴 및 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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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키움 돈은 어디로]① 순익 1조에도 현금 7조 유출 왜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사진 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올해 상반기 1조원대 순이익을 내고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는 7조원 넘는 유출을 기록했다. 주식 거래대금 확대와 운용자산 증가가 이익을 끌어올린 동시에 금융자산, 예치금, 대출채권, 파생상품자산도 함께 불어난 영향이다. 증권업 특성상 영업현금 유출 자체를 재무 부담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호실적 뒤에서 장부 확대와 조달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25일 키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1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4102억원으로 92.2% 늘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도 1조1215억원으로 97.7% 증가했다. 손익계산서만 보면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 확대가 맞물린 뚜렷한 호실적이다. 현금흐름표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키움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7조1433억원 유출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5725억원 유출보다 그 규모가 5조5708억원 커졌다. 별도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7조3115억원 유출이었다. 이익은 손익계산서에 쌓였지만 실제 현금흐름에서는 대규모 유출이 발생한 구조다. 현금 유출의 핵심은 영업활동 자산 증가다. 연결 기준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 변동은 4조6004억원 유출이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증가로 6조8433억원, 예치금 증가로 3조6439억원, 파생상품자산 증가로 2조9840억원, 대출채권 증가로 1조3375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기타자산 증가에 따른 유출도 6조77억원에 달했다. 고객자금과 거래 관련 부채 증가는 현금 유입 요인으로 반영됐다. 예수부채 증가로 6조2429억원, 기타부채 증가로 6조3278억원이 유입됐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와 파생상품부채 증가도 각각 1조6844억원, 1조9697억원의 유입 요인이었다.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커졌지만 현금흐름표에서는 자산 증가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났다. 증권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일반 제조업과 다르게 읽힌다. 고객 거래가 늘고 운용 규모가 커지면 예치금과 금융자산, 대출채권이 함께 증가한다. 이 과정에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나타날 수 있다. 다만 키움증권의 경우 유출 규모가 7조원대로 커졌고 이를 재무활동 조달이 메웠다는 점에서 순이익과 별도로 자금 흐름을 볼 필요가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7조6399억원 유입이었다. 전년 동기 1조7618억원보다 5조8781억원 늘었다. 영업활동에서 빠져나간 현금을 재무활동을 통한 조달로 보완한 셈이다. 전자단기사채 순증감은 2조9504억원, 기업어음 순증감은 1조9367억원, 발행어음 순증감은 1조4822억원이었다. 회사채 발행으로도 1조1237억원이 유입됐다. 재무상태표도 빠르게 커졌다. 키움증권의 연결 자산총계는 지난해 말 81조1738억원에서 올해 6월 말 108조3413억원으로 늘었다. 반년 만에 27조1675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차입부채는 35조2870억원에서 44조5957억원으로 9조3088억원 늘었고 예수부채는 22조1012억원에서 28조3379억원으로 6조2367억원 증가했다. 자산 증가도 금융자산 중심으로 나타났다. 연결 기준 현금 및 예치금은 9조2815억원에서 13조3002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은 46조6552억원에서 60조2415억원으로 증가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도 15조8026억원에서 18조773억원으로 늘었다. 순이익 증가와 함께 장부 규모가 한 단계 커진 셈이다. 키움증권의 상반기 실적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운용손익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손익계산서의 이익 증가만으로는 반기보고서의 흐름을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 현금흐름표에서는 영업활동 현금 유출과 재무활동 조달 증가가 동시에 확인된다. 재무상태표에서는 금융자산과 차입부채, 예수부채가 함께 늘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의 영업현금 유출은 업종 특성상 그 자체로 위험 신호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유출 규모와 조달 구조는 별도로 봐야 한다"며 "키움증권은 상반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동시에 자산과 조달도 빠르게 확대된 만큼 앞으로는 이익 규모뿐 아니라 장부 성장 속도와 조달 만기 구조가 함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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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라젠 "차세대 항암제, 미국 FDA 백혈병 희귀의약품 지정"
신라젠 항암제 'BAL0891' [신라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암세포 분열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 TTK와 PLK1을 동시에 표적으로 삼는 치료제 후보물질로 현재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신라젠은 2022년 스위스 제약사 바실리아로부터 BAL0891을 도입했고, 지난해 네덜란드 바이오 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이 물질의 특허와 권리를 확보했다. FDA 희귀의약품은 미국 내 환자 수가 20만 명 미만인 희귀 질환 의약품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은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임상 연구 지원금을 신청할 자격을 얻고 임상시험 과정에서 일부 세금을 공제받는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 속 백혈구가 암세포로 변해 빠르게 증식하는 혈액암으로 조기 진단이 어렵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한다"며 "암세포 분열 핵심 인자들을 정밀 타격하는 BAL0891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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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슈 비만 역전극 주연" 한미약품, 3.2조 잭팟…두산에너빌리티, 美 원전 착공보다 수주가 먼저 [株토피아]
