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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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전자, 상반기 법인세 34조·전년比 22배…AI 반도체 효과 '톡톡'
3년 전보다 143배 뛰어…유효세율 22.5% 누적 세전익, 전년도보다 10.3배 뛴 153조 ◆…삼성전자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법인세가 약 34조4185억원으로 산출됐다. 사진=AI 생성 이미지(ChatGPT). 삼성전자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법인세가 전년도보다 22배 가량 뛴 약 34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대에 힘입어 외형과 이익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며 법인세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30일 잠정 집계한 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법인세는 연결기준 34조4185억원으로 산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법인세 1조5684억원의 21.9배에 달하는 규모다. 2024년 상반기 2조7060억원과 비교하면 12.7배, 2023년 상반기 2412억과 비교 시에는 142.7배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5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146조7252억원, 세전이익은 153조2682억원, 당기순이익은 118조849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53조7068억원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145조9839억원과 비교하면 2.1배 규모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조3613억원 대비 12.9배, 2024년 상반기 17조499억원보다 8.6배 가량 늘었다.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DS부문이 2분기에 메모리 수요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하며 전사 수익성을 이끈 영향이다. 세전이익도 작년 상반기 14조9077억원에 비해 10.3배 늘어났다. 2024년 상반기 19조3021억원과 비교하면 7.9배 수준이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5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146조7252억원이다. 세전이익은 153조2682억원, 당기순이익은 118조849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AI 생성 이미지(ChatGPT).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법인세도 급증했다. 2분기 세전이익에서 당기순이익을 차감하면 해당 분기 법인세는 약 22조8153억원이며, 여기에 1분기 법인세 11조6032억원을 더하면 상반기 누적 법인세는 34조4185억원으로 산출된다. 다만 이 금액은 실제 납부세액이 아니라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회계상 법인세 계상액이다. 당기에 부담하는 법인세뿐 아니라 자산·부채의 회계상 장부금액과 세무상 기준액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효과도 반영될 수 있다. 실제 법인세 신고·납부액이나 중간예납액과 차이가 날 수 있는 이유다. 세전이익 대비 법인세 비율인 유효세율도 크게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유효세율은 22.5%로, 지난해 상반기 10.5%보다 12.0%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상반기 6.8%에 비해서는 3.3배, 2024년 상반기 14.0%와 비교하면 1.6배 뛴 수치다. 이번 세부 잠정실적을 토대로 산출한 법인세는 조세일보가 지난 23일 사전 추산한 29조7278억원을 15.8% 정도 웃돌았다. 당시 조세일보는 2분기에도 1분기와 동일한 유효세율 19.7%가 적용된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이번 공시 수치로 계산한 2분기 유효세율은 24.2%로, 추산에 적용한 비율보다 4.5%포인트 높았다. 2분기 세전이익도 사전 추정치(91조8925억원)를 2조5473억원 웃도는 94조4398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세전이익과 유효세율이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법인세와 사전 추산치의 격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상기 내용 중 2026년 2분기 당해 및 누계실적은 삼성전자 본사, 자회사 및 관계사 등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라며 "일부 내용은 회계검토 과정에서 변경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역대 최대 실적2분기 실적AI 반도체당기순이익 -
경제SK하이닉스, 장 초반 4%대 급락…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에 반등
SK하이닉스 한때 6% 약세…전날 실적 실망 여파 지속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924억원으로 전망치 상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흐름이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실적 실망 여파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영향을 받으며 약세를 이어간 반면 삼성전자는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7% 내린 1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86% 하락한 136만1000원에 출발한 뒤 한때 낙폭을 6%까지 키웠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56% 오른 21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2.64% 상승한 21만4000원에 장을 시작했고 장중 21만7000원까지 올랐다. 이후 일시적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도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은 이날 공개된 2분기 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4조1894억원을 6.3% 웃도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3분기 연속 갈아치웠다. 반도체 사업을 맡는 DS부문은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과 컨퍼런스콜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23%, 9.61% 급락한 바 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도 국내 투자심리를 눌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이 10%, 샌디스크가 7.32%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이 큰 폭으로 밀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33% 급락 마감했다. 거시 변수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매파적인 기조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한 점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1932억원, 기관은 187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391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은 851억원, 기관은 745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1665억원을 팔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엇갈린 흐름은 같은 반도체 업종 안에서도 실적 평가와 기대치가 주가를 가르는 모습이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금리·지정학 변수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반도체 대형주의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반도체주SK하이닉스2분기 실적미국 대통령 -
