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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위메이드 최대 주주 변경 관련 입장문 발표…中 시장 확대 주력
위메이드 위메이드와 네오펄스·킹넷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위메이드 최대 주주 변경과 관련된 입장문을 14일 발표했다. 지난 6월30일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과 투자자 컨소시엄간 주식양수도계약(SPA)를 체결, 10월30일까지 잔금 지급 및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최대주주(누적합계 40.25%)가 된다. 투자자 컨소시엄측은 절차가 마무리되면 글로벌 및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 핵심 IP 라이선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 현지 시장과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스크에 더욱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컨소시엄과 긴밀히 협력, 관련 절차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조직 운영은 차질 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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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WS “AI 도입 기업, 1분당 1곳 이상... AI 활용률 58% 돌파했지만 확산은 ‘숙제’”
AI 도입 기업 81%, 생산성 향상 경험 3줄 요약 ㆍ 1분당 1곳 이상 AI 도입 기업 급증 ㆍ AI 도입 기업 81% 생산성 향상, 58% 매출 증대 ㆍ 전사적 AI 전략 수립 기업 27% 불과, 역량 부족 46% 꼽아 오순영 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 설계 담당자가 11일 서울 역삼동 AWS 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AWS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비율이 58%에 달하며 활용이 보편화하고 있으나, 단순 도입을 넘어 전사적 전략 수립과 실질적 가치 창출로 확장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AWS 코리아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리포트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서치 기관 스트랜드 파트너스(Strand Partners)와 함께 진행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최고경영자(CEO) 등 국내 기업 리더 1000명과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내에서 AI를 새로 도입한 기업은 약 62만4000곳에 달해 ‘1분당 1곳 이상’의 기업이 AI를 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닉 본스토우 스트랜드 파트너스 디렉터는 “한국 기업의 AI 도입률은 지난해 48%에서 올해 58%로 상승했다”며 “특히 고도화한 AI를 활용하는 기업 비율이 지난해 11%에서 26%로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AI 도입 기업의 81%가 생산성 향상을 경험해 주당 평균 14시간을 절감했으며 58%는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었다고 답했다. 기술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생산성 도구를 넘어 별도 지시 없이 스스로 활동하는 ‘에이전틱 AI’와 로봇·제조 현장에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실제 국내 기업의 6%가 피지컬 AI를 전면 도입했고, 22%가 시범 적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속도전 이면에 존재하는 격차도 뚜렷했다. 공식적인 전사 AI 전략을 보유한 기업은 27%에 불과했고, 47%의 기업은 AI 투자 수익률(ROI)을 측정할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장애물로는 ‘AI 및 디지털 역량 부족(46%)’이 가장 많이 꼽혔다. 오순영 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 설계 담당자(솔루션즈 아키텍트)는 “AI가 단편적 도구를 넘어 자율적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단순 모델 선택을 넘어 기업 수준의 실행 환경과 데이터 거버넌스(지배 구조), 보안 체계를 갖추는 전사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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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코스피, 낙폭 2%대 축소… 반도체 둔화 속 보안株·K뷰티↑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코스피가 14일 오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2% 안팎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을 위협받았지만 개인이 일부 물량을 소화하면서 낙폭이 소폭 줄어든 모습이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55포인트(2.32%) 내린 6749.36을 기록 중이다. 장 시작 직후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까지 밀리며 67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이후 소폭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153억원, 1조68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8403억원, 사모펀드가 1774억원가량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홀로 3조2631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와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와 지분 축소 이슈가 겹친 SK하이닉스는 4.42% 하락 중이며, SK스퀘어 5.69%, 삼성전기 3.79%, 삼성전자 2.70% 등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1포인트(0.96%) 내린 812.7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082억원, 기관이 5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63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8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인 3.4%에 부합하면서 5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5% 육박 등 대외 악재의 여파로 국내 증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중동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을 위한 임시 합의가 미뤄졌고, 주요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AI 개발 속도를 지연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것도 국내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수 약세 흐름 속에서도 개별 재료를 갖춘 테마주로는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보안·의료AI 분야에서는 보안 AI 모델 개발 추진 및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에 샌즈랩이 20.51% 급등하는 가운데, 라온시큐어 18.98%, 드림시큐리티 7.44%, 엑스게이트 5.29%, 에스피소프트 3.92%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화장품 분야는 글로벌 수출 호조 및 해외 유통 채널 확장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 5.05%, 한국콜마 3.89%, 코스맥스 2.77%,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52%, LG생활건강 2.41% 등 주요 화장품주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띠고 있다.
