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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휴카드·캐시백 꿀조합에 최대 144만원 ↓…이통사, 아이폰 프로18 프로모션 돌입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요금 및 단말 할인, 중고폰 보상, 에어팟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에서는 프로 모델이 프로 맥스보다 훨씬 높은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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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폰18 프로 '최대 지원금 45만원'…이통3사 지원금·혜택 비교해보니(종합)
요금제에 따라 4만6000원~45만원…프로 맥스는 23만~26만원 AI·클라우드 구독부터 중고폰 보상·단말 케어까지 고객잡기 경쟁 애플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18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18 프로에 요금제에 따라 최대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최대 SK텔레콤 26만원, KT 25만원, LG유플러스 23만원이다. 각사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구독, 중고폰 보상, 단말 케어 등 추가 혜택도 내걸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동통신 3사 공통지원금·혜택 요약 이미지. [사진=챗GPT] SKT, 프로 최대 45만원·프로 맥스 26만원…구글 AI 구독권 먼저 SK텔레콤은 아이폰18 프로에 요금제별로 23만6000원에서 최대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베스트 Max·베스트 Pro·베스트109는 각각 45만원이다. 베스트99는 40만원, 베스트89는 30만원이며 라이트 요금제에서는 23만6000~28만5000원을 지원한다. 아이폰18 프로 맥스 공통지원금은 8만6000원에서 최대 26만원이다. 베스트 Max가 26만원으로 가장 높다. 베스트 Pro 24만4000원, 베스트109 22만원, 베스트99 18만원, 베스트89 15만원 순이다. 라이트 요금제에서는 8만6000~13만5000원을 지원한다. 정식 개통 고객을 위한 구독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0월18일까지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해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T우주의 구글 AI 플러스(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구글 AI 플러스를 통해 AI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노트북LM 프로, 구글 드라이브 400GB 등을 이용할 수 있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T안심보상 with 민팃'을 통해 중고폰 반납 시 최대 127만원을 보상한다. 신청과 중고폰 반납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84만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월31일까지 구매·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 10명의 친필 사인볼·애장품 패키지, 가민런 행사 초대권, T1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아이폰18 프로 케이스 등을 제공한다. 애플의 아이폰 18 프로. [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KT, 프로 최대 45만원·프로 맥스 25만원…iCloud+ 1년 무료 KT는 아이폰18 프로에 요금제별로 4만6000원에서 최대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초이스130·초이스 더블·초이스110·베이직100에서 각각 45만원을 지원한다. 초이스90은 40만원, 베이직80은 30만원, 베이직110GB는 25만6000원이다. 키즈·베이직30GB 등 기타 요금제는 4만6000~22만원이다.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최대 공통지원금은 25만원이다. 초이스130 25만원, 초이스 더블 22만1000원, 초이스110 20만1000원, 베이직100 18만3000원 순이다. 초이스90은 15만원, 베이직80 14만7000원, 베이직110GB 12만7000원이며 기타 요금제에서는 3만6000~11만1000원을 지원한다. KT 다이렉트샵에서 개통하면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에 전용 7% 할인을 더해 최대 32%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통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주문·개통한 고객에게는 'iCloud+ 200GB'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과 액세서리 4종 패키지도 제공한다. 중고폰을 반납하면 기존 시세에 최대 5만원을 추가로 보상한다. 단말 케어 상품도 운영한다. '폰케어_i18 플러스/파손'은 분실·도난·파손 보장을 비롯해 세컨드 디바이스 파손 보장, 폰 교체, 수리 대행 등을 제공한다. 월 5000원의 '폰체인지_i18'에 가입하면 2년 뒤 기존 단말 반납 시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요금·단말 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최대 약 144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 LGU+, 프로 최대 45만원·프로 맥스 23만원…2년 뒤 최대 50% 보상 LG유플러스는 아이폰18 프로에 요금제에 따라 11만6000원에서 최대 45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책정했다. 130·115·105 요금제에서는 각각 45만원을 지원한다. 95 요금제는 40만원, MAX 요금제는 30만원이다. 150GB~14GB 요금제는 20만2000~26만7000원, 9GB~750MB 요금제는 11만6000~17만5000원이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최대 23만원을 지원한다. 130 요금제 23만원, 115 요금제 20만4000원, 105 요금제 18만6000원, 95 요금제 16만8000원, MAX 요금제 15만1000원이다. 150GB~14GB 요금제는 9만8000~13만3000원, 9GB~750MB 요금제는 5만2000~8만4000원이다. 