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뉴스
키워드 SNS 결과입니다.
-
사회종량제 봉투까지…일본 관광지에 '한글 적힌 쓰레기' 한가득
일본의 유명 트레킹 명소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발견된 한글이 표기된 쓰레기 [출처=도쿠사와엔 SNS 캡쳐] 일본의 대표적인 트레킹 명소인 나가노현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표기된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SNS를 통해 여름 등산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사용하는 20ℓ 종량제 봉투가 담겼습니다. 봉투 안에는 종이와 플라스틱, 캔과 병 등이 뒤섞여 있었고 김치와 라면 등 한국 식품으로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산장 측은 “이번에는 대부분의 쓰레기에 한글 라벨이 붙어 있었다”며 “수거할 때마다 정말 슬픈 마음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특정 국적의 관광객 전체를 문제 삼지는 않았습니다. 산장 측은 세계 각국에서 온 대부분의 방문객과 일본인들이 규칙을 지키고 있다며 “가미코치는 한 사람만의 장소가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미코치는 지난해 약 166만명이 찾을 정도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와 조난, 탐방로 이탈 등 오버투어리즘 문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마쓰모토시는 환경 관리와 안전 대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르면 2028년부터 방문객에게 ‘이용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 #트래킹명소 #가미코치 #한글 #쓰레기 #도쿠사와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연합뉴스SNS경기도관광객한국 -
사회김희철, '거꾸로 태극기' 비판 사과…"깊게 보지 못했다"
사진=한경DB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인천시가 제작해 내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가 거꾸로 되어 있다는 게시물에 분노했다가, 시의 해명 이후 입장을 바꿔 사과했다. 김희철은 9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 황당하시겠지만 제 잘못이 있었다. 사람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 그림만 보고서는 화를 냈다"고 적었다. 앞서 김희철은 인천시가 지난 6일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게시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현수막 속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고 지적한 게시물에 "X 돌았네"라는 댓글을 달아 비판했다. 이후 자신의 계정에 "태극기를 거꾸로 다는 이슈. 좌우 발언도 아니고, 제가 칭찬받을 일도, 욕먹을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좌우 상관없는 일. 외국 팬들조차 다 아는 태극기 위치로 이러니 황당할 뿐" 등의 글을 게재했다. 실제 현수막 속 태극기의 태극 문양과 괘의 위아래가 뒤집혀 있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닌,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구도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건곤감리 위치 등 태극기의 기본적인 형태는 정상이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 현수막을 내렸다. 시의 입장이 나오자 김희철도 사과의 뜻을 전한 것. 김희철은 "공간 감각 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라며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이 자주 보이게 되면서 제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었나 보다"라고 했다. 그는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이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달라.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해 앞으로는 태극기가 다른 의미나 오해로 변질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SNS인천시사과문운동 -
세계"한국인인 줄"…모자에 태극기 새겼던 그 중국인, 결국 46년형
태국 파타야 법원, 무기 불법 소지 46년형 M4·M16에 C4 폭약까지 나온 압수 목록 체포 당시 '한국' 적힌 모자 써 주목받기도 태국에서 군용 화기와 폭발물을 대량 은닉한 중국인 남성이 징역 46년을 선고받았다. 태국에서 군용 화기와 폭발물을 대량 은닉한 중국인 남성이 징역 46년을 선고받았다. 파타야 메일 9일 태국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 지방법원은 최근 중국 국적 쑨밍천(31)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쑨 씨는 군용 화기와 C4 폭발물, 신호 교란 장비 등 소지가 금지된 군사 장비를 불법 보유한 혐의로 기소됐다. 쑨 씨는 지난 5월 체포 당시 한국에서도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고개를 숙인 채 검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그 모자에 태극기와 함께 '한국'이라는 한글이 또렷하게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이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지면서 그가 한국인이거나 한국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그가 그 모자를 쓴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의 신원을 둘러싼 의문은 국적 하나로 정리되지 않았다. 쑨 씨는 중국과 도미니카, 캄보디아 여권을 함께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이 몰수를 명령한 압수품 목록은 방대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9㎜ 권총과 M4·M16 돌격소총, 탄약, 대인용 폭발물, C4 폭약, 방탄복, 화학 방호 마스크, 무선 신호 교란기, 원격 신호 송신 장비 등이 나왔다. 현지 매체는 압수된 대인 수류탄 가운데 한국제를 포함해 여러 국가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섞여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두 사실이 서로 관련됐다는 근거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 수사의 출발점은 교통사고였다. 지난 5월 8일 저녁 촌부리주 방라뭉 지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쑨 씨의 차량에서 총기를 발견했다. 당시 그는 대만 국적 여성과 함께 차에 타고 있었다. 경찰이 그가 세 들어 살던 주택을 수색한 결과, 다량의 무기와 폭발물이 추가로 발견됐다. 그는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쑨 씨는 조사 과정에서 자신을 "우울증을 앓는 총기 애호가"라고 주장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무기를 모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후 수사에서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온라인 사기(스캠) 조직과의 연결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자백을 참작해 형량을 줄였으나, 무기의 규모와 성격이 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봤다. 다만 태국법상 그가 실제로 복역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국가 안보교통사고SNS우울증한국 -
