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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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방송“진짜 진상이네” 김구라, 경차 구역 주차 해명했다가 비난 더 커졌다
방송인 김구라가 경차 전용 구역 주차로 받은 경고 스티커에 불만을 표하고 관리사무소를 항의 방문한 일에 대해 해명했으나, 공간 부족과 스티커 방식에 대한 변명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며 비판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관리사무소주차 공간유튜브아파트과태료 -
사회드라마 아파트 현실이었다…직원이 관리비 440억 횡령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전남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경리 직원이 친인척 등과 공모해 10여년간 관리비 수백억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이 주장하는 피해 규모는 440억원에 달한다. 20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산구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경리 직원 A씨(48·여)와 친인척, 전 관리사무소장 등 8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A씨는 이미 장기수선충당금 7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입주자대표회의의 고소 이후 관리비 수 천만원을 추가로 인출해 도주했다가 경기도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A씨가 1500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경리 업무를 혼자 맡으면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뱅킹으로 공금을 이체하면서 거래처 명목 등을 허위로 기재한 뒤 친인척이나 지인들의 계좌로 돈을 빼돌렸다는 주장이다. 특히 2008년부터 A씨의 전 남편과 친인척, 지인 등이 범행에 가담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나눠 가졌다고 주장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허위 전표 등을 이용해 전기·수도요금과 승강기 유지관리비 등을 지급한 것처럼 꾸몄으며 누적 피해액이 440여억원에 이른다고 고소장에 적시했다. 관리사무소 측은 "A씨가 관리비 출납 업무를 사실상 혼자 담당해 횡령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고소장에 담긴 의혹을 토대로 실제 횡령 규모와 공모 여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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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직원 26명에 아파트 선물" 190억 빚더미 임채무, 두리랜드에 발달장애인 초대 [따뜻했슈]
배우 임채무./사진=JTBC '뉴스룸' 캡처 [파이낸셜뉴스] 190억원에 달하는 채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온 배우 임채무가 이번에는 발달장애인들을 두리랜드로 초대했다. 지난 19일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에는 임채무가 대표로 있는 두리랜드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마음껏 놀이기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임채무는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우연히 발달장애인을 만난 것을 계기로 협약을 맺은 임채무는 발달장애인들이 언제든 두리랜드에 올 수 있도록 했다. 임채무는 "솔직히 얘기해서 다운증후군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을 구분 못 했다"며 "직접 만나니 더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더라. 이 아이들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봤었다"고 털어놨다. 경기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지난 1989년 문을 열었다. 이후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문제와 실내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으나 2020년 재개장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 개장 초기 입장료 8000원이 없어 고민하는 가족을 보고 무료입장시키고, 그날부터 입장료를 없앴다. 앞서 그는 "직원이 3년만 근무하면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지켜 직원 26명에게 아파트를 선물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두리랜드의 채무가 총 190억원이며 한 달 이자만 약 8000만원, 월 고정 지출만 1억 2000만원이라고 털어놨으나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채무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등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는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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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남에 최대 800㎜ '극한 폭우'…거제 산사태로 1명 사망·2명 부상
총 84세대 115명 대피 중 세월교 111곳 등도 통제 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변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광복절 연휴 거제를 중심으로 경남지역에 최대 800㎜ 이상의 ‘극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2분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 인근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토사에 메몰된 심정지 상태의 주민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또 이 현장에서 경상을 입은 주민 2명이 구조됐다. 같은 날 오전 5시5분 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서도 산사태로 1명이 매몰됐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채 소방 당국에 발견됐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광복절인 지난 1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거제시에 805.7㎜의 물 폭탄이 덮쳤다. 이어 통영시 671.9㎜, 사천 삼천포 334.5㎜, 남해군 243㎜ 등을 기록했다. 특히, 거제시에는 시간당 100㎜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거제시는 이날 오전 2시10분 시 전역에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송,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경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천 28세대(41명), 거제 56세대(74명) 등 84세대 115명이 대피해 인근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다. 또 거제 외간초 등 초등학교 4곳의 본관과 신관 1층 등이 침수되고, 통영중학교 후문과 주차장도 물에 잠겼다. 현재 도내 도로 9곳, 둔치주차장 2곳, 산책로 45곳, 세월교 111곳 등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경남 남해안 80∼150㎜, 경남 동부내륙 50∼100㎜, 경남 중·서부내륙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정부와 경남도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등을 가동하고 대응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심정지 상태기상청아파트심정지 -
사회경남 거제 옥포동서 산사태…1명 사망·2명 구조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가 침수돼 차들이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부터 7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산사태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됐다. 1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오전 4시 42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출동한 경찰, 소방구조대는 매몰된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심정지 상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심정지 상태 1명은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5시 5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1명이 구조됐다. 거제시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거제 전역에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지역 긴급 대피를 요청했다. 집중 호우로 인해 일운면 일원 마을 일부가 침수되자 소방당국과 지자체는 주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있다.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 일부에서 사전 대피가 이뤄졌다. 거제시는 이날 오전 2시 42분께 "문동저수지의 월류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인근 주민들은 즉시 고지대로 대피해 달라"고 긴급 공지했다. 이어 오전 2시 44분께는 고현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고현천 일원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거제에는 782.5㎜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에는 시간당 내린 비의 양이 100mm를 넘었다.
