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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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이영광의 '온에어'450"유죄 확정에도 반환 안돼... 허술한 선관위 정치자금 관리"
국회의원이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정치자금으로 썼던 변호사비를 선관위에 반환해야 하지만, 선관위의 관리 소홀로 실제 반환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의 10년 치 전수조사 결과, 일부 전직 의원들의 변호사비 반환이 누락되었으며 선관위조차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타파정치자금법선거관리위원회변호사비 -
정치민주 전대, 당대표 9부 능선 넘은 김민석…'최고위원 5위' 놓고 막판 혼전
임미애·김영호 후보 사퇴…'김용 후보 지지 선언' 막판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김용·김영호·최민희·이성윤·서미화·한민수 최고위원 후보.[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7일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당 대표의 경우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호남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신승하면서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5인을 뽑는 최고위원의 경우 순회경선 마지막인 16일 7위와 8위를 달리고 있던 임미애·김영호 두 후보가 사퇴 후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극심한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권역별 순회경선이 모두 끝난 17일 현재 누적 득표율에서 김민석 후보는 49.91%를 기록해, 2위인 정청래 후보(41.51%)와의 격차를 8.40%p 차로 벌려 최종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는 평가다. 민주당 중당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까지 끝난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는 누적 38만3373표(49.91%), 정청래 후보는 31만8806표(41.51%)로 두 후보 간 표차는 6만4567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 변수는 이날 대전 전당대회장에서 공개되는 1만7천여표의 대의원 표와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 결과만 남아있다. 그동안의 추세로 보아 정 후보의 막판 뒤집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편 5인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의 경우 5위 자리를 놓고 한민수 후보와 김용 후보 간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적 투표에서 한민수 후보가 21만1479표를 얻어 5위에, 김용 후보가 20만9167표를 얻어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불과 2312표에 불과해 대의원 투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쉽지 않은 상항이다. 다만 권리당원 투표 종료 직후, 임미애·김영호 후보는 "당대표가 확실시되는 김민석 후보와 호흡을 맞출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전격 사퇴했다. 대의원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두 후보의 사퇴가 김용 후보에게 얼마나 표를 몰아줄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최고위원의 선거의 경우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후보와 친김민석계로 분류되는 박선원, 서미화, 김용 후보간 5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최민희 후보와 박선원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위 자리는 서미화 후보가 안정권에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4위와 5위 자리를 놓고 김용,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 막판 친김민석계인 임미애, 김영호 후보가 김용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사퇴한 것이 대의원 투표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 역시 최고위원 경선에 마지막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7월 28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부울경(7월 29일~8월 1일), 제주와 인천(8월 4일~7일), 강원과 대구·경북(8월 5일~8일)을 거쳐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권(8월 11일~14일)과 서울·경기(8월 12일~15일)를 마지막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마감했다. 이날 오후 대전 전당대회장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공개함으로써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최고위원 경선더불어민주당대구·경북 -
정치조갑제 “광복절 ‘올공행’ 장동혁, 재선거라는 불가능 상품 파는 중”
국민의힘티브이(TV) 유튜브 갈무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린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재선거라는) 불가능한 상품을 파는 일종의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17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는 “다 거짓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부정선거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관리”라며 “선거를 해놓고 무효화하고 재선거하자는 것은 쿠데타 해서 집권에 성공한 사람만 할 수 있다. 선거 무효화 투쟁은 쿠데타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분(장 대표)은 지금 불량상품, 불가능한 상품을 팔고 있는 일종의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고) 그 성격은 완전히 헌법과 선거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가 판사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판사 출신이 헌법을 무시하면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고도 했다. 장 대표 외에도 김민전·박대출·박준태·박충권·신동욱·이진숙·정희용·최보윤 등 현역 의원 18명과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 당권파 인사,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광복절 올림픽공원을 찾았는데 조 대표는 “저기에 사진 찍힌 사람들 앞으로 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투표율 허위·오입력 문제를 곧바로 개표 결과 조작, 득표수 조작 등 부정선거로 연결시켜선 안 된다는 뜻을 밝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주 용감하게 이야기한 것”이라며 추어올렸다.
