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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영호·임미애 '김용 지지' 사퇴에 이성윤 "팀정청래 지켜달라"
국민의힘 “친명계, 김용 살리고 친청·반명계 밀어내기 위한 정치공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섰다가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한 임미애, 김영호 후보(현 국회의원, 왼쪽부터). 사진=임미애, 김영호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김영호·임미애 후보가 사퇴하면서 김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소위 '팀 정청래'로 분류되는 후보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민주당 계파싸움이 가관"이라며 논평을 냈다. 임미애 "이재명 정부 뒷받침할 지도부 돼야" 김영호 "이 대통령 평생 동지 김용" 임미애 후보는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도부가 되어야 한다. 김민석 당대표와 긴밀하게 손발 맞춰 일할 최고위원이 3명은 되어야 한다"라면서 "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호소드린다.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김영호 후보도 같은 날 "저 김영호에게 주시려 했던 소중한 한 표는 기호 2번 김용 후보에게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평생 동지 김용 후보가 새 지도부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김용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 민주당 전체의 손실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미애·김영호 사퇴에 이성윤 "팀 정청래 지켜달라" 최민희 "꼼수 막판사퇴" 이를 두고 이성윤 후보는 <팀 정청래(한민수·이성윤·최민희)를 지켜주십시오>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당원과 국민의 생각은 관심조차 없는 구태정치"라면서 "어쩌다 우리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심히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최민희 후보도 "꼼수 막판사퇴"라며 비판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17일 "친명계가 김용 후보를 살리고 친청·반명계를 밀어내기 위한 정치공학에 매몰되면서 국민의 눈높이와 도덕성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라면서 "국민을 배제한 채 계파의 정치적 이익만을 좇는 민주당의 정치는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주장했다. 민주당은 그간 진행된 전국 권리당원 투표에 17일 대의원 투표와, 지난 14~15일 진행한 국민여론조사 결과(30%)를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그간 진행된 전국 권리당원 투표에서 최고위원 후보별 누적 득표율은 최민희 16.91%, 박선원16.60%, 서미화 15.18%, 이성윤 13.94%, 한민수 13.77%, 김용 13.62%, 임미애 6.62%, 김영호 3.37% 순으로 집계됐다.
8·17 전당대회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부 -
정치李 지지율 최저치… 연일 '김어준 발언' 띄우는 문화일보
리얼미터 조사서 5주 연속 하락… 민주당은 전대 앞드고 지지율 상승 ▲ 2026년 7월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해 40% 초반대로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주 연속 긍정 줄고 부정 올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에게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해 17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0.3%p 하락한 43.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1%p 오른 54.1%로 나타나, 긍정·부정 평가 간 격차가 11.1%p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9%다. 최근 5주 연속 긍정 평가는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높아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으로 촉발된 청년 주거 민심 반발이 겹치면서, 정책 신뢰도 하락이 누적되어 긍정평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라 풀이했다.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국민의힘, 당내 갈등 격화로 지지세 위축' 해석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47.9%(전주 대비 +3.3%p), 국민의힘 33.1%(전주 대비 -4.5%p)로 양당 격차가 3주 연속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격차를 보였다. 이를 두고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 상승을 두고 "전당대회가 임박하면서 컨벤션 효과가 본격화되고 당원 및 지지층의 결집력이 강화된 점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는 "정부의 부동산·세제 개편안 혼선에 대한 비판 공세를 펼쳤음에도 뚜렷한 반사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당내 갈등 격화로 지지세가 위축되며 보수층과 지역 기반 지지율이 도시에 약화되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일 '김어준, 코어 지지층 흔들린다고 진단' 부각한 문화일보 대다수 언론이 이번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는 가운데 문화일보는 <"30%대 찍고 지지율 회복된 대통령 없다" 김어준의 말> 제목의 기사에서 "여권 내 '빅스피커'로 통하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최근 하락 추세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17일 '과거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앞자리) 3자 찍고 회복된 대통령은 없다'며 '단기간에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문화일보는 지난 10일에도 김어준 대표가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썼다. 같은날 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꽃의 정례여론조사에서도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내용을 '속보'로 보도하기도 했다. 