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뉴스
키워드 소셜미디어 결과입니다.
-
연예 | 예능“노브라쯤이야” 장윤주, 영국서 과감?…20대엔 ‘반창고 X자’
“지금은 D~G컵 정도” 장윤주, 영국서 노브라 선택…20대부터 속옷과 안 친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영국에 가더니 과감해진 줄 알았는데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장윤주가 “그래봤자 노브라 정도”라며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그는 20대부터 브래지어를 답답해했고, 필요할 때는 반창고를 X자로 붙이고 다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장윤주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서울에서보다 조금은 과감한 선택들. 그래봤자 노브라 정도”라고 적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영국 거리를 자유롭게 걷는다.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옷차림으로 주변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즐긴다. 톱모델에게 ‘노브라’는 단순한 파격 패션 이상의 익숙한 선택이기도 하다. 장윤주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속옷에 얽힌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은 적이 있다. 당시 그는 “20~30대 때는 답답해서 브래지어 하는 것을 싫어했다”며 “패치를 붙이거나 없으면 반창고를 X자로 붙이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아예 노브라로 다니거나 망사 소재를 입기도 했다”며 와이어가 강한 속옷은 불편함 때문에 착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체형과 가슴 사이즈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20대 때는 몸통이 완전히 XXS 사이즈인데 컵은 B컵이라 맞는 제품이 없었다”며 “30대 때는 C컵이었고, 지금은 처진 것을 포함해 D에서 G컵 정도 된다”고 밝혔다. 워낙 마른 체형에 비해 가슴 볼륨이 있어 실제보다 더 커 보였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런 과거 고백을 떠올리면 영국에서 꺼낸 “그래봤자 노브라 정도”라는 말도 장윤주답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소셜미디어유튜브30대서울주가 -
정치김민석 "이진숙 반드시 제명·활동정지"…국힘 당원 3700명도 징계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photo 뉴스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목적의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민주당은 이 의원의 제명, 최소한 활동 정지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0명이 민주화 운동정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이 의원의 최고수준 징계를 요청하며 제소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소에 참여하신 국민의 힘 당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영삼 대통령 아래 우리나라 보수정당도 민주적 지향을 갖게 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적었다. "보수정당이 민주를, 진보정당이 성장을 포용하는 것은 정치와 국가를 위해 다 바람직하다"며 "이진숙 처리를 시작으로 5·18 헌법 전문 수록을 거쳐,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당시 유혈 진압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비판이 확산하자 이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찾아 이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제소장을 제출했다. 제소장에는 책임당원 등 37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며 "제명 또는 탈당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제소장에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행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이 의원이 당의 의사를 거역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당성을 인정하는 당론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당 전체가 5·18 폄훼 세력으로 낙인찍히는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다"는 비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5·18 민주화운동더불어민주당소셜미디어윤리위원회국민의힘 -
생활“살 빠지고 혈당 안정”… ‘18kg 감량’ 약사가 아침에 꼭 먹는 음식
[헬스스낵]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 식사는 밤새 이어진 공복을 끝내고 하루의 첫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사다. 무조건 아침을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으로 첫 끼를 구성하느냐에 따라 포만감과 이후 식욕, 하루 전체의 영양 섭취가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전문가는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유니약사'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정혜윤 약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에 꼭 먹는 음식 5가지'라는 주제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그가 추천한 음식은 1위 삶은 달걀, 2위 토마토와 올리브유, 3위 미온수 한 잔, 4위 그릭요거트, 5위 블루베리다. 정 약사는 꾸준한 식단 관리를 통해 18kg을 감량하고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추천한 전문가의 식단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살펴본다. 삶은 달걀, 단백질로 포만감 높여 정 약사는 삶은 달걀을 1위로 꼽으며 "하루 종일 포만감을 유지해줄 수 있는 영양소가 단백질"이라며 "고품질 단백질인 달걀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8년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국제비만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비만 성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달걀로 아침 식사를 한 그룹은 베이글 그룹보다 체중 감소폭이 65% 컸다. 