선거관리위원회올림픽공원국민의힘최고위원부정선거 -
정치최민희 “상상초월 불공정” 주장, 따져보니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지역 합동연설회 직후 “민주당 경기도당 전당대회, 상상초월 불공정입니다. 제 연설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 후보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가리킨 것인지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정견발표 직전 발생한 소개 영상 재생 오류와 일부 청중의 야유를 제지하지 않았다며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최 후보의 소개 영상은 정상적으로 재생되기까지 세 차례 혼선을 빚었다. 사회자가 “다음 연설자는 기호 1번 최민희 후보입니다. 후보 영상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라고 안내했지만, 처음에는 최 후보 영상 대신 앞서 연설을 마친 김용 후보 소개 영상의 일부가 다시 나왔다. 약 30초 뒤 사회자가 재차 “기호 1번 최민희 후보 영상부터 만나보시겠습니다”라고 알렸지만 영상은 10초가량 재생되다 다시 멈췄다. 사회자는 “진행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며 영상 담당자에게 준비가 되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세 번째 시도에서야 소개 영상이 정상적으로 재생됐다. 첫 안내부터 정상 재생까지 1분20여초가 걸렸다. 소개 영상이 끝난 뒤에도 최 후보의 연설이 곧바로 시작되지 않자 장내에서는 “왜 시작도 안 해”, “왜 그래” 등의 항의성 목소리가 나왔다. 일부 참석자가 “돌아가”라고 외치는 듯한 소리도 들렸지만, 최 후보를 향한 야유인지 진행 미숙에 대한 항의인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무대에 오른 최 후보는 경선 운영의 공정성을 거론하다 “이번 우리 전대 공정했습니까. 방금 전에 이게 공정한 겁니까”라고 말했다. 연설이 끝난 뒤 사회자는 다시 한번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최 후보가 말한 ‘상상초월 불공정’과 ‘연설 방해’는 우선 자신에게 집중된 영상 재생 사고를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영상 재생 사고가 발생해 최 후보의 연설 시작이 지연된 것은 사실이다. 행사 주최 측이 최 후보에게 사고 원인을 설명하고 사과할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현재까지 이를 특정 후보의 연설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행위나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불공정 행위로 볼 만한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영상 재생을 담당한 주체와 오류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확인이 필요하다. 일부 청중의 야유는 별개의 문제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순회경선 과열과 관련해 후보 연설 도중 야유하거나 지지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불법 선거운동과 연설 방해가 확인되면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당원 징계 등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초반에도 사회자는 “연설 중 연호, 비방 및 과도한 응원 등 연설 진행을 방해하는 모든 행위는 금지된다”고 여러 차례 안내했다. 이전 연설회와 달리 주최 측이 야유와 연호를 제지하는 공지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최 후보의 실제 연설 중에는 사회자가 연설을 중단시키거나 특정 참석자에게 퇴장을 요구할 정도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지역 합동연설회 직후 행사 진행이 불공정했다며 자신의 연설을 방해한 행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최민희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최 후보의 문제 제기는 그동안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자신의 태도 논란과도 맞물린다. 최 후보는 지난 1일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서미화 후보가 연설하는 동안 턱을 괴거나 옆 후보와 대화하고, 서 후보의 발언에 “안 빠졌다니까”라고 큰소리로 반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향한 청중의 항의에는 “합동연설회에 일베 문화가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문진석 의원은 “다른 생각과 작은 비판이 일베인가”라며 최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최 후보는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에서는 김영호 후보를 향해 ‘박쥐’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김민석 후보의 발언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논란에도 휩싸였다. 일부 민주당원들은 경쟁 후보 정견발표 방해와 전당대회 품위 훼손 등을 이유로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조사를 요구하는 공동서명을 진행했다. 오마이TV 취재 방해 논란도 이어졌다. 최 후보 측 관계자들은 지난 8일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취재 중인 오마이TV 카메라 화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카메라 앞을 가렸고, 기자가 해당 장면을 촬영하려 하자 종이로 렌즈를 막았다. 최 후보는 이튿날 직접 취재진의 카메라 뒤로 다가가 촬영 내용을 살핀 뒤 해당 기자의 과거 근무 경력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오마이뉴스 노조와 한국기자협회 오마이뉴스지회,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취재 방해와 ‘좌표 찍기’라며 최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 최 후보 측은 “취재를 방해한 것이 아니라 보좌진의 얼굴을 촬영하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 후보가 이날 겪은 영상 재생 사고는 명백한 행사 진행상의 잘못이다. 그러나 이를 ‘상상초월 불공정’이나 고의적인 ‘연설 방해’로 규정하려면 영상 오류의 원인과 현장 야유의 주체·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다른 후보의 연설 도중 보인 자신의 언행과 취재 방해 논란에는 사과하지 않은 채 자신을 향한 야유와 진행 사고에만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을 두고 이중잣대라는 비판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일베 문화연합뉴스 -
