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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K하이닉스, '연산하는 메모리'로 AI 병목 푼다…"S램보다 용량 300배"
美 AI 인프라 서밋서 PIM 기술 비전 공개 메모리·연산칩 따로 만들어 수직 연결…서버 랙 단위 확장도 추진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안에서 직접 연산하는 ‘PIM(연산 가능 메모리)’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병목 해결에 나선다. 18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임의철 SK하이닉스 솔루션AT 담당 부사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 2026’에서 PIM 기술과 향후 AI 인프라 적용 방향을 공개했다. 임의철 SK하이닉스 설루션AT 담당 부사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에서 PIM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PIM은 말 그대로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넣은 기술이다. 지금은 AI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로 보낸 뒤 계산 결과를 다시 메모리에 저장한다. AI 모델이 커질수록 오가는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 과정 자체가 병목으로 작용한다. PIM을 활용하면 일부 계산을 메모리 안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를 GPU까지 계속 이동시키는 횟수를 줄여 처리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모도 낮출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PIM 반도체 ‘AiM’과 이를 적용한 가속기 카드 ‘AiMX’, 실제 서버 시스템을 함께 선보였다. 임 부사장은 특히 빠른 AI 추론에 주로 쓰이는 S램의 한계를 짚었다. S램은 속도는 빠르지만 같은 면적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적고 가격도 높다. 그는 PIM이 같은 면적에서 S램보다 약 300배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면서도 높은 내부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서비스가 복잡해질수록 연산 속도뿐 아니라 한 번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까운 곳에 저장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그동안 PIM의 약점으로 지적된 칩 면적과 가격 문제도 새로운 패키징 기술로 풀겠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메모리 안에 연산회로까지 넣으면 메모리칩 자체가 커져 저장 용량이 줄고 제조비용이 높아질 수 있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다이와 연산 다이를 따로 만든 뒤 두 칩을 수직으로 붙이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활용하면 이 같은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쉽게 말해 저장하는 칩과 계산하는 칩을 한 평면에 억지로 넣는 대신 각각 만든 뒤 위아래로 붙이는 방식이다. 메모리 용량을 확보하면서도 연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IM 적용 범위도 넓힌다. SK하이닉스는 PIM을 여러 개 묶어 서버와 서버 랙 단위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 전체에서 데이터 이동량을 줄여 처리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는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조합만으로 모든 AI 서비스를 처리하던 기존 구조에서 더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임 부사장은 “초저지연 에이전트 서비스부터 비용 효율이 중요한 장문맥 서비스까지 AI 워크로드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GPU-HBM 아키텍처만으로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PIM과 함께 고대역폭플래시(HBF), 메모리 관리 솔루션 ‘SALT-KV’도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로 제시했다. HBF는 HBM과 SSD 사이의 속도·용량 격차를 메우고, SALT-KV는 AI가 사용하는 데이터를 HBM·D램·SSD에 효율적으로 나눠 저장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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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비아 M&A] 맥쿼리, 인수 관문 못 넘었다…공개매수 무산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가비아 사옥과 회사 로고. /사진=강준혁 기자 맥쿼리자산운용이 가비아 인수를 위해 추진한 공개매수가 무산됐다. 최소 매수예정수량의 22.1%만 응모하면서 맥쿼리 측은 공개매수로 가비아 주식을 한 주도 확보하지 못했다. 일반주주 지분을 확보한 뒤 가비아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자진 상장폐지까지 추진하려던 거래에도 차질이 생겼다. 최소 기준 326만주…실제 응모는 72만주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 측 특수목적법인(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진행한 가비아 공개매수에는 72만1413주가 응모했다. 최소 매수예정수량인 326만7629주의 22.1%다.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7월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가비아 보통주를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했다. 최대 매수예정수량은 980만5505주였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최소 매수수량 조건이 붙었다. 326만7629주 이상이 응모해야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주식을 사들이는 구조다. 실제 응모 물량이 이에 크게 못 미치면서 응모된 72만1413주 역시 매수 대상에서 제외됐다. 결과보고서에 기재된 실제 매수주식 수는 0주다. 당초 공개매수는 맥쿼리의 가비아 인수를 완성하기 위한 필수 절차였다. 