정식 출시 이후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고 제품을 구매하면 중고폰 보상가에 네이버페이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쇼핑쿠폰팩을 선택한 고객은 2년간 최대 18만원 상당의 쇼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패스에 가입한 고객은 아이폰18 구매 후 24개월이 지나 LG유플러스에서 후속 신규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고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구매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는 5000원이다.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를 개통하고 U+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만5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 300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에어팟4 24개월 할부금을 전액 할인받는다. 한편, 사전예약에서는 아이폰18 프로 선호가 프로 맥스보다 높게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프로가 프로 맥스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KT에서는 프로가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프로가 79.7%, 프로 맥스가 20.3%였다. 색상은 실버가 강세였다. SK텔레콤과 KT에서 아이폰18 프로의 인기 색상 1위는 실버였다. LG유플러스에서는 프로와 프로 맥스 모두 실버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저장용량 역시 KT와 LG유플러스 모두 두 모델에서 256GB 선택 비중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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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폰18 1호 구매가 버킷리스트"…애플 명동 전날부터 긴 줄[현장]
애플 명동 개장 전 300여명 몰려…전날 오후 7시부터 13시간 대기 카메라 기능 강화에 관심…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문의도 이어져 18일 오전 8시를 앞둔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앞에서 시작된 대기 행렬이 건물 외벽을 따라 길게 휘어졌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를 출시 첫날 손에 넣으려는 고객 300여명이 모였다. 맨 앞에 선 이영주 씨(32)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약 13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오전 8시 유리문이 열리자 매장 직원들이 박수와 환호로 고객들을 맞았다. 이씨는 환하게 웃으며 가장 먼저 매장 안으로 들어섰다. 이씨는 "아이폰16과 아이폰17 출시 때도 줄을 섰다"며 "아이폰 신제품 1호 구매자가 되는 게 버킷리스트였다"고 말했다.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의 카메라 기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박지은 기자] 서울 중구 애플 명동 간판. [사진=박지은 기자] 이씨는 지난해 구매한 아이폰 에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1년 만에 다시 새 아이폰을 선택했다. 이번에 산 제품은 아이폰18 프로다. 그는 "카메라 기능이 좋아진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심박수 관련 기능도 향상됐다고 해 새로운 애플워치도 함께 구매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매장에 들어선 박성건 씨는 30대 카메라 감독이다. 디자인을 전공한 박씨는 평소 아이폰뿐 아니라 PC 등 여러 애플 제품을 사용해왔다. 영상을 다루는 일을 하는 만큼 새 아이폰의 카메라에도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박씨는 "최근 블랙핑크 로제와 애플이 뮤직비디오를 협업한 것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며 "새 제품을 남들보다 먼저 사용해보고 싶어 일찍 매장을 찾았다"고 했다. 오전 9시께가 되자 매장 밖의 긴 줄도 줄어들었다. 대신 매장 안은 신제품을 직접 살펴보려는 고객들로 가득 찼다. 아이폰을 손에 쥐어보고 색상을 비교하거나 카메라를 켜 새 기능을 직접 사용해보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전 색상. [사진=박지은 기자]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의 카메라 기능을 살펴보는 모습. 흑백의 색감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사진=박지은 기자] 각 테이블에는 애플 직원 2~3명이 자리했다. 직원들은 새로운 기능을 쉽게 설명한 뒤 고객이 직접 실행해보도록 안내했다. 카메라를 켜 조리개 값을 바꾸거나 사진의 분위기를 조정하면서 이전 제품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식이다. 새 아이폰과 함께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를 구매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았다. 매장에서는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이른바 '쌩폰'으로 사용하려면 파손 등에 대비해 애플케어 플러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여러 차례 들렸다. 새 아이폰의 디자인과 촉감을 그대로 즐기면서 파손에 따른 수리 부담은 줄이려는 선택이다. 사전 주문 제품을 찾으러 온 고객에 대한 응대도 빠르게 이뤄졌다. 직원들은 각자 휴대용 기기를 들고 고객의 바코드를 확인한 뒤 픽업 장소를 안내했다. 제품을 받아 곧바로 매장을 나서는 고객과 테이블에서 신제품을 체험하는 고객들이 섞이면서 매장은 오전 내내 북적였다. 애플의 아이폰18 프로로 '립밤'을 찍은 후 AI로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는 모습. [사진=박지은 기자] 매장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iPhone Duo)'를 찾는 고객도 있었다.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이날 출시되는지를 직원에게 묻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아이폰 듀오는 이날이 아닌 다음 달 16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23일 정식 출시된다. 국내 가격은 329만원부터다. 