사회‘010’ 뜨게 만든 피싱전화…전국 모텔서 중계소 운영한 20대
피의자 검거가 이뤄진 숙박업소에서 발견된 중계기. 금천경찰서 제공 해외 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발신 전화번호를 ‘010’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하는 이른바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를 운영한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21)씨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3704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자신의 범행을 후회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내던 중 성명불상의 인물에게 범행을 제안받아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박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30일 예정돼 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팽모(20)씨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다투고 있다. 이에 따라 팽씨 사건은 다음 달 7일 추가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해외에 거점을 둔 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전국 모텔을 돌며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를 설치·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텔에 일정 기간 투숙하면서 중계기를 설치하고, 약 1주일마다 숙소를 옮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피싱 조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이 같은 중계소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공공기관이나 업체 관계자를 사칭한 뒤 식당·숙박업소 등에 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거나,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돈을 송금받는 이른바 ‘노쇼’ 사기 수법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39명으로부터 약 11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피싱 조직은 박씨 등에게 택배를 통해 대포폰 136대와 유심칩 395개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피의자들이 관리하는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중계소를 원격으로 조작했다. 그 결과 피싱 조직원이 인터넷전화 등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연락하더라도 상대방 휴대전화에는 해외 또는 인터넷전화 번호가 아닌 일반적인 ‘010’ 휴대전화 번호가 표시되도록 만들었다. 경찰 수사 결과 박씨 등은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해외 피싱 조직의 지시를 전달받은 뒤 전국 각지의 모텔을 옮겨 다니며 이 같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박씨 사건에 대한 심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30일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경찰 수사1심 선고1심 판결휴대전화SNS -
사회추미애 경기지사 “반도체 성장해도 도세입은 안 늘어”…'부자 경기' 착시 지적
내국세 10조 늘면 교부세 1.9조…경기도는 제외 소방인력 1만1000명·인건비 1.1조…재정부담 개선 추미애 경기지사. 추미애 경기지사가 기업 성장으로 국세와 지방교부세 재원은 늘지만 경기도는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고 산업·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과 소방 비용은 부담한다며 지방재정 배분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 추 지사는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 부자 착시현상의 원인, 이중 모순에 갇힌 경기도 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현행 지방교부세법상 지방교부세 재원에는 내국세 총액의 19.24%가 반영된다. 추 지사는 내국세가 10조원 더 걷히면 지방교부세 재원이 약 1조9000억원, 20조원 증가하면 약 3조8000억원 늘지만 경기도는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여서 이를 통한 재정 보전을 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도 사례로 들었다. 도내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면 법인세 등 국세 수입과 경기도 지역내총생산(GRDP)은 증가하지만, 법인세는 국세로 귀속돼 경기도 세입이 이에 비례해 직접 늘어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이다. 반면 기업과 산업시설이 늘어나면서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대응에 필요한 지방정부의 재정 수요는 커진다고 지적했다. 인구 증가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는 게 추 지사의 주장이다. 소방 인력과 인건비도 제시했다. 올해 7월 기준 전국 시·도 소방공무원 약 6만7000명 가운데 경기도 인력은 약 1만1000명으로 17%가량을 차지한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부담하는 소방공무원 인건비가 연간 약 1조1000억원인 반면 중앙정부 지원은 약 80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문제 제기는 경기도의 재정 비상 선언 이후 이어진 세입 구조 개편 요구와 맞물려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약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며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 등 4대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약 9430억원의 지방채을 발행했으며, 당시 발행 한도 9460억원의 99.6%에 해당한다. 추미애 지사는 산업 규모가 큰 경기도를 재정 여력이 충분한 지방정부로 보는 데에는 실제 세입·재정수요 구조와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경기도가 특별히 더 달라는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며 “현실에 맞게 지방재정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반도체 산업정부 지원구조조정반도체SNS -
생활“성형 아냐”…46세 바다, 확 달라진 눈매 비결은 ‘이것’?
