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뉴스
키워드 인플루언서 결과입니다.
-
연예 | 예능“대체 직업이 뭐야?” 박성광 아내 이솔이, 쏟아진 궁금증에 뜻밖의 근황 공개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SNS를 통해 대학원에서 인체 대사와 호르몬을 공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제약회사에 근무했던 그는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투병 경험 및 뷰티·건강 활동과 연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플루언서다이어트암 투병SNSSBS -
경제84억원 하이브 주가 탈취까지…BTS 정국도 '해킹' 당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대기업 총수 등 국내 재력가들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수백억 원대 자산을 탈취한 국제 해킹조직의 중국인 총책이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전모(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내 재력가를 범행 대상으로 물색해 무방비 상태의 피해자들로부터 재산을 탈취했다"며 "피해자 개인뿐 아니라 대민 금융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이며, 피해 금액이 수백억 원에 달함에도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전 씨 일당은 태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알뜰폰 사업자와 공공기관 등 20여 개 사이트를 해킹했다. 이들은 불법 수집한 정보로 피해자 명의의 알뜰폰을 무단 개통하고 본인인증을 우회해 은행, 증권,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에 접근하는 이른바 '심 스와핑(SIM Swapping)' 수법을 썼다. 이들은 유명인과 기업인 등 258명의 명단을 관리하며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군 복무자나 수감자 등을 집중 표적으로 삼았다. 실제 피해를 본 인원은 대기업 회장·대표 등 8명, 연예인·인플루언서 3명, 가상자산 투자자 3명 등 총 16명이며, 피해 금액은 380억~390억 원대에 달한다. 미수에 그친 금액까지 포함하면 범행 규모는 약 640억 원에 이른다. 피해자 중에는 BTS 정국도 포함됐다. 군 복무 중이던 정국은 증권계좌 명의를 도용당해 84억 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했으나, 소속사의 신속한 지급정지 조치로 실제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인터폴 공조를 통해 지난해 5월 태국에서 전 씨를 검거했으며, 전 씨는 같은 해 8월 국내로 송환돼 9월 구속기소됐다.
이코노미스트서울중앙지법정보통신망법인플루언서개인정보 -
사회한국 가수 흉내 내며 ‘눈 찢기’ …日 유명 유튜버에 비난 폭주
논란 일자 슬그머니 영상 삭제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일본의 유명 유튜버가 한국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의 댄스 챌린지를 따라 하면서 이른바 ‘눈 찢기’ 동작을 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산을 따라하는 일본 유튜버(좌), 최산의 모습.(사진=SNS, 최산 인스타그램)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최근 일본 유튜버 ‘가믹스(Gamix)’가 최산의 모습을 패러디한 게시물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가믹스가 최산의 챌린지를 따라한 영상이었다. 최산은 지난 9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시축한 뒤, 카메라를 향해 에이티즈 ‘BAD’의 안무 일부를 선보였는데, 가믹스는 최산의 표정과 자세를 흉내 내는 과정에서 손가락으로 양쪽 눈꼬리를 옆으로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눈 모양을 희화화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적 제스처로 통한다. 같은 동아시아인인 일본 유튜버가 한국 가수를 상대로 서구권에서 아시아인 비하에 쓰인 동작을 취한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같은 아시아인이 저런 행동을 하는 게 더 이해되지 않는다”,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명백히 인종차별적인 제스처다”, “본인도 해외에 나가면 똑같은 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라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 영상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21일 오전 현재 가믹스 계정에서 해당 영상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자, 서둘러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믹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유명세를 탄 10대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12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16만명에 달한다.
