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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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명박 임기 내 광주 반도체 출시” 정청래, 연설 중 말실수 [현장영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어제(9일)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도중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이라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정 후보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다"고 했는데요. 뒤이어 연설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말실수를 한 줄도 모르고 넘어갔다.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면서 "정말 이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 -
정치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43.3%…취임 후 최저치 경신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4.6% vs 국민의힘 37.6% 대통령 지지율, 민주 정당 지지 하회…"부동산 세제 개편·형소법 논란 등 영향"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 인사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보다 처음으로 낮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6%포인트 내린 43.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4주 연속 하락한 것이자, 지난 조사에 이어 또 한 번 최저치를 경신한 겁니다.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53.0%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풀이했습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0.5%포인트 내린 44.6%를 기록했는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당 지지율보다 낮아진 건 취임 뒤 처음입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0.1%포인트 떨어진 37.6%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4주 #연속 #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정치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를"...정청래, 또 이재명 대통령 이름 말실수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9일) 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할 수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메가 프로젝트 완수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부르는 말실수를 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5월 6·3 지방선거 유세 당시에도 같은 말실수를 두 번 반복했습니다. [정청래/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5월)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정청래/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5월)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이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말 죄송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MB라고 하겠다"고 사과했지만 재차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겁니다. 정 후보에 이어 연단에 선 송영길 대표 후보는 정 후보의 말실수를 콕 짚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 후보께서 이명박 정권 임기 안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시키겠다고 말실수를 했습니다. 말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것은 말실수가 아닙니다. 끝으로 송 후보는 "정말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 대표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6·3 지방선거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3%…4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긍정 2.6%p↓ 부정 2.5%p↑…민주 44.6%·국힘 37.6% 대통령 긍정평가, 취임 후 처음 민주당 지지율 밑돌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6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밑돈 것도 취임 후 처음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6%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4주 연속 내림세다.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0%대 초반을 기록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5%p 오른 53.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3.6%였으며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지난 조사보다 5.9%p 떨어졌으며 대구·경북(5.5%p↓), 부산·울산·경남(4.8%p↓)에서도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5.6%p, 60대에서 5.3%p 각각 하락했고, 20대에서도 2.5%p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둘러싼 논란에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 등이 겹치면서 서울과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긍정 평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43.3%)보다 1.3%p 높았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0.5%p, 국민의힘은 0.1%p 각각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7.0%p로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9%, 진보당은 1.5%였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0%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서울에서 7.3%p, 대전·세종·충청에서 6.9%p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5.0%p, 인천·경기에서는 5.2%p 올랐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20대에서 10.7%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0대에서 11.7%p 떨어졌다. 반면 민주당은 30대에서 3.6%p, 40대에서 2.4%p 올랐고, 국민의힘은 60대에서 8.5%p, 20대에서 5.2%p 상승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세계"경복궁서 깜짝 만남"…中관광객 SNS에 '李대통령과의 셀카' 화제
