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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6세男-60세女 일본 부부 화제…“아내 춤추는 모습에 반해”
34세 나이 차의 연상연하 일본 부부 히로미(60)씨와 고타(26)씨. 유튜브 캡처 일본에서 34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아베마 예능 프로그램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여자들’에는 3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연상연하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주인공은 60세인 아내 히로미와 26세인 남편 고타.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했으며 현재는 내 집 마련을 꿈꾸며 함께 살고 있다. 과거 세 차례 결혼했던 히로미는 이번이 네 번째 결혼이다. 슬하에 36세, 35세, 30세인 세 자녀가 있다. 남편 고타의 어머니는 51세로, 히로미보다 9살 어리다. 두 사람 모두 연극배우로, 히로미는 8살 때부터 어머니가 이끌던 극단에 소속돼 활동해 왔다. 고타는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멋진 분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와 비슷한 연배 같았다”고 말했다. 히로미는 고타를 보고 “젊고 내 타입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타는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히로미의 매력적인 춤 실력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전했다. 히로미 역시 “여자친구 있느냐”며 “이혼하고 20년간 계속 혼자였다. 남자를 사귄다면 연하가 좋겠다. 고타 같은 사람이라면”이라며 고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34세 나이 차의 연상연하 일본 부부 히로미(60)씨와 고타(26)씨. 아베마TV 캡처 결정적인 계기는 모두가 반대하는 사랑을 하는 남녀를 다룬 작품에 함께 참여하면서였다. 두 사람이 손을 잡는 장면이 많았는데 고타는 당시를 떠올리며 “두근거렸다. 이분이 운명의 상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함께 불꽃놀이를 보러 갔고 이후 히로미가 고타의 집을 찾아가 “나 진심이야”라고 고백했고, 고타 역시 “평생 지켜 드릴 테니 나와 사귀어 달라”고 마음을 전하면서 교제가 시작됐다. 히로미는 당시 고타에게 다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고 한다. 이에 고타는 히로미를 안심시키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고타의 가족은 두 사람의 나이 차를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다. 히로미가 고타의 가족에게 직접 저녁을 만들어 대접하려고 자리를 마련했지만 고타의 어머니와 누나 모두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히로미는 포기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마음을 전한 끝에 고타 어머니의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한 히로미는 당시를 떠올리며 “도망치고 싶어졌다”며 눈물을 보였고, 고타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마사지를 해 주거나 함께 목욕하는 등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내 집 마련유튜브일본결혼일상 -
생활아이린이 먹은 ‘술+두리안’…해외팬들 “매우 위험” 경고한 이유 [라이프]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방송에서 술과 함께 두리안을 먹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해외 팬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두리안과 술을 함께 먹으면 위험하다’는 속설이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방송에서 취한 모습을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아이린은 술을 마신 뒤 “무슨 말 하고 있었지?”라고 말하는 등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촬영 종료를 앞두고는 “이거 이렇게 끝나는 거냐”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런데 일부 해외 팬들의 시선은 아이린이 술과 함께 먹은 음식에 쏠렸다.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이었다. 아이린이 두리안을 먹으며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일부 팬들은 “두리안과 술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위험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두리안과 술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렇다면 두리안과 술을 함께 먹는 것은 실제로 위험할까. 두리안에는 특유의 강한 향을 내는 다양한 황 화합물이 들어 있다. 2009년 국제 학술지 ‘Food Chemistr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두리안 추출물이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는 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의 활성을 억제하는 현상이 시험관 실험에서 확인됐다. 연구진은 두리안에 함유된 황 화합물이 이러한 작용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술을 마시면 체내에 들어온 에탄올은 먼저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고, 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가 이를 다시 아세트산으로 분해한다. ALDH의 작용이 억제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돼 얼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동물 실험에서도 두리안과 알코올의 상호작용 가능성이 관찰됐다. 2012년 발표된 연구에서 두리안을 섭취한 쥐에게 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에탄올만 투여한 집단보다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제거가 지연되고 체온이 떨어지는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두리안과 에탄올을 함께 섭취할 경우 디설피람-에탄올 반응과 유사한 불쾌한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두리안과 술을 함께 먹으면 죽을 수 있다’고 단정할 만큼 인체를 대상으로 한 근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두리안과 알코올의 동시 섭취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임상 연구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1941년 두리안과 술을 섭취한 뒤 급성 출혈성 췌장염으로 사망한 사례가 의학 문헌에 보고된 적은 있다. 그러나 단일 증례인 데다 이후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되지 않아 두리안과 술의 조합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었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두리안+술=치명적 조합’으로 단정하는 것은 현재까지의 과학적 근거를 넘어선 해석이다. 다만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두리안이 알코올 대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두리안과 술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유튜브아시아사망IS과일 -