한겨레 "대통령·정부·여당 모두 확신 지나쳐" 앞서 한겨레의 경우 지난 14일 <최저치 경신한 국정지지율, 불안해소·신뢰회복 특단대책을> 제목의 사설을 통해 "대통령과 정부, 집권 여당 모두 정책과 법령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가치와 방향에 대한 확신이 지나쳐 국민을 설득하고 안심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정책 방향에 대해 우려와 불안을 제기하는 이들을 섣불리 '반개혁'으로 몰아세워 입을 닫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연임 개헌 논란' 등에 "직접 명확한 입장을 밝혀 모든 논란을 말끔히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촉구했다. 리얼미터·에너지경제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경우 응답률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부동산 세제 개편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세제 개편안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0% '5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주째 하락하며 40% 초반대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0.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부정평가는 54.1%로 지난주보다 1.1%포인트 올랐다. 긍정과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1.1%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잘 모름'은 2.9%였다. 권역별로는 경기·인천에서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6%포인트 내려갔으며, 부산·울산·경남에서 2.4%포인트, 대전·세종·충청에서 1.9%포인트가 각각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6.1%포인트, 30대에서 2.9%포인트, 40대에서 1.5%포인트씩 각각 내려갔다. 거대양당간의 지지도는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했다. 지난 13일-14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7.9%, 국민의힘은 33.1%로 집계됐다. 양당 간 차이는 14.8%포인트로 같은 조사에서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3%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4.5%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2.5%, 개혁신당 2.2%, 진보당 1.9% 순이었으며, 기타 정당과 무당층은 2.3%, 10.1%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서울 종로구이 대통령조국혁신당 -
정치국힘, 與전대 '친명' 사퇴에 "양심 버린 계파싸움 가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친이재명계) 의원들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한 것을 두고 수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김용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간과한 채 정치적 이익을 위한 계파싸움에 나섰다는 주장이다. 조용술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고 "서울·경기 경선에서 친청계 후보들이 1·2·3위를 싹쓸이하자,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친명 핵심 김용 후보를 살리기 위해 김영호·임미애 후보가 잇따라 사퇴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앞서 전날 수도권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7·8위에 올랐던 임미애·김영호 의원은 6위에 그쳐 당선권에 들지 못했던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내려놨다. 조 대변인은 이들의 전략적 지지선언이 사법적 논란을 안고 있는 김용 후보를 향하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그는 "김 후보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대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있다"며 "그런 후보를 두고 민주당은 사법적 판단보다 계파의 생존이 먼저라는 듯, 사실상 묻지마식 표 몰아주기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친명계가 김용 후보를 살리고 친청·반명계를 밀어내기 위한 정치공학에 매몰되면서 국민의 눈높이와 도덕성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며 "국민을 배제한 채 계파의 정치적 이익만을 좇는 민주당의 정치는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민주당 전당대회최고위원 후보불법 정치자금더불어민주당 -
정치오늘 민주당 새 당대표 선출…‘안정’ 김민석 vs ‘개혁’ 정청래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가 오늘(17일) 결정됩니다. 민주당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습니다.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지역별 권리당원 투표를 제외한 대의원 투표는 오늘 온라인 카카오톡·문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고, 지난 14~15일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도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이번에는 당대표 당선자 결정 방식으로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선호투표를 실시해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당대표 선거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의 3파전으로,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양강 구도 양상입니다.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로는 김 후보가 49.91%를 얻어 정 후보 41.51%, 송 후보는 8.58%입니다. 직전 전당대회에선 대의원 1표에 권리당원의 약 17표에 해당하는 가중치를 뒀지만, 1인 1표제가 도입돼 이번엔 표 가치가 동등하게 적용됩니다.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기호순) 후보 8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2년 임기의 새 지도부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게 돼 누가 당 대표에 선출되느냐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롯해 여권 내 권력 지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전국당원대회경기 지역 -