토마토+올리브유, 라이코펜이 항산화 작용 두 번째는 토마토와 올리브유다. 정 약사는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며 "여기에 올리브유를 살짝 뿌리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 성분이다.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면 노화가 방지된다.이는 지용성 성분이어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이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온수 한 잔, 밤사이 부족해진 수분 보충 정 약사는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추천했다. 대사를 깨우고 장 운동을 촉진한다는 설명이다. 우리가 자는 동안 호흡과 땀 등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기에 기상 후 물을 마시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정상적인 소화와 배변 활동을 유지하는 데도 필요하다. 다만 흔히 알려진 것처럼 '미지근한 물이 특별히 대사를 깨워 지방을 태운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릭요거트, 단백질 풍부해 허기 조절에 도움 그릭요거트도 아침 식사로 활용하기 좋은 고단백 식품이다.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많이 제거해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이 많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여 다음 식사까지 허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이 2013년 국제학술지 《식욕(Appetit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여성 15명에게 단백질 함량이 각각 다른 요거트를 먹게 하자, 단백질 24g이 든 그릭요거트를 먹었을 때 단백질 5g 제품보다 배고픔이 줄고 포만감이 높았고 다음 식사를 시작하는 시간도 늦어졌다. 다만 단백질 함량이 높고 첨가당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풍부한 대표적 항산화 과일 마지막은 블루베리다. 정 약사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과일"이라며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부기까지 잡아준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2010년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섭취한 사람은 대조군과 비교해 인슐린 감수성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항산화 성분8kg 감량소셜미디어체중 감량수분 섭취 -
사회"중국인 때문에 영화 멈췄다" 경찰 출동...인천 한 극장서 찍힌 영상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영화 상영 도중 큰 소리로 떠들고 다른 관객과 언쟁을 벌이는 등 소동을 일으켜 영화 상영이 중단됐다./사진=SNS 갈무리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도중 한 관객의 비매너 행위와 소란으로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의 롯데시네마 한 지점에서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던 중 중국인 여성 관객의 방해 행위로 영화 상영이 중단됐다. 제보자 A씨는 이 중국인 관객이 상영 종료를 30여 분 남겨둔 시점부터 숨소리를 크게 내거나 휴대폰 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한 채 중국어로 혼잣말하는 등 관람을 방해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람을 포기하고 상영관을 나가는 관객들도 있었다고 한다. 일부 관객들은 직접 항의했는데 중국인 관객이 이들에게 고성을 지르며 삿대질하는 모습이 현장 영상에 담겨있었다. 한 남성 관객은 "조용히 해달라고, 휴대폰 좀 보지 말라고 한 게 그렇게 잘못한 것이냐"고 하소연했다.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영화 상영 도중 큰 소리로 떠들고 다른 관객과 언쟁을 벌이는 등 소동을 일으켜 영화 상영이 중단됐다./사진=SNS 갈무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문제의 여성을 연행 조치했다. 롯데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중단한 뒤 관객들에게 보상 차원으로 상품권을 제공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다른 관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했으며 내부 대응이 어렵거나 상황이 격화되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오디세이SNS경찰중국 -
정치김민석 "이진숙 윤리위에 제소한 국힘 당원에 감사…제명 이뤄낼 것"
국힘 이진숙 '5·18 재조명 포럼' 열어 논란 김민석 "최소한 활동 정지 반드시 이룰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 참석해 투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8.2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목적의 포럼을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당 윤리위에 제소한 국민의힘 당원들을 향해 감사를 표하며 "민주당은 이 의원의 제명, 최소한 활동 정지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0명이 민주화 운동정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이 의원의 최고수준 징계를 요청하며 제소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소에 참여하신 국민의 힘 당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영삼 대통령 이래 우리나라 보수정당도 민주적 지향을 갖게 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보수정당이 민주를, 진보정당이 성장을 포용하는 것은 정치와 국가를 위해 다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숙 처리를 시작으로 5·18 헌법 전문 수록을 거쳐,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비판을 받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5·18 민주화운동더불어민주당소셜미디어국민의힘대통령 -
