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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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고기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 높아지는 이유 찾았다? [건강팩트체크]
적색육에 포함된 당 성분인 'Neu5Gc'가 체내에서 만성 염증을 유발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연구진이 성인 약 9만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Neu5Gc 섭취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색육당뇨병Neu5Gc -
연예 | 연예가화제당뇨로 ‘38㎏’까지 빠졌던 윤현숙, 너무 달라진 근황에 ‘깜짝’
혼성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과거 1형 당뇨 진단으로 체중이 38㎏까지 빠져 심정지 위험을 겪었다고 고백했던 그는, 최근 건강을 챙기며 밝은 모습으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필 사진1형 당뇨병SNS심정지당뇨병 -
생활오초희, 쌍둥이 임신 후 휠체어 생활⋯‘이것’ 때문이라고?
[셀럽헬스] 배우 오초희 임신중독증 배우 오초희가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신 20주 이후 혈압이 높아지면서 단백뇨가 나타나거나 장기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병이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배우 오초희가 쌍둥이 출산 후 임신중독증으로 휠체어까지 타야만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 남재성이 출연했다. 이날 오초희는 유산을 겪은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할 무렵 연애 기간이 짧았음에도 임신했는데 유산을 한 번 겪었다"며 "아이를 향한 간절함이 생겨 곧바로 난임센터를 찾았다"고 말했다. 약 1년간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지만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오초희는 "임신중독증 증상이 나타나 한 달 반 정도 입원했는데 온몸이 퉁퉁 부었다"며 "발로 땅을 디딜 수도 없어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고 말했다. 임신중독증, 임신 20주 이후 혈압 높아지고 단백뇨 발생 오초희가 언급한 임신중독증이란 임신 20주 이후 혈압이 높아지면서 단백뇨가 나타나거나 장기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병이다. 임신중독증을 앓는 여성은 신장이나 간 기능이 떨어지거나 혈소판이 감소할 수 있다. 두통이나 시야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임신중독증은 산모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태반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 태아 성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조산 위험이 커진다. 태반은 태아가 자궁에 착상할 때 형성된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태아를 거부하지 않도록 면역 반응이 저하되고 혈관이 확장된다. 하지만 임신중독증은 태반이 자리를 잡을 때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뚜렷한 예방법 없어⋯빠르게 체중 증가하면 병원 찾아야 임신중독증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만성 고혈압, 당뇨병, 콩팥 이상 등과 관계있다고 알려졌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거나 쌍둥이 등을 임신한 여성도 임신중독증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뚜렷한 예방법도 없어 임신부는 임신 20주 이후부터 단백뇨를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 임신 중 체중이 빠르고 갑작스럽게 증가하거나 얼굴과 손발이 심하게 붓는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충분히 쉬어도 부종이 가라앉지 않으면 혈압과 소변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았다면 임신 주수와 혈압 상태, 산모와 태아의 건강 등에 따라 치료법이 결정된다. 혈압이 심하게 높거나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건강한 태아를 출산하려면 영양소 섭취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생선, 두부, 살코기 등 양질의 단백질은 태아 발육과 임신중독증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우유에 풍부한 칼슘은 임신중독증 합병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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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40g만 먹어도 췌장 혹사”… 급성 췌장염 위험 높이는 식품, 뭘까?
췌장 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클립아트코리아 술은 간뿐 아니라 췌장에도 치명적이다. 췌장 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몸속으로 들어온 알코올은 지방산과 반응해 ‘지방산 에틸에스테르’라는 화합물을 만든다. 이 물질은 췌장 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염증이 반복되면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딱딱해지는 만성 췌장염이 나타난다. ‘네이처 리뷰 위장병학·간학(Nature Reviews Gastroenterology & Hepatology)’ 저널은 하루에 술을 다섯 잔 이상 섭취하면 급성 췌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만성 췌장염의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고 했다. 하루에 알코올을 40g 이상 섭취하면 성별에 관계없이 급성 및 만성 췌장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캐나다 연구 결과도 있다. 알코올이 대사되는 과정에서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도 생성된다. 이 물질은 DNA를 손상시켜 췌장을 포함한 여러 조직에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알코올이 비타민 A, 비타민 B 복합체, 비타민 C, 카로티노이드 등 암 위험을 낮추는 영양소의 분해 및 흡수 능력을 저해하며, 이로 인해 유해 화학 물질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게 돼 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췌장은 소화 효소를 분비해 음식물을 소화시킨다. 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알코올 대사를 위해 췌장액이 다량 분비된다. 이렇게 분비된 췌장액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않고 역류하면 췌장 조직이 손상된다.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면 명치나 몸 왼쪽에서 통증이 나타나고, 등이나 가슴, 옆구리 쪽으로 퍼진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며, 구토·황달·붉은색 소변이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하지 않는 한 통증이 저절로 가라앉지 않으므로 심한 통증이 있다면 신속하게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음주를 해 만성 췌장염으로 진행되면 지방 흡수가 안 돼 설사를 하거나 흰색 변을 본다. 내분비 기능 장애로 당뇨병이 나타나고, 식사를 하면 상복부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성 췌장염 환자 중 췌장암 발생률은 1.4~2.7%다.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으면서 2~3개월간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면 췌장암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음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1시간 동안 분해되는 알코올의 양은 약 10g으로, 소주 한두 잔에 해당한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흡연은 술과 함께 췌장염의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면 췌장 손상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 논문도 있다. 술을 마신 뒤 상복부에서 통증이 1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참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 혈액검사를 받거나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해야 한다.
연구 결과장 건강당뇨병ROE췌장암 -
생활김준호, 50대에 아빠 된다…43세 김지민 임신 성공
[셀럽헬스] 김지민, 첫 시험관에 임신 성공 김지민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임신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준호(50)·김지민(42) 부부가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두 줄이 선명한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김지민은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신은 부부가 처음 시도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결실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시술 두 달 전부터 건강 관리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준 오빠(김준호)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도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두룹이(태명)'"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기쁨을 동시에 드러냈다. 현재 임신 12주 차에 접어든 김지민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 35세 이상 고령 임신, 미루지 말고 병원 가야 최근 결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김지민처럼 시험관 시술을 고려하는 부부도 늘어나는 추세다.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임신은 '고령 임신(노산)'으로 분류된다. 나이가 들수록 난소와 자궁 등 생식 기관의 기능이 점차 저하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만 35세 이상 여성이라면 6개월 이상 자연임신을 시도해도 소식이 없을 때 미루지 않고 난임 전문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만 38세가 넘어가면 장기간의 자연임신 시도보다는 시험관 시술이나 냉동난자 활용 등 적극적인 의학적 치료를 빠르게 진행하는 전략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임신성 당뇨 예방과 필수 영양소 '엽산' 섭취 중요 고령 임산부일수록 임신 중 합병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성 당뇨병 발병 위험이 2~4배가량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24주 이후에는 반드시 당뇨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려면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채소, 과일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과도한 체중 증가 역시 당뇨 위험을 높이므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 전후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임신 계획 2~3개월 전부터 시금치, 브로콜리, 양상추 같은 녹색 채소나 키위, 딸기 등의 과일을 자주 섭취하거나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동시에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가나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해 난자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운동은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임신에 악영향을 준다. 유산 가능성도 높인다. 단, 비만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수록 여성호르몬 균형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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