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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트럼프 "이란 강하게 타격할 것…거짓말에 신뢰 잃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1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는 그들이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매우 정직하지 못했고 다루기에 매우 불명예스러운 상대였다"며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란은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저 이기고 싶을 뿐"이라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며, 가질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이달 11일부터 13일간 이어진 대이란 공습을 지난 24일 중단한 뒤, 29일부터 다시 교전에 나선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그들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난 그들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에 미사일 다섯 발이 발사됐다"며 "우리가 요격했지만, 당시 우리는 협상 중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이란 #미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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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트럼프 “이란 강하게 타격… ‘더는 못 참겠다’ 말하게 될 것”
‘캠프 데이비드’서 내각회의 열어 美언론 “주말 가혹한 폭격 작전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메릴랜드주(州)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는 그들이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CBS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말 이란 내 에너지 인프라 시설을 목표로 “가장 가혹한 폭격 작전 중 하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또 전날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의 ‘무장 해제’ 합의를 발표한 가운데,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며 호응을 압박했다. 트럼프는 “이란은 매우 정직하지 못했고 다루기에 매우 불명예스러운 상대였다”며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란은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그저 이기고 싶을 뿐”이라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며, 가질 수도 없다”고 했다. 미국은 이달 11일부터 13일 동안 이어진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지난 24일 중단한 뒤 약간의 소강 국면을 거쳐 29일부터 다시 교전에 나섰다. 트럼프가 최근 욕설을 섞어가며 “이란은 두들겨 팰 것”이라고 고강도 공습을 예고했다. 트럼프는 이날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도 “그들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나는 신뢰를 잃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주도로 가자지구 평화 정착을 위해 설립된 ‘평화위원회’는 전날 하마스 무장 해제, 이스라엘의 철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를 직접 발표하며 기념비적 진전이라 자찬했는데, 이스라엘은 공식 성명 없이 하마스의 무장 해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우리는 이스라엘과 공감대를 이뤘다” “이스라엘이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환영 입장’을 기정사실화하며 호응을 촉구했다. 다만 트럼프 역시 “아주 복잡한 상황이고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며 합의 이행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31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생산 허가를 내주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 무기는 놀라운 것이고 우리는 누군가 이를 구축하도록 해주는 데 아주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탄도 미사일 요격을 위해 패트리엇 미사일 생산 면허를 내주겠다고 한 이달 초 발언을 뒤집은 것인데, 방공 미사일 확보가 절실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북아프리카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세우타 지역의 이주민 난입 사태를 비판하며 “공화당이 당선되지 못한다면 똑같은 일이 우리에게도 벌어질 것” “우리가 집권하지 못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침략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는 트럼프 2기 들어 13번째 열린 것으로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회의가 생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J 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참석해 차례로 트럼프의 국정 성과를 치켜세웠다. 캠프 데이비드에는 백악관에 준하는 수준의 보안 설비가 갖춰져 있고 주변 경비도 삼엄하다. 트럼프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 있는 자신의 사저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해 왔지만, 이날만큼은 “이 방은 아주 특별한 방”이라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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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美·이, 주말 이란 에너지시설 공습계획"…전쟁 격화 가능성
美 CBS 보도…WSJ은 "트럼프, 이란 굴복 위한 새 공격 지시" 트럼프 "강력 타격" 예고…이란 에너지 타격에 전면전 재개될 수도 내각회의 주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8월 1∼2일)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공습 작전 중 하나를 계획 중이라고 미 CBS 방송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탓에 3일 금융 시장 개장 전에 종료하려는 논의가 있었으나, 아직 구체적 종료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 공습 계획은 이스라엘에 이미 통보됐으며 양측은 공격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CB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았다고 했다. 반면,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격을 지시했으며, 이 공격은 이번 주말 시작돼 며칠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을 승인했는지 여부만 다를 뿐 두 매체 모두 이번 주말에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이 단행된다고 전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습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 그들(이란)이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은 6월 중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및 협상 국면이 마련되며 한때 종전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MOU 안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대한 해석 차이 등으로 다시 갈등이 불거졌으며, 이란이 이 해협에서 민간 상선 공격을 이어가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 연속으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지시했고, 이란 역시 중동의 미군 기지를 타격하면서 양측의 무력 공방이 한동안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부터는 이란과의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공습을 중단했지만, 이란이 28일 요르단의 미군 기지에 기습 선제공격을 감행하자 미군은 29일 이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하며 중동의 긴장 수위는 한껏 치솟았다. 미군은 30일 하루 공습을 쉬었지만, CBS와 WSJ의 이날 보도처럼 8월 1일부터 공습을 재개한다면 이란 전쟁은 개전 초기처럼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특히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이란을 타격한다면 한 달 반 만에 다시 이란 전쟁에 직접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 시점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울러 이번 공습 목표물이 원유·가스 시설이나 발전소 등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라는 점은 전쟁을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자원 수출은 이란 경제의 버팀목이며 발전소는 국가 운영 및 국민 생활의 핵심 인프라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공습은 정권에 심대한 타격이 될 수밖에 없고, 이 경우 이란의 저항이 더욱 강경해질 수 있어서다. 한 전직 미군 당국자는 CBS에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습이 "이란군의 병참 지원 능력과 효과적 통치 능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그 가치"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공격받을 때마다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를 폭격해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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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트럼프 "이란, 미사일 쏘며 신뢰 훼손…강력하게 타격할 것"
