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뉴스
키워드 관세 결과입니다.
-
경제“‘3개월 내 로또 3등’ 믿고 300만원 결제…환불될까”[호갱NO]
당첨 확률을 속여 로또번호 예측서비스를 판매하고 환급을 거부한 업체에 대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과학적으로 당첨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계약이 무효 또는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결제한 300만원 중 할부항변권으로 취소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150만원을 소비자에게 환급하라는 조정결정이 나왔습니다.
관세코스닥AI이스라엘인공지능 -
경제국제유가 다시 120弗인데…최고가격제 7개월째 지속, 가격은 ‘동결’[Pick코노미]
정부가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4주 더 동결하고 7개월째 제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막대한 재정 소요와 가격 괴리로 인한 부작용 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코스닥관세네팔지방선거 -
경제600만원 깎아 준다는데도 “안 사요”…韓서 한 달 동안 ‘33대’밖에 못 판 혼다, 결국
연말 한국 시장 철수를 앞둔 혼다가 최대 600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재연장했으나, 한 달간 판매량이 33대에 그치는 등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철수 이후의 AS 품질 저하 우려와 국산차의 하이브리드 경쟁력 강화, 중고차 가격 하락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네팔코스피부동산인공지능관세 -
경제주가 40% 빠졌는데 실적은 역대급…"저가 매수 기회" 외친 이 종목 [주末머니]
삼성전기는 최근 3개월간 주가가 40% 이상 하락했으나, AI용 핵심 부품의 초호황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과도한 과매도 국면으로 평가하며 현재를 저가 매수 기회로 권고했다.
관세코스닥부동산네팔AI -
경제젠슨 황에 웃고 트럼프에 울고…이란 리스크와 국장 [주간 증시해설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긍정적 전망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코스닥부동산관세이재명정부 -
경제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기술주 강세…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관련 투심에 힘입은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로 혼조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반면, 국제유가는 사흘째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
대통령인공지능반도체관세이란 -
세계"삼성·SK 텃밭 넘본다"...중 CXMT, 낸드 시장 전격 진출
중국의 핵심 D램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주도하고 있는 낸드플래시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베이징 신규 공장에 낸드플래시 연구개발과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AI 시스템 등에 쓰일 반도체 고객사들과 이미 공급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흔히 반도체에서 D램이 작업을 임시로 처리하는 넓은 '책상'이라면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영구 보관하는 '서랍장'에 비유되는데, 그동안 D램에만 전념하던 창신메모리가 낸드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손을 뻗는 겁니다. 최근 인공지능 서버 수요 폭발로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 틈을 타 공격적으로 고객사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중국 내 낸드플래시 1위 기업 양쯔메모리(YMTC) 역시 최근 D램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막대한 정부 지원금을 등에 업은 중국 반도체 쌍두마차가 서로의 텃밭을 넘나들며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강도 수출 통제에 맞서 반도체 자급자족을 서두르는 중국 기업들의 이 같은 거침없는 무한 확장이 향후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판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반도체AI네팔대홍수관세증시 -
세계日금리 12월 추가인상 vs 속도조절론…우에다 총재 "물가상승 위험"
일본은행, 기준금리 1.25%로 올렸지만 인상반대표 존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18일 일본 도쿄 일본은행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모습./로이터=뉴스1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한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느 정도 간격으로 몇 번 더 금리를 인상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 우에다, 중동 정세·고유가 우려 "물가 상승률 2% 넘을 수도" ━ 우에다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정세와 엔저 현상 지속을 지적하면서 "일은이 목표로 하는 물가상승률 2%를 넘어 물가가 계속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금리 인상 이후에도) 금융 환경은 완화적"이라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BOJ는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1.00%에서 1.25%로 0.25% 인상했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뒤 6개월 만에 한 번 더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고 다시 3개월 만에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했다. 우에다 총재 취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닛케이는 "우에다 총재 체제에서 금리 인상은 이번이 6번째"라며 "지난 반세기 동안 있었던 금리 인상 국면에서 가장 많은 인상 횟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일본은행은 대체로 반년에 한 번 정도 금리 인상을 진행했으나 국제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 등을 이유로 한 물가 상승 압력을 감안해 속도를 올린 모양새"라고 부연했다. ━ 추가인상론 vs '인상 반대 2표' 주목 의견 엇갈려 ━ 이번 인상으로 일본 기준금리는 일본은행이 안정적 경제 성장을 위해 지향하는 중립금리 1.1~2.5% 구간에 진입했다. 