정치이 대통령 지지율 43% 취임 후 최저… 민주 47.9% 국힘 33.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0.3%p 내린 수치로 5주 연속 내림세입니다. 지난주 43.3%로 처음 40%대 초반까지 내려온 데 이어 한 주 만에 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1%p 오른 54.1%,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1.1%p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2.6%p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에서 2.4%p, 대전·세종·충청에서 1.9%p 각각 내렸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6.1%p, 30대에서 2.9%p, 40대에서 1.5%p 각각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에 따른 청년층의 주거 민심 악화 등이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리며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상승하고 국민의힘이 하락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확대됐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전주보다 3.3%p 오른 47.9%, 국민의힘은 4.5%p 내린 33.1%를 기록했습니다. 양당 격차는 14.8%p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5%, 개혁신당은 2.2%, 진보당은 1.9%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0.1%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에서 15.8%p, 대전·세종·충청에서 12.1%p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0.8%p 하락했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11.5%p, 20대에서 9.8%p 올랐고 60대에서는 2.5%p 내렸습니다. 중도층에서는 5.9%p 하락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 지난 조사보다 20.3%p 급락했고 인천·경기에서도 6.1%p 떨어졌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7.9%p, 70대 이상에서 7.7%p, 40대에서 5.8%p 각각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컨벤션 효과가 본격화하고 당원과 지지층의 결집력이 강화된 점이 민주당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혼선에 대한 비판 공세를 펼쳤음에도 뚜렷한 반사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당내 갈등 격화로 지지세가 위축되며 보수층과 지역 기반 지지율이 동시에 약하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부동산 세제 개편안부동산 세제 개편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서울 종로구 -
정치용산공원에 아파트 짓겠다는 정부…국민의힘 "국면 전환용 임시방편"
국민의힘 "'묻지마 공급' 민낯 드러나" 권영세 "용산공원, 개발해선 안되는 땅" 용산공원 전경.ⓒ뉴시스 [데일리안 = 오수진 기자] 이재명 정부가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비롯한 공원 본체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논란이 확산되자 국민의힘이 충분한 사전 협의와 실효성 검토 없이 내놓은 "국면 전환용 임시방편"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닥치고 공급'하겠다던 이 정부의 '8·13 공급대책'이 대책 없는 불통과 불협화음, 독단적 행태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며 "협의도, 조율도, 책임도 없는 '묻지마 공급'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4일 "용산공원 전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며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을 공론화했다. 이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서울시는 물론 용산구와 지역 주민들까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발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고, 심지어 여당 내부에서조차 이견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의 주택 공급난은 중앙정부의 '무대포식 일방통행'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용산공원 부지 활용이나 그린벨트 해제가 중앙정부의 권한이라고 해도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까지 서울시와 지자체의 협조 없이는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용산공원은 한 번 훼손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산이자 도심의 핵심 녹지"라며 "주택 공급은 단순히 속도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고, 물량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 가능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급 가능 물량과 실효성에 대한 면밀한 검증도,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도 없이 부동산 정책의 무능을 덮기 위해 대뜸 용산공원을 택지 후보지로 던져놓는 행태는 극도로 무책임한 정략적 포퓰리즘"이라고 규정했다.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역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2023년 5월, 더불어민주당은 이 부지를 국민에게 공원으로 여는 것조차 반대했다"며 "당시 정책위의장이던 김민석 전 총리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이 명백하다며 개방이 놀랍고 황당하다고 했다"고 짚었다. 이어 "이 땅이 위험하다고 말한 쪽은 우리가 아니라 지금의 여당"이라며 "그때 그렇게 말씀하신 분들이 지금은 그 위에 아파트를 짓겠다고 한다"고 개탄했다. 또 "공원으로 여는 것도 안 된다더니, 그 자리에 수천 세대가 들어서는 것은 괜찮느냐"며 "달라진 것은 땅이 아니라 말"이라고 일갈했다. 권 의원은 "용산공원은 조건이 갖춰지면 개발해도 되는 땅이 아니다. 개발해서는 안 되는 땅"이라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도록 정하고, 다른 목적으로 용도를 바꾸거나 처분할 수 없도록 못 박아 두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한 시기의 부동산 사정에 흔들려서는 안될 땅이 아니라 보았기 때문"이라며 "서울시도, 용산구도 반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용산공원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당장 검토를 철회하라"며 "정부가 끝내 밀어붙인다면, 저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국토교통부 장관그린벨트 해제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부부동산 정책 -