한미약품, 로슈도 반한 근육 지키는 비만 신약 ▶ NH투자증권 두산에너빌리티, 착공 전 기자재 선발주 길 열렸다 ▶ KB증권 현대차, 미국산 로봇 시장 재편의 수혜주 ▶ IBK투자증권 한미약품은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3조원대 비만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한미사이언스 본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8월 25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한미약품은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3조원대 비만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비만 치료제 경쟁의 판을 흔들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전이 착공 전에도 기자재를 먼저 발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주 시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차는 로봇 개발부터 생산·물류까지 그룹 역량을 결합한 산업용 플랫폼을 구축하며 휴머노이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한미약품, 역대 두 번째 글로벌 비만 딜 (NH투자증권) ◆ 한미약품 (128940) ― NH투자증권 / 한승연 연구원 - 목표주가: 76만원 (33.3% 상향, 기존 57만원) ㅣ 전일 종가: 54만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NH투자증권은 '로슈의 비만 역전극 시나리오 주연'이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의 대규모 비만 신약 기술이전 계약으로 한미약품의 신약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6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계약 대상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비만 신약 후보물질 'LA-UCN2(HM17321)'입니다. 체중을 줄이면서도 근육은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계열의 신약으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3억500만달러(약 3조1892억원)에 이릅니다. 한승연 연구원은 "전일 로슈 초대형 비만 기술이전으로 LA-UCN2 신약가치를 기존 2조원에서 4조 1000억원으로 조정했다"며 "한미약품에 귀속되는 LA-UCN2 신약가치는 2조 3000억원으로 산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또 "총규모 23억달러는 단일 후보물질 기준 역대 글로벌 비만 딜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로슈의 비만 사업 확대 의지를 보여주는 계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비만 치료제 경쟁에서 릴리·노보에 밀려 있던 로슈가 '빅파마 Top3' 진입의 마지막 퍼즐로 한미약품의 신약을 골랐다는 해석입니다. 올해 릴리에 이어 두 번째 초대형 기술이전으로, 4·4분기 국내 비만 치료제 허가와 추가 기술이전이 다음 이벤트로 꼽힙니다. ※UCN2 유사체(LA-UCN2) 기존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GLP-1 계열)는 살을 빼는 과정에서 근육까지 함께 빠지는 것이 한계로 지적돼 왔습니다. UCN2 유사체는 이와 다른 원리로 작동해 체중은 줄이고 근육은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치료제와 함께 쓰는 병용 전략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수주 시계 빨라진다 (KB증권)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KB증권 / 정혜정 연구원 -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ㅣ 종가: 7만3300원 (리포트 기준 8월 21일) - 투자의견: 매수 (유지) KB증권은 '북미 신규 원전 시장 가시화는 시간의 문제'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원전 수주 시계가 빨라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원전 착공을 기다리지 않고, 원자로처럼 제작에 수년이 걸리는 '장납기 기자재'부터 먼저 발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계기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지난 6월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하는 절차인 최종투자결정(FID) 이전에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습니다. 정혜정 연구원은 "가장 주목되는 프로젝트는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유틸리티 업체가 특수목적법인(SPV)을 구성해 추진하는 AP1000 10기"라며 "203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는 만큼 장납기 기자재 선발주가 향후 수주 모멘텀의 핵심으로 꼽힌다"고 진단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이어 "결국 관전 포인트는 미국 원전의 '착공 시점'보다 '기자재 발주 시점'"이라며 "FID 이전 선발주가 가능해진 만큼 북미 원전 시장 확대 효과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에서 먼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반기 체코 원전과 미국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수주가 더해지면 연간 수주 목표를 웃돌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AP1000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설계한 대형 원자로 모델입니다. 110만㎾급 전력을 내는 3세대+ 가압경수로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원전의 원자로·증기발생기 등 핵심 기자재를 만들어 공급합니다. 