사회빽가 “외증조부는 진희창 선생…20년 활동한 멤버들도 몰라”
빽가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자신의 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 경림 진희창(1874~1933) 선생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5일 빽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의 외증조부는 독립운동가인 경림 진희창 선생”이라 밝혔다. 그는 “20년 넘게 활동한 우리 멤버들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며 “외증조부님 업적에 혹시라도 얹혀가는 느낌이 들까 봐 굉장히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빽가의 외증조부인 진희창 선생은 일제의 강제 병합 이후인 1911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현지에서 교육사업을 이끌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따르면 진 선생은 1919년 4월 임시의정원 구성에 참여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후엔 군자금 모집 등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빽가는 “백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하권에 외증조부 이름이 나온다”며 “’진희창 같은 가까운 동지들이 미운 밥을 주지 않고 나를 도왔다‘고 쓰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민주공화제로 한다는 역사적인 첫 출발에 외증조부께서 함께 하셨다”며 “밤낮 없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을 뒷바라지하다가 결국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33년 2월 상하이에서 순국하셨다”고 했다. 그는 “외증조부께서 독립운동가라는 것을 (방송 등에서) 자랑거리로 삼기에는 그 헌신이 너무나도 크고 무거웠다”면서 “예전부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게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예전에는 내가 누구를 도울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어 “독립운동가 후손 중에 형편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시면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외증조부) 이야기를 꺼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유튜브911경제한국 -
사회“자고 있는 줄 알고”…한밤중 불쑥 집 거실까지 들어온 치킨 배달기사
최근 ‘사건반장’은 치킨 배달기사가 무단으로 집 안까지 걸어 들어온 사연을 다뤘다.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캡처] 한밤중 치킨 배달기사가 남의 집 거실까지 들어오는 일이 벌어졌다. 놀란 집주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배달기사는 “문이 열려 있어 주문자가 술에 취해 잠든 줄 알고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홈캠 영상을 공개했다. 집주인은 당시 집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자 홈캠을 확인했다. 그런데 헬멧을 쓴 남성이 자신의 집 거실까지 들어와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 항의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달기사는 “자고 있는 줄 알았다”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왔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확인 결과 이 배달기사는 아파트 동을 착각해 다른 동의 같은 호수로 배달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배달기사에게는 경범죄처벌법상 무단출입으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됐다.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제보자가 남성이었기에 망정이지, 여성 혼자 계셨다면 상당히 충격적이고 놀랄 상황이었을 것”이라며 사안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다만 주거침입죄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주거침입죄는 고의성이 입증돼야 하는 범죄”라며 “이번 경우처럼 동·호수를 착각해 들어간 상황이라면 형법상 주거침입죄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집주인은 이번 일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TBC배달기사유튜브아파트변호사 -
연예 | 가요(음악)아워벌스데이, 글로벌 데뷔쇼 개최…전 세계 팬들 만난다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아워벌스데이(국초록, 신혜원, 조혜진, 유, 베이비, 아치라야, 키라라)는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Mnet과 M2 유튜브 채널, 엠넷 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데뷔쇼 ‘OURBIRTHDAY PARTY(아워벌스데이 파티)’를 동시 방송한다. 아워벌스데이는 팀명처럼 매일을 생일처럼 특별하고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지닌 7인조 그룹이다. 데뷔 전 유닛 활동을 통해 일찌감치 실력을 검증받은 이들은 이번 데뷔쇼를 통해 완전체로서의 진가를 본격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데뷔쇼에서는 첫 싱글 앨범 ‘Our Birthday’의 타이틀곡 ‘SQUEEZY(스퀴지)’ 무대가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특히 유닛 활동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HUNGRY(헝그리)’의 7인 완전체 버전 무대까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통해 아워벌스데이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콘셉트를 활용한 ASMR 콘텐츠부터 공포 체험까지, 멤버들의 통통 튀는 매력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1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깜짝 손님의 등장이 예고돼, 아워벌스데이의 첫걸음을 든든하게 지원할 특별 게스트가 누구일지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역대급 데뷔를 예고하며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아워벌스데이의 ‘OURBIRTHDAY PARTY’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전 세계 동시 방송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JYP엔터테인먼트퍼포먼스유튜브SMR서울 -
생활"5대조 이인직, 이완용 통역관"…'친일파 후손' 전범선 솔직 고백