中관영지 SNS 계정에 소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서울 경복궁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환구망 SNS 계정 갈무리)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과 찍은 셀카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계열의 SNS 계정인 뉴탄친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경복궁을 방문한 여러 명의 중국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우연히 마주쳤다. 뉴탄친은 "고온 속에서도 긴 팔의 업무복을 입은 이 대통령은 직접 휴대전화를 들어 중국인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었다"며 "현장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과 셀카를 찍은 한 관광객은 "사진을 찍을 때 이 대통령이 영어로 '중국(china)'이냐고 물어봤고 이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현장에 있던 관광객 류 씨는 "대통령 주변에 경호원들이 있었다"며 "이 대통령은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은 직후 경복궁 안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중국 SNS 등을 통해 확산한 사진을 보면 이 대통령이 직접 관광객의 휴대전화로 4명의 중국인 여성 관광객과 사진을 찍는 모습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휴대전화를 받아 이 대통령과 관광객에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재명 대통령중국인 관광객이 대통령휴대전화이재명 -
정치추미애 “정청래 힘내라”…박지원 “이건 아닌 듯”
“광역단체장 공개 지지? 적절치 못해”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후보를 향한 응원 글을 남기면서 사실상 공개 지지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광역단체장이 공개 지지를 한다, 이것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추미애 경기지사(왼쪽),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추 지사의 최근 행보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추 지사도 잘 생각을 하실 것”이라면서도 “잘못됐다고까지 할 수 없지만 적절치 못하다”고 질타했다. 앞서 추 지사는 취임 약 한 달 만인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한 뒤, 이례적으로 7700억원 감액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 원인을 ‘세수 구조’로 짚었으나, 국민의힘 등 야권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부터 추진해 온 현금성 복지 지원 확대 정책 때문이 아니냐는 반론이 이어졌다. 더욱이 2018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지사는 모두 민주당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추 지사의 재정 비상 상황 선언은 묘한 정치적 해석을 낳기도 했다. 이 가운데, 추 지사가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당대표 선거에서 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만한 글을 남기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추 지사는 정 후보가 페이스북에 남긴 “어머니, 정청래입니다. 도와주십시오!”라는 글에 댓글을 달고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개혁과제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개혁의 일관성과 진심을 믿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식의 장래를 본인의 안위보다 걱정하는 어머니들의 마음도 그럴 것”이라며 “힘내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도 “광주 정신, 호남 정신은 흔들리지 않는 인동초 정신”이라며 “당은 국민께 약속한 개혁 과제를 실천하고, 정부는 경제에 전념하는 당정 역할 분담을 하면 좋겠다. 그래서 묵묵히 약속한 개혁을 할 수 있는 확고한 민주당 지도부 진용! 그것이 광주호남 정신이 바라는 것 아닐까 싶다”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진행자는 일련의 상황을 언급하며 “다 대통령이나 반대로 가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 의원은 난감하다는 듯 말을 아꼈다. 그는 “벽오동 심은 뜻이 있겠다”며 “제가 일일이 얘기하지 않아도 시청자들이 다 알아들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연합뉴스 -
정치[속보] 김어준의 ‘꽃’, ‘李 잘한다’ 4연속 내린 53.8% 최저…부정 45.2% 첫 한자릿수차
여론조사꽃 7~8일 전국 1002명 전화CATI 설문 李 긍정 2.8%p하락 53.8%, 부정 3%p뛴 45.2% 국정지지 조사 4회째 내려 최저, 부정 4회째 상승 민주 2.2%p내린 45.5% 국힘 3%p반등 33.8% 李정부 들어 與 최저수준, 중도층 양당 모두 이탈 與지지층 대표선호 鄭 37.1% 金 36.3% 宋 9.6% 여론조사꽃이 10일 공표한 전화면접·자동응답 각 방식으로 집계된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긍·부정평가 결과 그래프. [여론조사꽃 제공 자료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컴퓨터전화면접(CATI) 설문 기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꽃’ 정례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정 긍·부정평가 격차가 한자릿수로 좁혀진 첫 사례로도 꼽힌다. 해당 업체는 진보진영 유력 인터넷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고 있다. 여론조사꽃이 자체 실시해 10일 공표한 제171차 CATI 주례여론조사 결과(지난 7~8일·전국 성인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접촉률 29.7%·응답률 11.7%·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로 ‘잘하고 있다’가 한주 만에 2.8%p 추가 하락한 53.8%, ‘잘못하고 있다’는 3.0%p 추가 상승한 45.2%로 나타났다. 긍·부정 격차는 8.6%p로까지 줄었으며, 오차범위 밖 수준은 유지했다. 이는 지난 167차(7월 2주차)조사에서 긍정이 63.3%로 한차례 반등, 부정 36.0%를 기록한 이후 조사 4회 연속 지지가 하락, 부정 4연속 상승한 결과다. 긍정률은 163차 조사 당시 72.9%로 정점이었다. 여론조사꽃이 병행한 164차 전화자동응답(ARS) 주례조사 결과(지난 7~8일·전국 1003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24.9%·응답률 2.6%)에선 국정 긍정평가가 지난주 최저치에서 0.3%p 반등한 47.1%, 부정평가는 51.7%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이 8월 1주차까지 매주 전화면접 방식으로 집계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긍·부정평가 결과 추세 그래프. [여론조사꽃 제공 자료 갈무리] CATI 국정평가는 권역별 부산울산경남(PK)에서 긍정평가가 한주 사이 16.7%p 급락한 43.7%, 부정평가는 17.3%p 급등한 56.3%를 나타내 변동폭이 가장 컸다. 강원제주에선 긍정 7.6%p 오른 68.1% 부정 8.4%p 내린 29.6%로 진보여권 심장부인 광주전라(긍정 81.1% 부정 18.9%) 다음으로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서울(긍정 51.3% 부정 47.8%)과 경기인천(긍정 55.1% 부정 43.7%)은 지지율 과반에서 횡보하고 대전세종충청(긍정 53.2% 부정 45.7%)에선 긍·부정률이 팽팽해졌다. 보수야권 텃밭인 대구경북(TK, 긍정 37.3% 부정 60.3%)에선 유일하게 30%대 지지가 나타났다. 연령별 60대에서 긍정이 10.7%p 하락한 47.2%, 부정 10.1%p 상승한 52.2%로 가장 큰 변동폭과 함께 ‘부정 과반’으로 반전된 양상을 보였다. 40대는 긍정 4.9%p 떨어졌으나 70.2%로 최고수준을 이어갔고 부정 4.9%p 오른 29.8%다. 50대 긍정 3.5%p 결집한 68.5%, 부정 3.0%p 내린 30.9%다. 30대(긍정 41.8% 부정 57.6%)의 지지가 최저수준이며 20대 이하(긍정 46.3% 부정 51.7%), 70대 이상(긍정 44.8% 부정 52.5%), 60대와 더불어 ‘긍정 40%대·부정 과반’ 양상을 띠었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2.2%p 하락 반전한 45.5%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는 최저수준까지 내려왔다. 