현대차,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 본격화 (IBK투자증권) ◆ 현대차 (005380) ― IBK투자증권 / 이현욱 연구원 - 목표주가: 67만원 (13.0% 하향, 기존 77만원) ㅣ 전일 종가: 41만40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IBK투자증권은 '로봇의 가치'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현대차가 로봇 개발과 양산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본업과 로봇 사업의 가치 산정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7만원으로 하향했습니다. 목표주가에는 로봇 사업의 지분 가치 39조원이 반영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과 미국 조지아주 생산기지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현대모비스의 부품, 현대글로비스의 물류를 묶어 로봇 개발부터 생산·물류까지 이어지는 산업용 플랫폼을 만들고, 내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제조 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현욱 연구원은 "미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중국산 제품을 배제하고 현지 생산이 가능한 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미국 생산 기반을 확보한 현대차그룹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현대차그룹은 로봇을 실제로 적용할 제조 현장과 비중국 생산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로봇 개발부터 제조와 물류까지 그룹의 역량을 결합할 수 있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하나"라고 진단했습니다.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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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한전선, 시그레 2026서 HVDC·해저케이블 기술력 과시
해저케이블 턴키 역량·국내 유일 CLV 선대 소개 500kV·525kV HVDC 시스템 앞세워 글로벌 수주 확대 대한전선 시그레 2026 전시장. 대한전선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전선이 세계 최대 전력산업 행사 중 하나인 '시그레(CIGRE) 2026'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 기술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시그레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레는 전력 송배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21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격년으로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개최하며 100여개 회원국과 1200여개 기관, 1만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세계 전력산업의 기술 방향과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술로 잇는 전력의 미래'를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HVDC·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선보였다. 지중에서 해저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전반의 사업 역량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을 부스 전면에 배치해 설계부터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HVDC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500킬로볼트(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과 525kV 전압형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유럽 주요 고객사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640kV급 육상 및 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HVDC 테스트 센터도 함께 소개했다. 제품 개발부터 성능 검증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개발 및 시험 인프라 역량을 부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이춘원 해저사업부문장 전무, 남정세 에너지해외사업부장 상무, 유럽 및 미국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럽 지역 주요 전력청과 거래처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력망 투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HVDC,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수주 기회를 적극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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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족 동의 없이 화환 못 처분한다‥외부 과일·음료 반입 허용
[자료사진] 앞으로 장례식장이 유족의 동의 없이 조문객이 보낸 화환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고, 조리되지 않은 외부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집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유족이 화환을 직접 처분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수거·재사용 업체에 판매하거나 외부 음식물 반입을 일률적으로 막았습니다. 이번 개정 약관에 따르면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화환의 소유권이 유족 등 이용자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해 장례식장이 화환을 처리하려면 반드시 이용자와 사전에 협의해야 합니다. 또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에서 조리된 밥·국·전·반찬·육류·떡 등은 원칙적으로 반입을 제한하지만, 과일과 음료, 주류 등 조리되지 않은 음식물은 이런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명시했습니다. 여기에 이용료 구성 항목을 시설 임대료와 장례 관련 수수료, 장례용품비, 청소·관리비 등으로 구체화하고, 장례식장 사업자가 계약 체결 전에 소비자에게 이 내용을 설명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표준약관 사용은 법적으로 강제되지는 않지만, 장례식장 사업자단체와 관계부처, 소비자 단체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된 만큼 향후 장례식장 사업자들이 표준약관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공정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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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50.1% 반대로 부결…재협상 예고
