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뉴스
키워드 부산 결과입니다.
-
IT/과학카카오, 부산에 동남권 AI 혁신 거점 'AI 돛 센터' 만든다
카카오가 부산역 인근에 지역 AI 인재 양성과 창업,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혁신 거점 'AI 돛 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 센터는 카카오의 기술 인프라와 과기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기술과 자본의 지역 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카카오AI 돛 센터부산 -
사회강풍 동반 폭우에 부산서 침수·붕괴 피해 잇따라
부산진구 주택 침수, 사하구 담벼락 붕괴 소방 안전 조치 37건, 배수 지원 13건 17일 오전 3시 20분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담벼락 일부가 파손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밤새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부산 지역에 주택이 침수되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7일 오전 9시 기준 호우·강풍 관련 소방 활동은 지난 16일부터 모두 5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형 별로 살펴보면 안전 조치 37건, 배수 지원 13건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에 따르면 17일 0시 22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이 침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같은 날 오전 3시 20분에는 사하구 당리동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담벼락 일부가 파손됐다. 이어서 오전 6시 43분에는 해운대구 중동의 한 지하 주차장이 침수됐다. 소방은 수중 펌프를 설치해 배수 작업을 벌였다. 이날 강수량은 강서구 276.5㎜, 영도구 141㎜, 사하구 113.5㎜, 중구와 서구 각각 82㎜ 등을 기록했다.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강서구가 395.9㎜로 가장 많았다. 부산에는 17일 0시 10분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2시부터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부산 전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소방재난본부기상청해운대부산중동 -
사회‘하늘에 구멍 뚫린 듯’ 1시간에 124.5㎜ 쏟아졌다···거제, 기상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
15일부터 누적 강수량 각 810.2mm 달해 통영도 97.4mm, 시간당 최대 강수량 경신 경남 거제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들이 한 업체의 기계실 배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에서 내린 집중호우가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많은 1시간 강수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1시32분부터 1시간 동안 거제에는 124.5㎜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972년 1월24일 이후 거제 지역 최다 1시간 강수량이다. 기존 기록은 2001년 7월5일(96.5㎜)였다. 이날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서 오전 2시59분 부터 1시간에 101.5㎜의 비가 쏟아졌다. 올여름 1시간 강수량이 100㎜를 넘는 경우는 이번 거제와 가덕도에서 처음 관측됐다. 경남 통영에서는 이날 오전 5시11분부터 1시간 동안 97.4㎜의 비가 내렸다. 이 역시 1968년 1월1일 통영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1시간 강수량 최대 기록이다. 거제와 통영엔 이날 들어 오전 10시 12분까지 각각 539.3㎜와 390.4㎜ 비가 내렸는데 모두 각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일 강수량으로는 가장 많았다. 비가 그치지 않아서 일 강수량기록은 늘어날 수 있다. 비가 오기 시작한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거제 810.2㎜, 통영 678.9㎜, 가덕도 435.5㎜, 제주 한라산(남벽) 375.5㎜, 경남 사천(삼천포)과 고성 353.5㎜와 334.0㎜ 등 남해안과 제주산지에 많은 비가 쏟아진 것이 확인된다. 거제와 통영 평년(1991∼2020년 평균) 여름 강수량이 935.1㎜와 728.8㎜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지역엔 여름 한 철에 내릴 비 90%가 사흘 만에 내린 셈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고, 영남과 제주는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더 내릴 비의 양은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남동부내륙 30∼80㎜(경남서부남해안 많은 곳 100㎜ 이상), 경남내륙(동부내륙 제외)·경북남동부·울릉도·독도·광주·전남·제주 20∼6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집중호우기상청거제시울릉도부산 -
사회바닥에 고기 수북한데 발로 '스윽'…무한리필 식당 먹튀 가족, CCTV 속 만행 보니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부산의 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식사를 마친 뒤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자리를 뜨려는 모습./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고기 무한리필 식당에서 아이 2명을 동반한 성인 남녀가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이른바 '먹튀'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부산에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부부로 보이는 성인 남녀와 아이 2명이 가게를 찾아 식사했다. 두 시간 뒤인 오후 9시께 이들이 앉아 있던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한 A씨는 키즈존 등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그 결과 이들은 오후 8시 14분께 가게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가게를 나가면서 설거지를 하는 A씨를 힐끔 쳐다봤고, 해당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네 사람이 먹은 음식값은 총 4만 7800원이었지만, A씨는 어린아이들이 있었던 만큼 신고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CCTV를 유심히 살펴본 A씨는 생각을 바꿨다. 아이가 고기가 담긴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린 뒤 흩어진 고기를 발로 차 구석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A씨는 "바닥에는 성인 2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고기가 쌓여 있었다"며 "부모가 떨어진 접시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 괘씸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CCTV 화면에 차량 불빛이 강하게 비쳐 식별이 어려워 현재 수사가 보류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JTBC경찰부산북한포착 -
생활부산 호우주의보…주요 하상도로·산책로 전면 통제
과거 물에 잠긴 수영강변 모습. 연합뉴스 16일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많은 비가 내린 부산에서 하천 수위가 올라가 산책로와 하상도로 곳곳이 전면 통제됐다. 동래구는 오후 3시 48분을 기해 세병교 아래 하상도로를 통제하고 시민에게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오후 3시 16분에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덕천교 하부도로 진입로와 오토캠핑장 진입 구간도 통제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기장군 좌광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인근 굴다리, 수영강, 석대천, 춘천 등 대부분의 하천 산책로가 많은 비로 침수돼 통제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부산 서부·중부·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4시 현재 부산 중구 대청동 대표 관측소 기준 부산지역 강수량은 43.5㎜를 기록 중이다.