이날 매장에서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기능은 카메라였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는 사용자가 사진을 찍는 과정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기능을 늘렸다. 대표적인 변화가 가변 조리개다. 조리개는 렌즈를 통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다. 기존 아이폰은 정해진 조리개 값으로 사진을 찍었다면 이번에는 사용자가 촬영 환경에 따라 직접 값을 바꿀 수 있다. 인물이나 음식처럼 특정 피사체를 강조하고 싶을 때 배경이 흐려지는 정도도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이 찍히는 순간을 결정하는 셔터 속도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체를 선명하게 포착하거나 반대로 움직임의 흔적을 남기는 촬영이 가능하다. 애플 명동 매장에 전시된 '아이폰 18 프로'. [사진=박지은 기자] 18일 오전 애플 명동 매장 픽업대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받고 있다. [사진=박지은 기자] 화이트 밸런스와 사진의 질감 등도 세밀하게 손볼 수 있다. 전문 카메라에서 익숙한 수동 촬영 방식을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카메라 전용 버튼이 탑재돼 어떤 작업을 하든지, 곧장 카메라를 켤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 전용 버튼을 꾹 누르면 '애플 인텔리전스' 인공지능(AI) 기능이 활성화 돼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도 있다. 애플이 아이폰 18 시리즈부터 적용한 더 크고 넓어진 '베이퍼챔버'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베이퍼챔버는 스마트폰 작동시 발생하는 열을 고르게 퍼뜨려주는 부품이다. 실제로 아이폰 18 프로의 카메라를 20분가량 작동했지만, 스마트폰이 크게 뜨거워지지 않았고 뭉근한 열기만 손안에 감돌았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두 제품에는 A20 프로 칩이 탑재됐으며 블랙·실버·글레이셔·버건디 등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8 프로가 199만원부터다. 아이폰 18 시리즈의 일반형 모델은 내년초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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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어제 저녁 7시부터 줄섰어요"…신상 아이폰에 '밤샘 오픈런' [영상]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 18일 국내 출시 애플 명동 가보니…전날부터 '대기 행렬' 애플이 18일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애플 명동. / 사진=홍민성 기자 "와아!" 18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문이 열리자 입구 양쪽에 도열한 직원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전날 저녁부터 기다린 첫 고객이 직원들 사이를 지나 매장으로 들어서자 안쪽에서도 박수가 이어졌다. 기자가 오전 7시께 현장을 찾았을 때부터 매장 앞에는 신제품을 사려는 수백명의 고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이날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매장 안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새 색상과 카메라를 직접 살펴보는 고객들이 이어졌고 사전 주문 제품을 수령하는 공간도 분주했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가 적용된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들어갔다. 색상은 블랙·실버·글레이셔에 새로 추가된 버건디까지 네 가지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8 프로가 199만원, 프로 맥스가 219만원부터 시작한다. 13시간 기다린 첫 손님…"매년 아이폰 바꿔요"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앞에서 대기하던 고객들이 개점과 함께 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영상=홍민성 기자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에 들어서는 고객들을 향해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영상=홍민성 기자 이날 가장 먼저 매장에 들어간 고객은 30대 여성 이모 씨였다. 이씨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줄을 섰다. 매장 문이 열릴 때까지 약 13시간을 기다린 셈이다. 그는 밤새 공부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씨는 "아이폰은 거의 매년 새 제품이 나오면 바꾼다"며 "첫 번째로 들어오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수많은 직원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데 대해서는 "원래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한때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5로 바꿔 사용한 적도 있지만, 결국 아이폰으로 돌아왔다고. 이씨는 "갤럭시 사용자환경(UI)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아이폰이 예뻐서 다시 쓰게 됐다"고 귀띔했다. "영상 찍으니 가변 조리개 궁금"…버건디 골랐다 아이폰18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첫 번째 입장 고객 이모씨(왼쪽)와 두 번째 입장 고객 박모씨가 구매한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사진=홍민성 기자 두 번째 입장객인 30대 남성 박모씨는 영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박씨 역시 전날 오후 7시30분부터 기다렸다. 그가 선택한 제품은 버건디 색상의 아이폰18 프로였다. 구매 이유를 묻자 가장 먼저 '가변 조리개'를 꼽았다. 박씨는 "영상 작업을 하다 보니 이번 프로 모델에서 가변 조리개가 들어간 점이 가장 궁금했다"고 말했다. 아이폰18 프로는 카메라 앱에서 네 가지 조리개 설정을 선택할 수 있고 셔터 속도와 화이트 밸런스 등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아이폰은 16 프로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애플 제품과의 인연은 더 오래됐다. 디자인을 전공한 박씨는 20대 때부터 맥을 사용했다고 했다. 