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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가요(음악)심수봉, 일반인도 저격했다…과거 ‘히든싱어’ 과잉 훈계 재조명
가수 심수봉이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17세 후배 김다현을 향해 부적절한 혹평과 면박을 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심수봉 측이 이에 대해 사과하고 김다현 측이 이를 받아들이며 일단락되었으나, 과거 방송 태도까지 재조명되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JTBC미성년자서울아들논란 -
연예 | 가요(음악)장재인, 16년 만에 슈스케 ‘악마의 편집’ 폭로 “김윤아 모른다는 장재인”
가수 장재인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0년 출연했던 '슈퍼스타K2' 당시 자우림 김윤아를 모르는 사람으로 포장된 '악마의 편집' 피해를 16년 만에 고백했다. 그는 당시 제작진과의 좋은 관계 때문에 이제야 진실을 털어놓는다고 설명했다.
JTBC유튜브서울 -
사회"직원 26명에 아파트 선물" 190억 빚더미 임채무, 두리랜드에 발달장애인 초대 [따뜻했슈]
배우 임채무./사진=JTBC '뉴스룸' 캡처 [파이낸셜뉴스] 190억원에 달하는 채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온 배우 임채무가 이번에는 발달장애인들을 두리랜드로 초대했다. 지난 19일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에는 임채무가 대표로 있는 두리랜드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마음껏 놀이기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임채무는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우연히 발달장애인을 만난 것을 계기로 협약을 맺은 임채무는 발달장애인들이 언제든 두리랜드에 올 수 있도록 했다. 임채무는 "솔직히 얘기해서 다운증후군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을 구분 못 했다"며 "직접 만나니 더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더라. 이 아이들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봤었다"고 털어놨다. 경기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지난 1989년 문을 열었다. 이후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문제와 실내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으나 2020년 재개장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 개장 초기 입장료 8000원이 없어 고민하는 가족을 보고 무료입장시키고, 그날부터 입장료를 없앴다. 앞서 그는 "직원이 3년만 근무하면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지켜 직원 26명에게 아파트를 선물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두리랜드의 채무가 총 190억원이며 한 달 이자만 약 8000만원, 월 고정 지출만 1억 2000만원이라고 털어놨으나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채무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등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는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JTBC사회복지미세먼지업무협약아파트 -
사회모텔 사장 폭행, 씹던 아귀포 입에 쑤셔 넣은 중년 커플…"100% 불륜"[영상]
JTBC '사건반장'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모텔 사장이 주차선에 비뚤게 주차한 손님에게 주차를 다시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모텔 사장에게 자신이 씹던 아귀포를 입에 집어넣는 등 추태를 부린 여성 손님은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주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제보자 A 씨는 최근 모텔을 찾은 중년 남녀 손님과 주차 문제 때문에 갈등을 빚었다. 이날 오후 7시40분께 A 씨의 운영 중인 모텔 주차장에 남녀 일행이 차량을 세운 뒤 입실했다. 이들은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목을 감싸 안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행각을 이어갔다. 문제는 이들이 입실한 뒤였다. 포탈사이트 누리꾼들 반응 두 사람이 타고 온 차량이 주차선을 걸친 채 두 칸을 차지하면서 다른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했고, A 씨는 객실로 전화해 차량을 다시 주차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 A 씨를 본 일행은 "야, 이 X 같은 XX야. 네가 주차 관리를 해야지. 어디 손님한테 감히? 왜 우리한테 차를 빼라고 난리냐"라고 삿대질을 하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A 씨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지만 두 사람은 계속 뒤따라오며 위협을 시작했고, 특히 여성은 자신이 먹던 차갑고 축축한 아귀포를 갑자기 A 씨의 입 안에 집어넣으며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 A 씨는 결국 1층 사무실로 피했고 얼마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모텔 CCTV를 확인한 결과 A 씨가 손님들로부터 폭행당하는 장면 등을 확인했다. 결국 A 씨가 이들 중년 남녀를 폭행 혐의로 고소하자 두 사람 역시 A 씨를 폭행과 강요, 모욕, 협박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JTBC '사건반장' 하지만 이들이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반면 여성 손님은 A 씨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 두 사람이 모텔을 다녀간 지 며칠 뒤에는 구청 관계자들이 모텔을 찾아왔다. 위생 상태가 불결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불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제보자는 중년 남녀 손님을 상대로 무고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112 허위 신고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A 씨는 "당시 주차 문제로 인터폰과 전화로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중년 남녀 손님이 애정행각을 방해받았다고 생각해 화가 나 폭행과 욕설을 한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 현재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A 씨는 이들을 상대로 끝까지 법적 다툼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1000% 불륜이다", "기소되면 법원 등기우편 남편이 보게 될 것", "정상적인 생각을 못 하는 불륜 커플 같다", "거짓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주장할 수가 있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JTBC애정행각불송치서울경찰 -
생활직원 26명에 아파트 선물했던 임채무…발달장애인 위해 또 선행