심정지 상태연합뉴스집중호우기상청아파트 -
사회[속보] 거제 아파트 덮친 산사태…1명 심정지·주민 2명 구조
▲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주택가에서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와 나무 등이 건물 출입로를 막고 있다. 연합뉴스 독자 제공 17일 새벽 경남 거제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이 토사에 매몰되면서 주민 3명이 구조됐다. 이날 오전 4시 42분쯤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쏟아진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치면서 주민들이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구조대는 매몰된 아파트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했다. 이어 심정지 상태에 있던 주민 1명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거제에는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7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400㎜ 이상의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를 비롯한 비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심정지 상태연합뉴스집중호우아파트심정지 -
사회거제 산사태로 아파트 1층 덮쳐 3명 사상...시간당 100mm 물폭탄
17일 거제시 거제대로 산사태 현장. 사진제공 경남소방본부, 뉴시스 오늘(17일) 오전 4시 32분쯤 거제시 옥포동의 한 공동주택 뒤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층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추가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거제시에는 주말부터 사흘간 약 700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는 400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경남 지역의 집중호우로 또 이날 오전 5시 6분쯤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심정지 상태집중호우뉴시스아파트심정지 -
사회[속보] 400mm 쏟아진 거제, 산사태 덮친 아파트에서 1명 사망·2명 구조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42분쯤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인근 아파트 1층으로 토사가 유입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매몰된 1층에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심정지 상태 주민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거제시에는 광복절 연휴 3일간 내린 7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렸고, 특히 16일 밤∼17일 새벽 사이 400㎜ 이상 극한 호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추가 매몰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한 주택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와 나무 등이 흘러내리고 안전펜스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심정지 상태극한 호우연합뉴스집중호우아파트 -
사회
아파트 관통한 토사...1명 사망·2명 구조
[앵커] 밤사이 경남 거제 지역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산사태가 아파트를 덮쳐 주민 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종호 기자! 뒤로 아파트가 보이는데 토사가 어디까지 밀려들었습니까? [기자] 산사태로 토사가 덮친 건 뒤로 보이는 아파트 2개 층, 8세대입니다. 이 가운데 1층 전부와 2층 1개 세대는 토사가 아파트를 관통했을 정도로 산사태 위력이 컸습니다. 산사태가 아파트를 덮친 시각은 오늘 오전 4시 40분쯤입니다. 밀려든 토사에 1층 주민 1명이 매몰 됐다가 거의 3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바로 옆 세대에서는 주민 2명이 다쳤는데 몸이 전부 토사에 묻히지 않아서 살려달라는 말을 할 수 있었고 이웃들이 힘을 모아 1시간여 만에 구조했습니다. 이 2명은 경상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토사가 주차장을 덮치기도 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10여 대가 토사에 엉켜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남 거제시는 이 아파트 주민에게 오전 7시에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토사가 관통한 동과 바로 옆 동으로 150여 세대가 대상입니다. 주민 일부가 대피하기는 했는데 전부 대피한 것 같지는 않다는 게 관계자 설명입니다. 또, 급하게 나오느라 꼭 필요한 약을 챙기지 못했다며 다시 아파트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주민들이 현장을 통제하는 인력과 작은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새벽 한때 시간당 120mm가 넘는 비가 왔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8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한 경남 거제시에는 이곳뿐만 아니라 전역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거제 덕포동에서도 산사태가 나 토사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지나던 차량 한 대가 토사 피해를 봤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했습니다. 거제 상동동 등에서도 산사태가 나 도로를 거대한 주차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산사태나 토사 유출, 낙석, 침수 등이 잇따라 거제 시내 도로는 곳곳이 막혔고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여기에 크고 작은 돌이 도로에 광범위하게 깔려 지나던 차량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거제시 산사태 현장에서 YTN 김종호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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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르포]산사태에 뜯기고 찢긴 아파트…집 내부에 토사 가득 '처참'
거제 옥포동 산사태 1명 사망·2명 부상 아파트 현장 토사가 동과 동 사이 통로로 내려와…주차된 차들 널브러져 산사태에 매물된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 토사가 밀려와 있다. 2026.8.17/뉴스1 한송학기자 (거제=뉴스1) 한송학 기자 = 17일 새벽 산사태가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거제 아파트 매몰 현장은 처참했다. 이날 오전 4시 23분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를 덮친 산사태는 사흘간 쏟아부은 폭우로 아파트 뒤쪽 산에서 토사가 밀려오면서 발생했다. 이 산사태로 1층 4세대, 2층 4세대 등 총 8개 세대가 토사에 매몰됐으며 1층에 거주하는 20대 1명이 숨지고, 50대 주민 등 2명이 다쳤다. 산사태로 산에서 밀려온 토사가 아파트 동 사이의 통로를 타고 쓸고 갔으며 이 여파로 사망자가 발생한 동이 큰 피해를 입었다. 매몰된 아파트 입구는 토사에 막혀 있었고, 아파트 베란다와 창문은 토사에 묻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아파트 앞 주차장에는 세탁기 등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이 산사태 여파로 밀려 나와 있었다. 1층 엘리베이터는 문은 종이처럼 구겨졌고 내부에는 토사로 가득 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세대 위층도 토사가 가득 찼고, 주변 총 8개 세대의 베란다 창문은 모두 깨지고 새시는 휘어 있어 당시 산사태 위력을 짐작하게 했다. 거제 아파트 산사태에 매몰된 아파트 1층 내부. 2026.8.17/뉴스1 한송학기자 매몰된 아파트 뒤쪽에는 옹벽과 낙석 등을 방지하는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산에서 내려온 토사와 나무 등 부산물에 뜯기고 찢어졌다. 사망자가 발생한 동 앞 통로에 주차된 차량 10여대도 토사에 아래쪽으로 밀려난 채 파손됐다. 아파트 도로와 주차장 곳곳은 산사태 여파로 나뭇가지와 바위 등이 밀려와 있는 모습이다.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813㎜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대 등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섰다. 거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차된 차들이 파손된 모습. 2026.8.17/뉴스1 한송학기자
인명 구조아파트119사망자산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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