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뉴스
일자 2026-08-17 · 키워드 경찰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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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박빚 갚으려 무인점포 턴 10대…87만원 훔치고 수리비 380만원
10대 남성 A군이 무인점포의 키오스크를 파손해 돈을 훔치고 있다. photo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사흘 동안 무인점포를 돌며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훔친 돈은 87만원이었지만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380만원에 달했다. 17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무인점포 10곳을 돌며 키오스크를 망치로 부수고 현금 약 8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새벽 무인점포 금고가 잇따라 털렸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예상 도주로를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했고, 운전자의 인상착의가 용의자와 비슷하다고 판단해 추격했다. 경찰이 오토바이 앞을 막아서자 A군은 오토바이를 버리고 주택가로 달아났다. 경찰은 약 6분간 추격한 끝에 주택가에 숨어 있던 A군을 붙잡았다. 조사 결과 A군이 사흘간 훔친 현금은 약 87만원이었다. 반면 범행 과정에서 파손된 키오스크의 수리비는 약 380만원으로, 훔친 금액의 4배가 넘었다. A군은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도주에 이용한 오토바이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한 뒤 A군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경찰 조사주간조선경찰서이동하용의자 -
사회도박빚 갚으려고… 훔친 오토바이로 무인상점 돌며 현금 훔친 10대 검거
A 군이 범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사이버도박을 하다 생긴 빚을 갚기 위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A(16) 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군은 지난달 초 3일간 경기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에서 키오스크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그는 10차례에 걸쳐 현금 약 87만 원을 훔쳤으며,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형사들을 투입해 주변 수색 등 수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다른 무인점포의 절도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으며, A 군은 당시 약 3시간 동안 무인점포 7곳을 돌며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 도주 경로로 이동하던 경찰은 A 군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추격해 검거했다. 경찰차에 가로막힌 A 군은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나 주택가에 숨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으려고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에 이용된 오토바이는 장물로, A 군은 면허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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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보] 통영 ‘극한호우’ 잇단 피해…곤리도 산사태로 60대女 매몰됐다 구조
17일 경남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통영시 산양읍의 해안가에는 물이 범람하면서 도로 위로 선박이 올라와 있다. [독자 제공]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남 남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매몰됐다가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7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분쯤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60대 여성 A씨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가 자택 화장실에서 토사에 하체가 깔린 채 매몰된 것을 확인, 1시간 30분가량 구조작업을 벌인 끝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양쪽 다리 골절과 저체온증 증상 등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주민들은 산사태 위험지역이나 급경사지 주변 접근을 피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한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지역 학교와 유치원 곳곳에서는 침수 피해가 잇달았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거제와 통영지역 교육시설 12곳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거제에서는 외간초, 거제용소초, 장평초, 수월초, 거제애광학교, 송정초 등 6곳에서 건물이나 운동장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통영에서도 통영중, 통영여중, 충렬초, 진남초, 통영고, 두룡유치원 등 6곳에서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를 통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피해 학교의 학사 운영과 돌봄, 학교급식, 전산망 운영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도 점검한다. 거제·통영, 관측 이래 강수량 최고치…최대 100㎜ 더 온다 한편 이날 경남에는 기록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에 17일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한호우’가 내렸다. 1972년 1월 24일 거제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시간당 강수량 최고치다. 기존 기록은 2001년 7월 5일 기록된 96.5㎜였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도 오전 2시 59분부터 1시간에 101.5㎜ 비가 쏟아졌다. 경남 통영엔 오전 5시 11분부터 1시간 동안 97.4㎜ 비가 내렸는데 1968년 1월 1일 통영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시간당 강수량 신기록이다. 거제와 통영엔 이날 들어 오전 10시 12분까지 각각 539.3㎜와 390.4㎜ 비가 내렸는데 모두 각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하루 내린 비로는 가장 많았다. 비가 완전히 그치지 않아서 일 강수량기록은 늘어날 수 있다.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지난 광복절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거제 810.2㎜, 통영 678.9㎜, 가덕도 435.5㎜, 제주 한라산(남벽) 375.5㎜ 경남 사천(삼천포)과 고성 353.5㎜와 334.0㎜ 등이다. 거제와 통영의 평년(1991∼2020년 평균) 여름 강수량은 각각 935.1㎜와 728.8㎜로, 두 지역에 여름 한 철 내릴 비의 90%가 사흘 만에 내린 셈이다. 기상청은 경남서부남해안에 앞으로 100㎜ 이상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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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이버도박 빚 갚으려고 무인점포 돌며 키오스크 부숴 현금 87만여원 훔친 10대 붙잡아
면허 없이 장물 오토바이 운전…경찰, 범행 경위 조사한 뒤 불구속 송치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박 빚을 갚으려고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사흘간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A(16)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초 3일간 경기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에 들어가 공구로 키오스크를 부수는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현금 약 87만원을 훔친 혐의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뒤 형사들을 투입해 A군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추격해 검거했다. A군은 경찰이 승합차로 막아서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나 주택가에 숨어있다가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다른 무인점포의 절도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으며 A군은 당시 약 3시간 동안 무인점포 7곳에서 잇따라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으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에 이용된 오토바이는 장물로 드러났으며 A군은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범행 경위 조사경찰 조사구속 송치경찰서10대 -
사회만취 상태로 SUV 몰다가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검거…8명 중경상