2025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배우 임채무. 사진 KBS2 유튜브 캡처 배우 임채무(77)가 직접 세운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발달장애인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채무는 최근 우연히 발달장애인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이 두리랜드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안전 문제나 주변의 시선 때문에 놀이공원 방문이 쉽지 않았던 발달장애인들에게 마음 편히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내어준 것이다. 임채무는 ‘뉴스룸’에 “솔직히 (발달장애인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다운증후군과 자폐를 구분하지 못했다”며 “직접 만나보니 훨씬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더라. 이 아이들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들에게도 웃음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은 지난달 6일 두리랜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당시 임채무는 “두리랜드가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달장애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은 지난달 6일 두리랜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채무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 다운복지관 임채무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89년 사비를 들여 두리랜드를 개장한 임채무는 개장 당시 1인당 입장료 2000원을 받았으나 아이 두 명을 데리고 온 젊은 부부가 4인 입장료 8000원이 없어 발길을 돌리려던 모습을 본 뒤 오랜 기간 무료 개방을 이어왔다. 두리랜드뿐 아니라 임채무는 과거 “직원들이 3년 만 근무하면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실제 직원 26명에게 18평형 아파트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선물 받은 아파트에서 현재까지 생활하는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나눔 뒤편에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도 있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두리랜드 운영 과정에서 누적 채무가 약 190억원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매달 대출 이자만 약 8000만원, 전기요금이 3000만원가량 지출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채무는 거액의 빚에도 두리랜드 운영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이걸 돈 벌려고 하겠나”라며 “두리랜드에 오는 모든 사람이 그저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채무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경제적 부담JTBC전기요금사회복지업무협약 -
사회“3년 일하면 아파트 사줄게” 직원 26명에 약속 지키더니…임채무, ‘발달장애인’ 위해 두리랜드 활짝
배우 임채무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두리랜드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2020.5.5 연합뉴스 190억원의 빚에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배우 임채무(77)가 이번엔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두리랜드의 문을 활짝 열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채무는 최근 우연히 발달장애인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이 두리랜드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안전 문제나 주변의 시선 때문에 놀이공원 방문이 쉽지 않았던 발달장애인들에게 마음 편히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내어준 것이다. 임채무는 “솔직히 (발달장애인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다운증후군과 자폐를 구분하지 못했다”며 “직접 만나보니 훨씬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더라. 이 아이들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도 웃음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자유롭게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6일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은 두리랜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협약은 여가와 문화생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임채무는 “두리랜드가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달장애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경제적 부담에도 따뜻한 나눔 계속 임채무는 1989년 사비 약 130억원을 들여 두리랜드를 지었다. 약 3000평(1만㎡)에 달하는 넓은 규모에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보유한 두리랜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두리랜드는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문제와 실내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으나 2020년 재개장했다. 임채무는 아이들과 온 젊은 부부가 돈이 없어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오랜 시간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임채무의 선행을 엿볼 수 있는 건 두리랜드뿐만이 아니다. 임채무는 과거 “직원들이 3년만 근무하면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약속한 뒤 직원 26명에게 18평형 아파트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받은 집에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배우 임채무. 사진 KBS2 유튜브 캡처 하지만 이러한 나눔 뒤에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도 자리하고 있다. 임채무는 여러 방송을 통해 두리랜드 운영 과정에서 누적 채무가 약 19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매달 대출 이자만 약 8000만원, 전기요금도 3000만원가량 지출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두리랜드를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기 위해 시작한 공간을 이제는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까지 함께 웃을 수 있는 곳으로 넓혀가고 있다. 한편 1949년생인 임채무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배우 활동과 함께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경제적 부담연합뉴스JTBC전기요금사회복지 -
사회바닥에 고기 수북한데 발로 '스윽'…무한리필 식당 먹튀 가족, CCTV 속 만행 보니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부산의 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식사를 마친 뒤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자리를 뜨려는 모습./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고기 무한리필 식당에서 아이 2명을 동반한 성인 남녀가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이른바 '먹튀'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부산에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부부로 보이는 성인 남녀와 아이 2명이 가게를 찾아 식사했다. 두 시간 뒤인 오후 9시께 이들이 앉아 있던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한 A씨는 키즈존 등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그 결과 이들은 오후 8시 14분께 가게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가게를 나가면서 설거지를 하는 A씨를 힐끔 쳐다봤고, 해당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네 사람이 먹은 음식값은 총 4만 7800원이었지만, A씨는 어린아이들이 있었던 만큼 신고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CCTV를 유심히 살펴본 A씨는 생각을 바꿨다. 아이가 고기가 담긴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린 뒤 흩어진 고기를 발로 차 구석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A씨는 "바닥에는 성인 2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고기가 쌓여 있었다"며 "부모가 떨어진 접시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 괘씸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CCTV 화면에 차량 불빛이 강하게 비쳐 식별이 어려워 현재 수사가 보류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JTBC경찰부산북한포착 -