정치[단독] '5·18 논란' 이진숙, 당 윤리위 제소됐다…"제명 등 최고 수준 징계하라"
제소인 "'5·18 토론회' 강행은 해당행위 방치 시 당 기강의 근간 흔들릴 것" 주장 징계 촉구 서명운동 3000여명 동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데일리안 = 오수진 기자]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를 강행해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17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은 이진숙 의원이 당헌·당규상 가장 중대한 유형의 해당(害黨) 행위를 했다며, 윤리위에 제명 또는 탈당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신속히 의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제소인들은 제소장에서 이 의원이 "'국민의힘 윤리강령' 제4조 제1항 제1호·제4호·제6호·제7호 및 제2항, '당규 제11호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호·제2호·제3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 지도부의 공식 만류를 묵살한 행사의 강행 △국회 내에서의 5·18 왜곡·폄훼 및 노골적인 지역 차별 선동 △내란죄 유죄 확정자의 내빈 참석 △토론회장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등을 주요 제소 사유로 밝혔다. 특히 원내지도부의 의견을 무시한 점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제소인들은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의 원내 활동을 통할하는 당의 공식 기구"라며 "그 취소 요청을 묵살하고 행사를 강행한 것은 '정당한 이유 없이 당명에 불복'한 전형적인 사례다. 이를 방치하면 향후 지도부의 만류가 무력화되어 당 기강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리위가 계파에 따라 선별적 징계를 내려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짚었다. 최근 당 윤리위의 징계 회부가 특정 계파에만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단 주장으로 다른 계파에는 관대하다는 의구심이 당원들 사이에 팽배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경미한 사안으로도 즉시 회부되는 의원이 있는 반면, 원내대표의 공식 요청을 묵살하고 경찰 출동 사태까지 초래해 야당의 제명안 제출과 대통령실의 공개 비판을 부른 본 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윤리위는 당 기강의 수호자가 아닌 계파 정치의 하수인이라는 오명을 쓰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이 의원 징계 촉구 서명운동에는 3000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3일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했으나,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표현한 발제 내용 등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원내지도부는 선을 그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토론회 개최 전에 이 의원에게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다는 설명이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14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포럼 개최를) 방치한 게 아니다"라며 "5·18 정신을 우리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주장에 저희 당이 동의한 적도 있다. 모든 근대사의 민주화 정신에 대해서 저희 당도 계승하도록 하자는 것은 당의 입장이 확고하다"고 딱 잘라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명확한 입장 정리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며, 이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을 직접 제출한 박균택 원내부대표와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지난 14일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은 당장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 의원은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술적 접근의 장은 열려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논란의 발언들에 대해서는 본인의 개인 견해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5·18 민주화운동중앙윤리위원회더불어민주당윤리위원회원내지도부 -
정치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43.0%로 취임 후 최저치…5주 연속 하락
부정평가, 3주 연속 오차범위 밖 우세…“부동산 이슈로 정책 신뢰 하락” 민주 47.9% vs 국힘 33.1%…“與 컨벤션 효과, 국힘은 당내 갈등 여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6.8.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취임 2년째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p) 내린 43.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해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2.6%p가 하락한 41.5%를 기록해 낙폭이 가장 컸다. 부산·울산·경남이 36.3%, 대전·세종·충청이 41.3%를 기록해 각각 2.4%p, 1.9%p 하락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6.6%p 상승해 36.4%를 기록했다. 