경제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반도체에서만 89.2조 벌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 하반기, 반도체 수요 강세 이어지며 전사 실적 지속 성장 전망 삼성 서초 사옥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71.5조원, 영업이익 89.5조원의 2026년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리더십 기반의 시장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37.6조원 증가한 171.5조원(28%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2.3조원 증가한 89.5조원(56% 증가)을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0,849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기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DS(Device Solutions)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RAM과 NAND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프리미엄 및 AI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부품 원가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환영향은 달러의 강세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전분기 대비 약 3.1조원 수준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연구개발비용은 16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먼저 DS 부문을 살펴보면 DS 부문 매출은 127조.5조원, 영업이익은 89.2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확산되며 수요 강세를 보인 서버향 제품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차별화된 성능의 HBM4 공급을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HBM4E 샘플을 출하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스템LSI는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및 센서 판매 확대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파운드리(Foundry)는 HBM 베이스 다이와 미주 고객 중심의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DX 부문은 매출 48조원 영업손실 8000억원을 기록했다. MX(Mobile eXperience)는 갤럭시 S26 시리즈 중심의 견조한 플래그십 제품 판매와 A시리즈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매출이 성장했으나, 부품 원가 상승 등 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네트워크는 해외 매출이 상승해 전년/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VD(Visual Display)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카테고리 제품을 론칭해 전년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생활가전은 에어컨 성수기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으나, 비용 부담 증가로 이익은 하락했다. 하만은 매출 4.6조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장 매출 확대, 포터블 등 개인용 오디오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형은 하이엔드 모바일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대형은 게이밍 모니터 시장 확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판매량과 매출이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전사 실적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DS부문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로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DX부문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부품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사업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관련해 고성능 HBM4E를 포함한 HBM4, DDR5, SOCAMM2, eSSD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차세대 플래그십 SoC 판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Custom SoC 신사업을 추진하고, 센서의 응용처 다변화 및 Power IC 등 고부가가치 사업 강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 모바일향 양산을 시작하고 선단공정과 AI∙HPC향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MX 분야에서는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와 신규 폴더블 Z8 시리즈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해 스마트폰 전체 시장점유율 성장을 추진하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수익성을 방어할 계획이다. 네트워크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는 한편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VD는 AI 기반의 차별화된 경험 소구로 신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거래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연말 성수기 수요를 선점하는 등 판매 리더십을 제고할 계획이다. 생활가전은 AI 제품 판매를 확대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고수익 사업 중심 채널 다변화 및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전략적 파트너십에이전틱 AI2분기 실적이코노미스트체질 개선 -
경제[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역대 최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우지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3.8% 증가한 수치이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 증가한 171조499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측은 반도체 부문에서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분기 실적실적 발표삼성전자영업이익반도체 -