93.81% 투표해 찬성률 49.92%…성과급 지급 방식 등 추가 조율할 듯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의 교섭 끝에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50.08%의 반대로 부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50.08%(7천535명)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전체 조합원 1만6천83명 가운데 1만5천45명이 참여해 93.81%를 기록했다. 재적 조합원 과반수가 투표했지만, 투표자 과반수가 반대하면서 잠정합의안은 부결됐다. 찬성률은 49.92%(7천510명)이었다. 투표는 지난 24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안건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노사는 재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세부 안건을 다시 조율할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 노조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사측과 재협상에 나선 전례가 있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20일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급 주식 중 40%는 해당 연도에 매도가 가능하며, 20%는 2년에 걸쳐 10%씩 이연 지급한다. 다만 해당 연도 매도가 가능한 주식 지급분은 내년 초 지급되는 2026년도분 PS에 한해 현금 수령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지급분은 최대 80%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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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식 비싸” 삼겹살 사러 마트 갔는데…쌈장 가격 보고 ‘헉’
삼겹살 1인분 재료비, 1년새 12% 상승 쌈장은 20% 급등…외식비의 57% 수준 서울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대 모습. 2026.3.5 연합뉴스 나날이 치솟는 외식비에 삼겹살을 집에서 먹으려 해도 시중에서 구입하는 재료비가 1년 전보다 약 12%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의 ‘테마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원이 참가격의 생필품 가격 정보를 활용해 삼겹살 1인분의 재료비를 계산한 결과 올해 상반기 평균 가격은 1191원으로 전년 동기(9112원) 대비 1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의 삼겹살 1인분은 삼겹살 200g과 김치 50g, 마늘 5쪽(15g), 상추 70g, 쌈장 15g을 기준으로 한다. 상반기 평균 삼겹살 가격은 786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올랐다. 상추는 6.3% 오른 1314원, 김치는 1.2% 오른 585원이었다. 한때 밥상 물가를 위협했던 상추 가격은 내렸지만, 마늘은 10.2% 상승한 281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쌈장이 19.8% 오른 145원으로 집계돼 삼겹살 재료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4인 가족이 집에서 삼겹살을 먹는 경우 총 재료비는 4만원을 넘게 된다. 반면 삼겹살을 식당에서 먹을 경우 외식비는 올해 상반기 평균 1만 774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집에서 먹을 때의 재료비가 외식비의 상승 폭 대비 4배 이상 큰 셈이다. 이에 따라 삼겹살을 식당에서 먹을 때와 집에서 먹을 때의 가격 차이도 소폭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 재료비는 외식 가격의 53% 수준이었지만, 올해 상반기 들어 57%로 뛰었다. 집에서 먹을 때의 재료비는 지난해 상반기 외식 가격보다 8173원 낮았지만, 올해 상반기 들어 이 격차는 7554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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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LH, 수도권 신축매입 속도…절차 간소화·사전심의 도입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보유 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축매입약정 사업 참여 의사는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가 시간·행정적 부담을 덜고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설계도면 제출 없이 A4 5페이지 이내의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 접근성,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주거환경 등 입지 항목 중심으로 작성하면 된다. 또 다수 지역 토지를 홈페이지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입지사전심의위원회’를 새로 마련해 적합 입지 여부를 판단한다. 심의를 통과하면 서류통과 처리되며, 추후 매입 심의에서도 입지 관련 항목에 만점이 부여된다. 수도권 500호(규제지역은 200호, 건별 합산 가능) 이상 건설 가능한 부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토지는 사옥 통폐합, 마트·공장 이전·폐업 등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 신탁·리츠·펀드 등을 활용한 금융권 관리 사업부지,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이다. 다만 최근 3년간 이미 접수된 물건은 제외되며, 신축매입에 필요한 토지소유권 또는 감정평가동의서 요건을 추가 적용해 사업 실효성을 높였다. LH는 신속한 물량 확보를 위해 접수된 물량이 연내 약정 체결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전략을 적용한다. 예컨대 사전심의를 통과한 물건은 1개월 이내에 설계도면을 보완해야 효력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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