맥쿼리는 가비아 김홍국 공동대표와 원종홍 공동대표·전정완 부사장이 보유한 지분(24.37%)을 넘겨받는 동시에 일반주주 주식을 공개매수해 지분을 확보한 뒤 가비아를 완전자회사로 만들 계획이었다. 이후 주식교환과 자진 상장폐지 절차도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공개매수에서 일반주주 지분을 전혀 확보하지 못하면서 첫 단계부터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공개매수 전후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의 주식 보유현황에도 공개매수에 따른 변동은 없다. 결과보고서에는 327만248주가 보유주식으로 기재됐지만 이는 김 공동대표·원 공동대표·전 부사장과 맺은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주식 인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반영한 수치다. 공개매수 실패로 일반주주들의 지분도 그대로 남게 됐다. 당초 맥쿼리가 공개매수를 통해 기존 주주 지분을 대거 확보하고 상장폐지 수순으로 넘어가려던 것과 달리 현재 주주 구도가 유지되는 셈이다. 자진 상장폐지 계획에도 차질 공개매수 무산으로 맥쿼리가 당초 제시한 방식으로 가비아를 완전자회사로 만드는 절차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공개매수는 일반주주 지분을 확보해 이후 주식교환과 상장폐지로 넘어가기 위한 과정이었던 만큼 매수주식 수가 0주에 그친 상황에서 기존 계획을 그대로 진행하기는 어려워졌다. 가비아 공개매수 결과 /챗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김 공동대표·원 공동대표·전 부사장과의 주식매매계약에도 영향이 생겼다.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7월17일 김 대표 등 3명이 보유한 가비아 주식 327만248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공개매수 최소 수량 확보가 해당 거래의 선행조건이었고 이번 공개매수 실패로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 현재 김 공동대표·원 공동대표·전 부사장과의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된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공개매수 실패가 곧바로 가비아 M&A 전체의 무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만 일반주주 지분 확보에 실패한 데다 대주주 지분 인수에도 변수가 생기면서 맥쿼리가 처음 제시한 거래 구조와 일정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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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키트루다SC, 일본 문 열었네…알테오젠 ‘ALT-B4’ 상업화 확대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알테오젠(196170)의 피하주사(SC) 제형변경 핵심 물질 ‘ALT-B4’가 적용된 MSD의 키트루다SC가 일본 허가를 받았다. 미국과 유럽·캐나다에 이어 일본까지 진출하면서 ALT-B4를 활용한 키트루다의 글로벌 상업화 지도가 한층 넓어졌다. 알테오젠은 MSD의 키트루다SC가 일본에서 ‘키젝트(Kiject)’라는 이름으로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키젝트는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에 알테오젠의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ALT-B4)를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이다. 이번 허가의 핵심은 일본이 키트루다가 이미 폭넓게 쓰이고 있는 대형 항암제 시장이라는 점이다. 키트루다는 일본에서 2017년 출시된 뒤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한 여러 암종 치료에 사용돼 왔다.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의 처방 기반이 갖춰진 시장에서 SC라는 새 투여 옵션이 추가된 셈이다. 키젝트는 기존 키트루다 IV에 약 30분이 걸리던 투여 시간을 1~2분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장기간 반복 치료가 필요한 항암 환자의 병원 체류 부담을 낮추고, 의료진의 투약·주사실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면역항암제 시장에서는 치료 효과뿐 아니라 투여 편의성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ALT-B4는 피하 조직의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대용량 바이오의약품이 피하층에 퍼지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다. 정맥으로만 투여하던 항체의약품을 피하주사로 전환하는 기반 기술인 만큼, 키트루다SC의 국가별 허가 확대는 플랫폼의 상업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례로 꼽힌다. 알테오젠은 앞서 8월 MSD로부터 키트루다SC 판매와 연계된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5억원)를 수령한다고 공시했다. 양사 라이선스 계약에는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판매 마일스톤이 포함돼 있다. 실제 처방과 판매가 확대될수록 알테오젠의 후속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도 커지는 구조다. 이번 일본 허가는 국제 공동 3상인 ‘MK-3475A-D77’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진행성 또는 재발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SC 병용요법과 기존 IV 병용요법을 비교한 결과, 피하주사 제형의 비열등성이 확인됐다. 안전성에서도 기존 IV 제형과 비교해 새로운 우려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MSD의 설명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ALT-B4를 적용한 제품들이 주요 시장에서 상업화가 진행되면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가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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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어제 저녁 7시부터 줄섰어요"…신상 아이폰에 '밤샘 오픈런' [영상]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 18일 국내 출시 애플 명동 가보니…전날부터 '대기 행렬' 애플이 18일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애플 명동. / 사진=홍민성 기자 "와아!" 18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문이 열리자 입구 양쪽에 도열한 직원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전날 저녁부터 기다린 첫 고객이 직원들 사이를 지나 매장으로 들어서자 안쪽에서도 박수가 이어졌다. 