정치[속보]김민석, 서울·경기 당원투표서도 승리…金 49.91%·鄭 41.51%
대의원·국민 투표 결과 17일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 압승에 이어 이날 수도권 경선에서도 승리하면서 당권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수원에 이어 고양 킨텍스에서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수도권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득표율 46.66%로 정 후보(46.28%)에 불과 0.38%P 차이로 앞섰다. 송 후보의 득표율은 7.06%였다. 전날 전체 당원의 33%가량이 몰린 호남 경선을 압승하면서 과반인 52.21%까지 치솟은 김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지역 가중치 미반영)은 이날 박빙 승부 속에 49.91%를 기록하며 절반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41.51%로 집계됐다. 정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3주차 경선에서 패배함에 따라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에서 크게 이겨야 대역전극을 노려볼 수 있는 처지가 됐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인단 투표결과의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권리당원을 제외한 대의원(17일 온라인 투표)·국민 투표 결과는 지역별 순회 경선을 끝내고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당 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진다. 전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인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대구·경북선호투표제 -
정치호남서 김민석에게 패배한 정청래 "호남 선택은 항상 옳다…그러함에도 감사드린다"
호남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에게 패배한 정청래 후보가 "호남의 선택은 항상 옳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남에서 크게 졌다"며 "겸허하게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감사드린다. 호남 당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호남 순회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해 정청래 후보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경선 누적 투표율에서도 과반을 넘기며 정 후보를 크게 앞서나갔다. 이날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선호투표에서 김 후보가 13만9307표(57.5%)를 득표해 7만9033표(32.7%)에 그친 정 후보를 꺾고 지역 경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누적 투표율에서도 52.2%를 기록해 38.1%에 그친 정 후보를 크게 앞서나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며 목을 축이고 있다. ⓒ연합뉴스
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부 -
정치與 서울·경기 순회경선도 김민석 승리…정청래에 0.38%p 앞서
金 46.66%·鄭 46.28%…1207표 차 초접전 최고위원 최민희 1위…이성윤·한민수 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고양=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정채영·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서울·경기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11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2~13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결과다. 두 지역 권리당원 선거인단 58만3638명 가운데 31만7693명이 투표했다. 김 후보는 14만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앞섰다. 정 후보는 14만7038표(46.28%)로 2위, 송 후보는 2만2410표(7.05%)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8명의 후보 중 득표 상위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 결과에서는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최민희 후보가 10만368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성윤 후보(10만1448표) △한민수 후보(9만7072표) △박선원 후보(9만5546표) △서미화 후보(9만2267표)가 뒤를 이었다. 이어 △김용 후보(9만465표) △임미애 후보(3만7032표) △김영호 후보(1만7873표) 차례다. 박선원·서미화·김용·임미애·김영호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한민수·이성윤 후보는 친청계로 분류된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경선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 -
정치김민석, 서울 경선 1위 득표율 46.6%…정청래 46.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6일 열린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의원이 수도권에서도 우위를 이어가면서 당대표 경선은 17일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결판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에서 14만8천24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정 의원은 14만7천38표로 2위, 송 의원은 2만2천410표로 3위에 올랐다. 수도권 지역 합산 선거인단은 58만3천638명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경기 54.48%, 서울 54.37%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에는 12~13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4~15일 실시된 자동응답(ARS) 투표가 합산됐다. 김 의원은 앞서 2주차 순회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46.01%로 정 의원(44.53%)을 1.48%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었다. 특히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 경선에서는 김 의원이 57.54%를 얻어 정 의원(32.65%)을 24.89%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가 70%, 국민여론조사가 30% 반영된다. 국민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순위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결선투표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3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각각 배분해 당대표를 결정한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 -