일본 유튜버인스타그램인플루언서쿠팡플레이영상 삭제 -
생활위고비 값 떨어지면 맞아볼 건가요? [주말판 서베이 행간읽기]
더스쿠프 주말판 서베이 행간읽기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대중 관심 나날이 늘고 있는데 실제 사용할 의향 어떻게 될까 "사용해볼 의향 없다" 50% ↑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관심은 늘었지만 실제로 '맞아봤다'는 이들은 드물다. 이유가 뭘까. 비싼 가격 때문일까, 다른 이유가 깔려 있을까. 더스쿠프 주말판 서베이 행간읽기에서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인식을 살펴봤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향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만 20~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비만치료제와 체중 관리 인식'을 조사한 결과, 국내 비만치료제 인식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고비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90.8%였고, 마운자로는 84.1%였다. 단순히 이름을 들어본 수준을 넘어 제품을 '어느 정도 또는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위고비가 49.5%, 마운자로가 43.3%였다. 제품을 향한 관심은 20대에서 가장 높았다. 응답률은 각각 63.6%, 58.4%였다. 비만치료제 정보를 어디서 접했는지를 물어본 결과 'TV·신문·온라인 뉴스'가 42.0%로 가장 높았다(이하 복수응답). 다음은 '유튜브(38.8%)' '인스타그램·틱톡 등 SNS(23.6%)' '가족·친구·지인(23.1%)' '유명인·인플루언서의 언급이나 인증(17.3%)' '병원 또는 의료진(11.8%)' 순이었다. 비만치료제를 사용해 본 적 없는 응답자는 전체의 74.0%였다. 그 이유로는 '나에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28.5%)'가 1위로 꼽혔다. 그 뒤를 '비용이 부담돼서(19.5%)' '부작용이나 건강상 위험이 걱정돼서(19.5%)' '운동이나 식단 관리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12.8%)' '장기간 약물에 의존할 것 같아서(7.6%)' '사용을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어날 것 같아서(4.9%)'가 이었다. 비용 부담이 없어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향은 57.7%에 달했다. '사용해 볼 의향이 있다'는 33.6%,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다'는 8.6%였다. PMI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비만치료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전엔 치료 필요성과 안전성을 신중하게 고려하겠다는 태도를 견지했다"며 "특히 체중을 관리할 때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과 체형을 함께 고려하는 모습은 소비자의 달라진 인식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조서영 더스쿠프 기자 syvho11@thescoop.co.kr
인스타그램체중 감량비만치료제인플루언서식단 관리 -
사회강남서, '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사건 수사과 교체
14일 수사2과서 수사3과로 재배당 "내부 의사결정…사유 밝히기 어려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필라테스 강사 겸 인플루언서 양정원이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04.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가 필라테스 가맹 사업 사기 의혹을 받는 인플루언서 양정원씨 사건을 다른 수사과로 재배당했다. 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남서는 지난 14일 수사2과에서 수사 중이던 양씨 관련 사기 사건을 수사3과로 재배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재배당 사유에 대해 "내부 의사결정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배당은 양씨 사건을 수사해온 수사2과 소속 경찰관들의 추가 유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뤄졌다. 검찰은 양씨 남편 이모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서 강남서 수사2과 경찰관 2명의 이름이 언급된 사실을 파악하고,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앞서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은 2024년 7월 양씨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운영하는 본사 관계자들을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강남서 수사2과는 관련 고소 사건을 수사하다 지난해 10월 수사를 중지한 뒤 올해 초 재개했다. 별도로 고소 사건 일부를 맡았던 강남서 수사1과는 양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같은 해 1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다. 검찰은 당시 수사1과 팀장이던 송모 경감이 양씨 사건을 무마해준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뇌물수수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송 경감은 지난 5일 구속됐다. 지난 5월 서울경찰청이 단행한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에서는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5명이 전원 교체됐다.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찰청인플루언서사기 사건휴대전화경찰서 -
경제“K-뷰티 수출 막던 ‘인증 장벽’, KCL 손잡고 뚫었다”
[동행취재] ‘K-수출스타 500’ 현장, 라비오를 가다 ● 중소·중견 기업 지원하는 ‘K-수출스타 500’, 곳곳서 호평 ● 화장품 기업 라비오, KCL 지원받아 독일 수출 나서 ● 국가마다 다른 인증 기준…“시행착오 줄이도록 돕겠다” ● “중소기업 혼자였다면 막막, ‘가뭄에 단비’ 같아” “올해 자체 브랜드 화장품을 독일 시장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토너와 세럼, 크림 등의 유럽 진출을 앞두고 가장 큰 걸림돌은 까다로운 인증과 규제였다.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인력과 네트워크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지원을 받으면서 수출의 핵심 관문을 넘을 수 있었다.” 신은숙 라비오 화장품사업부 이사는 6월 29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천영길 KCL 원장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천 원장이 K-수출스타 500 대상 기업 중간점검차 라비오를 찾아 해외 진출 현황을 점검한 날이었다. 라비오는 화장품 소재 개발 기업으로 미국 더말로지카, 프랑스 눅스, 스페인 벨라오로라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한편,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천 원장은 “유럽은 화장품 인허가와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해 중소기업이 진출하기 쉽지 않은데 KCL의 지원이 도움이 됐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왼쪽 두 번째)이 6월 29일 서울 금천구 라비오 본사를 방문해 ‘K-수출스타 500’ 관련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K-수출스타 500은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올해 시작한 사업이다.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해 5년간 총 500개 기업을 ‘수출스타’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과 금융, 연구개발(R&D), 인증 등을 지원받는다. KCL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이 수출 지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라비오는 2024년 수출 500만 달러를 달성해 정부 표창을 받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강소기업이다. 화장품 관련 보유 특허만 30개에 달할 정도다. 이날 라비오 본사는 국내에서 열리는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를 앞두고 해외 바이어 상담 준비로 분주했다. 프랑스에서 온 한 바이어가 KCL과 미팅하기 직전까지 제품 설명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라비오 관계자는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인도에서도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라비오의 독일 진출은 그간 해외시장에서 쌓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라비오는 34개국에 화장품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데, 독일의 한 유통사가 “라비오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며 자체 브랜드 유통을 제안한 것이다. 문제는 유럽의 높은 규제 장벽이다.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유럽 화장품 인증 포털(CPNP)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모든 과정을 단번에 통과해도 통상 3개월 이상 소요될 정도다. 마침 라비오는 K-수출스타 500 사업 덕분에 KCL의 도움으로 첫 시도임에도 5개월 만에 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 신 이사는 제품 용기를 들어 보이며 “유럽은 성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적힌 문구 하나하나까지 현지 기준에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성분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할 자료, 표시 사항과 광고 표현 등이 모두 관련 규정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KCL은 라비오를 필요한 시험기관과 연결해 주는 것은 물론 제출 서류 등을 함께 검토하며 자문했다. 