기자가 오전 7시께 현장을 찾았을 때부터 매장 앞에는 신제품을 사려는 수백명의 고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이날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매장 안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새 색상과 카메라를 직접 살펴보는 고객들이 이어졌고 사전 주문 제품을 수령하는 공간도 분주했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가 적용된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들어갔다. 색상은 블랙·실버·글레이셔에 새로 추가된 버건디까지 네 가지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8 프로가 199만원, 프로 맥스가 219만원부터 시작한다. 13시간 기다린 첫 손님…"매년 아이폰 바꿔요"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앞에서 대기하던 고객들이 개점과 함께 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영상=홍민성 기자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에 들어서는 고객들을 향해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영상=홍민성 기자 이날 가장 먼저 매장에 들어간 고객은 30대 여성 이모 씨였다. 이씨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줄을 섰다. 매장 문이 열릴 때까지 약 13시간을 기다린 셈이다. 그는 밤새 공부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씨는 "아이폰은 거의 매년 새 제품이 나오면 바꾼다"며 "첫 번째로 들어오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수많은 직원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데 대해서는 "원래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한때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5로 바꿔 사용한 적도 있지만, 결국 아이폰으로 돌아왔다고. 이씨는 "갤럭시 사용자환경(UI)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아이폰이 예뻐서 다시 쓰게 됐다"고 귀띔했다. "영상 찍으니 가변 조리개 궁금"…버건디 골랐다 아이폰18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첫 번째 입장 고객 이모씨(왼쪽)와 두 번째 입장 고객 박모씨가 구매한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사진=홍민성 기자 두 번째 입장객인 30대 남성 박모씨는 영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박씨 역시 전날 오후 7시30분부터 기다렸다. 그가 선택한 제품은 버건디 색상의 아이폰18 프로였다. 구매 이유를 묻자 가장 먼저 '가변 조리개'를 꼽았다. 박씨는 "영상 작업을 하다 보니 이번 프로 모델에서 가변 조리개가 들어간 점이 가장 궁금했다"고 말했다. 아이폰18 프로는 카메라 앱에서 네 가지 조리개 설정을 선택할 수 있고 셔터 속도와 화이트 밸런스 등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아이폰은 16 프로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애플 제품과의 인연은 더 오래됐다. 디자인을 전공한 박씨는 20대 때부터 맥을 사용했다고 했다. 그는 "삼성 제품이 소니처럼 조금 더 날것의 느낌이라면 애플은 캐논처럼 감성적인 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세세하게 만져가며 쓰는 사람이라면 삼성도 좋지만 콘텐츠를 바로바로 만들고 감성적인 결과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애플이 편하다"고 말했다. 외국인도 북적…하반기 스마트폰 경쟁 본격화 애플이 18일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애플 명동. / 사진=홍민성 기자 오전 8시를 넘기면서 매장 안은 신제품을 직접 보려는 고객들로 빠르게 채워졌다. 아이폰18 프로 전시대에는 제품을 들어보거나 카메라를 켜보는 사람들이 양쪽으로 빼곡히 섰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도 곳곳에서 제품을 살펴봤고, 매장 밖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한동안 이어졌다. 아이폰18 시리즈가 이날 국내 판매에 들어가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도 본격화됐다. 한경닷컴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75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0.3% 늘었다. 삼성전자는 590만대를 출하해 78.7%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애플은 150만대로 20%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흥행을 앞세워 출하량을 크게 늘렸지만, 애플은 통상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는 하반기에 판매가 집중된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41%까지 올라간 바 있다. 올해는 아이폰18 시리즈에 이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도 오는 10월23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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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기안전공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5회 연속 획득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경/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기안전공사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참여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에 대한 모범적인 기준을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공사는 2014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공사는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기술역량인증제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의 인재 육성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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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I가 딥페이크 잡는다…‘스틸컷’, 과기정통부 스타트업 대회 대상