경제[속보]삼성전자 2Q 반도체 영업이익률 70%…4%p↑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DS)부문 영업이익률을 70%(영업이익 89조2000억원)로 공시했다. 이는 1분기 대비 4%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제조업에서 70%대 영업이익률은 ‘꿈의 수치’로 불린다. (사진 = 이데일리 DB)
2분기 실적영업이익률실적 발표삼성전자영업이익 -
사설칼럼[그래픽]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5조 원, 영업이익 89.5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분기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80조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2분기 실적메모리 반도체 -
경제삼전은 ‘반도체 투심’ 되살릴까…오늘 2분기 성적표 공개
삼성전자가 30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코스피를 뒤흔드는 인공지능(AI) 피크론과 중국발 공포를 얼마나 진정시킬 지 주목된다. 30일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성적표를 내놓은 이후 주가가 9.61% 급락했고, 삼성전자도 5.23% 하락하며 2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두 종목은 최근 이틀간 각각 22.85%, 17.91% 급락했다. 이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장중 한때 5000조원 아래로 밀려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도 하루 동안 각각 약 67조원, 81조원 증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 자체보다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질 콘퍼런스콜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메모리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수익성 개선 폭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적자 축소 여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전망 등이 핵심 관심사다. 특히 HBM4 양산 일정과 주요 고객사 공급 확대 계획, 첨단 패키징 경쟁력, 하반기 메모리 가격 전망 등에 대한 회사 측 설명이 나올지도 관심을 모은다. 최근 AI 메모리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만큼 HBM 사업 전략과 차세대 제품 로드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AI 투자 확대 기조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실적보다도 삼성전자가 제시할 하반기 사업 전망과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판단이 주가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는 AI 투자 확대에도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통과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HBM4 공급 확대 계획과 주요 고객사 대응 전략,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향후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공지능(AI)고대역폭메모리SK하이닉스2분기 실적AI 반도체 -
경제'167억→6억' 영업익 증발…한미약품 中 자회사 '미스터리'
한미약품 중국 핵심 자회사…영업익 90% 급감 이사회는 매출채권 문제 제기 중국내 유통사 룬메이캉 주목 ▶ 마켓인사이트 7월 29일 오후 3시 29분 한미약품의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의 2분기 실적이 이례적인 수준으로 악화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90%가량 급감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연매출 4024억원으로 한미약품 연결 매출(1조5475억원)의 약 26%를 차지하는 핵심 해외 자회사 중 한 곳이다.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2분기 매출은 6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직전 분기 대비 4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167억원) 대비 96.6% 줄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월 대표이사를 박재현 전 대표에서 황상연 대표로 교체했는데, 이번이 황 대표 취임 후 첫 성적표다. 전날 열린 한미약품 이사회에서는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문제가 제기됐다. 채권 규모가 눈에 띄게 불어났는데도 회수 조치나 관련 자료가 없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사회가 진상 파악을 요구했다. 매출채권 상대방은 북경한미가 생산한 의약품의 중국 내 유통을 담당해온 룬메이캉으로 추정된다.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북경한미가 가지고 있는 룬메이캉 매출채권은 2024년 말 605억원에서 2025년 말 1254억원으로 1년 새 107%가량 늘었고, 대손충당금도 35억원에서 53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북경한미가 룬메이캉에 공급한 매출(1543억원)은 북경한미 전체 연매출(4024억원)의 약 40%에 달한다. 룬메이캉은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사실상 지배하는 회사다. 임 회장이 지배하는 코리유한공사가 지분 과반(60.2%)을 가진 오브맘홍콩이 룬메이캉의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임 회장은 2025년 2월부터 북경한미 동사장도 겸하고 있다. 한미약품 측은 “미회수 매출채권이 모두 비용 처리되지는 않는다”며 “상당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2분기 실적영업이익중국비용사의 -
경제펀더멘털은 그대로라더니…미래에셋證 "SK하닉, 목표가 33%↓"
SK하이닉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박재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중국의 노광장비 국산화 이슈로 반도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점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과 회사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9일...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목표주가 하향SK하이닉스2분기 실적이코노미스트 -
경제BTS 컴백에 하이브, 분기 매출 1조원 첫 돌파…월드투어 실적 견인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하이브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4500억 원. 영업이익이 1709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5%, 159.3% 증가한 수치다. 하이브의 분기 기준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도,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
2분기 실적실적 발표영업이익률성장 전략영업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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