[셀럽헬스] 가수 바다,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 눈이 달라지면 인상도 달라진다. 크고 선명한 눈매로 성형설까지 부른 가수 바다. 사진=바다 SNS 캡처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확 달라진 눈매의 비결을 밝혔다. 바다는 최근 과한 필터 사용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자 "필터 없이 정면승부"에 나섰고, 이후에도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눈매의 인상만 달라져도 얼굴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바다가 꼽은 비결은 바로 '렌즈'였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렌즈를 빼고 의상을 벗으면 평범해 보일 수 있다. 풀 착장하면 미친듯 예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렌즈가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꾸준한 운동을 통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바다는 몸매 관리 비결로 러닝과 복근 운동을 꼽으며 "5km 달리기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10km씩 달렸다. 공연을 앞두면 복근 운동을 200개씩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작은 이미지 변화부터 체형 관리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가 40대 이후에도 젊고 건강한 인상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바다는 렌즈를 활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눈으로 더 어려진 듯한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눈매가 달라졌다?"…서클렌즈·컬러렌즈가 만드는 또렷한 인상 사람의 눈은 얼굴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눈동자의 경계가 선명해지면 눈매가 또렷해 보이고,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생기며 얼굴 전체 인상이 더욱 성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메이크업에서 아이라인이나 속눈썹을 강조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바다는 또렷하고 선명해진 눈매와 관련해 '렌즈' 효과를 언급했다. 컬러렌즈는 눈동자 색을 바꾸는 데 초점이 있고, 서클렌즈는 렌즈 가장자리의 색 테두리로 홍채 경계를 강조해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는 눈의 인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홍채가 커 보이는 시각적 효과 때문이다. 렌즈 테두리 색상이 눈동자의 경계를 강조하면서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갈색,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의 렌즈는 눈동자의 색과 분위기를 바꿔 보다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예뻐 보이는 렌즈, 눈 건강 관리는 필수 미용 목적의 렌즈는 짧은 시간 이미지 변화를 주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표면을 덮기 때문에 눈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 눈이 뻑뻑한 느낌, 충혈, 이물감, 눈의 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는 색소층 때문에 일반 투명 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은 제품도 있어 선택과 사용법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습관은 렌즈를 착용한 채 잠드는 것이다. 또한 사용 기간이 지난 렌즈 사용, 수돗물 세척 등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건강하게 렌즈를 사용하려면 착용 시간을 지키고, 렌즈를 끼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일회용 렌즈는 재사용하지 말고, 눈이 충혈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즉시 빼야 한다. 또 정기적인 검진으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40대 이후에는 꾸준한 관리가 몸으로 나타난다. 사진=MBC '라스' 캡처 탄탄한 몸매에 더 빛나는 눈매…비결은 러닝과 복근 운동 잘 관리된 몸에서 눈빛은 더욱 빛나 보인다. 바다의 변화는 눈매뿐 아니라 탄탄한 몸매에서도 나타난다. 그가 꾸준히 해온 러닝은 대표적인 체지방 관리 운동이다. 달리기는 심박수를 높여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체지방 감소와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가 나타나기 쉬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다가 공연 전 집중적으로 한다는 복근 운동은 코어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복부 근육은 단순히 '복근 모양'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고 자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 레이즈 동작이나 플랭크, 리버스 크런치 같은 운동도 코어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건강 관리SNS40대MBC체지방 -
사회"예비 시부에 1~2주마다 안부전화 30분, 좀 뜸했더니 사사건건 트집"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결혼을 앞둔 한 예비 신부가 예비 시아버지의 반복적인 안부 전화 요구와 자신에게만 유독 날카롭게 대하는 듯한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부 전화로 눈치 주는 시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년 2월 결혼을 앞둔 A 씨는 예비 남편과 이미 함께 살고 있어 예비 시부모 역시 사실상 결혼한 것처럼 생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A 씨에 따르면 예비 시아버지는 이전부터 "안부 전화를 자주 하라"고 요구해 왔다. A 씨는 한때 1~2주에 한 번씩 먼저 전화를 걸어 30분가량 통화했지만, 과거 서운한 일이 생긴 뒤부터는 최소한의 도리만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던 중 최근 A 씨가 예비 시아버지의 전화를 몇 차례 피하자, 예비 시아버지가 직접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예비 남편은 "왜 자꾸 나 말고 여자친구(예비 며느리)에게 전화하느냐"고 물었고, 예비 시아버지는 감정이 상한 듯 서운해했다. 