생성 전 차단하고 생성 후 진위 판별하는 보안 기술 268개사 중 대상…벤처리움 입주·해외 IR 기회 지난 17일 서울 섬유센터 텍스파홀에서 열린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에서 AI 보안 솔루션 기업 ‘스틸컷’이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딥페이크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스틸컷’이 정부 주최 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KTOA’)는 지난 17일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의 최종 결선 행사를 서울 섬유센터 텍스파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췄으나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유치 및 스케일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험·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단순 매출이나 투자금액 같은 정량적 지표에서 벗어나, 기술적 우수성, 미래성장 가능성, 사업 모델의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268개 기업 중 예선 경쟁을 통과한 8개 기업이 결선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딥페이크가 만들어지기 전에 막고, 만들어진 뒤에는 이를 판별하는 AI 보안 솔루션 기업 ‘스틸컷’이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2위)은 베터리를 분해하지 않고 진단하는 배터리 잔존 수명 예측 AI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퀀텀하이텍’이, 우수상(3위)은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모티프드라이브’가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내실있는 후속 지원과 지속적인 홍보에 힘입어 지원 열기도 뜨거웠다. 작년 91개 기업이 지원했던데 비해 올해는 약 3배 늘어난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대상 수상자에 수여하는 포상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으로 격상했다. 특히 올해는 KIF 모펀드를 기반으로 경진대회 수상 기업과 창업 3년 미만의 초기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AI모험펀드’를 새롭게 결성해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상위 3팀에게는 KTOA가 운영하는 벤처리움 입주 기회와 더불어 해외 투자유치(IR) 행사 참여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가 AI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KTOA 등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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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성진우의 27년 공백, '나혼렙:카르마'가 채운다[게임in도쿄]
(왼쪽부터)넷마블 이종혁 사업부장, 넷마블네오 진성건 PD/사진 제공=넷마블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원작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주인공 캐릭터 성진우의 27년을 담은 게임을 출시한다.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카르마)는 원작의 주요 사건을 따라가는 대신 군주들과의 전쟁을 독자적인 이야기로 확장한다. 매번 다른 무기와 능력을 조합하는 로그라이트 액션으로 성장의 재미를 구현한다. 원작 팬에게는 익숙한 인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원작을 모르는 이용자에게는 액션과 전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한국과 일본에 먼저 출시한 뒤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캐릭터 획득과 과금 구조도 게임의 특성에 맞춰 검토하고 있다. 원작의 공백에 담은 새로운 전쟁 넷마블네오 진성건 PD와 넷마블 이종혁 사업부장은 최근 도쿄게임쇼(TGS) 2026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카르마의 차별점으로 오리지널 서사와 로그라이트 전투를 꼽았다. 기존 작품이 원작의 주요 이야기를 재현하거나 캐릭터 수집에 무게를 뒀다면, 카르마는 성진우가 군주들과 싸운 27년의 공백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진 PD는 "차원의 틈새에서 펼쳐진 군주 전쟁은 성진우가 완벽한 그림자 군주로 거듭나는 핵심 시기"라며 "게임 고유의 플레이어 경험과 결합된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서사를 제공하고자 이 공백 구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이야기라고 해서 원작과 별개로 설정을 쌓은 것은 아니다. 기획 초기부터 원작자 추공 작가와 협의하며 스토리와 추가 캐릭터를 설계했다. 성진우의 기술과 그림자 군단의 작동 원리, 군주들의 관계뿐 아니라 대사도 감수 대상에 포함됐다. 원작에 없던 사건을 넣으면서도 인물의 정체성과 세계관의 규칙은 유지하기 위해서다. 개발 과정에서 설정을 바꾼 사례도 있다. 당초 '이타림의 사자들'과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소개했던 능력 획득 구조는 성진우가 군주들의 힘을 흡수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정됐다. 원작 팬이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 설정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변화다. 이 사업부장은 "최근에 '이타림의 사자'가 아닌 원작에 등장하는 군주들의 힘을 성진우가 차원의 틈새에서 흡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설정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익숙한 인물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차해인과 고건희 협회장은 '오염된 헌터'로 성진우를 적대한다. 