정치김민석, 46.66%로 경기·서울 승리…정청래 46.28% 송영길 7.0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_뉴시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14만8245표)를 얻어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오늘(16일) 발표된 경기·서울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전체 투표 31만7693표 중 14만8245표(46.66%)를 얻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경기·서울에서 총 14만7038표(46.28%)를,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얻었습니다.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 14~15일 ARS 투표 합산 결과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김 후보는 권리당원 총 투표수 18만804표 중 8만4442표(46.70%)를 얻었습니다. 정 후보는 8만3832표(46.37%)를, 송 후보는 1만2530표(6.93%)를 득표했습니다. 서울에서 김 후보는 총 13만6889표 중 6만3803표(46.61%)를 얻어 6만3206표(46.17%)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습니다. 송 후보는 9880표(7.2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까지 반영한 누적 득표율 49.91%(38만3373표)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15일) 호남에서 압승을 거둔데 이어 경기·서울에서 모두 승리한 결과입니다. 정 후보는 누적 득표율 41.51%(31만8806표)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송 후보는 8.58%(6만6874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단순 합산한 수치로, 최종 경선 결과에 적용되는 지역별 가중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순회경선 일정을 끝낸 민주당은 내일(17일) 대전에서 최종 승자를 발표합니다. 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합니다. 최종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선호투표제로 3위 후보를 뽑은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에게 재분배합니다. 한편 서울·경기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들었습니다. 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32%(10만3683표)를 얻었습니다. 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고,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힙니다. 최고위원도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을 최종 선출합니다.
8·17 전당대회민주당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 -
정치[속보] 김민석, 서울·경기 1위... 주말 경선 싹쓸이
경기 46.70%·서울 46.61%... 정청래에 1207표 차 신승... 최고위원 합산 득표는 최민희 1위, 이성윤 2위 [기사 보강: 16일 오후 7시 29분]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신승했다. 이로써 호남에 이어 주말 승부를 싹쓸이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제3차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결과, 김 후보는 경기에서 8만4442표(46.70%), 서울에서 6만3803표(46.61%)를 얻었다. 두 지역 합산 14만8245표 다. 정 후보는 경기에서 8만3832표(46.37%), 서울에서 6만3206표(46.17%)를 기록해 합계 14만7038표 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불과 1207표 다. 송영길 후보는 경기 1만2530표(6.93%), 서울 9880표(7.22%)로 합계 2만2410표를 기록했다. 경기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총 33만1876명 가운데 18만804명이 투표해 54.48%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25만1762명 중 13만6889명이 투표해 투표율 54.37%를 기록했다. 경기·서울 전체 투표자는 31만7693명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경기·서울 합산 득표 기준 최민희 후보가 10만3683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어 이성윤 후보 10만1448표, 한민수 후보 9만7072표, 박선원 후보 9만5546표, 서미화 후보 9만2267표, 김용 후보 9만465표, 임미애 후보 3만7032표, 김영호 후보 1만7873표 순이었다.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당대표 후보들,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현장] '알정찍' 대 '팀이재명'... 개표 전부터 뜨거웠던 킨텍스 개표 전부터 현장 분위기는 상당히 뜨거웠다. 16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앞에 모인 정청래 후보 지지자 300~400명 가량은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알정찍)"이라고 쓰인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내걸었다.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만이 아니라 노란 바람개비와 손수건 등 노란색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정청래 후보의 지역구가 서울특별시 마포을인 만큼, 기세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흰 셔츠 차림의 정 후보가 다가오자 지지자들이 환호했고, 정 후보는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화답했다. 