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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드라마 거장 '하얀거탑' 안판석, 64세 별세…뇌출혈 후 사망
안판석 감독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드라마 거장'으로 불리는 안판석 감독이 64세 일기로 별세했다. 12일 방송계에 따르면 뇌출혈 투병 중이었던 안판석 감독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안판석 감독은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1961년 11월생인 안판석 감독은 MBC 출신 드라마 연출가로 MBC 베스트 극장 '사랑의 인사'(1994)로 데뷔했으며, 2003년 MBC에서 퇴사했다. 대표작으로 '하안거탑'(2007)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등이 있다. 고인은 최근까지 작품 활동을 해왔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의 마지막 연출작은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연애박사'다. 촬영과 편집 작업이 마친 상태로, 예정대로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MBC뇌출혈서울사망별세 -
세계
'역주행 태풍'에 당황한 일본‥하나 더 오나
[뉴스데스크] ◀ 앵커 ▶ 반면 이웃 나라 일본은 역주행하는 태풍 피해가 심각합니다. 태풍이 과거 일본을 덮치던 경로와 반대 방향으로 역주행하면서, 곳곳에 피해를 남긴 건데요. 또 다른 태풍도 연이어 일본 열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도쿄 신지영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 차 앞으로 도로변 나무가 갑자기 쓰러져 길을 막아버립니다. [차량 운전자] "몇 초만 늦었어도 제 차 위로 떨어졌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주택가에선 바람에 뜯긴 공사장 가림막이 인도 바로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제15호 태풍 '찬홈'은 어젯밤 9시쯤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 남부에 상륙했습니다. 이 지역에 태풍이 상륙한 건 일본에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51년 이후 처음입니다. 평소 이 시기 일본으로 향하는 태풍은 남쪽 바다에서 북상해 편서풍을 타고 북동쪽으로 움직이는 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태풍 '찬홈'은 북동쪽에 자리한 고기압과 남서쪽 상공의 한랭 소용돌이 영향으로 열도를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흔치 않은 경로로 이동했습니다. 상륙 후엔 일본 본토를 관통하면서 곳곳에 강풍 피해를 남겼습니다. [일본 도치기현 주민] "(태풍의) 통상적인 바람 방향엔 견딜 수 있었어도 완전히 반대에서 오다 보니 (나무가) 약했던 게 아닐까…" 자전거를 타던 70대 여성이 바람에 밀려 넘어지는 등 지금까지 7명이 다친 걸로 집계됐습니다. 또, 어제 하루에만 항공편 97편이 결항됐고, 이바라키현에선 한때 1만 6천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태평양에서 밀려든 잔류 수증기의 영향으로 오늘도 기습적인 게릴라성 호우가 이어졌습니다. 역주행 태풍은 한 번 더 일본에 상륙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발생한 17호 태풍 '낭카'가 '찬홈'과 유사한 경로로 동에서 서로 이동하면서 다음 주 초 일본 동북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이장식, 김진호 (도쿄) / 영상편집 : 김지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카카오MBC이동하자전거일본 -
사회테이 “친형 같은 매니저였는데…” 전성기때 돌연 활동 접은 사연
MBC 방송화면 가수 테이가 과거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한 가수 테이는 과거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테이는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던 중 자신이 친형처럼 따르던 매니저가 먼저 세상을 떠난 걸 알게 됐다. 테이는 당시 이로 인한 공백 기간이 약 3년이었다면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나랑 가까이 지내던 매니저 형이 세상을 떠나게 됐다. 형의 선택이었지만 그럴 때가 있었다”라면서 “나랑 데뷔 때부터 같이 살던 형이었다. 그 형밖에 없었다. 난 가족, 친구도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잘 됐을 때 끌어안고 많이 울었다. 형이 결혼할 때 내가 번 돈으로 도와주기도 했다”라고 했다. 테이는 자신에게 힘이 됐던 ‘버팀송’을 공개하며 “내가 힘들 때 다시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기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MBC중단결혼리스 -
사회조지훈 전주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조기 영업 재개에 행정력 총동원"
[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지난 밤사이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지훈 시장은 오늘(10일) 오전 화재 현장을 찾아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추석 전에 영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주시는 화재보험 가입 여부 등을 파악하는 한편, 피해 상인들과 협의해 임시 영업이 가능하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영업 재개MBC전주시상인화재 -
사회
"김구 선생이 빨갱이?"‥'불매 운동'에 뭇매
[뉴스투데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8.15 광복절을 앞두고 각종 기념행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한 우유 회사도 참여 했는데 일부 극우 누리꾼들의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서울우유가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만든 기념 우유팩입니다. 옆면에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라는 문구와 백범 김구 선생의 일러스트와 함께 간략한 소개 문구 등이 담겼습니다. 그러자 한 SNS 이용자가 이 우유팩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부터 서울우유 불매 들어간다"는 글을 게시했는데요. 이 이용자는 이후 김구 선생을 향해 '빨갱이'라는 표현을 쓰며, 불매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광복절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시 공유되면서 격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불매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대다수였고요. "김구 선생이 통상 보수 민족주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를 '빨갱이'로 규정하는 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민족주의SNS카카오MBC서울 -