▲ 31일(현지시간) 내각회의 주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왼쪽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오른쪽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으면서도 군사적 압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양측 간 군사 충돌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는 그들이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매우 정직하지 못했고 다루기에 매우 불명예스러운 상대였다"며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란은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라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저 이기고 싶을 뿐"이라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며, 가질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이달 11일부터 13일간 이어진 대이란 공습을 지난 24일 중단한 뒤, 29일부터 다시 교전에 나선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그들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난 그들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에 미사일 다섯 발이 발사됐다"며 "우리가 요격했지만, 당시 우리는 협상 중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이 미국과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미사일을 발사해 협상 상대로서 신뢰를 스스로 훼손했다는 주장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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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트럼프, 이스라엘에 '하마스 무장 해제' 호응 압박..."이란 강력히 타격"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의 친이란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장 해제 합의에 이스라엘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하마스는 이스라엘 철군이 먼저라며 밝혀 합의 이행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하마스 무장 해제 합의 성과에 대해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정작 이행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 전날 발표한 하마스 무장 해제 합의를 "중동을 위한 큰 진전"이자 "종전을 위한 돌파구"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란 문제에서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보여준다"며 이란 전쟁이 하마스의 합의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합의를 어떤 순서로 이행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피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 철군과 하마스의 무장 해제 가운데 뭐가 먼저인지 묻자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만 답했습니다.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이스라엘이 철수한 뒤 하마스가 무장 해제하나요? 아니면 하마스가 무장 해제해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떠나나요?) 우리는 이스라엘과 이해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공식 입장을 아직 내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이스라엘에 호응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아주 복잡한 상황이고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며 합의 이행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실제로 양측은 그동안 깊은 불신 속에 상대방이 먼저 행동할 것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번번이 교착 상태에 빠졌는데, 이번에도 같은 양상입니다. 하마스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철수를 먼저 요구했고,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무장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0월 말 총선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 지구 철군을 결단할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실제 합의 이행까지는 여전히 많은 장애물과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는 이란이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협상 도중에 미국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협상 상대로서 신뢰를 스스로 훼손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란은 '더는 견딜 수 없다'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란은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왜곡하기 때문에 점점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군사적 압박 기조를 유지한 만큼, 양측의 충돌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미군의 공중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국영 방송 등을 통해 유조선이 불길에 휩싸인 채 멈춰 선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쿠웨이트는 또 주요 군사시설을 겨냥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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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스틸 美대사, 부임 첫날 부모 다녔던 영락교회 방문
실향민이 세운 교회… 공항서 직행 “도전과제 과소평가 안돼” 언론기고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국계 첫 여성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 대사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로 2020년과 2022년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에 두 차례 당선된 정치인 출신이다. 2026.7.30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인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대사가 지난달 30일 부임 직후 첫 행보로 부모가 다녔던 서울 영락교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락교회는 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세운 교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오후 6시쯤 영락교회를 찾았다. 스틸 대사는 방명록에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기도로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기 있는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썼다. 영락교회는 1945년 광복 이후 북한에서 월남한 교인들이 설립했다. 6·25전쟁으로 피란한 실향민인 스틸 대사의 부모도 한국에 머물 당시 이 교회를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향민 2세인 스틸 대사를 두고 2024년 트럼프 대통령은 “공산주의를 피해 용감하게 탈출한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스틸 대사는 31일 언론 기고에서 한미 간 현안에 대해 “우리 앞의 도전 과제를 결코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며 “상호 이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틸 대사는 “(한미가) 많은 과제에서 훌륭한 진전을 이루었다”면서도 “또 다른 과제들 역시 더 많은 관심과 솔직한 대화, 그리고 양측이 차이를 넘어 상호 이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사태 등 한미 간 불협화음이 있는 현안들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대미 투자와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경제·안보 현안과 함께 한미 상호 이익을 중심에 두고 조율해 나가자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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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보]트럼프 "하마스,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 하마스는 무반응