이재명정부내란윤석열대통령네팔대홍수 -
경제재산세 증가분 57%가 강남3구…‘공시가 12억 초과’ 한강벨트만 65만채
서울 재산세 증가 5119억, 강남3구 2920억↑ 강남3구 재산세 1.7조…서울 전체 44% 차지 동작 210% 상승 등 고가주택 강남 넘어 확산 집값 상승·공시가 인상, 한강변 세부담 확대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강남·서초 일대의 아파트 단지의 모습. [헤럴드 DB] 올해 서울 주택분 재산세 세액이 5000억원 이상 늘어난 가운데 전체 증가액의 절반 이상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 뿐 아니라, 한강벨트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도 크게 상승하면서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이 지난해 대비 40% 넘게 증가했다. ▶재산세 상승분 ‘강남3구’ 집중…집값 올라 세부담 ‘껑충’=14일 서울시 세무과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걷힌 서울 주택분 재산세액(재산세·도시지역분·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 포함)은 3조8961억원으로 지난해(3조3843억원) 대비 5119억원(15.1%) 증가했다. 특히 강남3구의 재산세 증가가 두드러졌다. 올해 강남3구에 고지된 재산세액은 1조7182억원으로 서울 전체 세액의 44.1%를 차지했다. 강남3구에서 부담한 재산세는 전년(1조4262억원) 대비 2920억원(20.5%) 늘어 전체 증가액 중 절반이 넘는 57%를 차지했다. 자치구별로 뜯어보면 올해 강남구의 주택분 재산세액은 7345억원, 서초구 5204억원, 송파구 4632억원 순이었다. 전년 대비해선 각각 1017억원, 1013억원, 890억원 증가했다. 강남3구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 건 지난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올해 공시가격이 뛴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강남권 일부 초고가 아파트 사이에선 10억원 전후로 가격이 떨어진 채 계약 체결이 이뤄지고 있지만, 지난해 대비로는 가격이 급등한 곳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85㎡(전용면적)는 지난해 약 35억원(3월·16층)에 최고가 거래된데 이어, 올해 4월 38억3500만원(4층)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송파구 잠실동의 리센츠 84㎡ 타입 역시 지난해 36억원(11월·20층)에 거래됐지만 올해는 그 상승 폭을 더 키워 36억9500만원(7월·15층)으로 최고가를 찍었다. ▶서울 재산세, ‘한강벨트세’였다…공시가 12억원 초과 비중 97%=특히 주목할 점은 ‘고가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꼽히는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이 한강벨트 전역에서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공시가격 12억원은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기준으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69%를 단순 적용하면 시세 약 17억4000만원에 해당한다.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 46만5663건에서 올해 67만308건으로, 1년새 20만4645건(43.9%) 증가했다. 특히 한강벨트 11개구(용산·성동·광진·마포·양천·영등포·동작·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 해당하는 주택은 총 64만8593건으로 전체서 96.8%를 차지했다. 1년 전 45만3162건 대비 43.1%가 급등한 수치다.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세가 강남3구에서 한강벨트까지 확산되면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총액을 6억원으로 제한한 가운데 15억원 초과 25억원 미만 주택은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규제를 이어가자 주담대를 받을 수 있는 최대치까지 집값이 오르는 ‘키맞추기’가 진행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작구가 5949건에서 1만8434건으로 1만2485건(210%) 증가해 한강벨트 중에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성동구는 1만4877건에서 3만6865건으로 2만1988건(148%) 늘었다. 강동구도 1만8081건에서 4만2893건으로 137% 상승했으며, 광진구는 9348건에서 1만9429건으로 108% 급증했다. 실제 이들 지역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동작구 흑석동의 한강현대 66㎡ 타입은 지난해 초까지 16억5000만원(3월·2층)에 거래되는 등 17억 미만 거래가 있었지만, 올해 들어 22억5000만원(1월·6층) 최고가를 경신했다.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센트라스 59㎡ 역시 지난해 8월까지 16억원(8월·7층)에 거래됐지만 올해 6월에는 21억원(23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홍승희·윤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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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내 원유 수급 선방에도…유가 재급등에 정유업계 '이중고'
중동 전쟁에도 원유 도입량 빠르게 회복 7월 원유 도입량 전년 동월比 9.8% 증가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1850원대 안정세 사우디 송유관 중단 등 국제유가 재급등 "최고가격제 부담에 정유업계 손실 가중"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3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하고 있다. 2026.09.1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산에도 국내 석유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송유관 운영 중단 등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데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까지 시행되고 있어 정유업계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4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 초기인 지난 4월 국내 원유 도입량은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인 약 6450만 배럴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해, 지난 7월 원유 도입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8% 늘어난 9318만 배럴에 달했다. 