그는 "삼성 제품이 소니처럼 조금 더 날것의 느낌이라면 애플은 캐논처럼 감성적인 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세세하게 만져가며 쓰는 사람이라면 삼성도 좋지만 콘텐츠를 바로바로 만들고 감성적인 결과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애플이 편하다"고 말했다. 외국인도 북적…하반기 스마트폰 경쟁 본격화 애플이 18일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애플 명동. / 사진=홍민성 기자 오전 8시를 넘기면서 매장 안은 신제품을 직접 보려는 고객들로 빠르게 채워졌다. 아이폰18 프로 전시대에는 제품을 들어보거나 카메라를 켜보는 사람들이 양쪽으로 빼곡히 섰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도 곳곳에서 제품을 살펴봤고, 매장 밖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한동안 이어졌다. 아이폰18 시리즈가 이날 국내 판매에 들어가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도 본격화됐다. 한경닷컴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75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0.3% 늘었다. 삼성전자는 590만대를 출하해 78.7%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애플은 150만대로 20%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흥행을 앞세워 출하량을 크게 늘렸지만, 애플은 통상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는 하반기에 판매가 집중된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41%까지 올라간 바 있다. 올해는 아이폰18 시리즈에 이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도 오는 10월23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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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자폐 원인 유전자, 분자 수준서 밝힐 실마리 확보
IBS, 유전자 변이의 두 가지 공통 분자 패턴 첫 규명 두 가지 공통된 전사체로 수렴...유전자 발현 두 가지 패턴 보여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 새 지평...새로운 기전 및 치료전략 기대 자폐 위험 유전자 생쥐모델에서 나타난 두 가지 상반된 분자적 뇌 상태를 AI로 그린 이미지.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위험 유전자가 서로 달라도 두 가지의 공통된 분자적 패턴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자폐의 복잡한 유전적 다양성을 하나의 분자적 기준에 따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규명한 것으로, 향후 환자 맞춤형 자폐 치료 전략 제시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은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장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디지털바이오컴퓨팅 연구단이 공동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위험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생쥐 모델을 구축·분석해 다양한 유전자 변이가 두 개의 상반된 전사체(전체 RNA 집합) 상태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이날 세계 최고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성 결여와 제한·반복적 행동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신경발달 질환이다. 그동안 특정 유전자나 소수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개별적 분석을 통해 연구가 진행돼 공통적인 생물학적 원리를 밝히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원인 유전자만 12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자폐 위험 유전자 17종을 선정하고, 각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생쥐 모델을 수 년에 걸쳐 구축했다. 이후 총 1008개의 뇌전전두엽 RNA 시퀀싱 데이터를 분석해 뇌 전체의 유전자 발현 양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서로 다른 유전자 변이를 가진 생쥐들은 변이 유전자 종류에 상관없이 유전자 발현이 두 가지의 일정한 패턴으로 나타났다. 우선 하나의 그룹에서는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시냅스 유전 발현이 감소한 반면 유전자 발현 조절 유전자와 RNA 가공 유전자 발현은 증가했다. 다른 그룹에서는 시냅스 유전자 발현이 증가하고, 유전자 발현 조절 및 RNA 가공 관련 유전자 발현이 줄었다. 두 그룹 간 정반대 양상을 보인 것이다. 두 그룹에 항우울제(플루옥세틴)과 기분안정제(리튬)를 각각 투여하자, 그룹 1은 여러 유전자의 분자적 이상이 회복됐다. 반면 그룹2에서는 유전자마다 다른 반응이 달라 일정하게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환자의 유전자 분자 상태에 따라 같은 치료제를 투여해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향후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 연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약 100만개 세포핵을 개별 분석하는 ‘단일핵 RNA 시퀀싱’과 유전자 상호 연관성 분석에서도 자폐 생쥐모델 실험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분자 패턴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자폐 환자의 뇌 전사체 데이터에서도 유사한 분자 패턴이 관찰됐다. 김은준 IBS 연구단장은 “다양한 유전적 원인을 공통된 분자적 특징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연구 틀을 제시한 것으로, 자폐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미현 IBS 연구위원은 “앞으로 인간 유래 세포 등으로 연구를 넓혀 자폐 기전과 새로운 치료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폐 원인 유전자는 서로 달라도 상반된 두 분자적 뇌 상태로 나타나는 모습을 AI로 그린 이미지. I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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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창업가들을 위한 공동체…카카오벤처스 ‘템프서울’ 문 열어