관건은 추가 금리 인상이 언제, 몇 번 더 있느냐다. 마츠카와 타다시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트 채권운용부장은 BOJ가 다음달 한 번 더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사실을 거론했다. 타다시 부장은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추진하는 국면에서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동결한다면 엔저가 진행될 우려가 있다"며 이는 일본 소비자 물가에 악재라고 설명했다. 닛케이가 지난달 31일부터 닷새 간 진행한 경제 전문가 설문에서 일본은행이 1.75%까지 금리를 올릴 것이란 답변이 응답률 67%(20명)로 가장 많았다. 반면 금융기관 간 익일물 금리 스와프(OIS)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2년 후 금리 예측치는 2.4%로 나타났다. OIS는 미래 금리 예측에 기반해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한편 환율시장은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낮게 보는 걸로 관측된다. 금리 인상 결정 후 엔/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오후 4시4분 기준 달러당 156엔으로 상승 중이다. 엔화가치가 하락세란 뜻이다. 이날 금리 결정 표결에 참여한 아사다 토이치로, 사토 아야노 위원이 금리 인상에 반대표를 던진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에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예측에 힘이 빠졌고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스즈키 히로시 미쓰이 스미모토 채권·환율 전략가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내년 1월, 이르면 올해 12월 추가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이) 만장일치는 아니었다"며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관세삼성전자인공지능쿠팡 -
세계바닷길 봉쇄된 이란, 하늘길도 좁아졌다…마한항공 2개국 운항 중단
오만 17일·튀르키예 21일부터 중단…양국 항공당국 결정 이유로 들어 美, 이란 항공사 27곳 제재…외국 항공사 취항 허가도 강화 [서울=뉴시스] 이란 마한항공 에어버스 여객기.(출처: 위키피디아) 2026.07.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미국의 해상봉쇄로 대외 교역이 위축된 이란에서 주요 민간 항공사 마한항공이 튀르키예와 오만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해외 왕래 통로가 더 좁아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한항공은 16일(현지시간) 이란 여행사들에 오만 노선은 17일부터, 튀르키예 노선은 21일부터 운항을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마한항공은 양국 항공당국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당 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미국의 제재를 운항 중단 이유로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미 재무부는 앞서 8일 이란 항공사 27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이란 항공업계를 지원하는 제3국 기업과 개인도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NYT는 전쟁이 이란의 오랜 경제난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미 해군의 남부 항구 봉쇄로 원유 수출과 주요 물자 수입이 제약받는 가운데, 이란 정부는 재정 압박으로 이달 일부 연료 가격을 올렸다. 물가 급등과 높은 실업률에 시달리던 주민들의 부담이 더 커졌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기업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는 대규모 경제 압박 조치도 발표했다. 금과 가상자산 거래 등을 겨냥한 조치는 리알화 가치 하락과 수입물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NYT는 전했다. [테헤란=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국가 주관 군사 행진 '잔파다'(희생)에서 소총을 든 이란혁명수비대 소속 여성들이 행진하고 있다. 2026.09.18.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외국 항공사가 일정 조건 아래 개별 신청 없이 이란에 취항할 수 있도록 한 포괄허가도 중단했다. 미국산 민간 항공기뿐 아니라 미국의 수출통제를 받는 부품·기술 등이 항공기 전체 가치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산 민간 항공기도 해당한다. NYT가 인용한 제재 전문가들은 세계 민간 여객기의 대다수가 이 범주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로 이란 노선을 유지하려는 외국 항공사들은 미 정부에 개별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국산 항공기의 안전 유지를 위한 부품·서비스 수출 등에 적용하던 허가 정책도 중단돼 이란 항공사들의 기체 정비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재무부는 항공 안전 관련 신청을 사안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이란이 민간 항공을 무기·인력 수송 등 군사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보고 있다. 마한항공은 이란의 정예 군 조직인 혁명수비대(IRGC)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2011년부터 미국의 제재를 받아왔다. 재무부는 마한항공이 올여름 항공기 최소 3대를 확보하도록 도왔다고 지목한 아랍에미리트(UAE)와 튀르키예 기업들도 이번에 제재했다. [테헤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타즈리시 전통 시장에서 시민들이 장 보는 동안 인근 피자가게에서 한 커플이 음식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2026.04.07. 이란 항공 제재 강화를 주장해온 미아드 말레키 전 미국 재무부 이란 담당 당국자는 NYT에 이번 조치가 포괄적으로 허용하던 제도를 개별 허가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자국 항공기의 취항지인 걸프 지역 도시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란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NYT 인터뷰에 응한 주민들은 정부의 보복을 우려해 성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발언했다. 이란 남서부에 사는 주부 마르지에(62)씨는 “우리 이란 국민이 비참한 처지에 놓여 있다”며 “날이 갈수록 더 파탄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한항공의 운항 중단 발표에 앞서 인터뷰한 마르지에씨는 항공 제재로 국제선이 줄고 항공료가 오를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민을 가거나 해외에서 치료받고 가족을 만나려는 사람들에게 장애물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북동부 도시 마슈하드에 사는 회계사 마수드(39)씨는 미국의 제재를 부른 이란 정부의 군사·지역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NYT에 항공 여행을 하는 사람이 소수라며, 오랫동안 생계 유지에 허덕인 사람들에게는 항공사 제재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쿠팡윤석열관세삼성전자 -