"네 조상은 이인직" 어머니에게 듣고 충격 친일파 후손 트라우마 극복하려 '역사서' 집필 자신이 친일파의 후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던 가수 전범선이 가족의 내력을 다시 언급하며 조상의 친일 행적을 알게 된 과정과 이후의 심경을 털어놨다. 밴드 '양반들'의 보컬이자 역사학을 전공한 전범선은 13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자신의 친일파 후손 고백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전범선은 앞서 지난 4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외가 5대조 할아버지가 최초의 신소설 작가이자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인 이인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학에 다닐 때까지 자신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전범선은 "미국 다트머스 대학 유학 중 한국 근대화와 항일 운동에 기여한 호머 헐버트 박사의 삶에 감화를 받아 귀국 후 한국의 '헐버트 재단'에서 잠시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로부터 집안의 내력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전범선은 어머니가 자신에게 "너의 집안이 어떤 집안인 줄 알고 있냐"며 "네 조상은 이인직"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전범선은 이인직에 대해 "혈의누의 작가로 잘 알고 있었으나 어머니는 '그분은 이완용의 통역관으로 활약한 그냥 친일파가 아니라 대단한 친일파'라고 밝혀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이인직은 전범선의 외할머니의 증조부라고 설명했다. 가족이 친일 행적으로 얻은 혜택을 누린 것은 아니라고도 했다. 전범선은 "이인직은 일본인 여성에 새 장가를 들며 사실상 저희 가족을 버린 셈"이라며 "그래서 혜택을 누린 건 전혀 없고, 어머니도 과거를 숨기면서 살아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조상의 친일 행적에 부끄러움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범선은 조상의 행적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역사서를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게 위해 역사서를 집필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인직을 책에 담지 못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뮤지엄피', 매불쇼 캡처)
유튜브아버지근대화매불쇼미국 -
세계한 달 넘게 찾았는데…미국 강아지 '배수구'서 극적 구조
[사진=countysandiego 유튜브] 미국에서 한 달 넘게 실종됐던 강아지가 배수구에 갇힌 채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지시간 12일 UPI통신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 동물보호소 직원들은 지난 10일 캘리포니아주 스프링밸리 펠리시타 애비뉴에서 동물이 배수구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배수구에 빠진 채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한 직원이 배수구 안으로 내려가 간식으로 강아지를 유인한 뒤, 위에서 기다리던 다른 직원에게 건네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강아지는 보니타 동물보호소로 옮겨져 몸을 씻고 먹이를 먹은 뒤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확인 등을 받았습니다. 보호소 측은 강아지가 마르고 배가 고팠으며 털도 지저분한 상태였던 점을 토대로 상당 기간 길을 잃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날 오후 한 여성이 보호소를 찾아 강아지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테디'로, 30일 넘게 실종됐던 가족의 반려견이었습니다. 가족들은 테디를 찾기 위해 매일 주변을 수색하고 전단을 배포했으며, 지역 동물 구조단체와도 협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처음에는 풀이 죽어 있던 테디는 주인을 발견하자 꼬리를 흔들며 울부짖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들은 테디가 무사히 돌아온 데 감사를 표하고 구조를 도운 동물보호소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강아지 #구조 #미국 #해외화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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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하영 증조부 '친일파' 논란에 역사학자 제동…"친일파 단정 위험"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 활동했지만 친일인명사전엔 미등재 역사학자 심용환 "명확한 부역 행위 밝혀지지 않아" 배우 하영. photo 뉴스1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던 친일 단체에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심용환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 "특정 단체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친일파로 규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심 소장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갑자기 어떤 여배우의 증조부 문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더불어 역사학계가 그의 증조부가 '친일 맞음'이라고 규정했다는 기사까지 떴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고종의 주치의였다는 사실과 함께 거론된 고종 독살설에 대해 "3·1운동의 기폭제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풍문에 불과했고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간주된다"며 "냉정히 말해 10년간 일본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던 고종을 갑자기 일본이 독살할 이유 자체가 없다"고 설명했다.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에 대해서는 "그가 당시 엘리트였고 대정실업친목회 등 친일파들이 많이 참여했던 단체에 소속된 것, 일본의 시정 홍보에 집안이 사용된 점 등에서 만년에 존경받을 인물이 아니라는 것은 맞다"면서도 "명확한 '친일 부역 행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특정 단체에 가입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친일파'라고 규정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대정실업친목회는 조선인 상류층을 중심으로 구성된 친일 성향 단체로,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다.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이 단체에서 평의원으로 활동했다. 심 소장이 언급한 '친일 부역 행위'는 단순히 일제강점기 친일 성향 단체에 가입하거나 활동한 것보다 적극적인 행위를 의미한다. 일제의 식민통치나 침략전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일본의 이익에 기여하고 민족 공동체에 피해를 끼친 구체적인 행위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라는 취지다. 심 소장은 "누군가를 쉽게 '친일파'라고 단정해버리면 과거사에 있었던 너무나 많은 이들이 친일파가 될 것"이라며 "결국 친일 부역의 기준이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을 비판하고 기억해야 하는지 그 기준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후손에게 선대의 행적을 어디까지 연결해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 소장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어디까지를 '후손'으로 보아야 할지에 대해 보다 명쾌한 기준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며 "어디까지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고 그로 인해 어떤 권리와 책무를 누려야 되는지에 대해 이제는 결론을 내려야만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다. 