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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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민석, 與 전당대회 서울·경기 당원투표서 승리… 정청래와 0.4%P차
金 46.66%·鄭 46.28%·宋 7.06% 金, 경기와 서울 모두 鄭에 앞서 金, 호남·수도권 모두 잡으며 승기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46.66%로 정청래 후보 46.28%, 송영길 후보 7.05%에 앞섰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텐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입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 연설회 직후 이런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0.38%포인트(p)다. 이날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민주당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ARS 투표 결과다. 서울·경기 지역 선거인단 58만3638명 가운데 31만7693명(54.43%)이 참여했다. 각 지역 선거인단수(투표율)은 서울 25만1762명(54.37%), 경기 33만1876명(54.48%)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에서 6만3803표, 경기에서 8만4442표를 얻으면서 정 후보(서울 6만3206표·경기 8만3832표)를 각각 597표, 610표 차이로 앞섰다. 송 후보는 각 지역에서 9880표, 1만2530표를 얻는 데 그쳤다. 김 후보는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면서 승기를 잡은 가운데, 이날도 정 후보에게 근소하게 앞서면서 승기를 이어가게됐다. 민주당은 대의원 투표와 함께 전체 투표에서 30%를 차지하는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더해 내일인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전국당원대회 -
사회[단독] 또 “정치탄압” 호소한 손현보…신사참배 거부 순교자 언급까지
불법 선거운동으로 1심 유죄…재차 “정치탄압 맞아” 주장 세계로교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해 대선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음에도 방미 중 “예배 시간에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수감됐다”고 주장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귀국 뒤 “정치 탄압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지난 14일 세계로교회 유튜브 채널에는 ‘트럼프 만났더니 극좌파언론들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쇼츠(짧은 영상)가 올라왔다.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 미국을 방문한 손 목사는 지난 7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영상에서 손 목사는 “극좌파 방송에서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정치탄압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방송하는 것을 들었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미국 테네시주 월드아웃리치 교회 앨런 잭슨 목사 유튜브 갈무리 앞서 손 목사는 미국 기독교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부”라며 “저 같은 경우 예배 시간에 정부를 비판했다는 것 때문에 5개월 동안 독방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한겨레 등 언론은 손 목사가 ‘정부 비판’이 아닌 공직선거법과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전인 지난해 3월과 5월 손 목사를 경찰에 고발한 것도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였음을 지적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도 “무책임한 외교적 자해행위”(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사법체계에 대한 도발”(진보당) 등의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손 목사는 이날도 “설교 시간에 성경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했다고 고발당했다”, “나만 표적으로 삼은 것이며 이는 정치 탄압이 맞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교육·종교적 단체 등의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그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해선 안 된다(85조 3항)고 규정한 현행 공직선거법을 일제의 치안유지법, 나치 독일의 반유대주의법에 빗댔다. 손 목사는 “법이라고 하는 이름 아래 반대파를 숙청하고 탄압하는 것”이라며 일제가 강요한 신사 참배를 거부하다 치안유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돼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를 언급했다. 또 “나치가 유대인들을 죽일 때도 치안유지법, 이런 법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유대인에게서 시민권을 빼앗고 유대인이 아닌 독일인과의 결혼을 금지한 ‘뉘른베르크법’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로교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수많은 목사들 가운데 자신만 표적이 됐다는 손 목사의 주장과 달리 지난해 대선 당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등 비슷한 사례는 여럿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5월25일 예배 설교 중 “난 이번에 2번이다. 선거(법) 위반 할란다. 배째라”라고 말한 김 목사는 지난 3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앞서 불법 선거운동으로 처벌된 서울 송파구의 이아무개 목사와 전남광주 서구의 박아무개 목사가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헌법재판소는 2024년 1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이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정치와 종교가 부당한 이해관계로 결합하는 부작용을 방지해 달성하는 공익이 더 크다”는 이유였다. 12·3 내란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손 목사는 지난해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데도 보수 성향의 교육감 후보와 대담하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또 21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기도회, 주일예배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확성장치를 사용하거나 영상을 상영하는 방법으로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당시 손 목사는 예배에서 “이재명은 끝났다. 이건 우리 믿음의 고백”이라거나 “이재명은 히틀러에 못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는 “특정 후보에 대한 당선과 낙선을 도모하려는 목적 의사와 고의가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사의 지위를 이용해 신도들에게 조직적·계획적인 부정 선거운동을 하며 선거의 공정성을 해친 점, 이 사건 범행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멈추지 않고 지속한 점을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손 목사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2021년 4월에도 교회에서 김영춘 당시 민주당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공직선거법 위반도널드 트럼프선거관리위원회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김민석, 민주 당대표 경기·서울 경선 승리…정청래에 0.4%p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경기와 서울 지역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1207표(0.4%포인트)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경기와 서울 순회경선 결과, 김 후보가 14만8245표(46.7%)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4만7038표(46.3%)를 얻어 2위를,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1%)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 -