단순히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별 법규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규제 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 것이다. 신 이사는 “중소기업 혼자 준비했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을 텐데 가뭄에 단비 같았다”고 말했다. 천영길 KCL 원장(왼쪽)과 신은숙 라비오 화장품사업부 이사. 박해윤 기자 이날 미팅 현장에서는 국가마다 제각각인 인증 기준에 대한 고충도 오갔다. 같은 유럽 시장으로 묶이지만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의 화장품 인증 내용이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라비오 관계자가 “국내 임상시험 기관에서 받은 시험성적서가 해외에서 그대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자, 천 원장은 “전자·전기 제품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이 비교적 명확하지만 화장품은 국가별 규제가 제각각이라 현지 기준에 맞춰 다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국가별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KCL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천 원장은 곧바로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라비오는 효능 연구와 발효 공정, 세포배양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진의 안내를 받으며 실험실과 분석 장비를 살펴본 천 원장은 연구개발(R&D) 현황과 장비 운영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자체 분석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기업 규모에 비해 R&D 인프라가 상당히 잘 갖춰져 있다”며 “그럼에도 추가로 필요한 시험 있다면 KCL에 적극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KCL 측은 국가별 인증 절차와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 사항,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취득 과정 등을 잇달아 물으며 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확인했다. 천 원장은 라비오가 협업 중인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향후 수출 전략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라비오 측이 독일을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 화장품의 유럽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자, 천 원장은 “소재 분야에서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자체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도 도전해볼 만하다”며 “KCL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격려했다.
인도네시아시장 공략산업통상부인플루언서연구개발 -
사회전현무·샤이니 키·온유…'주사이모 의혹 연루' 경찰 조사(종합)
방송인 전현무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유명인을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가 이뤄졌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불법 시술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관련자들을 대거 소환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려 방송인 전현무, 사야니 키(본명 김기범),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을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조사했다. 경찰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모씨가 오피스텔과 차량 등지에서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시술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다. 그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을 방문 진료한 행적으로 '주사 이모'라고 불려 왔다. 이 같은 이씨의 불법 시술에 박씨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대거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도 수사 대상을 넓혀왔다. 경찰은 올해 초 이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5월에는 박씨도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박씨 외 다른 피조사자들에게도 이씨가 의료인이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은 면허나 자격이 없는데도 의료행위를 한 시술자를 처벌한다. 시술받은 사람의 경우에는 법 위반임을 인지하고도 적극 요청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키와 입짧은햇님은 이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해 지난해 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들은 각각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이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전씨의 경우 '주사 이모'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해 말,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2016년 당시 방송 장면이 언급돼 논란이 된 끝에 경찰에 고발이 이뤄져 수사선상에 올랐다. 이에 전씨 측은 당시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고 해명하며 9년 전 진료기록부 사본을 모두 공개한 바 있다. pual07@yna.co.kr
경찰 조사인플루언서연합뉴스압수수색오피스텔 -
사회'주사 이모' 의혹 샤이니 키·입짧은햇님, 경찰 조사 받아
피의자 신분 조사 ▲ 일러스트/한규빛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와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 이모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키와 입짧은햇님을 지난달 초부터 차례로 불러 조사했다. 두 사람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해온 행적으로 이씨는 '주사 이모'로 불렸다. 경찰은 지난해 말부터 이씨의 불법 시술에 박씨를 비롯해 키 등 연예인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올해 초에는 이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지난 5월에는 박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박씨에 이어 키와 입짧은햇님을 상대로 이씨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시술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면허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료행위를 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시술을 받은 사람도 불법 의료행위라는 사실을 알고 적극적으로 요청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 키와 입짧은햇님은 이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해 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두 사람은 각각 활동 중단을 발표하면서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경찰 조사인플루언서압수수색오피스텔경찰서 -
사회'주사 이모 불법시술 연루' 전현무·샤이니·입짧은햇님 경찰 조사
▲방송인 전현무씨 [연합뉴스] 유명인들을 상대로 한 이른바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관련자들을 대거 소환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려 방송인 전현무, 사야니 키(본명 김기범),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을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모씨가 오피스텔과 차량 등지에서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시술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습니다. 그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을 방문 진료한 행적으로 '주사 이모'라고 불려 왔습니다. 이 같은 이씨의 불법 시술에 박씨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대거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도 수사 대상을 넓혀왔습니다. 경찰은 올해 초 이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5월에는 박씨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박씨 외 다른 피조사자들에게도 이씨가 의료인이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행법은 면허나 자격이 없는데도 의료행위를 한 시술자를 처벌하도록 하고, 시술받은 사람의 경우에는 법 위반임을 인지하고도 적극 요청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와 입짧은햇님은 이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해 지난해 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이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씨의 경우 '주사 이모'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해 말,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2016년 당시 방송 장면이 언급돼 논란이 된 끝에 경찰에 고발이 이뤄져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이에 전씨 측은 당시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고 해명하며 9년 전 진료기록부 사본을 모두 공개한 바 있습니다.