사회
"이 가격 맞나요?" 16,000원 떡볶이 '시끌'
[뉴스투데이] 왜 피서철만 되면 이런 소식이 반복되는 걸까요. 이번엔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워터파크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가 바가지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사진 속 가래떡 두 줄과 어묵 꼬치 두 개, 튀김 조각이 담긴 이 떡볶이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사연을 전한 작성자에 따르면 한 워터파크에서 1만 6천 원에 판매 중인 메뉴인데요. 아이들과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떠난 작성자는 "사진에는 맛있어 보이길래 비싼 가격을 감안해서 주문했지만 구성이 이게 맞는 건가"라며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 가격은 둘째치고 담음새도 성의없어 보인다" "먹거리 물가가 다 올랐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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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친형, 군대서 구타로 사망…진실 은폐돼” 유명 개그맨, 가족사 토로
김정렬. 사진ㅣ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개그맨 김정렬(65)이 군 복무 중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친형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정렬은 어린 시절 갑작스럽게 형을 떠나보냈던 순간을 떠올리며 “1977년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였다.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저녁에 형이 ‘보고 싶다’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당시 형은 밤늦게까지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다음 날 군부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김정렬이 학교에서 돌아온 뒤 집에는 군용 트럭이 와 있었다. 그는 “형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고향 주소를 달라고 하더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군대에서 구타를 당해서 돌아가셨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가족에게 알려진 사망 원인은 ‘자살 농약사’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를 믿지 않았다. 김정렬은 “어머니는 절대 농약사가 아니라고 하셨다. 시체를 봤는데 아니라고 하셨다”며 군 당국의 은폐 시도 정황을 언급했다. 이어 “시간이 흘러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결성됐고, 신청해서 조사를 해보니까 범인이 나왔다”면서 “공소시효가 지났고 양심선언을 해주셨다. 우리 가족 앞에 진정으로 사과도 하셨다. 우리도 명예 회복이 됐다”고 전했다. 김정렬. 사진ㅣ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다만 김정렬에 따르면 친형의 유골을 찾지 못했으며, 국가의 보상 역시 가족 회의 끝에 ‘돈 벌려고 형님 목숨 팔았냐’고 입을 모아 끝내 받지 않았다. 한편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공채 1기로 데뷔한 김정렬은 198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을 이끄는 선봉장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그는 특유의 말투 개그와 시그니처 슬랩스틱 개그 ‘숭구리당당’으로 전 국민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구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렬은 술 중독의 삶을 살며 아내와 13년간 별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두사람은 협의이혼했으며, 김정렬은 이 일을 계기로 약 1년 10개월간 금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전성기 시절 하루에 1억원을 벌어들인 사연을 전하며, 부동산 투자 끝에 현재 강남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도 했다.
부동산 투자부동산MBC사망다음 -
사회
"추석 대목 앞두고 잿더미로".. 전주 송천동 수산시장 화재
◀앵커▶ 어젯밤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시장 내 점포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이면서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을 대목을 앞두고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이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삼킬 듯 타오릅니다. 어젯밤 11시 13분쯤,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지붕이 무너져 내릴 정도로 빠르게 번진 상태였습니다. [김용국 / 최초신고자] "이런 불을 처음 봐가지고 저도 경황이 없어서.. 열기가 너무 세가지고 놀라긴 했어요."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90여 명을 긴급 투입했지만, 현장 상황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주연 기자] "화재 현장 주변에 불이 붙은 LPG 가스통들이 굴러다닌 데다,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재 발생 네 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세 시 반쯤 불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승구 / 전주덕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맨 마지막에 퇴실하신 분이 20시 30분경 전원을 끄고 셔터를 내리고 나가셨다고 합니다. 저희가 일일이 직원들이 들어가서 내부 인명 검색을 다시 한 번.."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점포 관계자들의 안전도 모두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가을 대목을 앞둔 상인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피해 상인] "망연자실하죠. 불과 2시간 전에 아무 일 없이 집에 갔는데 저렇게 삶의 터전이 불나버렸는데.. 여름 다 끝나고 이제 전어, 새우 나와가지고 장사 시작하려고 그러는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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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형 아냐”…46세 바다, 확 달라진 눈매 비결은 ‘이것’?