정부의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정유업계의 원유 확보 노력 등이 대규모 공급 차질을 막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의 협력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 5~6월 2000원대까지 올랐지만 최근 1850원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이 같은 안정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동서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을 받아 지난 11일 가동을 중단하면서, 하루 400만~500만 배럴 규모의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우회로인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우려까지 겹치면서,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중동산 원유 벤치마크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1일 종가 기준 배럴당 114달러를 넘어서며 지난 4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반영될 경우 최근 안정세를 보인 휘발유·경유 가격도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리야드=AP/뉴시스] 미국 위성업체 밴터(Vantor)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파손돼 있다. 사우디 동부 유전 지대와 홍해 연안 얀부항을 잇는 핵심 송유관이 지난 10일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됐다. 2026.09.14. 이에 따라 정유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도입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 6개월을 맞으면서, 정유업계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아시아 지역 석유제품 거래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현물시장 가격(MOPS)과 국내 최고가격 간 격차가 발생하면서 정유업계의 누적 손실은 이미 5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손실 보상 범위와 원가 산정 기준을 놓고 정부와 정유업계 간 이견이 이어지면서 1차 정산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정부의 석유제품 수출 통제 여파로 고객인 아시아·태평양 주요국들이 수입처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국내 정유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 원유 조달 비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반면 최고가격제로 판매가격 인상에는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정유사 수익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손실 보전과 가격 산정 기준 등에 대한 협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닥네팔대홍수이재명대통령내란중동전쟁 -
경제
'유가 쇼크' 코스피 3% 급락…6600선 곤두박질
[앵커] 코스피가 주말 사이 터져 나온 주요 AI 수장들의 속도조절론 발언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쉽게 가라앉지 않는 유가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증시를 짓누르는 상황인데, 오전장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지수 움직임 어땠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6,692로 3% 넘게 하락 출발해 장중 6600선에 머물다 6700선 중반으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806으로 떨어진 뒤 810선 초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천억원과 5500억원 이상 순매도 하는데 개인은 2조1천억원 넘게 순매수 중입니다. 주말 미국 CPI 발표후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에 1340원 중반까지 소폭 올랐습니다. [앵커] 주요 종목들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AI 속도조절론이 미국에서 터져 나오면서 SK하이닉스는 4% 이상,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연장로켓 천무 계약으로 단기 수주에서 장기수출 기반을 마련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승세이고,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는 KB금융은 강보합세입니다. 화장품주는 원화강세 우려에도 수출호조에 강세이고, AI데이터센터 확산 수혜 기대에 광통신주도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서 에코프로비엠이 4% 넘게 하락하지만 원익IPS는 2% 이상 상승세입니다. SBS Biz 김종윤 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윤석열내란지방선거관세이란 -
경제‘한 번이면 안도, 두 번이면 충격’…연준 인상론에 한은도 3.5% 경고
WTI 100달러 돌파·근원물가 반등…9월 인상 확률 87%로 치솟아 증권가 “연내 1~2회 인상”…최악 땐 美 최종금리 4.50% 증시 향방은 인상 자체보다 속도·간격…연속 인상 땐 밸류에이션 직격탄 연준 긴축 재개 땐 한은도 비상…11월 인상·최종금리 3.50% 전망 고금리 장기화 앞둔 글로벌 자산시장…채권 흔들리고 종목장세 짙어진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잠잠해진 줄 알았던 '금리 괴물'이 국제유가와 함께 돌아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미국의 근원물가마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금리를 올릴지 여부가 아니라 몇 차례, 얼마나 빠르게 올릴지로 이동하고 있다. 한 차례 선제적 인상에 그치면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연속 인상이 예고될 경우 글로벌 증시와 채권시장이 또 한 번의 '금리 쇼크'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0.4%,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상승했다. 헤드라인 지표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오르며 예상치와 전월치인 0.2%를 모두 웃돌았다. 최근 두 달 동안 물가를 끌어내렸던 에너지 가격도 반등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7월 마이너스 1.5%에서 8월 2.1%로 돌아섰고 휘발유 가격 상승률도 2.9%에서 3.9%로 확대됐다.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 상승률 역시 0.2%에서 0.3%로 높아졌다. LS증권 박지빈 연구원은 "임대료와 근원 상품 가격의 상승폭 축소가 일부 완충 역할을 했지만 에너지와 서비스 물가가 함께 반등하면서 연준의 동결 근거가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실제 CPI 발표 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가 집계한 9월 금리인상 확률은 70%대 초반에서 87%까지 뛰었다. 물가 불안을 증폭시킨 결정적 변수는 국제유가다. 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브렌트유와 두바이유 역시 100달러 선 위로 올라섰다. 중동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이어지고 원유 수송 차질까지 겹칠 경우 고유가가 수개월간 미국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를 밀어 올릴 수 있다. 증권가의 기본 시나리오는 9월 0.25%p 인상이다. 다만 이후 경로를 두고는 '단발성 인상'과 '연내 두 차례 인상'으로 전망이 엇갈린다. 