정치김민석 호남·수도권 승리…'6만표' 격차 굳히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 후보, 정 후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수도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승리했다. 김 후보는 2위 정청래 후보와의 당원투표 누적 격차를 8.41% 포인트(6만4567표·전략지역 가중치 미반영)로 벌리며 당선이 유력해졌다. 차기 당대표는 당원투표에 일반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등을 합산해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 연설회 직후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서울·경기 합산 득표율 46.66%로 정 후보(46.28%), 송영길 후보(7.05%)에 앞서며 선두를 유지했다. 김·정 후보 간 격차는 0.38% 포인트였다. 서울·경기를 끝으로 전국 순회경선이 마무리되면서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당원투표 결과가 확정됐다.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49.91%), 정 후보(41.51%), 송 후보(8.58%) 순이었다. 최종 결과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발표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는 올 초 도입된 ‘1인 1표제’에 따라 동등하게 적용된다. 김 후보는 전날 핵심 승부처인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 차이는 1.48% 포인트에 불과했다. 그러나 김 후보가 호남에서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를 24.90% 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면서 누적 득표율 격차도 14.07% 포인트(6만3360표)까지 벌어졌다. 김 후보는 앞서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순회경선에서 “(반도체) 인프라는 경기도가 제공하는데 수익은 특정 시·군만 가져가는 편중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공언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는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을 살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반도체를 시작한 경기도도 살릴 것”이라며 “이미 달리고 있는 경기도의 반도체 기관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 공급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부터 정상화하겠다”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추진력, 돌파력, 속도전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호남에서 큰 표차로 패배한 것에 대해선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며 “동지들의 눈물을 짚신 삼아서 뚜벅뚜벅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8·17 전당대회반도체 클러스터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 -
정치최민희 후보 "누군가 밀쳐 넘어져"…민주당 선관위에 공개 항의
서울 합동연설회 입장 중 부상…"CCTV로 확인됐다" 주장 박규환 "혼자 넘어진 것처럼 안내"…즉각 진상조사 촉구 정청래 향한 '반명·신천지' 공세 비판하며 막판 지원사격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후보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 후보가 서울지역 합동연설회 입장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밀려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사고 경위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공개 항의한 뒤 정청래 당대표 후보 지원에 나섰다. 최 후보는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다른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장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넘어져 후보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하는 순서에 참석하지 못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이정헌 의원(서울 광진갑)은 최 후보가 입장을 준비하던 중 다쳤으며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최 후보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킨텍스에 입장하던 중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서 넘어졌다"며 "왼쪽 갈비뼈가 뻐근하지만 꾹 참고 버텨 보겠다"고 적었다. 연설회장으로 돌아온 최 후보는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에게 사고 경위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다며 항의했다. 최 후보는 "소 위원장님, 저 광우병 안 걸렸고 CCTV로도 누군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며 "왜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경쟁하더라도 후보를 밀쳐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규환 민주당 최고위원도 선관위가 최 후보가 혼자 실수로 넘어진 것처럼 안내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선관위는 최 후보가 누군가에게 밀려 넘어졌다는 사실을 당원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즉시 조사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정 후보를 둘러싼 당내 공세에도 날을 세웠다. 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정청래가 반명으로 낙인찍히고 신천지라는 말과 '로우 IQ'라는 조롱까지 듣고 있다"며 "심지어 역적으로 몰려 '모가지를 쳐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게 정상적인 모습이냐"고 반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
정치[속보]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선두 탈환…친청계 당선권 우위