사회[단독] "술 그만 마셔" 아내 음주 말리다 헤어드라이기 던진 50대 체포
〈자료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사실혼 관계인 아내의 잦은 음주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헤어드라이기를 집어 던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 폭행 혐의로 56살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저녁 9시 17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의 54살 여성 B씨에게 헤어드라이기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가 던진 헤어드라이기에 머리를 다친 B씨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부부와 관련해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B씨의 잦은 음주를 만류하며 말다툼을 하다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0대 남성JTBC경찰서119우울증 -
정치‘김구 증손자’ 김용만,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알게 된 뒤 행동이 중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만 의원 블로그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난 배우 하영에 대해 "(친일 행적 등)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4일 제이티비시(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에 출연해 "선대의 과오로 하여금 주눅이 든다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어떤 발걸음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하영이) 정말 책임 있는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개인적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친일인명사전'을 펴낸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날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의 친일 행적을 확인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연구소는 "안상호는 대한제국 관립일어학교와 도쿄 자혜의원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전문직 의사였지만, 화려한 이력 이면에는 친일·부일 협력 행적이 존재하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 행적으로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처단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조직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한 점 △경성부 협의회원, 경성종로금융조합 조합장 등 식민통치 및 수탈기구에 참여한 점 △대정친목회 평의원, 동민회 회원·평의원 등 내선융화 및 친일단체에서 활동한 점 △"조선 옷은 한 벌도 없고 일본 사람과 똑같다" 등 매일신보 기사에 실린 발언에서 동화주의를 내면화한 것을 드러낸 점 등을 짚었다. 그럼에도 '친일인명사전'에 안상호가 등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는 편찬위원회의 선정기준과 행위의 자발성, 적극성, 반복성,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결정했다"며 "당시 연구소가 축적한 자료로는 안상호의 친일행적이 선정기준에 미달해 수록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소는 "이번 논란의 본질은 배우 개인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그보다는 "공적 영역에서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하여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논란이 "식민지배 하에서 형성된 전문직 계보와 사회적 자산이 해방 후 청산 없이 어떻게 기득권으로 승계되고 세습되었는지에 대한 구조적 질문과 역사적 성찰로 이어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하영은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의 이력을 언급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과 그의 친일 행적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사과문을 내고 "그동안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자필 사과문JTBC대한제국민주당 -
사회김구 증손자, '친일파 증조부' 하영 논란에 "행동 따라 국민 평가 달라질 것"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난 배우 하영에 대해 "앞으로 행동에 따라 국민 평가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JTBC '뉴스룸' 캡처] 김 의원은 지난 1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선대의 과오로 하여금 주눅이 든다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어떤 발걸음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 우리가 부모를 결정할 수 없다"면서도 "반민족적 행위를 한 등의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하영이) 정말 책임 있는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개인적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민족문제연구소는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에 대해 "친일 행적은 명백하다"는 공식입장을 냈다. 연구소는 안상호가 평의원으로 이름을 올린 대정친목회를 이완용·민영휘 등 대표적인 친일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본제국주의의 '내선융화'를 표방하며 결성된 명백한 친일 단체로 규정했다. 안상호가 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아 친일파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발간 당시 선정 기준에 미달해 수록을 보류한 것"이라며 "미수록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하영에게 "조상의 과오를 성찰 없이 미화하거나 비판 없이 소비한 태도에 대한 겸허한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영은 지난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로 알려지며 당시 행적을 두고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민주당자필 사과문JTBC민주당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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