당시 하영은 "증조할아버지께서 당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다고 한다"며 "고종 황제를 진료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영은 방송에서 증조부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방송 이후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로 활동했던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하영의 소속사는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사과 이후에도 여파는 계속됐다. 문제가 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분은 비공개 처리됐고, 하영이 출연한 광고와 유튜브 영상 등도 비공개로 전환됐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모처에서 예정됐던 하영 출연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 인터뷰도 취소됐다. 다만 안상호는 민족문제연구소가 2001년 편찬 작업을 시작해 2009년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돼 있지 않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사전 편찬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행적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반민족행위 여부 등을 심사해 수록 대상을 선정했다. 안상호가 사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친일 행적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전 편찬 당시 수록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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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슴, 엉덩이 달라져” 지연수, 출산 후 ‘이렇게’ 변했다는데⋯왜?
[셀럽헬스] 방송인 지연수 출산 후 몸매 변화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서 여름옷을 소개하던 중 "출산하고 모유 수유가 끝나고 나면 가슴을 도난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하면 가슴도 도난 당하지만 엉덩이도 처진다"며 전했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 지연수가 언급한 것처럼 가슴과 골반 주변 등 몸 곳곳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가슴은 왜 작아지고 처져 보일까 ?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 지연수가 언급한 것처럼 가슴과 골반 주변 등 몸 곳곳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유독 가슴이 작아진 것처럼 느껴지고 엉덩이 모양이 달라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가슴은 모유를 만드는 유선조직과 이를 유두까지 보내는 통로, 지방과 결합조직 등으로 이뤄져 있다. 임신하면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가슴 속에서 유선조직이 발달한다. 출산 후에는 젖의 양이 늘면서 유방이 팽창할 수 있다. 반대로 수유가 끝나면 모유를 만들기 위해 커졌던 조직이 다시 줄어들면서 가슴의 부피와 모양도 달라질 수 있다. BMI· 임신 횟수 · 흡연 등도 가슴 모양에 영향 이런 이유로 출산 전보다 가슴이 작아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를 모유 수유 때문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미국 켄터키대 의대 성형외과 연구팀이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 93명을 조사한 결과, 가슴 처짐에는 나이와 체질량지수(BMI), 임신 횟수, 임신 전 가슴 크기, 흡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출산 후 가슴 모양이 달라지는 데에는 임신 과정 외에도 여러 요인이 작용할 수 있는 셈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지연수 5만 원대 가성비 바캉스룩 만들기' 캡처 엉덩이 모양까지 변화...달라진 체형 관리법은? 가슴뿐 아니라 엉덩이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임신 중에는 배가 커지면서 몸의 무게중심과 자세, 골반 너비, 기울기 등이 달라진다. 이는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줘 모양을 달라 보이게 할 수 있다. 임신과 출산 이후 달라진 체형을 관리하려면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걷기와 스쿼트, 브리지 등 하체 근력 운동은 엉덩이 형태를 다듬고 탄력을 높일 수 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산후 여성에게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권한다. 단, 출산 후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무리해서 운동하기보다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가슴은 유선조직과 지방 등이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출산 전 크기나 모양을 그대로 되돌리기 어렵다. 급격하게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것을 피하고 금연하는 등 가슴 처짐과 관련된 요인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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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고생 유관순, 교사 윤봉길…독립운동가가 살아있다면" 대전교육청 AI 영상 화제
대전시교육청이 생성형 AI로 제작한 '제81주년 광복절 특집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 영상 이미지. 대전시교육청 유관순과 안중근,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존재로 연출한 AI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복을 맞아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인스타그램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엔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이 차례로 등장하며 오늘날 학생 또는 교사의 모습을 한 채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28만 회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평범한 일상을 누렸을분들 희생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멋지고 감동적인 영상 감사하다", "유관순 열사 교복입은 모습에 눈물이 난다", "AI의 선한 활용, 인상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영상은 독립운동사를 역사 속 인물로만 여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날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을 다루는 능력 못지않게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AI 윤리교육과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생성형 AI인스타그램유튜브안중근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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