경찰 조사인플루언서연합뉴스압수수색오피스텔 -
세계중국 AI 배우 60초 광고료 5500만원 …‘진짜 배우’는 실업자 전락
쇼트드라마 95% AI로 제작 중국 인공지능 쇼트드라마 ‘해고당한 소녀’의 주인공인 가상 배우 팡타오즈. 팡타오즈 더우인 공식계정 갈무리 중국에서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 도구로 만든 쇼트드라마 배우가 실제 인플루언서보다 더 비싼 광고 모델이 됐다. 인공지능이 제작비를 낮추는 도구를 넘어 상업적으로 성공한 ‘스타’까지 만들어내면서 기존 콘텐츠 제작 생태계도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9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 등을 종합하면, 중국의 광고 플랫폼 싱투에 등록된 가상 배우 겸 모델 ‘팡타오즈’의 영상 광고 단가는 60초 이상 25만8000위안(약 5500만원)이다. 인공지능 배우의 상업적 가치가 실제 배우나 인플루언서를 넘어선 것이다. 이 정도 단가는 팔로어 100만명대를 보유한 실제 인플루언서는 물론 일부 1000만명대 인플루언서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인공지능 쇼트드라마 주인공인 팡타오즈는 최근 광고 모델이 되면서 독립적인 상업 아이피(IP·지적재산권)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중국의 쇼트드라마 ‘해고당한 소녀’의 주인공이다. 등장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에서 팔로어 41만2000명을 확보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재생 횟수가 2억2000만회, 온라인 언급 8억회를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했다. 제작사는 드라마 인기에 그치지 않고 주인공 캐릭터를 온라인 공간에서 계속 활동시키며 팬과 관계를 이어가는 ‘인공지능 스타 육성’ 모델을 제시했다. 팡타오즈는 극중 가상 인물이지만 별도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집과 직장생활, 요리, 반려견과의 하루 등 일상을 공유하며 실제 연예인, 왕훙처럼 팬들과 소통한다. 팡타오즈는 중국에서 인공지능 쇼트드라마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등장했다. 급성장의 무기는 낮은 제작비다. 실제 배우가 출연하는 유료 쇼트드라마 한 편 제작에는 통상 150만위안(약 3억1천만원) 정도가 들지만, ‘해고당한 소녀’ 제작에는 약 11만위안(약 2300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콘텐츠 시장에선 비슷한 규모의 자금으로 여러 인공지능 활용 작품을 동시에 만들어 시장 반응을 시험할 수 있는 셈이다. 시장 규모는 급팽창하고 있다. 차이롄서는 데이터업체 데이터아이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중국 인공지능 쇼트드라마 시장 규모가 220억위안(약 4조6420억원)을 넘었고 연간 400억위안(약 8조4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중국 쇼트드라마 시장 규모는 1천억위안으로 전망되는데, 이 가운데 40%가 인공지능 쇼트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중국인터넷시청각협회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신작 12만8000편 가운데 인공지능 쇼트드라마는 12만2000편으로 95%를 넘었다. 기존 실사 쇼트드라마 제작 현장은 위축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정저우와 시안 등 주요 쇼트드라마 제작 거점에서 제작사들이 실사 촬영 대신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촬영기지와 스튜디오의 일감이 줄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촬영팀이 몰리던 일부 기지에서 반나절 동안 한 팀도 보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고, 관련 업체 폐업과 배우·촬영 스태프의 일자리 감소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쇼트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들 일부는 생활고로 배달 플랫폼 기사나 채소 장사를 하는 사례가 알려지기도 했다. 베이징/이정연 특파원
인공지능(AI)콘텐츠 제작소셜미디어인플루언서중국 AI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