윤회의 잔을 사용한 뒤 차원의 틈새에서 기존 지구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설정이다. 이 사업부장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 변질되거나 새로운 운명에 직면하는 '오염된 헌터'와 같이 익숙한 세계관 안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과 오리지널 스토리를 발견해 나가는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넷마블이 TGS2026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넷마블 매번 다른 성장…완성한 조합은 저장 전투는 원작의 핵심인 성장의 쾌감을 한 판 안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제한된 능력으로 시작해 무기와 권능을 조합하고 진행 과정에서 전장을 휩쓰는 강한 캐릭터로 성장하는 방식이다. 같은 무기를 사용해도 어떤 권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강한 일격에 집중하거나 공격 속도를 높이는 등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진 PD는 "원작의 핵심 본질인 '레벨업을 통한 성장의 쾌감'을 로그라이트의 '빌드 구축의 재미'와 유기적으로 연결했다"고 말했다. 출시 시점에는 단검·대검·권총·활·건틀렛 등 무기 5종을 구상하고 있다. 무기마다 기본 공격과 특수기가 다르다. 성장으로 개방되는 고유 효과가 권능과 결합해 선택지를 넓힌다. 지스타 2025 시연 이후에는 반복 플레이가 단조로워질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고유 스킬 트리와 무기 구조를 고도화하고 쿼터뷰에서도 조작감과 액션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모션과 이펙트를 재정비했다. 새로운 능력을 선택했을 때 변화가 실제 성능과 화면에 곧바로 드러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복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조합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장치도 마련했다. '레코딩 시스템'으로 완성한 권능 조합을 저장한 뒤 도전 던전 등 시즌 후반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매번 다른 조합을 시도하는 과정과 잘 만든 조합을 계속 활용하는 경험을 연결한 것이다. 진 PD는 "운에 의존하여 매 판 리셋되는 기존 로그라이트의 피로도를 낮추고 이용자가 완성한 최적의 권능 빌드를 저장해 도전 던전 등 시즌 엔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성장과 파밍의 연속성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저장한 조합으로 다른 이용자와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비동기 경쟁도 제공한다. 그림자 군단은 위기의 순간 전황을 바꾸는 역할을 맡는다. 특정 순간 그림자를 소환해 보스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거나 일정 시간 공격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성진우 외에 헌터와 그림자도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로 준비하고 있어 인물마다 다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게임이미지/사진 제공=넷마블 캐릭터는 플레이로…정액형 상품 검토 넷마블은 현재 전투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카르마의 모바일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PC·콘솔로의 확장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쿼터뷰 전장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만큼 한 번의 조작이 연쇄적인 효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타격감을 살리고 조작 피로도를 낮추고 있다. 이용자가 캐릭터를 확보하는 방식은 뽑기보다 플레이에 무게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 이 사업부장은 "성진우 외에도 헌터나 그림자 등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예정하고 있다"며 "이들은 뽑기가 아닌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주요 수익모델로는 성장을 돕는 패스와 기금류 등 정액형 상품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캐릭터 획득 방식과 상품 구성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개발진은 모바일 로그라이트에 맞는 과금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출시는 한국과 일본을 우선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최종 조정 중이며 이후 글로벌로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출시 시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지역별 시스템과 콘텐츠를 달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애니메이션과 전시회 등 IP 관련 행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도 추진한다. 이 사업부장은 "원작 IP가 아무리 훌륭하고 인지도가 높다 하더라도 게임이 얼마만큼 원작을 잘 구현하면서도 게임으로서의 재미에 충실한가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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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폰18 출시 맞아 통신3사 고객잡기…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SKT 중고폰 최대 127만 원 보상…구글 AI·티빙 구독권 KT 최대 32% 요금 할인…LGU+ 중고폰에 5만 원 추가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국내 통신 3사가 아이폰18 시리즈 정식 출시를 맞아 단말 할인과 중고폰 보상, 구독 서비스·애플 기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은 아이폰 신제품 구매 후 개통을 완료하는 모든 고객에게 'T 우주'의 구글 AI 플러스(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구글 AI 플러스는 제미나이 무료 버전보다 약 2배 높은 사용 한도, AI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리서치·문서 정리 도구인 노트북LM 프로와 400GB의 구글 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T안심보상 위드(with) 민팃'을 통해 중고폰을 최대 127만 원까지 보상한다. 