30일 트루스소셜 "가자지구 모든 무장단체 포함" 트럼프 "이스라엘군 철수, 국제안정화군이 안전 책임" 다만 얼마만큼 믿을 수 있는 발언일지가 관건 전쟁 종식과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평화위원회. AP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의 친 이란 무장정파 하마스가 완전한 무장해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의 기타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는 (가자지구의) 지속적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평화위는 가자지구 평화 유지와 도시 재건을 담당할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설립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표에 하마스는 아직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간 하마스는 무장해제 수용을 거부해왔으나, 지난 6일 20년간 이어져 온 가자지구 통치 기구의 해산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하마스가 무장해제에 합의했다면 가자지구의 치안과 행정을 맡게 된 새로운 통치기구인 국가행정위원회(NCAG)가 완전한 행정권을 확보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가자지구의 평화 및 안정, 재건 작업이 용이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데 있어 결정적 단계이며, 이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팔레스타인 국민을 도울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동시에 이스라엘은 가자가 더는 테러 공격의 거점으로 이용되지 않음으로써 누려야 할 안보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무장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은 철수할 것이며, 국제안정화군은 새로운 팔레스타인 경찰력과 협력해 가자 주민과 이웃 국가들을 위해 가자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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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보] 트럼프 "하마스 무장 해제 합의 도달…완료시 가자지구 이스라엘 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 내 모든 무장 단체의 완전한 무장 해제를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이 정부(새 팔레스타인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가 더 이상 테러 공격의 기지로 사용되지 않음으로써 마땅히 누려야 할 안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트럼프 20개항 계획' 이행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이 합의는 신중하게 계획된 단계별로 시행될 것"이라며 "무장 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은 철수하고, 국제안정화군은 새로운 팔레스타인 경찰과 협력하여 가자지구 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재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신 이집트, 카타르, 터키에 감사드리고, 특히 이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해 준 저의 훌륭한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0월 7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위협이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설립된 가자 지구 전후 복구 및 통치, 국제 분쟁 해결 등을 목표로 결성된 국제기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통해 권한을 부여 받았다. 다만 하마스가 이같은 트럼프의 합의문에 합의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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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트럼프 "하마스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하마스가 완전한 무장해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의 기타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는 (가자지구의) 지속적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평화위는 가자지구 평화 유지와 도시 재건을 담당할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설립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표에 하마스는 아직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마스는 무장해제 수용을 거부해왔으나, 지난 6일 20년간 이어져 온 가자지구 통치 기구의 해산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하마스가 무장해제에 합의했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가자지구의 평화 및 안정, 재건 작업이 용이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데 있어 결정적 단계이며, 이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팔레스타인 국민을 도울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무장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은 철수할 것이며, 국제안정화군은 새로운 팔레스타인 경찰력과 협력해 가자 주민과 이웃 국가들을 위해 가자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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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트럼프 "하마스,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완전한 무장해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하마스는 현재까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실제 합의 여부를 둘러싼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의 기타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는 가자지구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인 진전"이라고 밝혔다. 평화위원회는 가자지구의 평화 유지와 도시 재건을 담당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설립한 기구다. 그러나 하마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그동안 하마스는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해왔지만, 지난 6일에는 약 20년간 유지해 온 가자지구 통치기구의 해산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대로 무장해제가 실제 이행될 경우, 가자지구의 치안과 행정을 담당하는 새로운 통치기구인 국가행정위원회(NCAG)가 전면적인 행정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가자지구의 안정과 재건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는 가자지구가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결정적인 단계"라며 "새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팔레스타인 주민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가 더 이상 테러 공격의 거점으로 이용되지 않게 됨으로써 필요한 안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장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고, 국제안정화군은 새로운 팔레스타인 경찰력과 협력해 가자 주민과 인접 국가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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