며칠 뒤 예비 시댁을 방문한 A 씨는 예비 시아버지가 자신에게만 유독 투덜거리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옥수수 껍질을 벗기다 피부가 가렵다고 하자 "곱게 자라서 그렇다"는 말을 들었고, 닭갈비를 섞으려 하자 "가만히 놔두라는데 왜 그러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또 예비 시아버지는 예비 남편에게 회사 성과급 여부를 물은 뒤 A 씨에게도 "성과급 있냐"고 질문했다. A 씨가 "있다"고 답했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A 씨는 "하나하나만 보면 별일 아닐 수도 있지만 계속 나를 기죽이거나 불편하게 만들려는 느낌이 들어 너무 불쾌했다"며 "괜히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참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전부터 쌓인 서운함도 있었다. 예비 시아버지는 과거 예비 남편의 동생에게 여자 친구와 함께 입을 야구 유니폼 점퍼를 사주겠다고 말했고, 실제로 동생 커플이 커플 점퍼를 맞춰 입은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A 씨는 선물 자체가 서운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당시가 자신의 생일이 있던 달이었고, 자신은 예비 시부모의 생일을 꼬박꼬박 챙겼지만 정작 자신의 생일에는 두 사람 모두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고 했다. 식사비 등을 계산할 때도 서운함이 쌓였다고 한다. 예비 시아버지가 "아빠가 사?"라고 묻거나 먼저 자리에 앉는 경우가 있어 결국 A 씨와 예비 남편이 비용을 부담하는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 보는 동생의 여자 친구에게 20만 원 상당의 점퍼를 선물한 것이 의외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A 씨는 "왜 나한테만 이렇게 대하시지?", "내가 만만한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이런 일로 서운해지고 쪼잔해지는 나도 싫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기대할 것 없이 그냥 도리만 지키며 살고 싶다"며 앞으로 예비 시댁과의 관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예비 시부가 안부를 물어야 할 만큼 위중한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안부를 물어야 하나", "시아버지 기준으로 어딘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을 것", "어른들은 맏며느리는 당연히 나를 모시는 존재로 생각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SNS아버지성과급서울비용 -
사회'인천 거꾸로 태극기' 반전에… 김희철 "성급했던 제 잘못" 사과
독립운동가가 든 태극기 그림에 욕설 댓글 "그림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 SNS 사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2017년 11월 6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거꾸로 그려진 태극기를 담은 인천시의 현수막을 비판했던 것에 대해 "(태극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구도상 태극기의 위아래가 뒤집힌 것일 뿐, 잘못 그려진 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한 뒤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김희철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는 여러분들께서 황당하시겠지만 제 잘못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기 그림만 보고서 화를 냈다"며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6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디자인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그런데 구도상 뒤집혀 보이는 태극기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태극기가 잘못 그려졌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특히 김희철이 관련 게시글에 "X돌았네"라며 욕설에 가까운 댓글을 남겨 논란은 더 증폭됐다.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6일 제작해 거리에 내건 현수막. 온라인에서 '엉터리 태극기 문양' 논란이 일었으나, 태극기를 흔드는 위치상 그렇게 보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다만 오해가 확산되자 인천시는 8일 현수막을 철거했다. 인천시 제공 이에 인천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구도로 연출한 것"이라며 "건곤감리의 위치 등 기본 형태는 정상"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논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수막은 철거했다. 연관기사 • 태극 문양 거꾸로 바뀐 태극기 왜?... 인천시, 이틀 만에 철거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0911300001459) 김희철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을 자주 보면서 제 속에 화가 많이 쌓여 있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이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 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인스타그램슈퍼주니어한국일보SNS디자인 -
세계"대부분 한글 쓰레기"…한국 종량제봉투 사진 올리며 '공개 저격'한 이유 [글로벌 pick]
