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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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만취 상태로 SUV 몰다가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검거…8명 중경상
◇지난 16일 오후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하던 SUV, 승합차가 충돌해 소방 대원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6.8.17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0대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몰다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던 SUV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각 차량 탑승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경찰이 A씨룰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광주경찰서40대경찰구조 -
사회바닥에 고기 수북한데 발로 '스윽'…무한리필 식당 먹튀 가족, CCTV 속 만행 보니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부산의 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식사를 마친 뒤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자리를 뜨려는 모습./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고기 무한리필 식당에서 아이 2명을 동반한 성인 남녀가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이른바 '먹튀'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부산에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부부로 보이는 성인 남녀와 아이 2명이 가게를 찾아 식사했다. 두 시간 뒤인 오후 9시께 이들이 앉아 있던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한 A씨는 키즈존 등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그 결과 이들은 오후 8시 14분께 가게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가게를 나가면서 설거지를 하는 A씨를 힐끔 쳐다봤고, 해당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네 사람이 먹은 음식값은 총 4만 7800원이었지만, A씨는 어린아이들이 있었던 만큼 신고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CCTV를 유심히 살펴본 A씨는 생각을 바꿨다. 아이가 고기가 담긴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린 뒤 흩어진 고기를 발로 차 구석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A씨는 "바닥에는 성인 2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고기가 쌓여 있었다"며 "부모가 떨어진 접시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 괘씸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CCTV 화면에 차량 불빛이 강하게 비쳐 식별이 어려워 현재 수사가 보류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JTBC경찰부산북한포착 -
경제하수관 뜯자 '148억 금괴' 쏟아진 벨기에… 5년 뒤 주인은 누구?
벨기에 덴데르몬데에서 발견된 금괴. 사진 = 덴데르몬데 경찰 페이스북 벨기에의 한 공사 현장 지하에서 148억 원에 달하는 금괴와 금화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4일 벨기에 공영 VRT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덴데르몬데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CAW 오스트플란데런 소유 건물 지하에서 하수관 매설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궤짝에 감춰진 금괴 49개와 금화를 찾아냈다. 전체 가치는 9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48억 원 규모다. 당시 아르바이트로 작업에 참여한 18세 대학생 코베는 "처음엔 1유로 동전인 줄 알았다"며 몰래 일부를 가져갈 생각도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곧바로 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과거 양조장으로 쓰였던 곳으로, 현재는 복지 및 주거시설로 변경하기 위한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발견된 금을 전량 압수하고 정확한 매장 경위와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관심은 막대한 금의 최종 소유권에 쏠린다. 벨기에 법에 따라 원소유자는 향후 5년 동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 수사 당국은 불법 자금의 은닉 가능성도 함께 조사 중이다. 5년 동안 원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범죄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금의 소유권은 최초 발견자와 토지 소유자가 반씩 나누어 갖게 된다. 토지 소유주인 CAW 오스트플란데런의 헤이르트 힐라르트는 소유권을 확보하게 될 경우 노숙인 생활시설 확충에 활용하겠다며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어려움을 더는 데 몹시 반가운 기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덴데르몬데 경찰 역시 "이 뜻밖의 발견이 많은 이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사회복지노숙인벨기에경찰 -
사회"신발만 있다"...낚시하던 50대 물속에서 숨진 채 발견
보은소방서 제공 오늘 오전 9시 20분쯤 보은군 회남면 대청댐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아침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 물가에 신발만 놓여있다"는 A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서 신고 2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30분쯤 A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낚시를 하다 실수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사고경위수색물가 -
사회"6살 아들 사라졌다" 신고…인천 아파트서 아이 추락해 숨져
인천 부평경찰서. 경기일보DB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6살 아이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4분께 부평구 산곡동 한 아파트에서 “6살 아들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6)의 부모와 함께 아파트 주변을 수색했고, 같은 날 오후 9시30분께 아파트 화단에서 숨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당시 아파트 15층 창문이 열려있던 사실을 확인, A군이 해당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조사 등은 마친 상태로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추락 경위 등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경찰서아파트경찰사고 -
사회영월서 버스 전도 등 강원 곳곳서 교통사고 속출…원주서 창고 화재
▲ 16일 오전 8시 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통과해 영월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가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옹벽에 충돌한 후 전도됐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영월에서 버스가 전도되는 등 휴일 강원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6일 오전 8시 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국도 38호선 느릅재터널을 통과해 영월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가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옹벽에 충돌한 후 전도됐다. 이 사고로 1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어 오전 9시 35분쯤에는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서 승용차 간 3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16일 오후 2시 39분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의 창고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같은 날 오후 1시 25분쯤에는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에서 승합차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9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35분쯤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국도상에서 승용차가 도로 주행 중 개울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3명이 구조돼 자차로 이동했다. 9시 38분쯤에는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치악산 진입 방향 도로에서 SUV 대 SUV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 통증을 보이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밖에 화재도 발생했다. 오후 2시 39분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의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330㎡ 창고 2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 중에 있다. 송민석 기자
50대 남성교통사고한반도경찰구조 -
사회70대 운전 승합차, 분식집 '돌진'…6명 부상
운전자·동승자·가게 상인 등 다쳐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16일 낮 12시 43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A(7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인근 분식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분식집 내부에 있던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광주경찰사고상인경위 -
사회충북 보은 대청호서 50대 낚시객 숨진 채 발견
경찰. 연합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오전 9시 23분쯤 "함께 낚시하러 온 지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2시간여만에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A 씨가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50대 남성연합뉴스경찰경위수색 -
사회물가에 신발만…대청호서 5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사망'
[보은=뉴시스] 대청호 실종자 수색작업.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이병찬 기자 = 16일 오전 11시34분께 충북 보은군 회남면 남대문리 대청호에서 낚시객 A(5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께 일행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2시간여 만에 A씨를 발견했다. 수색에는 경찰과 소방 인력 25명과 보트 등 10여 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경찰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취침한 뒤 아침에 A씨가 보이지 않았고 물가에 신발만 있었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A씨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119경찰구조사망 -
사회아파트 15층서 6세 아동 추락해 숨져…경찰 경위 조사
◇경찰차. 사진=연합뉴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살 아동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4분께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A(6)군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의 부모와 함께 아파트 주변을 수색했으며, 약 26분 뒤인 오후 9시 30분께 아파트 화단에서 숨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아파트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추락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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