전남광주·전북도 2.8%p 상승해 73.5%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6.1%p 하락해 43.1%의 지지도를 보였다. 30대(30.3%) 40대(47.5%)도 각각 2.9%p, 1.5%p 하락했다. 70대는 5.3%p 상승한 48.7%의 지지도로 조사됐다. 20대도 3.1%p 반등해 31.0%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6%p 하락한 59.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중도층(43.4%)도 1.9%p 하락했으나 보수층은 4.8%p 올라 22.4%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으로 촉발된 청년 주거 민심 반발이 겹치면서 정책 신뢰도 하락이 누적되어 긍정 평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기. 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9%로 직전 조사 대비 3.3%p 상승했지만, 국민의힘은 4.5%p 하락한 33.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33.4%)에서 10.8%p 낙폭을 보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대구·경북에서 15.8%p 상승해 43.1%의 지지도를 보였으며, 대전·세종·충청도 12.1%p 상승해 53.3% 이상의 지지도를 보였다. 전남광주·전북(76.9%), 서울(41.8%)로 각각 7.4%p, 4.3%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텃밭으로 여겨지는 대구·경북에서 20.3%p 하락한 38.9%의 지지도를 보이며 가장 낙폭이 컸다. 인천·경기도 6.1%p 하락해 31.0%, 대전·세종·충청도 2.7%p 하락한 31.4%의 지지도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40.9%)도 1.8%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전당대회가 임박하면서 컨벤션 효과가 본격화되고 당원 및 지지층의 결집력이 강화된 점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고 짚었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해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혼선에 대한 비판 공세를 펼쳤음에도 뚜렷한 반사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당내 갈등 격화로 지지세가 위축되며 보수층과 지역 기반 지지율이 동시에 약화하여 하락한 것”이라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2.5%, 개혁신당의 지지율은 2.2%로 나타났다. 진보당은 1.9%,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0.1%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동산 세제 개편안부동산 세제 개편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서울 종로구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
국정수행 부정 평가 전주보다 1.1%p 상승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주째 하락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0.3%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지난주 43.3%로 취임 후 처음 40%대 초반까지 떨어진 데 이어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1%p 상승한 54.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1.1%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2.9%였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에서 전주 대비 2.6%p 떨어졌고, 부산·울산·경남은 2.4%p, 대전·세종·충청은 1.9%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6.1%p 내려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30대는 2.9%p, 40대는 1.5%p 각각 감소했다. 리얼미터는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정책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 등이 청년층의 주거 관련 여론에 영향을 미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달리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하락하면서 두 정당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리얼미터가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전주보다 3.3%p 상승한 47.9%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4.5%p 떨어진 33.1%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4.8%p로 나타나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조국혁신당은 2.5%, 개혁신당은 2.2%, 진보당은 1.9%였다. 기타 정당은 2.3%,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0.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 대구·경북에서 15.8%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에서도 12.1%p 올랐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0.8%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11.5%p, 20대에서 9.8%p 상승했다. 60대에서는 2.5%p 낮아졌으며 중도층에서도 5.9%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핵심 지지 기반으로 꼽히는 대구·경북에서 지난 조사보다 20.3%p 급락했다. 인천·경기에서도 6.1%p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7.9%p, 70대 이상에서 7.7%p, 40대에서 5.8%p 각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 상승 배경으로 전당대회를 앞둔 컨벤션 효과와 함께 당원 및 지지층 결집이 강화된 점을 꼽았다. 국민의힘의 하락세에 대해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혼선에 대한 비판 공세를 펼쳤음에도 뚜렷한 반사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당내 갈등 격화로 지지세가 위축되며 보수층과 지역 기반 지지율이 동시에 약하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부동산 세제 개편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서울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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