사회고려한복은 불가, 생활한복은 가능… 고궁 무료입장 기준 또 도마에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한복 무료입장 거절 사례. /인스타그램 캡처 한복 제작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여성 A씨는 지난 14일 고려시대 불화를 참고해 재현한 고려한복을 입고 서울 창덕궁에 갔다. 고려한복을 입은 만큼 무료 입장을 기대했지만, 창덕궁 직원은 한복 무료 관람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A씨가 고려시대 한복이라고 설명한 뒤에도 답은 달라지지 않았다.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 같은 사연을 올리며 결국 입장권을 구매한 뒤 궁에 들어갔다고 했다. 한복 관람객 200만명… ‘한복 범위’ 두고 혼선 한복 체험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고궁 무료 관람 대상으로 인정되는 한복의 범위를 두고 현장에선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나치게 변형된 퓨전 한복이나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과 유사한 경우 무료 관람 대상으로 인정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시대의 우리 전통 복식까지 제외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2013년부터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객은 2019년 115만명 수준에서 2024년 200만명으로 70% 넘게 늘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의 ‘한복 무료 관람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통한복과 생활한복 모두 무료 관람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상·하의를 기본적으로 갖춰 입어야 하고, 과도한 노출이 있는 복장은 인정하지 않는다. 전통 한복의 형태에서 지나치게 벗어난 퓨전 한복 등은 현장에서 무료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한복대여점에 외국인 관광객이 오가고 있다. /뉴스1 ‘사자보이즈’ 옷도 무료 입장 불가 문제는 어디까지가 ‘전통 한복의 형태에서 지나치게 벗어났는지’가 모호하다는 점이다. 무관의 복식에서 유래한 철릭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철릭 원피스가 대표적이다. 철릭이나 두루마기처럼 전통적으로 외투에 해당하는 복식은 해당 옷만 걸쳐서는 무료 관람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의 복장을 연상시키는 의상이나 곤룡포 등도 해당 옷만 입으면 무료 관람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퓨전 한복도 일률적으로 제한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철릭, 사자보이즈 복장만 입는 것은 안에 속옷만 입고 외투를 걸치는 것과 같아, 저고리와 바지를 받쳐 입고 외투를 입어야 전통 복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Your Idol’ 공연 장면. /넷플릭스 유튜브 관람료 개편 토론회가 기준 정립 계기될까 한복 무료 관람 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24년에도 ‘국적 불명’의 한복을 입고 궁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시 문화재청에선 경복궁 주변 한복점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이후 2년이 지났지만, 구체적 기준이 새롭게 정립되지 않았다. 일각에선 한복을 폭넓게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조선시대뿐 아니라 삼국·고려시대 등 시대별 복식을 갖춰 입으면 한복 대중화·세계화라는 무료 관람 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생활한복, 퓨전 한복이 한복 무료 관람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입장이 제한됐다는 사례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와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유산청이 다음 달 8일 여는 대국민 공개 토론회에서 한복 무료 관람 기준이 논의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가유산청은 2027년 1월부터 적용할 관람료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주최하기로 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아직 토론회의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아 무료 한복 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는 미정”이라고 했다.
외국인 관광객서울 종로구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국가유산청 -
세계‘떠다니는 기지’ 美항모 워싱턴함 중동 전격투입…아태지역은 항모 ‘공백’
‘장기 배치 논란’ 링컨함 중동 떠나…트럼프 안보공약 약화 우려 미 중부사령부가 엑스에 올린 워싱턴함 사진 [미 중부사령부 엑스 캡처]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이 중동에 진입해 작전 임무를 개시했다. 반면 약 9개월간 중동 전선에 전진 배치됐던 에이브러햄 링컨함은 임무를 마치고 본토 귀환길에 올랐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지 워싱턴 항모강습단이 전날 중부사령부 책임 전구(AOR)에 진입해 중동 내 작전 수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아라비아해를 항해 중인 조지 워싱턴함 비행갑판에서 승조원들이 작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전력 배치는 장기간 중동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해 온 에이브러햄 링컨함과의 임무 교대에 따른 조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링컨함은 이날 중동 작전을 종료하고 모항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향해 출항했다. 링컨함은 지난해 11월 출항 이후 괌과 오만 기항을 제외하고 272일 동안 해상에 머물렀다. 초장기 배치로 인해 승조원의 극단적 선택 시도 등 복무 여건 악화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링컨함은 약 2만1000㎞(1만3000마일)를 항해해 향후 4~5주 뒤 모항에 닿을 예정이다. 한편, 조지 워싱턴함이 태평양에서 중동으로 이동함에 따라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미 해군 항공모함이 상시 전개되지 않는 ‘전력 공백’이 빚어지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와 겹치면서, 인도·태평양 역내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및 안보 공약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미 중부사령부미국 대통령조지 워싱턴소셜미디어 -