이성윤·한민수 뒤이어 2·3위…박선원·서미화 5위권 진입 친청계 3명·친명계 2명 포진…차기 지도부 계파 구도 촉각 서미화·김용 1802표 차 접전…17일 대전서 최종 5명 선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민희 후보가 마지막 순회경선지인 수도권 1위에 오르며 누적 선두를 탈환했다.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당선권에는 친청계 3명과 친명계 2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차기 지도부의 계파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최민희 후보는 10만 3683표를 얻어 득표율 16.32%로 8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북 경선에서 박선원 후보에게 내줬던 누적 득표율 선두 자리도 하루 만에 되찾았다. 이성윤 후보는 10만 1448표(15.97%)로 2위에 올랐다. 한민수 후보가 9만 7072표(15.28%), 박선원 후보가 9만 5546표(15.04%), 서미화 후보가 9만 2267표(14.52%)를 얻어 당선권인 3-5위에 자리했다. 김용 후보는 9만 465표(14.24%)로 당선권과 맞닿은 6위를 기록했다. 임미애 후보는 3만 7032표(5.83%), 김영호 후보는 1만 7873표(2.81%)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 경선 당선권에 든 후보 가운데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계,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된다. 5위 서미화 후보와 6위 김용 후보의 격차가 1802표에 불과해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당선권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남았다. 경기·서울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는 선거인 58만 3638명 가운데 31만 7693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서울 54.48%, 경기 54.37%로 집계됐으며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이 후보 2명을 선택하는 1인 2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에는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와 14-15일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투표가 합산됐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최고위원 후보 8명 가운데 5명을 최종 선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최고위원 경선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민주당 당대표 경선‥서울·경기 모두 '김민석' 1위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수도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모두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결과, 김민석 후보가 서울·경기 합산 득표율 46.66%로 46.28%를 득표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5%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 당원투표 누적 격차도 8.41% 포인트로 벌렸습니다. 다만 당 대표 선출에 필요한 과반 득표에는 못 미쳤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일반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등을 합산해 새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당대표 경선 -
정치[속보] 김민석, 서울·경기 모두 이겼다…김 46.66%·정 46.28%·송 7.0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며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수원에 이어 고향 킨텍스에서 합동 연설회를 연 뒤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14만8245표(46.66%)를 얻어 정청래 후보(14만7038표·46.28%)를 1207표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기록했다. 앞서 서울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김 후보가 6만3803표(46.61%)로 정 후보(6만3206표·46.17%)를 597표 차로 앞섰다. 송 후보는 9880표(7.22%)를 기록했고 투표율은 54.37%였다. 경기 지역에서도 김 후보가 8만4442표(46.70%)로 정 후보(8만3832표·46.37%)를 610표 차로 앞섰다. 송 후보는 1만2530표(6.93%)를 얻었으며, 투표율은 54.48%였다.
선거관리위원회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경기 지역최고위원 -
정치[속보] 김민석, 당원 최다 서울·경기 당원 투표서도 승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의원(왼쪽부터)이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6일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수도권)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수 1위로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누르고 1위를 지켰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후 김 의원이 전체 권리당원의 38%가 있는 수도권 지역에서 14만8245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2위인 정 의원은 14만7038표, 송 의원은 2만2410표를 얻었다. 수도권 지역 합산 선거인단 수는 58만3638명으로, 경기 투표율 54.48%, 서울 투표율 54.37%로 집계됐다. 이번 투표 결과는 민주당이 지난 12~13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14~15일 실시한 자동응답(ARS) 방식 투표를 합산해 집계됐다. 김 의원은 앞서 2주차 순회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46.01%로 정 의원(44.53%)을 1.48%포인트 차이로 앞섰으나 지난 15일 전남광주·전북(호남) 경선에서 득표율 57.54%로 정 의원(32.65%)을 24.89%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섰다. 최종 승자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대의원 투표(70%)와 국민여론조사(30%·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대상) 결과를 합산해 선출된다. 1순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자에게 각각 배분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최민희, 서울·경기 경선서 1위…최고위원 누적 득표율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의원이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ㆍ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후보 연설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의원이 16일 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수도권)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최 의원은 누적 득표율 1위 자리도 탈환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수도권 합동연설회 후 최 의원이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10만3683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이성윤 의원이 10만1448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한민수(9만7072표), 박선원(9만5546표), 서미화(9만2267표), 김용(9만465표), 임미애(3만7032표), 김영호(1만7873표) 후보가 뒤를 이었다. 앞서 박선원 의원은 지난 15일 전남광주·전북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최 의원을 제쳐 누적 득표율 1위에 올랐으나 이날 최 의원에게 다시 1위를 내어줬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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