창업가들 모여 함께 개발·몰입 “경험·시행착오 나누며 성장”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가 템프서울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카카오벤처스] 카카오벤처스가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tmp Seoul)’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Uncopyable)’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의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소수의 창업가도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고 있다”며 “템프서울이 각자의 문제에 깊이 몰입하는 창업가들이 서로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관식에는 ‘복제 불가능한 1인 창업가(Uncopyable)’를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이 진행됐다. 세션은 다른 기업이나 창업가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기 보다 자신만의 문제 정의로 조직을 만들어가는 창업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인 ‘Uncopyable Organization: 운영이 복리가 되는 회사의 조건’에서는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상무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김태호 탭제로 대표와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AI를 활용해 소수 인원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내는 조직 운영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 구조, 업무 위임 방식에 대해 전달했다. 특히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조직 운영 전반에 녹여낼 때,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성과 실행력이 누적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Uncopyable Problems: 해자가 생기는 문제의 조건’ 세션에서는 안혜원 카카오벤처스 수석이 진행을 맡고 조성민 아폴로스튜디오 대표와 백승국 인텔리시아 대표가 참여했다. AI의 발달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등의 복제가 쉬워진 오늘날, 창업자가 어떤 문제를 선택해야 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이 쌓이는 문제가 무엇인지 각자의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으로는 템프서울에 참여하고 있는 빌더들이 ‘빌더 쇼케이스(Builders Showcase)’를 진행했다. 빌더들은 각자 자신을 소개하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만들고 있는 제품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서로의 문제의식과 작업 방향을 공유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앞으로 템프서울을 중심으로 창업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AI 빌더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창업가와 빌더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혀 템프서울 참여자들이 다양한 시장과 창업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상하이 해커하우스인 ‘스파크랩(Spak Lab)’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중국 최초의 해커하우스인 스파크랩은 컨슈머테크 AI와 AI 인프라 영역에서 소수의 유망한 창업자를 선발해 6주 동안 밀도높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템프서울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서울과 상하이의 AI 빌더들이 서로의 시장과 제품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의 창업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는 협업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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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폰18 출시 맞아 통신3사 고객잡기…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SKT 중고폰 최대 127만 원 보상…구글 AI·티빙 구독권 KT 최대 32% 요금 할인…LGU+ 중고폰에 5만 원 추가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국내 통신 3사가 아이폰18 시리즈 정식 출시를 맞아 단말 할인과 중고폰 보상, 구독 서비스·애플 기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은 아이폰 신제품 구매 후 개통을 완료하는 모든 고객에게 'T 우주'의 구글 AI 플러스(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구글 AI 플러스는 제미나이 무료 버전보다 약 2배 높은 사용 한도, AI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리서치·문서 정리 도구인 노트북LM 프로와 400GB의 구글 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T안심보상 위드(with) 민팃'을 통해 중고폰을 최대 127만 원까지 보상한다. 보상 신청과 중고폰 반납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휴카드를 통해 신제품 구매 비용을 최대 84만 원 할인받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이폰 신제품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부가 혜택과 서비스도 있다.