호우주의보연합뉴스기상청기장군부산 -
사회부산 암남공원 해안절벽서 산불…6시간4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헬기 3대 투입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공원 해안절벽에서 불이 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0일 0시20분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공원 해안절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나 6시간40분 만인 오전 7시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0.045㏊(약 136평)가 소실됐다. 소방은 매캐한 냄새가 나고 주변이 뿌옇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불진화차와 헬기 3대를 동원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부산화재산불 -
사회부산 엘시티 상가에 사무장병원 운영 일당 4명 기소
요양급여 13억 원 부정 수급 직원 38명 3억 원 임금체불도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산일보DB 부산 해운대구에서 의사 명의로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차려 13억 원에 달하는 요양급여를 부정으로 수급하고 3억 원 가까운 직원 임금까지 체불한 혐의로 이 병원 행정원장 등 4명이 기소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지난 6일 해운대구 한 병원 행정원장 A 씨와 의사 B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또 다른 의사 1명과 직원 1명은 불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해운대구 엘시티 상가동에서 사무장병원을 차려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 병원은 의사인 B 씨 명의로 개설됐으나, 실질적 대표는 A 씨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무장병원은 무자격자가 의료인 명의만 빌려 운영하는 불법 의료 기관이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 직업군 외에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주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등으로 한정된다. 이들은 병원을 운영하며 1년 9개월간 약 12억 9000만 원에 달하는 요양급여를 부정으로 받은 혐의도 받는다. 여기에 이들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도 받는다. A 씨 등은 직원 38명에게 임금 3억 4000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근로기준법해운대경제의사부산 -
사회“등에 왜 이런 걸”…낙서 빼곡 거북이 부산 해안가서 발견
사람 이름, 집 주소, 소원 적혀있어 9일 오전 부산 기장군 한 리조트 구역 내 카페 앞 배수로에서 발견된 생태계 교란종으로 추정되는 거북이. 몸길이가 30㎝ 정도인 거북이 등딱지에는 집 주소, 소원, 사람 이름 등이 빼곡하게 쓰여 있었다. 연합뉴스 부산의 한 해안가에서 등딱지에 사람 이름과 집 주소, 소원 등이 빼곡하게 적힌 대형 거북이가 발견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부산 기장군 한 리조트 인근 카페 앞 배수로에서 몸길이 약 30㎝의 거북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 인근을 산책하던 70세 주민 김모씨가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 김씨는 거북이의 크기가 30㎝를 넘었으며, 등딱지에 흰색 글씨로 집 주소와 소원, 사람 이름 등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누군가 방생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현장 사진을 토대로 해당 거북이가 생태계 교란종인 것으로 추정했다. 9일 오전 부산 기장군 한 리조트 구역 내 카페 앞 배수로에서 발견된 거북이의 모습. 연합뉴스 심인섭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대표는 연합뉴스에 “방생할 때는 자라를 주로 쓰는데 자라를 구하기 어렵다 보니 문제의 거북이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생태계 교란종은 함부로 방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생태계 교란종을 하천이나 해안가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방생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거북이 등딱지에 글씨를 새기거나 페인트 등을 이용해 낙서하는 행위 역시 동물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연합뉴스과태료기장군리조트부산 -
생활'인서울' 대신 '자연인' 택한 고3들… 산에서 배운 진짜 생존법
[영화 '산양들' 리뷰] 하고 싶은 게 없는 고3 네 명 닭·토끼 구하려 산에 공간 마련 '경쟁' 대신 '공존' 생존법 배워 영화 '산양들' 속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정애(박효은·왼쪽부터) 수민(최수인) 서희(이승연) 인혜(박혜진). 시네마달 제공 하고 싶은 게 없는 것도 잘못일까. 진로 계획을 백지로 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네 명은 학교의 특별 관리 대...
고등학생스트레스서울한국부산 -
생활[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열대야...밤에 중부 곳곳 소나기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6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낮 최고 37도의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밤에는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구름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강...
폭염서울연합뉴스기상청열대야대구부산수도권경북해수욕장강원도피서객최고기온경기남부지방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