보상 신청과 중고폰 반납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휴카드를 통해 신제품 구매 비용을 최대 84만 원 할인받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이폰 신제품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부가 혜택과 서비스도 있다.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최신 에어팟·애플워치·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요금제의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을 활용해 할부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베스트 109', '베스트 프로', '베스트 맥스' 요금제에서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을 선택하면 24개월 또는 36개월 할부 기간 동안 월 1만 2000원부터 최대 2만 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T(030200)는 KT 다이렉트샵에서 개통하면 25% 선택약정 요금 할인에 전용 7% 할인을 더해 최대 32%까지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개인 명의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중고폰 반납 고객에게는 기존 중고폰 시세에 최대 5만 원을 추가로 보상한다. 또 KT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주문·개통하는 고객은 아이클라우드 200GB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5만 2800원 상당)과 필수 액세서리 4종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KT는 아이폰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폰케어_i18 플러스/파손'과 '폰체인지_i18 서비스'를 제공한다. KT의 20대 브랜드 'Y' 출시 1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하고 KT 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한 Y덤 고객(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통합·5G 요금제 가입자)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한정판 'Y생일선물'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Y 10주년 기념 모나미 153 시그니처 볼펜, 케이크 타월, 맥세이프 그립톡, 폰꾸용 스티커, 메모지 등이 포함된다. LG유플러스(032640)는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만 원의 단말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삼성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이어간다. LG유플러스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중고폰 보상가에 네이버페이 5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쇼핑쿠폰팩'을 선택한 고객은 2년간 최대 18만 원 상당의 쇼핑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상패스'는 아이폰18 구매 후 24개월이 지나 LG유플러스에서 후속 신규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고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구매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 이용료는 5000원이며 12월 31일까지 '아이폰보상패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이용료를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폰18 프로 또는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개통하고 LG유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만 50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Tiro) 300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다양한 애플 기기를 함께 이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에어팟4의 24개월 할부금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가입 요금제와 선택 기기에 따라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SE3, 에어팟 맥스2 등 다른 애플 기기의 할부금 할인 혜택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 사전 판매는 10월 16일부터 시작하며 10월 23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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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물 ETF 이후 첫 금리 인상…비트코인은 왜 버텼나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긴축 우려가 선반영되며 가격 충격을 방어했습니다. 그러나 현물 ETF에서 자금이 순유출되고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향후 방향성은 추가 물가 지표와 자금 흐름에 좌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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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예상됐던 美금리 인상…기대감·긴장감 교차하는 시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 등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중동정세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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