신영증권 조용구 연구원은 연준이 9월을 포함해 연내 두 차례 금리를 올려 정책금리를 연 4.00~4.25%로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유가가 중간선거 이후까지 이어지는 최악의 경우에는 한 차례 추가 인상까지 더해져 최종금리가 연 4.50%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안타증권도 기존 동결 전망을 9월과 12월 각각 0.25%p 인상으로 수정했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동 불확실성과 유가 급등, 근원물가 재상승 가능성, 연준의 정책 신뢰도 부담을 전망 변경의 이유로 꼽았다. 다만 이번 인상 사이클은 두 차례 인상으로 마무리되고 최종금리는 연 4.00~4.25%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NH투자증권은 9월 한 차례 인상 후 상당 기간 동결하는 '1997년 그린스펀식 미세 조정'에 무게를 뒀다. 8월 물가 상승의 상당 부분이 미국 주요 통신사의 요금제 변경이라는 일회성 요인에서 비롯됐다는 이유다. NH투자증권 강승원·김민수 연구원은 통신비가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며 "일회성 요인이 제거된 이후 물가를 확인하기 전에 연속 인상을 예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9월 말 예정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바스켓 조정으로 과거 근원물가 경로가 0.1~0.2%p 낮아질 가능성도 단발 인상론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시장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금리인상 그 자체보다 인상의 속도와 간격이다. 한 차례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린 뒤 물가를 지켜보겠다는 신호가 나오면 오히려 장기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될 수 있다. 반대로 연속적인 인상을 예고하면 고평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높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강한 8월 CPI가 9월 인상을 강제하면서 오히려 뒤늦은 연속 인상 가능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제 주식시장의 관심은 인상 여부가 아니라 속도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CPI 발표 이후 정책금리에 민감한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상승했지만 30년물 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다. 연준이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 향후 더 큰 폭의 긴축을 피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장기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사례도 인상 속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연준은 2004년 6월부터 2006년 6월까지 기준금리를 연 1.00%에서 5.25%로 높였지만 매번 0.25%p씩 점진적으로 인상했다. 반면 2022년에는 물가 대응이 늦어진 뒤 0.75%p 인상을 네 차례 연속 단행하면서 글로벌 증시 조정을 촉발했다. 연준이 실제 인상에 나서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물가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미 금리 경로 차이가 원화 가치와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영증권은 한은이 11월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리고 내년 2월 또는 4월 최종금리 연 3.5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금리 상단 전망도 국고채 3년물 연 4.15%, 10년물 연 4.65%로 높였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중반에서 비교적 안정된 점은 충격을 흡수하는 요인이지만 연준의 연속 인상이 현실화하면 한은 역시 동결을 고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당분간 증시는 지수 전체가 일제히 오르기보다 금리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는 실적주 중심의 종목장세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익 증가율이 금리 상승 속도를 웃도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은 연내 두 차례 인상만으로 성장 경로가 훼손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결국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승부처는 0.25%p 인상 자체가 아니다. 점도표가 올해 추가 인상을 몇 차례 예고하는지, 내년 금리인하 가능성을 얼마나 열어두는지가 시장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짧고 얕은 인상'이 확인되면 긴축 불확실성이 정점을 통과할 수 있지만 '빠르고 연속적인 인상'이 제시되면 고유가발 금리 충격의 본게임이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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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예측시장 칼시 "테슬라·애플·엔비디아도 품겠다"…무기한선물 추진
증거금만 내고 레버리지 투자…계약당 주식 100주·최소 증거금 15% 예측시장 칼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등 주요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출시를 추진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로 거래되던 만기 없는 레버리지 파생상품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영역을 넓힐지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렉 만수르 칼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르면 이번 주 미국 최초의 단일주식 무기한 선물을 출시하기 위해 규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칼시는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등 시가총액 1000억 달러 이상이면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4억 5000만 달러 이상인 종목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상장지수펀드(ETF)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기한 선물은 기초자산 가격을 추종하는 선물 계약이지만 일반 선물과 달리 만기가 없다. 일반 선물은 만기가 돌아오면 계약을 청산하거나 다음 만기 상품으로 갈아타는 '롤오버'가 필요하지만 무기한 선물은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선물인 만큼 기초자산 가격 전액을 내지 않고 일정 비율의 증거금만 맡겨 거래할 수 있어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한다. 예컨대 계약 가치의 20%를 증거금으로 내면 자기자본의 5배에 해당하는 가격 변동에 노출되는 식이다. 수익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도 커지고 증거금이 부족해지면 추가 납입이나 강제청산 위험이 있다. 