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최신 에어팟·애플워치·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요금제의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을 활용해 할부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베스트 109', '베스트 프로', '베스트 맥스' 요금제에서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을 선택하면 24개월 또는 36개월 할부 기간 동안 월 1만 2000원부터 최대 2만 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T(030200)는 KT 다이렉트샵에서 개통하면 25% 선택약정 요금 할인에 전용 7% 할인을 더해 최대 32%까지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개인 명의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중고폰 반납 고객에게는 기존 중고폰 시세에 최대 5만 원을 추가로 보상한다. 또 KT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주문·개통하는 고객은 아이클라우드 200GB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5만 2800원 상당)과 필수 액세서리 4종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KT는 아이폰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폰케어_i18 플러스/파손'과 '폰체인지_i18 서비스'를 제공한다. KT의 20대 브랜드 'Y' 출시 1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하고 KT 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한 Y덤 고객(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통합·5G 요금제 가입자)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한정판 'Y생일선물'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Y 10주년 기념 모나미 153 시그니처 볼펜, 케이크 타월, 맥세이프 그립톡, 폰꾸용 스티커, 메모지 등이 포함된다. LG유플러스(032640)는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만 원의 단말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삼성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이어간다. LG유플러스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중고폰 보상가에 네이버페이 5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쇼핑쿠폰팩'을 선택한 고객은 2년간 최대 18만 원 상당의 쇼핑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상패스'는 아이폰18 구매 후 24개월이 지나 LG유플러스에서 후속 신규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고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구매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 이용료는 5000원이며 12월 31일까지 '아이폰보상패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이용료를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폰18 프로 또는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개통하고 LG유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만 50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Tiro) 300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다양한 애플 기기를 함께 이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에어팟4의 24개월 할부금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가입 요금제와 선택 기기에 따라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SE3, 에어팟 맥스2 등 다른 애플 기기의 할부금 할인 혜택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 사전 판매는 10월 16일부터 시작하며 10월 23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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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파 FOMC에 엇갈린 코스피·코스닥…코스닥은 왜 버티나[코주부]
미국 연준의 매파적 FOMC 결과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숨고르기로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소부장과 성장주의 선전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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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미 금리차 1%포인트… 한은, 11월 인상 가능성 커져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미 연준의 긴축으로 한·미 금리차가 벌어진 가운데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한국인은 16세에 최대 적자를, 45세에 소득 정점을 기록했으며 노년층 적자가 유년층을 처음 넘어섰다. 또한 글로벌 AI 서비스 구독 급증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지식서비스 수지가 역대 두 번째로 큰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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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물 ETF 이후 첫 금리 인상…비트코인은 왜 버텼나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긴축 우려가 선반영되며 가격 충격을 방어했습니다. 그러나 현물 ETF에서 자금이 순유출되고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향후 방향성은 추가 물가 지표와 자금 흐름에 좌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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