◇지난 16일 오후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하던 SUV, 승합차가 충돌해 소방 대원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6.8.17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0대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몰다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던 SUV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각 차량 탑승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경찰이 A씨룰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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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박빚 갚으려고”…무인점포 털고 장물 오토바이로 도주한 10대 체포
3일간 10차례 범행…사이버도박 빚 갚으려 절도 키오스크 파손 수리비만 380만원…오토바이도 장물로 드러나 한 미성년자가 무인점포를 돌며 금고를 파손해 현금을 훔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새벽 시간대 무인점포를 돌며 금고를 턴 미성년자가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붙잡혔다. 17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특수절도 미수,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미성년자 A군을 수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달 11일 오전 0시30분께 무인점포 금고 절도 신고가 접수된 이후 3일 동안 모두 10차례에 걸쳐 둔기로 무인점포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이 같은 수법으로 모두 87만원을 훔쳤으며,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일산서부경찰서 강력4팀은 무인점포 절도 신고가 잇따르자 잠복 차량을 이용해 인근 지역을 수색하고 있었다. 수색 과정에서 추가 신고가 접수되자 형사들은 범인의 예상 도주 경로를 따라 이동, 이 과정에서 수상한 오토바이를 발견해 추격에 나섰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인상착의가 피의자와 일치하는 점을 확인한 뒤 추격을 이어갔다. 형사들은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아 운행을 중단시켰지만, A군은 오토바이를 버린 채 주택가로 달아났다. 이후 형사들이 주변을 수색한 끝에 숨어 있던 A군을 검거했다. 조사 결과 A군은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이용한 오토바이도 장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경찰 조사미성년자경기북부경찰서 -
사회“사이버 도박 빚 갚으려고”…무인점포 털어 87만 원 훔친 10대
사이버 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무인점포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미성년자인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무인점포 열 곳에서 키오스크를 망치로 부순 뒤 현금 87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만 3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새벽 무인점포 절도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인근을 수색하던 중 A 군이 탄 오토바이를 발견해 추격했습니다. A 군은 경찰 추격이 이어지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났지만, 경찰은 주택가에 숨어있던 A 군을 찾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사이버 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범행에 이용한 오토바이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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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고작 16살인데 도박 빚 때문에"...무인점포 수리비만 380만원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도박을 하다 생긴 빚을 갚기 위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3일간 무인점포를 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일산서부경찰서 17일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A(16)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초 사흘간 경기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에서 공구로 키오스크를 부숴 10차례에 걸쳐 현금 약 87만 원을 훔친 혐의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 중 다른 무인점포의 절도 신고를 추가로 받은 뒤 A군이 당시 약 3시간 동안 무인점포 7곳을 돌며 잇따라 범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예상 도주 경로를 추적하다가 A군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했다. 당시 A군은 경찰이 승합차로 막아섰는데도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나 주택가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사이버 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으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허가 없는 A군이 범행에 이용한 오토바이는 장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8월 말까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이어간다. 자진신고 대상자는 사이버도박 경험이 있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 또는 그 보호자다. 모든 신고는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자진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 도박 치유 전문상담사의 상담과 선별검사가 진행되고 결과에 따라 중독치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한다. 경찰 단계 처분을 결정할 때는 자진신고 청소년의 도금액, 반성 태도, 치유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경찰서별 선도심사위원회의 합동 심의·의결을 거쳐 훈방이나 즉결심판 청구 등 최대한 선처할 방침이다. 지난 6월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강원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만 무려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자진신고한 청소년들의 도박 기간은 평균 12개월, 도금액은 평균 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최고액은 6000만 원에 달했다. 고등학교(176명·60%)뿐 아니라 중학교(118명·40%)에도 사이버 도박이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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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보] “쾅 쾅”…만취운전 40대, SUV·승합차 들이받아 8명 중경상
지난 16일 오후 11시 2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하던 SUV, 승합차가 충돌해 소방 대원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7명을 다치게 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SUV를 몰다 좌회전 중이던 다른 SUV와 승합차를 연쇄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가해 운전자 A씨를 비롯해 피해 차량 2대에 탑승해 있던 동승자 등 총 7명이 중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119구급대연쇄 추돌전남광주음주운전경찰서 -
사회"도박 빚 갚으려고..."무인점포 돌며 현금 훔친 10대 검거
▲ 무인점포 금고 터는 10대 [연합뉴스]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초 3일간 경기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에 들어가 공구로 키오스크를 부수는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현금 약 87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뒤 형사들을 투입해 주변 수색 등 수사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무인점포의 절도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당시 A군은 약 3시간 동안 무인점포 7곳에서 잇따라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예상 도주 경로로 이동하던 중 A군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추격에 나섰습니다. A군은 경찰이 승합차로 막아서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난 뒤 주택가에 숨어있다가 결국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으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은 훔친 오토바이를 범행에 이용했으며, 면허도 없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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