그와 좀 떨어진 곳에는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의 지지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응원전을 펼쳤다. 규모는 합쳐서 대략 400~500명 정도로 파악됐다. 개별 후보들을 응원하는 구호도 많았지만,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팀이재명"을 강조하는 모양새였다. 푸른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 사이로 먼저 김민석 후보가 웃으며 등장하자, 뭉쳐있던 두 후보 지지자들이 나뉘기 시작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김민석을 따라 먼저 대회장까지 움직였고, 잠시 시간차를 두고 도착한 송영길 후보를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이 환영했다. 송 후보는 지지자들과 같이 북을 치는 등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 다른 승부수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세 후보는 서로 다른 승부수를 꺼냈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1년 당대표 재임 중 특검과 검찰개혁 등을 성과로 내세우면서 개혁의 연속성과 민주·진보 진영 결집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범민주 진보 연대, 더 큰 민주당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야권 연대 구상과 지속적인 개혁을 약속했다. "반명을 외치는 자가 반명" "분열을 외치는 자가 분열주의자" 라며 김민석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송영길 후보는 BTS의 멤버 정국이 참여한 월드컵 공식 노래 'Dreamers'의 가사를 일부 인용하며 청년 지향 후보임을 명확히 했다. 민주당이 그동안 청년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청년·대학생 조직에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약속 했다. 또한 부동산 문제에서는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재정·금융 지원을 강조하는 동시에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후보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연설의 핵심에 놓았다. 주거·청년 문제의 해법을 마련하는 동시에 정원오를 비롯해 지난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던 인물들과 새로운 후보군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시장 필승의 판 메이커가 되겠다" 라고 강조하고, 오는 9월부터 서울시장급 인사들이 정책 경쟁을 벌이는 '서울 정책 올림픽'을 시작하고 중앙당에 서울정책단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요동친 최고위원 경선... 이성윤 누적 4위 부상, 6위로 미끄러진 김용 최고위원 경선 순위는 하루 만에 다시 요동쳤다. 전날 호남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8만9728표(18.53%)를 쓸어 담으며 줄곧 선두였던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고, 서미화 후보도 4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한민수 후보는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하루 뒤 경기·서울 경선에서 판세가 다시 뒤집혔다. 최민희 후보가 두 지역에서 10만3683표를 얻으며 누적 25만9744표로 박선원 후보(25만5008표)를 4736표 차로 다시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특히 당선권 하단의 변동 폭이 컸다. 경기·서울에서 10만1448표를 얻은 이성윤 후보가 누적 21만4118표로 6위에서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반면, 전날 4위였던 김용 후보는 누적 20만9167표로 당선권 밖인 6위까지 내려갔다. 한민수 후보는 21만1479표로 5위를 지켰지만, 6위 김용 후보와의 격차가 불과 2312표에 그쳤다. 현재 순위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김용-임미애-김영호 후보 순으로, 소위 '팀정청래' 최고위원 후보 3명이 당선권 에 들어왔다. 넘어진 최민희 "저 광우병 안 걸렸습니다" 선관위원장에 공개 항의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9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입장하던 중 누군가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 유성호 이날 최고위원 연설을 앞두고 최민희 후보가 입장을 하지 못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당초 무대에 같이 올라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순서였지만 최민희 후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 후보는 이후 뒤늦게 대회장으로 들어왔는데, 입장하자마자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병훈 의원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최 후보는 본인의 SNS에 "킨텍스에 입장하던 중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서 넘어졌다"라며 "왼쪽 갈비뼈가 뻐근하다. 꾹 참고 버텨 보겠다!"라고 적었다. 처음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없었지만, 이후 수정된 게시물에는 "추신, 모 후보 지지자가 밀치는 게 CCTV로 확인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순서가 되자, 마이크를 잡고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항의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저 광우병 안 걸렸다. CCTV 확인됐다"라며 "누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갔고 그래서 넘어진 것"이라는 항변이었다. 최 후보는 "왜 사실을 확인 안 해 주시느냐? 아무리 우리가 경쟁을 한다 그래도 어떻게 후보를 밀치고 가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연루' 공방과 당내 갈등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정청래 당대표 후보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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