세계
[차이나워치] 北 "핵보유국 불가역"…미중 정상회담 앞 북중 밀착
[앵커] 북한이 중국이 주최한 국제안보회의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특파원. (예, 베이징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인데요. 북한이 왜 베이징에서 이런 메시지를 내놓은 겁니까? [기자] 네, 장소와 시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북한이 미국을 향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라고 주장한 건 새롭지 않지만, 이번에는 중국이 주최한 최대 안보무대 한가운데서 공개적으로 못을 박았다는 점이 다릅니다. 김강일 국방성 부상은 한미일 군사협력을 이른바 '핵동맹'이라고 비판하면서, 미국의 군사력 증강에 맞서 북한도 핵 억제력을 계속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미국과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비핵화가 아니라 핵보유를 전제로 협상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분명히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의 기간 둥쥔 중국 국방부장과 김강일이 별도로 만나 전략적 소통과 군사 분야 교류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한 점도 눈에 띕니다. 다음 주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미국도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에서, 북한이 먼저 협상의 출발선을 핵보유국 지위에 맞춰놓은 셈입니다. 결국 핵보유국으로서 군축이나 안전보장을 논의하자는 구도를 만들려 할 가능성이 있는 건데요. 김 부상의 실제 발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강일 / 북한 국방성 부상(제13차 샹산포럼)>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 방위 정책에 대한 시비와 비현실적인 비핵화 망상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에 의해 고착된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가역의 한계선입니다." [앵커] 다음 주 정상회담을 앞두고 왕이 외교부장과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다시 통화했고, 워싱턴에서는 시진핑 주석 환영행사 연습까지 시작됐는데요. 분위기를 보면 미중이 상당히 구체적인 합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기자] 네, 지금은 정상회담 의제와 의전 모두 사실상 마지막 조율 단계로 들어간 모습입니다. 왕이 부장과 루비오 장관은 어제 통화에서 고위급 교류 준비와 양국 현안을 논의했고, 중국은 소통을 강화하면서 이견을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미군 의장대가 중국 국기와 성조기를 들고 시진핑 주석 환영식을 연습하는 장면까지 공개됐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 도착 때 앤드루스 공항까지 직접 나가 맞을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의제가 화기애애하지만은 않습니다. 무역과 희토류, AI, 대만, 이란 문제가 동시에 올라와 있고, 특히 대만 문제에서는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들도 이번 정상회담 결과를 예민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뉴욕에서는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만나 의제를 최종 조율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미에는 BYD와 CATL, 샤오미를 비롯해 AI, 금융 분야 등 미중 산업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중국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는 미국의 중간선거용 성과 확보와 중국의 미국시장 진출·규제 완화 요구가 어디까지 맞교환되느냐 여부에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앵커] 12년 가까이 닫혀 있던 '신 압록강대교'에 오늘 대형 트럭들이 들어가면서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대형 화물차들이 신압록강대교 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12년 가까이 멈춰 있던 다리가 시험 가동 단계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쪽 연결도로와 세관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정식 차량 통행이 계속 미뤄졌습니다. 최근에는 북측 세관과 진입도로 공사가 상당 부분 마무리됐고, 중국 측 통상구도 화물차 운행을 위한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입니다. 특히 자유아시아방송이 공개한 어제(17일) 상업위성 사진에는 중국 세관 앞부터 다리 위까지 차량이 8줄로 세 곳에 나뉘어 대기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단둥 현지에서는 이번 시험운행을 거쳐 다음 달 초, 특히 북중 수교 77주년을 전후해 정식 개통할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압록강대교가 열리면 지금 북중우의교에 몰린 화물 운송이 분산되고, 대형 차량을 중심으로 북중 육상 물류 규모도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통일부도 최근 북한 측 세관과 기반시설 공사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며 조만간 개통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현실화되면 북중 관계가 정치·군사 밀착을 넘어 실제 교역 확대까지 더 진전될지가 관심입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보여주는 흐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차이나워치였습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삼성전자관세쿠팡미국부동산대책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