사회[속보]‘미성년자 연쇄 성폭행’ 김근식, 출소 후 파주입소설에…시 “명확한 반대 입장”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사진 인천경찰청 미성년자를 상대로 연쇄 성폭행을 저질러 수감 중인 김근식(58)이 내년 출소 후 경기 파주시의 한 갱생시설에 머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최근 지역 맘카페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중심으로 ‘김근식이 내년 만기 출소 후 월롱면의 한 시설에 입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공유됐다. 주민들은 “파주로 온다니 아이들이 걱정된다”, “파주가 동네북이냐”, “파주시청에 다 같이 민원 넣으면 막을 수 없냐”, “파주에 제발 안 왔으면 좋겠다”는 등 거센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 일부 학부모들은 시에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시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시는 뉴시스에 “특정 사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성범죄자의 월롱면 입소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내용은 관계기관의 공식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로 단정하거나 확대 해석하는 것은 시민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입소가 검토·확정되거나 강행될 경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22년에도 김근식이 의정부의 한 시설로 입소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벌이는 등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근식은 지난 2006년 5~9월 수도권 일대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15년간 복역했고 2022년 10월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소 하루 전 16년 전 미제로 남아있던 또 다른 아동 강제추행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재구속, 이후 교도소 내 상습 폭행 혐의 등이 추가 병합되면서 징역 5년이 확정돼 2027년 출소를 앞두고 있다.
소셜미디어상습 폭행미성년자강제추행성범죄자 -
세계
활주로 지나 ‘잔디밭 이륙’…독일 공항서 여객기 꼬리 활주로와 충돌 [잇슈 SNS]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독일 공항에서 일어난 아찔한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입니다. 소방차와 구조대원에 둘러싸인 항공기에서 승객들이 내려오고 관계자들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손된 타이어를 살핍니다. 현지 시각 15일 독일 뮌헨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 도중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닿는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베트남 항공 소속 여객기로 280여 명을 태우고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던 중이었는데요, 조종사들에 따르면 "활주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기체 속도에 두 번이나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다"며 "남은 활주로 거리로는 제동조차 어려워, 잔디밭까지 달린 끝에 이륙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여객기는 추가 사고를 피하기 위해 2시간 동안 상공을 선회하며 연료를 다 쏟아낸 후 뮌헨으로 회항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항공기 타이어 4개가 심하게 파손되고 동체 하부 일부가 찢어지는 등 피해를 보았고요. 현지 당국은 갑작스러운 속도 상실 등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소셜미디어SNS유튜브카카오KBS -
경제트럼프 "한미 연합 훈련 대폭 축소 지시"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미 연합 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같은 한미 연합훈련은 "비용이 많이 든다"며 그 비용의 상당 부분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뿐 아니라 한미 연합훈련은 자신이 취임한 이래 미국에 위협적이지 않고 미국을 존중해 온 국가에 "전적으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북한을 미국에 위협적이지 않은 국가로 규정하는 동시에, 연합훈련이 북한에 적대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에 따라 이제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점을 감안해 헤그세스 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나와 더욱 이목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글을 게시한 시각은 미 동부시간으로 16일 오후 5시 4분,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6시 4분으로, 훈련 개시 당일이었다. 집권 2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이처럼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한미 연합훈련에 부정적인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미 연합훈련을 "돈 낭비"라고 표현하며 "우리가 북한과 협상 중인데 굳이 돈을 들여 연합훈련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 이후 실제로 한미연합훈련 가운데 일부 훈련이 유예되거나 축소되기도 했다. 북한은 그동안 한미 연합훈련을 강하게 비판해왔으며 최근 '을지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지난 6일과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수위를 높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이런 북한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연합훈련 규모를 줄여 북한에 유화적인 신호를 보내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배경 중 하나로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거론한 만큼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도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피트 헤그세스미국 대통령소셜미디어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