[셀럽헬스] 가수 바다,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 눈이 달라지면 인상도 달라진다. 크고 선명한 눈매로 성형설까지 부른 가수 바다. 사진=바다 SNS 캡처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확 달라진 눈매의 비결을 밝혔다. 바다는 최근 과한 필터 사용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자 "필터 없이 정면승부"에 나섰고, 이후에도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눈매의 인상만 달라져도 얼굴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바다가 꼽은 비결은 바로 '렌즈'였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렌즈를 빼고 의상을 벗으면 평범해 보일 수 있다. 풀 착장하면 미친듯 예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렌즈가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꾸준한 운동을 통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바다는 몸매 관리 비결로 러닝과 복근 운동을 꼽으며 "5km 달리기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10km씩 달렸다. 공연을 앞두면 복근 운동을 200개씩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작은 이미지 변화부터 체형 관리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가 40대 이후에도 젊고 건강한 인상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바다는 렌즈를 활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눈으로 더 어려진 듯한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눈매가 달라졌다?"…서클렌즈·컬러렌즈가 만드는 또렷한 인상 사람의 눈은 얼굴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눈동자의 경계가 선명해지면 눈매가 또렷해 보이고,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생기며 얼굴 전체 인상이 더욱 성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메이크업에서 아이라인이나 속눈썹을 강조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바다는 또렷하고 선명해진 눈매와 관련해 '렌즈' 효과를 언급했다. 컬러렌즈는 눈동자 색을 바꾸는 데 초점이 있고, 서클렌즈는 렌즈 가장자리의 색 테두리로 홍채 경계를 강조해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는 눈의 인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홍채가 커 보이는 시각적 효과 때문이다. 렌즈 테두리 색상이 눈동자의 경계를 강조하면서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갈색,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의 렌즈는 눈동자의 색과 분위기를 바꿔 보다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예뻐 보이는 렌즈, 눈 건강 관리는 필수 미용 목적의 렌즈는 짧은 시간 이미지 변화를 주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표면을 덮기 때문에 눈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 눈이 뻑뻑한 느낌, 충혈, 이물감, 눈의 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는 색소층 때문에 일반 투명 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은 제품도 있어 선택과 사용법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습관은 렌즈를 착용한 채 잠드는 것이다. 또한 사용 기간이 지난 렌즈 사용, 수돗물 세척 등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건강하게 렌즈를 사용하려면 착용 시간을 지키고, 렌즈를 끼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일회용 렌즈는 재사용하지 말고, 눈이 충혈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즉시 빼야 한다. 또 정기적인 검진으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40대 이후에는 꾸준한 관리가 몸으로 나타난다. 사진=MBC '라스' 캡처 탄탄한 몸매에 더 빛나는 눈매…비결은 러닝과 복근 운동 잘 관리된 몸에서 눈빛은 더욱 빛나 보인다. 바다의 변화는 눈매뿐 아니라 탄탄한 몸매에서도 나타난다. 그가 꾸준히 해온 러닝은 대표적인 체지방 관리 운동이다. 달리기는 심박수를 높여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체지방 감소와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가 나타나기 쉬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다가 공연 전 집중적으로 한다는 복근 운동은 코어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복부 근육은 단순히 '복근 모양'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고 자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 레이즈 동작이나 플랭크, 리버스 크런치 같은 운동도 코어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건강 관리SNS40대MBC체지방 -
사회
매일유업 평택공장서 2명 사상‥연유탱크서 발견
[뉴스투데이] 경기도 평택의 매일유업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매일유업 공장 연유 저장탱크 안에서 50대 노동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탱크 내부를 청소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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