무기한 선물은 이런 특성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에서 급성장했지만 높은 레버리지에 따른 투자자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다. 칼시는 자사의 상품은 암호화폐 시장의 고레버리지 무기한 선물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만수르 CEO는 기존 규제 선물과 같거나 더 낮은 수준으로 레버리지를 제한한다며 "추가적인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칼시가 추진하는 단일주식 무기한 선물은 계약 한 건이 주식 100주에 해당하며 최소 증거금은 해당 주식 시장가치의 15%다. 단순 계산하면 증거금 대비 명목 계약가치는 약 6.7배가 될 수 있다. 거래시간은 우선 주 5일, 하루 23시간으로 설정한다. 연중무휴 거래되는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과 달리 미국의 기존 거래소에 승인된 거래시간에 맞춘 것이다. 칼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해당 상품을 '증권선물상품'으로 공동 규제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칼시는 무기한 선물을 원자재 시장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앞서 미국 원유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원유(WTI) 연계 무기한 선물 승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농산물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칼시는 지난 5월 CFTC로부터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승인을 받았고 이번 주에는 금과 은, 백금으로 승인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이란 전쟁 이후 기존 선물거래소가 문을 닫은 시간에도 개인투자자가 원유 가격을 거래할 수 있는 수단으로 무기한 선물이 주목받았다. 기존 파생상품 거래소의 반발도 거세다. CME그룹은 무기한 선물이 기관투자자의 위험 관리에 적합하지 않다며 CFTC가 기존 규제체계를 우회해 상품을 승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CME는 지난 6월 CF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CFTC는 이달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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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KB금융, 이자이익 증가로 3분기 순익 2조 돌파 전망”
[오늘의 픽] 하나증권 “역대 최고 실적 예상… 목표주가 23만5000원으로 상향” 서울 여의도 KB금융 사옥. KB금융 제공 KB금융이 이자이익 증가로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이를 근거로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3만5000원으로 6.8% 상향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9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KB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을 2조 6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2%,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순익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3분기 KB금융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보다 2bp(1bp= 0.01%p)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원화 대출금이 약 1.7% 상승할 것으로 봤다. 또 2분기 발생했던 펀드 비지배 주주지분 이자 비용 약 1300억 원이 소멸해, 결과적으로 그룹 순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6.6% 증가한 3조 3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14일 오전 11시 40분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상승한 17만8500원에 거래됐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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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임의공급 평균 48.87대 1…최고 79.5대 1 기록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GS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실시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임의공급 청약 결과 총 15세대 모집에 733건이 접수돼 평균 4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84㎡B 타입이 6세대 모집에 477건이 접수돼 7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20㎡ 타입은 28.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임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업계에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산 정관선 등 웅상권역 일대에 이어지는 교통 호재와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적용 등이 청약 참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8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부산 정관선은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웅상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노포터미널 복합환승센터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평산동 상권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평산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웅상도서관 등이 가깝다. 평산동 일대 송전탑 2기는 9월 중 철거 및 지중화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소주지구(약 2200세대), 주진·흥등지구(약 2700세대) 도시개발사업, 동부행정타운(약 2200세대)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건폐율 약 14%로 계획됐으며, 남동·남서향 위주 세대 배치를 적용했다. 세대당 1.3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GDR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0원, 중도금 무이자, 전매 제한이도 없다. 계약 이후 분양가나 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적용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1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7일 견본주택에서 서류접수 및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주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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