국민의힘은 3.0%p 반등한 33.8%다. 개혁신당 0.7%p 반등한 2.8%, 조국혁신당 2.5% 유지, 진보당 0.6%p 오른 1.5%를 나타냈다. 기타 정당 0.9%, 무당층(없음 + 잘모름) 1.0%p 줄어 13.0%다. 이념 중도층(404명·이하 가중적용값)에선 민주당 0.7%p 내린 44.4%에 국민의힘 0.2%p 동반하락한 29.1%, 개혁신당 5.3% 순으로 거대양당 지지가 평균대비 낮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8월 9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기념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보층(279명) 민주당이 2.6%p 더 결집한 78.8%에 국민의힘 1.6%p 오른 7.1%, 혁신당 4.9%로 뒤를 이었다. 보수층(251명) 국민의힘 0.4%p 오른 69.7%, 민주당 2.2%p 내린 15.7% 순이다. 한편 이 조사에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를 묻자, 민주당 지지층(456명)은 정청래 37.1% 김민석 36.3% 송영길 9.6% 순으로 높게 지지했다. 국정지지층(458명) 내에선 김민석 36.2% 정청래 31.3% 송영길 9.3% 순, 진보층은 정청래 44.2% 김민석 33.1% 송영길 8.2% 순으로 엇갈렸다.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 3위권 후보인 송영길 선택층(44명)에게 2순위를 물으면 김민석 64.4% 정청래 18.2% 순으로 극명한 차이가 났다. 민주당 지지 정청래 선택층(206명)의 2순위는 송영길 33.9% 김민석 18.3% 순이며 선택 거부가 47.8%로 가장 많았다. 민주당 지지 김민석 선택층(197명)에선 송영길 78.4% 정청래 10.3%로 송영길 선택층과의 2순위 교차지지 과반 성향이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에게 선호하는 최고위원 후보를 8명 중 2명 선택해달라는 설문도 진행됐다. 그 결과 최민희 의원 36.3%, 서미화 의원 32.6%, 박선원 의원 24.9%,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23.0%, 한민수 의원 21.8%로 당선권에 들고 이성윤 의원 11.6%, 김영호 의원 6.8%, 임미애 의원 6.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국정지지층에선 서미화 37.8% 최민희 31.1% 박선원 29.1% 김용 25.4% 한민수 16.8% 이성윤 8.9% 임미애 7.3% 김영호 5.9% 순으로 1·2위권을 포함해 자리바꿈이 일었다.
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부이 대통령 -
정치'주 52시간 예외' 카드 꺼내나… 李, 삼성·SK와 '메가프로젝트'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삼성전자·SK 사장들을 포함해 관계부처 장관들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신속한 이행 지원뿐만 아니라 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메가프로젝트는 호남권은 제2의 반도체 벨트, 충청권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 영남권은 피지컬 AI 등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이 수천억 원대 투자를 하고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전력·용수·생활 기반 등 인프라를 마련하는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역점 과제인 만큼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에 이어 이날 2차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진척 상황을 챙기고 있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경제부처 장관 이외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 공항 등과 관련해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다. 기업에서는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승일 SK 미래성장담당 상장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국무조정실장이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규제·정부혁신 추진 방안을 보고한다. 경영계 일각에서 규제 완화 차원에서 메가 특구 내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와 이날 발표 내용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다만 주 52시간 예외 적용에 대해 산업통상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 입장이 엇갈리는 등 정부 내 의견 통일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국방부 장관 등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전력 용수 공급계획'을 발표한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SK하이닉스피지컬 AI -
세계中관광객, 경복궁서 이재명 대통령과 ‘찰칵’…중국 SNS서 화제
/뉴스1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경복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우연히 만나 함께 사진을 찍은 일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중국 관영매체인 신화통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뉴탄친(牛弹琴)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은 최근 서울 경복궁을 방문했다가 이 대통령과 마주쳤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대통령이 중국인 여성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이 관광객의 휴대전화를 직접 받아 사진을 찍는 모습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이 대통령과 관광객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도 확인됐다. 당시 이 대통령 주변에는 경호 인력도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은 뒤 경복궁 안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한국 대통령을 관광지에서 우연히 만난 데 이어 직접 기념사진까지 찍으면서 이 장면이 현지 SNS에서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중국인 관광객이 대통령휴대전화이재명 -
사회[단독] '대장동 수사'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 사직서 제출
▲ 대구고등검찰청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2기 수사팀을 이끌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사법연수 34기)가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강 검사는 오늘(10일) 오전 대구고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검사는 검찰 내부에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지난 2023년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 반부패수사3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엄희준 반부패수사1부장과 함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했는데, 이때 현직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검찰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최종적으로 항소를 포기하자, 강 검사는 검찰 내부망에 "일부 무죄가 선고된 부분에 대해 법리 오해 및 사실 오인을 항소이유로 상급심 판단을 구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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