日가미코치 산장, 공식 SNS에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당부 관광객 급증에 쓰레기 문제 고질화…이용료 부담 추진 일본의 대표 산악 관광지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의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적힌 생활 쓰레기가 대량으로 무단 투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일부 여행객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한국인 관광객 전체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9일(현지시간) 가미코치의 유명 산장인 '도쿠사와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이 지역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상당수에 한글 라벨이 붙어 있었다고 밝혔다. 산장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경기 안산시의 20리터 종량제 봉투도 포함돼 있었다. 봉투 안에는 종이와 플라스틱, 캔, 병 등이 분리되지 않은 채 뒤섞여 있었으며 고기와 김치, 라면 등 음식물 쓰레기도 함께 버려져 있었다. 도쿠사와엔 측은 "대부분의 쓰레기가 한글 라벨이 달린 제품이었다"며 "생선과 김치, 라면 등 식품도 모두 버려지고, 매번 수거해야 할 때마다 정말 슬프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메시지를 여러 나라로 퍼뜨리겠다. 규칙을 따르라"고 당부했다. 도쿠사와엔은 가미코치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환경 관련 정보를 제공해온 산장으로, 평소에도 공식 SNS를 통해 환경 보호와 이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가미코치는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산악 관광지다. 코로나19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방문객은 약 166만명에 달했다. 연간 방문객이 160만명을 넘어선 것은 22년 만이다. 외국인 숙박객도 2만명을 넘어 2017년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매년 여름철이면 일본 국내외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이번 사례는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4,268만3,600명으로 처음으로 연간 4,0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945만9,600명으로 국가·지역별 방문객 가운데 가장 많았다. 올해는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 1,00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가미코치 일대의 쓰레기 문제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 3월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무단 투기와 환경 훼손은 가미코치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왔다. 이에 마쓰모토시는 쓰레기 문제를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 보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28회계연도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자 부담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도쿠사와엔 SNS 캡처, 트립어드바이저)
외국인 관광객코로나19SNS외국인관광객 -
세계"한국 김치 들어있더라..." 日 유명 관광지서 발견된 안산시 쓰레기 봉투 '나라 망신'
일본의 유명 트레킹 명소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표기된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 사진=도쿠사와엔 SNS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유명 트레킹 명소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표기된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산장 측은 관광객 증가와 함께 무단투기도 늘고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호를 당부했다. 가미코치의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름 등산철을 맞아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는 한편 쓰레기 무단 투기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안산시에서 사용하는 20ℓ 종량제봉투가 등장했다. 봉투 안에는 종이와 플라스틱, 캔, 병 등이 분리되지 않은 채 섞여 있었다. 여기에 김치, 라면, 고기 등 한국 식품으로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도 포함돼 있었다. 산장 측은 "이번에는 대부분의 쓰레기가 한글 라벨이 달린 제품이었다"며 "수거할 때마다 정말 슬픈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과 일본인들은 규칙을 따르고 자연을 돌본다"며 "가미코치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남겨진 중요한 자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객들에게 정해진 규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가미코치는 일본 주부산악국립공원에 속한 지역으로 해발 약 1500m에 자리 잡고 있다. 명승과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된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다. 지난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약 166만명으로, 연간 방문객이 160만명을 넘어선 것은 22년 만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숙박객도 2만명을 넘어 2017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문제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와 무리한 등산으로 인한 조난, 탐방로 밖 출입 등 이른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이다. 오버투어리즘은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과도하게 몰려들면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마쓰모토시는 가미코치의 환경 관리와 안전 대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르면 2028년도부터 방문객에게 '이용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모토시는 2024년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입장료 등의 명목으로 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실시한 방문객 설문에서는 90% 이상이 부담금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SNS외국인관광객부작용한국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